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548 ©mst
33주. ❝신비한 영적 세계❞ (고린도전서 2:13~16)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26. 08. 16)
프롤로그.
1. 사람은 ❛3차원❜을 산다. 4차원은 ❛영적 세계❜다. 기적, 임사체험(김보성), 제사(0시, 귀신 창문, 빨랫줄) 등도 그렇다.
2. 성도는 3차원과 4차원을 동시에 산다(예배, 기도, 기적, 하나님의 나라 등). 어떻게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아갈까?
첫째, 영적 세계를 살려면 성경(성령)이라는 렌즈를 착용하라(13~14절).
A. 13~14절을 보자. 본문은,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려면 성경(성령)이라는 렌즈를 착용하라고 교훈한다.
1. ❝사람의 지혜(세상의 틀, 진화론, 유물론 등)가 가르치는 말❞로는 신비한 영적 세계를 결코 경험(❝분별❞)할 수 없다.
2. 신비한 영적 세계(❝영적인 일❞)는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 영적인 것(성경이란 렌즈)❞로만 ❛경험(설명, 분별)❜된다.
3. 자연인(❝육에 속한 사람❞)의 ❛세상 렌즈❜로는 최고의 신비인 ❛십자가❜가 ❝어리석게 보이고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4. 즉,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려면 사람(세상)의 시력이 아닌 성경(성령)이라는 렌즈를 착용할 때 살 수 있다.
B. 우리는 우리의 눈(시력)에 성경(성령)이라는 렌즈를 착용해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 세계를 날마다 살자.
1. 사람의 눈은 빛이 없는 곳에서는 볼 수 없지만 적외선 카메라로 보면 보이듯, 성경(성령)이란 렌즈를 착용하면 보인다.
2. 성경을 왜 읽고 듣고 보고 공부하나? 지식이 목적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천국)를 보는 렌즈와 같다.
3. 우리의 자연적인 시력으로는 세상 보이는 것(물질, 돈 등)이 전부라고 고집하는 것은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어리석다.
4. 자연적 눈으로 보면 세상이 크고 문제가 크게 보이나, 성경의 렌즈로 보면 장망성과 주님의 크심이 보인다(삼상 16).
5. 요 3:5~6. 물(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4차원에 입문한다. 엡 6:12. 우리의 대적은 고작 사람이 아닌 영적 세계다.
6. 왕하 6:15~17(히 11:3). 성경(성령, 믿음)의 렌즈를 끼고 보면 주의 영적 세계가 보이고 걱정이 사라진다(히 13:2).
7. 예화 : 아도니람 저드슨의 경험 외
한 교회의 예배시간에 30대 정도의 낯선 청년이 새로 찾아왔다. 목사님은 그 청년에게 자꾸만 시선이 끌리고 신경이 쓰였다. 예배가 끝난 후 그 청년을 찾았지만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없었다. 그 청년을 안내한 안내위원에게 혹시 청년의 이름을 아냐고 물었더니 안내위원이 대답했다. ❝네, 자기 이름이 예수라고 하더군요.❞ 이름을 듣고 깜짝 놀란 순간 목사님은 잠에서 깼다. 사무실에서 설교 준비를 하다가 꿈을 꾼 것이었다. 그러나 꿈의 내용이 너무나 강렬했던 목사님은 그날 주일 설교 시간에 이 이야기를 성도들에게 전했다.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 분명히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다. 이 자리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고 저도 말씀을 전할 테니, 여러분도 예수님이 이 자리에 함께 앉아 계신다고 생각하고 예배를 드려 주십시오.❞ 그날 이후로 이 교회의 예배에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넘쳐 점점 부흥했다. 미국이 파송한 최초의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의 일화다. 성경(성령)의 렌즈를 끼고 보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예수님이 함께 앉아계시는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 수 있다.
신학자요 선교사인 에드워드 파월이 두 명의 동역자와 함께 서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났다. 서아프리카의 소규모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지어로 성경을 번역하려는 목적이었다. 파월 일행은 어렵게 어느 오지 마을에 도착했는데 샤머니즘을 신봉하는 추장은 복음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며 강하게 배척했다. 섭씨 50도가 넘는 무더위에 음식도 입에 맞지 않은 파월은 설상가상으로 이질에 걸려 앓아누웠다. 하나님을 위해 오지까지 왔는데 기적은 고사하고 복음은 꺼내지도 못한 채 초가집에 누워있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한탄스러웠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주님께 부르짖었지만 어떤 응답도 없었다. 그런데 다음 날 추장이 찾아와 깜짝 놀랄 이야기를 했다. ❝내가 믿는 신께 당신의 회복을 구했지만 도저히 낫지가 않으니 이제 당신이 믿는 신께 기도해도 좋습니다.❞ 함께 온 동역자들이 파월을 위해 기도하자 하루만에 이질은 나았고 이 모습을 본 추장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게되어 곧 온 마을이 복음을 영접했다. 주님을 원망하게 했던 이질이 결국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성경(성령)의 렌즈를 끼고 보면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 수 있다.
둘째, 영적 세계를 살려면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을 이식하라(15~16절).
A. 15~16절을 보자. 본문은,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려면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을 이식하라고 교훈한다.
1. ❝신령한(성령을 소유한) 자❞는 부패한 전 마음(렘 17:9)이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으로 이식된 자다.
2. 정신(마음)이 정상이니, ❝모든 것을 (제대로) 판단❞하는 신분이며, 세상(법정)이 ❝판단❞할 수 없는 ❛신비한 존재❜다.
3. 세상 ❝누구❞도 ❛십자가❜의 영적 신비를 ❝알❞ 수 없지만, 신자는 그 ❝마음(정신)❞을 가졌고 체험함이다(빌 2:3~5).
4. 즉,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려면 사람(세상)의 정신이 아닌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을 이식할 때 살 수 있다.
B. 우리는 우리의 부패한 마음(정신)에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을 이식해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 세계를 날마다 살자.
1. 단연코, 가장 신비한 영적 세계는 은사도, 응답도, 축복도, 기적도 아닌 ❛거듭남❜인데, 예수의 의를 이식하는 것이다.
2. 그러나, 거듭난 사람이 세상적인 영양분(지식, 정신, 마인드)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그저 3차원의 삶에 머물뿐이다.
3. 아이맥 메모리(하이닉스)에 대역대가 다른 메모리(삼성)를 섞었더니 마침내 셧다운 된 것처럼 세상 정신을 조심하자.
4. 사실, X人으로서 이 부패한 세상을 살기가 너무 어렵다.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으로만 가능하다(마 11:28~29).
5. 길바닥에 주저앉은 치매 어르신을 보고 지나치다가 그리스도의 마음(긍휼)에 이끌려 돕는 신비한 영적 세계를 누렸다.
6. 마 18:18~19. 예수 이름의 기도로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자(선관위). 갈 5:19~24. 신비한 영적 세계(열매)를 살자.
7. 예화 : 에벌레와 나비 비유 외
나비가 되기 전 애벌레는 날지 못하고 잎사귀 위를 기어다니는 평범한 벌레다. 하지만 고치 안에 들어간 애벌레는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화려한 나비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곤충학자들은 처음엔 고치에서 애벌레가 날개를 달고, 몸이 어느 정도 변하는 약간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지만 아무리 신기한 변화가 일어난다 해도 애벌레에서 나비가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웠다. 하버드 대학교의 캐롤 윌리엄스 박사는 고치의 생성과정들을 오랜 기간 연구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 애벌레는 고치 안에서 완전히 액체처럼 녹아서 나비로 변화한 것이다. 말 그대로 새로 태어난 것이다. 그렇지만 애벌레 때의 기억은 나비가 되어서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에서 모든 세포는 녹아버리고 새롭게 생성되기에 이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연구를 거듭해도 나비는 애벌레 때의 기억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순간 우리의 겉모습은 그대로일지라도 우리의 속사람은 나비가 된 번데기처럼 완전히 새롭게 변화된다. 에벌레(육적 차원)로 있지 말고 예수의 마음을 이식받아 나비(영적 세계)로 살자.
일본 아오모리 지역의 후지사키 마을에서 한 농부가 친환경 사과나무를 기르고 있었다. 후지사키의 와키산 지역은 온 동네가 사과나무로 덮여 있을 만큼 사과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사과나무를 키운 기무라 아키노리는 농약과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현대 농법에 염증을 느껴 비료,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과나무를 기르는 100% 친환경 농법을 사용했다. 그러나 10년간 제대로 된 사과를 수확할 수 없었다. 비료와 농약을 주지 않자 벌레가 들끓었고 어쩐 일인지 사과나무도 나날이 말라갔다. 나무 한 그루에서 벌레가 10봉지씩 나왔고, 다음날 또 그만큼의 벌레가 나왔다. 대부분의 농부들은 몇 년 만에 친환경 농법을 그만뒀지만 아키노리는 무려 10년이나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정답을 찾았다. 정답은 바로 숲의 흙을 농장에 갖다 심는 것이었다. 좋은 미생물과 영양이 풍부한 숲의 흙에 뿌리 내린 사과나무들은 농약과 비료 없이도 건강하게 자라 훌륭한 열매를 맺었고 벌레도 꼬이지 않았다. 현재 아키노리 농장의 사과는 ❛기적의 사과❜로 불리며 세계 각지에서 앞다투어 찾는 최고의 특산물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이 통째로 이식될 때 신비한 영적 세계(열매)를 산다.
에필로그.
1. 고후 5:17(NLT).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시력과 새 마음을 이식받은 새 사람으로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자.
2. 3차원의 육적 세계에 만족하는가?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살고 싶지 않은가? 어떻게 ❛신비한 영적 세계❜를 살까?
a. 영적 세계를 살려면 성경(성령)이라는 렌즈를 착용하라.
b. 영적 세계를 살려면 그리스도의 마음(정신)을 이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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