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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8. 11:31 - 모든이교회

거룩한 고민(살전 3:9~10)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530 ©️mst 

 

15. 거룩한 고민 (데살로니가전서 3:9~10)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26. 04. 05)

 

프롤로그. 

1.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고민이 많다. 그런데 세상 고민(근심) 무익하지만 거룩한 고민(근심) 유익하다(고후 7:10). 

2. 호랑이가 있어야 멧돼지가 제어되듯, 거룩한 고민은 하위(세상) 고민들을 잡아준다. 우리는 어떤 거룩한 고민 할까? 

 

첫째,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라(9). 

A. 9 보자. 본문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한다. 

    1. 그가 (8 너희가 안에 굳게 선즉) 하나님 앞에서기뻐함은, 기쁨의 근원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함이다. 

    2. 그래서 사도는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라며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함이다. 

    3. 그의 고민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답(보답으로+돌려+주다)으로 진정어린 벅찬 감사(예배) 표현된다. 

    4.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나올 수밖에 없다. 

B. 우리는 세상의 수많은 고민보다,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하자. 

    1. 세상 사람들도 은혜를 입으면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는데, 구원의 과한 은혜를 받았으면서 그런 고민이 없나? 

    2. 과거(6), 어머니가 독사에 물려 의사도 포기했을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신학교로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3. 세상 고민에 힘든가? 하나님 은혜에 어떻게 보답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해결해 준다( 6:31~33, O). 

    4. 가장 쉬운 , 진심어린 감사 가슴벅찬 예배 아닌가! 특히, 주일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최적의 날이다. 

    5. 26:37~39. 예수님의 죽을 만큼의 거룩한 고민 십자가 고난의 잔으로 보답했고 우린 구원의 선물을 받았다. 

    6. 116:12. 성숙한 다윗의 거룩한 고민 보라. 11:35~36. 우리는 하나님께 먼저 드려 보답하고 보답을 받자. 

    7. 예화 : 임금주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중에서 

여전히 돈을 벌고 갚아도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스스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적인 노력도 있었다그동안은 사람들이 보기 싫어서 낮에는 밖에 나오지도 않고 출퇴근만 했는데처음으로 낮에 햇볕이 있을 산책하러 평택의 통복천에 나갔다. 우울증 극복에 좋다는 햇볕을 받으러 밖에 나갔지만사람들을 보고 바닥만 보며 걸었다시선을 내리고 걷던 나의 걸음을 멈추고 울음이 터지게 만든 꽃은 너무나도 작아서 지름이 3mm 되는 꽃이었다나중에 알게 꽃의 이름은 봄까치꽃인데있는 줄도 몰랐던 작은 꽃에는 흰색보라색파랑색과 그라데이션까지 있었고 작은 꽃에 맺힌 아침 이슬에 햇빛이 비쳐 정말 아름답고 예뻤다쪼그리고 앉아 꽃을 바라보며 어쩜 이렇게 예쁘니빛이 나는구나 하고 혼잣말을 건넸는데 그런 내게 꽃이 반문해왔다너는 무슨 빛을 내고 있어? 나는 꽃을 통해 물어오시는처음 듣는 같은 성령님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없었다빛은 고사하고무슨 색깔인지도 모를 만큼 뿌연 먼지로 뒤덮여 있었다죽음만 생각하고 하루하루 겨우 버티며 사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불쌍하고 슬퍼서그만 앞에서 눈물이 터져버렸다. 나도 빛을 찾고 싶다나도 사는 것처럼 살아보고 싶다. 감정 상태에 따라무기력증이 도지면 주일에도 교회 가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우선 주일예배부터 빠지지 않고 드리게 됐다온전히 주일 성수를 하면서 온전한 십일조도 드리게 되었다어차피 모자라는 돈인데 하나님 것부터 떼어서 먼저 드리자는 마음으로 십일조를 드리면서 역설적이게도 풍요로움을 느꼈다. 2015 12 31 송구영신 예배 , 모든 성도가 가슴에 손을 얹고 가지씩 새해 소원을 하나님께 기도로 올렸다그때 나도 모르게 가지 소원이 불쑥 튀어나왔다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이 되고 싶어요. 내가 생각해도 말도 되는 바람이었다이렇게 기도를 했다하나님 아버지 이제 살아내고 싶어요피투성이인 채로가 아니라제대로 살아내서 하나님께서 저를 만드신 색깔대로 빛을 내면서 살고 싶어요도와주세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내가 참석할 있는 모든 예배에 참석해 마음을 다해 예배드렸고매일 말씀도 읽었다목숨 걸고 매달렸다덕분에 나는 성령 충만했다당시 내가 일했던 병원에서도병동을 돌며 투병 중인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나는 조금씩 나의 색을 찾아가고 있었다. 자기 고민 갇히면 더욱 수렁에 빠지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세상 고민(슬픔) 치유한다. 

 

둘째, (사람들을 향해) 사람들의 부족을 어떻게 보충할까? 고민하라(10). 

A. 10 보자. 본문의 사도 바울은 (사람들을 향해) 지체들의 부족을 어떻게 보충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한다. 

    1. 주야로 심히 간구함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함인데 어떻게 보충할까? 거룩한 고민이다. 

    2. 전도팀은 예상보다 일찍 데살로니가를 떠났기에, 믿음의 기초(재림, 부활 ) 대한 가르침을 끝낼 없었음이다. 

    3.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한 사도의 거룩한 고민 주야로 심히 간구함으로 이어졌다. 

    4. 주님의 시선으로 보면, 사람들의 부족이 보이고 어떻게 보충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기도가 나올 수밖에 없다. 

B. 우리는 세상의 수많은 고민보다, (세상과 지체를 향해) 사람들의 부족을 어떻게 보충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하자. 

    1. 부족한 영양은 영양제로 보충하듯(O), 세심한 기도 말씀(복음, )으로 자신 다른 보충이 가능하다. 

    2. 과거, 사람들의 부족을 보고 가는 곳마다 기도와 말씀(복음, )으로 보충했다(O자신우회, O교회, O, 사역). 

    3. 먼저, 주님의 시선을 갖게 되면 사람들의 풍요가 부럽지 않고 너머 부족이 보이니 하나님의 시선을 갖자( 3:17). 

    4. 세상 고민에 힘든가? 사람들(지체) 부족에 어떻게 보충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해결해 준다( 4:14~19). 

    5. 10:4(마침_ , 결말, 도달점, 부과금, 징수액). 예수님은 우리의 부족(구원, 영생, 천국) 완전히 보충하셨다. 

    6. 1:24~29. 부족을 보충할 거룩한 고민 하자(예배, 시간, 물질, 수고). 고후 8:13~14. 균등의 원리 깨닫자. 

    7. 예화 : 에리트레아 테스파이 간증  

고백은 2026 2 A 복음 컨퍼런스에서 만난 그리스도인의 간증을 정리한 것이다. 에리트레아에서 정교회를 다녔다. 그러다 새로운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나 수단에 잠깐 거주하던 이슬람을 믿게 됐다. 하루에 5 기도하며 무슬림으로 참된 삶을 살고 싶었다. 그리고 이슬람을 깊이 알기 위해 이집트에 가게 됐다. 이마를 땅에 부딪혀 상처가 생길 정도로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나 현실은 고단했다. 생계도 막막했다. 그러다 예기치 않은 만남을 통해 고향 사람을 알게 됐다.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상황을 물어봐줬다.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목회자나 선교사도 아니었다. 정말 마음씨 착한 사람이었다. 여건이 그리 좋지 않았음에도 그는 나를 자신의 거처로 초대했다. 그리고 내가 머물 있도록 도와줬다. 그러나 그는 내게 어떤 종교적인 말도 하지 않았다. 아마 사람이 처음부터 내게 전도를 시작했으면 나는 완강히 거부했을 것이다. 원래 기독교인이었던 나는 종교를 버리고 이슬람으로 개종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은 달랐다. 그는 말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대신 사랑으로 복음을 표현했다. 간혹 차를 마시라고 내게 돈을 주기도 했다. 그런 그의 친절에 고민이 생겼다. 무슬림 외에는 나를 죽일 수도 있다고 했는데, 사람은 내게 이렇게 친절할까? 그래서 질문했다. 내게 이렇게 잘해주는 거야? 내게 무슨 기대가 있나? 그는 말했다. 너에게 바라는 없어. 다만 내게 누군가가 잘해주었기 때문에 너에게도 똑같이 하는 거야. 다시 물었다. 너에게 누가 이렇게 잘해주었니? 말에 이렇게 답했다. 예수님 대답은 내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를 통해 나는 진정한 예수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 집은 할아버지 때부터 모두 예수를 믿었지만, 나는 예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그가 나를 에리트레아 출신의 전도사님에게 데려갔다. 전도사님을 통해 영접기도를 했다. 정말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했다. 그리고 교회 게스트하우스에 살면서 동안 울음을 멈출 없었다. 성경 말씀을 읽을 , 마치 영화를 보는 같았다. 미국에서 선교팀을 통해 가정교회에 나가게 됐다. 그리고 주의 인도하심으로 신학을 하고 지금 주님의 종이 되어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제자를 양육하려고 한다. 사람들의 부족을 어떻게 보충할까?하는 거룩한 고민 하고 그렇게 살자. 

매일 교회에 와서 두세 시간씩 기도하고 가신다는 장로님은 건축 일을 하시는 분인데 어떻게 그렇게 매일 기도하시는지 귀하다고 했더니 이렇게 대답하셨다목사님아무것도 하고 숨만 쉬어도 매달 몇억이 나가요. 인건비와 렌트비는 아무것도 해도 나가기 때문에 밤에 자려고 누우면 불안해서 잠이 온다는 것이다그런데 교회에 와서 기도하면 밤에 잠을 있어서 매일 교회에 와서 기도하신다는 것이다세상 고민 거룩한 고민으로 바꿔서 기도하면 보충된다(평안 ). 

 

에필로그. 

1. 4:9. 배우고 받고 듣고 바를 행하기 위한 거룩한 고민 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2. 호랑이가 있어야 멧돼지가 제어되듯, 거룩한 고민은 하위(세상) 고민들을 잡아준다. 우리는 어떤 거룩한 고민 할까? 

    a.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라. 

    b. (사람들을 향해) 사람들의 부족을 어떻게 보충할까? 고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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