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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2. 08:38 - 모든이교회

부활을 고대하며(고전 15:29~34)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529 ©️mst 

 

14. 부활을 고대하며 (고린도전서 15:29~34)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26. 04. 05)

 

프롤로그. 

1. 사탄/세상을 붕괴시킬, 절망하는 이에게 희망을 핵폭탄급의 마디가 있다( 28:6).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2. 또한, 그리스도께 속한 이들도 부활한다(계룡산 OO 교주). 부활을 고대하며 우리는 어떤 자세로 매일에 임할까? 

 

첫째, 부활은 확실하니 희생적으로 오늘(현실) 살아가라(29~31). 

A. 29~31 보자. 사도 바울은, 부활은 너무나도 확실하기 때문에 희생적으로 오늘(현실) 살아가라고 가르쳐 준다. 

    1. 만일침례를 받느냐라고 함은 침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참여)하는 확신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2. 그래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도 바울이나 수많은 증인들이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적으로 오늘을 삶이다. 

    3. 사도 바울은 부활이 너무나도 확실하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자기 희생적으로 오늘(현실) 살아갈 있음이다. 

    4. , 신자의 부활은 분명한 사실이며 너무나도 확실하니, 걱정 말고 희생적으로 오늘(현실) 살아가라고 강권함이다. 

B. 예수님처럼 우리의 부활도 확실하니 걱정 말고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희생적으로 오늘(현실) 살아가자. 

    1. 분명한 것은, 부활을 고대하는 자는 희생적으로 오늘(현실) 살아가지만 희생이 없는 자의 부활 신앙은 거짓이 많다. 

    2. 부활을 믿는다고 하지만 희생이 없는 사람은 마치 상상임신(pseudocyesis)처럼 자기만 위하는 부작용만 남긴다. 

    3. 부활 몸인데 현실을 압도해야지 현실에 매몰되나? 자기부인 없나? 걱정 말고 오늘(현실) 승리하자. 

    4. 윌리엄 보든(25) 말을 되새기자. No Reserve(남김 없이). No Retreat(후퇴 없이). No Regrets(후회 없이). 

    5. 11:35. 진짜 믿음은 구원( 사함) 믿음과 감격 너머 수많은 오늘(현실) 삶에서 부활 마주하는 것이다. 

    6. 예화 : 수피의 가르침 중에서 

60명의 제자를 거느린 수피 스승이 있었다어느 스승이 여행을 떠나면서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이번 여행은 무척 위험하다이번 여행에 함께 사람은 내가 팔을 들어 올리면 무조건 스승 대신 내가 죽겠다 외쳐야 한다나와 함께 사람이 있는가?  말을 들은 제자들이 모두 꽁무니를 빼며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오직 사람의 제자만 스승이 제시한 조건을 수락하고 여행을 따라 나섰다. 사람은 길을 걷다 어느 폭군이 다스리는 나라에 도착했다 나라의 왕은 백성들을 현혹하며 무위도식하는 수피들을 모두 잡아들이라고 명령했다그러고는 처음 잡혀오는 수피를 본보기로 처형하겠다고 했다병사들이 처음 발견한 것은 여행중인 수피 스승과 그의 제자였다 사람은 병사들에게 이끌려 앞으로 끌려왔다왕이 말했다. 이제 짐은 그대들을 범법자의 본보기로 처형할 것이다. 그러면서 젊은 제자를 향해 먼저 사형을 집행하라고 명령했다그러자 스승이 나서서 말했다. 젊은이는 나를 따라다닌 외에는 아무런 죄도 없소그러니 나를 죽이시오.  그러면서 수피는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모습을 제자가 급히 앞으로 나서며 외쳤다. 스승 대신 나를 죽이시오!  그러자 이번에는 스승이 자신을 죽여 달라고 애원했다왕은 혼란에 빠졌다 사람이 이렇게도 애절하게 죽음을 원하고 있는지 수가 없었다왕은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다가 물었다. 그대들은 서로 죽기를 원하는가? 스승이 대답했다. 폐하옛날부터 오늘 이곳에서 사람이 죽으리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예언에 의하면 오늘 이곳에서 죽는 사람은 다시 부활해 영원히 불멸하리라는 것입니다그러니 어찌 죽음을 마다하겠습니까 놈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이니 어서 저를 죽이십시오. 왕은 말을 듣고 나서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껄껄 웃음을 터뜨렸다. 바보 같은 놈들, 그런 자리를 무엇 때문에 하찮은 너희들에게 양보하겠느냐? 그러고 나서 왕은 스스로 목을 찔러 죽었다 아야기는 수피의 가르침에 나오는 이야기이다극단적인 비유지만 부활 세상의 모든 것을 내놓을 있는 가치이니 희생적으로 오늘을 살자. 

 

둘째, 부활은 확실하니 경건함으로 내일(천국) 열어가라(32~34). 

A. 32~34 보자. 사도 바울은, 부활은 너무나도 확실하기 때문에 경건함으로 내일(천국) 열어가라고 가르쳐 준다. 

    1. 그가 사람의 방법으로(부활 소망 없는 사람처럼) 맹수(핍박) 싸워도 부활이 없다면 아무 유익 없음이다. 

    2. 내일 죽을 터이니마시자( 22:13, 방탕) 함은 내일(소망, 부활, 천국) 없을 나타나는 필연적인 결과다. 

    3. 그래서, 속지오염시키니깨어(, 환각)…하노라함은 경건함 선한 영향력으로 내일(천국) 열라 함이다. 

    4. , 부활은 분명한 사실이며 너무나도 확실하니, 깨어나서 경건함(선한 영향력)으로 내일/천국을 열어가라 함이다. 

B. 예수님처럼 우리의 부활도 확실하니 잠들거나 오염되지 말고 경건함의 선한 영향력으로 내일(천국) 열어가자. 

    1. 분명한 것은, 부활을 고대하는 자는 경건함으로 내일(천국) 열어가지만 경건이 없는 자의 부활 신앙은 가짜가 많다. 

    2. 많은 성도가 부활을 고대한 나머지 세상에 벽을 쌓고 자포자기(이생망) 하나, 부활신앙은 경건한 영향력을 준다. 

    3. 특히, 예수 없으면 죽음 바이러스 감염되어 살다 죽지만, 예수 있으면 부활 바이러스 삶이다(고후 4:11~12). 

    4. 박수민 부활 연습,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진짜 죽고 진짜 부활하는 날까지 연습을 계속한다 이렇게 열어가자. 

    5. 자신의 외모(신체) 마땅하고 사는 고단해도 부활을 믿는다면 완벽한 몸과 온전한 삶을 고대해야 하지 않나? 

    6. 요일 3:2~3. 정말로 부활을 고대한다면 경건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녹슬기보다 닳아 없어질 정도로 경건하자.  

    7. 24:5, 15, 16. 죽음 바이러스 감염된 세상에서 회복된 양심과 경건함으로 부활 바이러스 뱉자(점프선). 

    8. 예화 : 흰색의 (조주희)  

미국 대통령을 지낸 조지 부시가 부통령 시절에 소련 브레즈네프 수상의 장례식에 미국 대표로 참석했다. 장례식은 공산당의 관례대로 진행됐다. 모든 것은 죽음을 상징하는 검정색이나 붉은색으로 덮여 있었다. 장례식의 말미에는 고인을 위한 마지막 경의를 표하는 순서가 있었고 이때 고인의 부인이 앞으로 나왔다. 그녀는 품에 간직하고 있던 백합 한송이 꺼내어 위에 놓았다. 백합은 전통적으로 러시아 정교회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이었다. 그리고 미망인은 남편의 시신 앞에 무릎을 꿇었다. 순간 식장은 정적에 휩싸였다. 여인은 기도를 하고 있었다. 잠시 일어선 그녀는 성호를 그었다. 순간, 여기저기서 미망인을 따라 성호를 긋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것은 충격이었다. 광경을 지켜보았던 조지 부시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얼어붙은 소련 땅에 기독교 신앙은 완전히 죽어 버린 줄로 알았다. 그런데 순간 부활 신앙이 부활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1982). 부활은 너무나도 확실하니 세상과 담을 쌓지 말고 경건함과 선한 영향력으로 내일(천국) 열어가자. 

어렸을 부활주일 생각난다. 동네 교회는 교인이 많았는데 부활주일이 되면 골목이 온통 흰옷 입은 어르신들 넘쳐났다. 물론 여자들의 그랬다. 시절만 해도 예배당은 남녀 자리가 완전히 나뉘어 있었는데 여러 색의 양복을 입은 남자들의 자리와는 달리 여자들의 자리는 흰색으로 가득했다. 나이 들어 어머님께 그런 추억을 말씀을 드렸더니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당시 어른들은 부활주일이 되면 가지 생각을 했었다는 것이다. 하나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빛나는 흰옷을 입고 계셨기에 그렇게 입으셨고 하나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에 주님을 맞이하려면 신부같이 단장하겠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마지막 말씀을 더하셨다. 그렇게 흰색 옷을 꺼내 입으면서 행복하셨다고. 말씀을 하시는 어머니 표정도 행복해 보이셨다. 오늘날 부활주일도 그렇게 행복한 날일까.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바로 거기에 있었던 사람처럼 마음이 설레거나 장차 우리 부활의 영광스러운 모습 속에 자신이 화폭에 담긴 그림을 그려볼 있다면 오늘 우리 삶에도 희망이 가능하지 않을까(조주희). 부활을 고대하며 경건함으로 내일(천국) 열어가는 삶이 얼마나 귀한가. 

 

에필로그. 

1. 11:25~2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네가 믿느냐?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무엇이며 어떤 범위인가? 

2. 부활주일 아침, 우리는 부활을 고대하며 어떻게 하루를 살아가고 내일을 열어갈까? 

    a. 부활은 확실하니 희생적으로 오늘(현실) 살아가라. 

    b. 부활은 확실하니 경건함으로 내일(천국) 열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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