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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9. 10:37 - 모든이교회

주는 완전합니다(빌 1:3~6)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31 ©mst



41. 주는 완전합니다 (빌립보서 1:3~6)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6. 10. 09)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주는 완전합니다이다. 

2.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이다. 오늘 말씀은 하루하루 그리스도인 삶의 철학을 가르쳐준다. 

3. 여러분은 하루하루를, 인생을 어떤 철학과 신념으로 사는가? 

    a. 세상은 오늘의 운세(가라, 가지 말라…)

    b. 시류(뉴스, 동향) 따라 산다. 

4. 오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가르쳐주는 그리스도인의 하루 철학을 들어보자. 


첫째, 하루하루 순간마다 감사와 기도로 살라(1~2). 

1. 1절을 보자.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노사도 선교사의 감사의 삶이다. 

    a. 여러분은 생각할 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는가? 근심, 상처 

    b. 사도 바울은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생각을 한다. 

    c. 예화 : 병원에서 천주교 자매와 대화하는 여자뭐가 감사해요. 하나도 없어요!” 

    d. 예화 : 황성주 박사의 감사 체험

최근 나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진실한 감사의 능력을 체험한 경험이 있다.

어머니가 위독한 상태로 번이나 자녀들을 불러 모은 적이 있었는데, 고통 가운데 계셨던 어머니의 부탁은빨리 데려가 달라고 기도하라 것이었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병석에서 가느다란 생명을 계속 유지하셨다.

2015 4월부터 6월까지 아내와 함께 영성 훈련을 받으러 하와이 열방대학 DTS 신청했는데 문제는 어머니의 병세였다.

그러다가 주님이 아이디어를 주셔서 어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고 하와이로 출발하게 되었다.

어머니가 보실 있도록 아예 패널(panel) 만들어서 10가지 감사 제목을 크게 적어서 벽에 붙여놓았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내용은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제게 선물입니다. 살아 계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사셔서 계속 기도의 사명을 감당해주세요.

평생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평생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였다.

그런데 하와이에서 공부하고 있을  연락이 왔다어머니가 편지를 보시고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셨다는 것이다.

병석에서 일어나 조금씩 걸어 다니시더니 점점 좋아지셔서 가끔 밖에도 나갈 정도로 건강을 되찾으셨다고 한다.

다시 까만 머리가 나기 시작할 만큼 회춘(回春)하시는 대반전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나중에 귀국해 뵈니 육신의 회복은 물론 정신까지 맑아지고 특유의 기품을 회복하신 것이 너무 기뻤다. 

자신에게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감사하는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랍게 회복되신 것이다그러니까 자신이 살아야 이유존재의 이유를 발견하신 것이다.

감사는 영성을 회복시키고  환경을 바꾸고 나를 살리고 남을 살린다.

어머니에게 편지를 통해 감사의 힘을 경험한 것은 내게 감사의 신세계가 열리는 출발점이 되었다.

부모님으로부터 가지 은혜를 입었음에도 우리는 한두 가지 또는 서너 가지의 섭섭한 일로 감사하지 않을 때가 많다어제의 은인이 어느새  섭섭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은 섭섭한 때문에 금이 있다감사한 일은 기억하지 않고 상처받은 일만 쌓여 있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우리는 우리가 매일 누리고 있는 수많은 은혜는 모르고 문제에만 집중한다받은 축복을 세어보라.

축복에 집중하면 축복의 사람이 된다은혜에 집중하면 은혜의 사람이 된다

상처에 집중하면 상처의 사람이 된다문제에 집중하면 문제의 사람이 된다감사에 집중하면 감사의 사람이 된다.

감사를 회복하는 일은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은혜의 네트워크를 회복하는 일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주님이 주신 모든 만남에 감사하라주님이 주신 모든 환경에 감사하라

최고의 지혜는 모든 , 모든 모든 환경을 감사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성경적 영성의 바로미터는 ‘감사가 넘치느냐이다. 

    e. 하루하루 감사한 생각을 많이 하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이것이 살아가는 지혜다. 

2. 2절을 보자. “간구할 때마다항상 간구매일매일 기도로 사는 것이다. 

    a. 감사가 어려울 기도하라. 그것이 특효약이다. 

    b. 예화 : 상이 용사의 기도원 방문

예전에 다리가 하나뿐인 상이군인이 기도원을 찾아오자 주위에서 쑥덕거렸습니다. 

사람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리를 멀쩡하게 고쳐주실 아나 보지?” 

그가 말했습니다. 

나도 알고 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기도원을 내려갈 당신들처럼 성한 다리로 없다는 것을요. 그러나 다리로라도 절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러 왔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주목하십니다

3. 감사와 기도로 하루하루를 물들이라. 


둘째, 하루하루 순간마다 복음을 위해 누군가를 섬기라(5). 

1. 5절을 보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2.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복음에 참여하는 것이다. 

    a. 직역하면복음의 교제” : 하나님과 예배의 교제, 지체들과의 교제, 섬김, 돌봄, 채움, 기부 

    b.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사도바울을 통해 복음을 듣고 그때부터 바울을 도왔다. 참여했다. 

    c. 신앙생활도 습관이 중요하다. 처음이 중요하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늦음, 자녀, 기도, 말씀, 찬양. 

3. 도움을 주는 사람이 행복하다. 섬기는 사람이 행복하다. 모든 것이 잘된다. 복이 있다. 은혜가 있다.  

4. 예화 : 난소암 대장암 전이된 가톨릭 신자 자매님의 섬김. 


셋째, 하루하루 순간마다 확신으로 살라. 나는 연약하다. 그러나 주님은 완전하다(6). 

1. 6절을 보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확신하노라 

    a. 구원, 구속의 완성

    b. 매일 주의 뜻을 이루도록 일하시는 . 

2.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하신다는 것을 믿는가? 믿음과 확신이 필요하다. 

    a.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의 악한 생각, 악한 마음을 돌려놓으셨는지 아는가? 

    b. 하나님 앞에 죄짖지 않고 신실하게 섬기도록 얼마나 역사하셨는지 아는가? 

    c. 여기까지 오도록 얼마나 역사하셨는지 아는가? 

3. 예화 :  빈센트 젊은부부와 네이버.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라. 강한척 하지 말라. 

4.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다. 인도하심은 완전하다. 

5. 예화 : 헬리콥터 부모와 등대부모. 

자녀교육에 극성스러운 부모를헬리콥터 부모라고 하는데, 자녀 위를 맴돌며온갖 간섭을 한다고 해서붙여진 별명입니다. 최근엔드론 부모라는 용어가 등장했으니, 헬리콥터처럼 요란하지 않고, 가능한 부모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한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감시와 시시콜콜 끊임없는 관리로 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매한가지입니다. 

이런 과보호 양육과 대비되는 유형이등대부모입니다. 자녀들이 세상을 안전하게 항해할 있도록 신호 불빛 역할만 하는 부모를 말합니다. 

헬리콥터 부모처럼 자녀들의 정서발달을 억압하지 않고 정서적인 웰빙을 최우선합니다.

바위에 부딪히지 않도록 이끌 , 스스로 파도 타는 법을 배울 능력이 있다고 믿어줍니다. 그런가 하면, 자녀들이 오로지 성공에만 집중하게 하려고,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뭐든지 제거해주는 부모가 있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자녀를 부모들 중에서 상당수가 이런 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엄마의 본능적인 자식사랑 앞에서는 어떤 이성적(理性的) 노력도 무용지물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 교육부장관이 되어도,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무능한 장관이 되고 겁니다. 신앙을 가진 엄마들만이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만들고자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6. 우리 연약함을 인정하자. 주는 완전함을 확신하자. 

7. 주님은 우리 안에 시작하신 역사를 완성하실 것이다. 주님이 오실 완성된다. 


에필로그.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주는 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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