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50 ©mst
08주. 득과 실 분별하기 (잠언 15:26)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2. 19)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득과 실 분별하기❞이다.
a.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1+1, 2+1 등 득실을 꼼꼼히 따지며 산다. 나는 처음에 구분을 못했다.
b. 아이들이 햄버거를 좋아한다고 매일 사주면 득보다 실이 많다.
c. 아이들이 라면을 좋아한다고 매일 주면 득보다 실이 많다. 참고로 라면에는 화학조미료 MSG가 없다.
d. 약을 복용할 때 양약은 득도 있고 실도 있다. 바이러스도 죽이지만 정상적인 세포도 죽인다.
e. 이처럼 우리는 생활 속에서 득과 실을 꼼꼼하게 따진다.
2. 신앙생활도 그렇다. 득과 실을 잘 구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의 삶뿐 아니라 영원까지 영향을 끼친다.
3.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가 구분해야 할 득과 실은 무엇인가?
첫째, 꾀를 부리며 하는 신앙생활은 실(失)이다(26a절).
1. 26a절을 보자. “악한 꾀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신다”
a. 여기서의 꾀는 ‘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b. 여기서의 꾀는 ‘잔머리 또는 거짓으로 꾸미는 것’을 말한다.
2. 왜 꾀를 부리는가?
a. 실(손실)을 막기 위해서다. 이득을 위해서다.
b. 예화 : 고등학교 기숙사 단체 구타에서 김영호 설사 타령.
3. 예화 : 최순실은 권력을 등에 업고 득을 위해 허다한 꾀를 부렸지만 모든 것이 실로 끝날 위기에 있다.
4. 성경에서 꾀에 능숙한 모자가 나온다. 누군지 아는가?
a. 창세기 25:29~34_ 꾀를 내어 형의 장자권을 산 야곱 ➜ 장자권은 오늘날 김대중 노무현의 장자…
b. 창세기 27:15~16, 43~44_ 장자의 축복을 위해 꾀를 냄, 둘째를 삼촌에게로 보냄 ➜ 불행한 가정, 20년.
5. 열왕기하 5:20, 27. 불의한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꾀를 내어 돈과 물건을 받은 게하시 ➜ 문둥병
6. 예화 : 주말드라마 월계수양복점신사들. 회장의 둘째 부인과 그 아들의 꾀로 회장 ➜ 망하고 길거리 신세
7. 창세기 50:20~21. 요셉을 보자.
a. 가족에게 노예로 팔림 억울한 옥살이 처음에는 분노와 복수의 칼을 갈았다.
b. 그러나 그는 우직하게 믿음으로 버텨나간다. 견딘다. 기도하며 기다린다.
c. 억울하고 힘들고 고적하고 외로운 그 모든 순간을 꾀가 아닌 믿음으로 버티고 하나님만 붙들고 승리한다.
d. 우리는 요셉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꾀가 아닌 믿음으로…
e. 꾀는 실을 가져온다. 우직한 믿음과 신앙생활은 반드시 득이 된다. 복으로 바뀌고 만다.
8. 예화 : 꾀와 지혜
옛날 어느 고을에 욕심 많은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부자가 실수로 천 냥이 들어있는 보따리를 잃어버렸습니다.
부자는 돈을 돌려주는 사람에게는 절반을 주겠다고 벽보를 붙였습니다.
오백 냥을 받겠다고 천 냥을 돌려주는 사람이 있을 리는 만무했지만 보따리를 주웠던 순박한 농부는 부자에게 보따리를 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돈을 농부에게 주려니 너무 돈이 아까웠던 부자가 말했습니다.
˝사실은 이 보따리에 이천 냥이 들어있었네, 이미 자네가 절반을 가졌나보군?˝
농부는 보따리 그대로를 가져왔다고 했지만 부자는 막무가내였습니다.
결국 농부는 고을의 원님을 찾아가 사정을 말했습니다.
자초지정을 들은 원님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부자가 잃어버린 것은 이천 냥이 든 보따리이고, 농부가 주은 것은 천 냥이 든 보따리이니 서로 다른 것이 틀림없다. 농부가 주은 보따리는 진짜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농부가 사용을 하라.˝
9. 전도서 7:29. 솔로몬의 결론.
a. 하나님께서 진리를 인간에게 계시하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특별히 타락 전에) 인간이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 순종하지 않고 자기의 꾀로 생명을 얻을 것처럼 잘못 판단하고 하나님을 거역했으므로 도리어
어두워졌다. 솔로몬의 이 말은 인류의 타락사를 성경적으로 잘 통찰한 것이다.
b. 예수 없이 구원이 있을 것처럼 사탄은 속인다.
c.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탄의 꾀다.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려는 것이다. 인간의 숭배를 받으려는 것이다.
① 이슬람 너머의 사탄, 힌두교 너머의 사탄, 불교 너머의 사탄, 공산주의 너머의 사탄의 꾀를 보라.
② 미풍양속, 전통, 인간의 도리, 효도… 너머의 사탄의 꾀를 보라.
③ 원만한 직장생활, 성공하는 비지니스, 돈, 의리, 취미생활, 레져… 미끼를 던진다. 사탄의 꾀를 보라.
④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동성애 ➜ 에이즈의 비극
⑤ 종교다원주의/에큐메니컬 운동 너머의 사탄의 꾀를 보라.
10. 인간의 얄팍한 생각과 꾀를 버리고 우직하게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자. 득과 실을 구분하자.
a. 토요일에 급한 일을 처리하고, 밀린 일들을 하고, 가족행사를 마치자.
b. 주일을 준비하자. 준비된 예배를 드리자. 예배 전에 와서 기도하고 교제하며 예배를 준비하자.
c. 말씀으로 살자. 기도로 살자. 복음으로 살자. 그것이 우리에게 득이다.
d. 사회생활 속에서도 꾀를 부리지 말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자. 우직하게 믿음으로 행하자.
둘째,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말을 달고 사는 신앙생활은 득(得)이다(26b절).
1. 26b절을 보자.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a. “선한 말” : “유쾌하고 즐거운 말”, “기쁘고 친절한 말”…
b. “정결하니라” : “(육체적으로) 순결한”, “(도덕적, 의식적으로) 흠없는” 이란 뜻,
c.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말 또는 사람들의 영육간의 위로와 생기를 주는 즐거운 말은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흠없는 재물과 같이 인정된다는 의미이다(Vulgate).
2. 결국, 이 말씀은 다음의 말씀들과 일맥상통하다.
a. 잠언 15:8.
① 악인(꾀부리는 신앙인)의 제사(예배)는 하나님이 물리쳐버리신다. 응답과 승인을 거절하신다.
② 반대로, 정직한 자(하나님과 사람에게 선한 말을 하는 자)의 기도를 응답하고 지지하고 후원하신다.
b. 잠언 16:24. 사람을 격려하고 세우고 치유하고 자유케 하는 말이다.
3. 여러분은 어떤 말들을 달고 사는가?
a. 욕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b. 어두운 말들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말들…
c. 저주하는 말들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d. 비방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말들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e. 어떤 사람은 격려하고 축복하고 세워주는 말들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4. 우리 입에서 나가는 말들은 흠없는 제물같이 여겨질 수도 있고 잡다한 쓰레기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a. 예배시간에 부르는 온 맘으로 부르는 찬양은 하나님이 받으심직한 흠없는 제물이다.
b. 가정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차안에서, 길을 가며 부르는 찬양이 흠없는 제물이 될 수가 있다.
c. 우리의 입에서 나가는 기도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흠없는 제물로 드려지게 하자.
d. 우리의 입에서 나가는 전도의 어리석은 말들이 흠없는 제물로 드려진다.
e. 우리의 입에서 나가는 격려의 말, 세우는 말들이 치유와 자유를 주고 하나님이 받으심직하게 하자.
5. 시편 19:14. 다윗의 어마어마한 진리의 고백이다.
a. 자신의 입에서 나가는 말과 묵상(작은 소리로 읇조림)이 흠없는 제물처럼 열납된다는 말이다.
b. 시인 다윗은 19편의 시로 찬양의 제사를 드린다.
c. 그리고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신다. 복을 주신다. 지혜를 주신다. 능력을 주신다.
d. 다윗이 입의 제사를 달고 살았듯이 우리도 입의 제사를 달고 살자.
e. 예화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처 크리스천 주지사 푸루나마의 고백
❝저는 자리를 잃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삶에서 한 번도 두려워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사(Isa·예수)❜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천국에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지사 자리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주님이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여러분의 주지사가 될 것입니다.❞
6. 예화 : 말 한 마디의 차이(거지 장님과 시인 로제 카이유)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그런 팻말을 목에 걸고 프랑스 파리의 미라보 다리 위에서 구걸을 하고 있는 한 장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곁을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그 걸인에게 당신이 이렇게 해서 구걸하는 액수가 하루에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걸인은 침통한 목소리로 겨우 10프랑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행인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걸인의 목에 걸려있는 팻말을 뒤집어 놓으며 다른 어떤 말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후, 그 행인이 그 곳에 다시 나타났을 때 걸인은 행인의 손을 붙잡고 감격해 하며 물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다녀가신 뒤 요사이는 50프랑까지 수입이 오르니 대체 어떻게 된 연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글을 써 놓았길래 이런 놀라운 일이 생기는 겁니까?❞
그러자 행인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별다른 게 아닙니다. 그냥 원래 당신의 팻말에 써 있는 글이던 ❛저는 때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라는 말 대신에 ❛봄이 오건만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답니다❜ 라고 써 놓았을 뿐이죠.❞
위의 이야기는 우리가 쓰는 말 한마디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준 프랑스의 시인인 로제 카이유의 말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 이란 무미건조한 말만 가지고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줄 수 없었지만, 거기에다 좀 더 아름다운 상상의 날개를 달아줌으로써 사람들의 동정심을 자극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왕이면 우리도 살아가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수식어를 하나씩 달아주면 어떻겠습니까?
같은 말, 같은 생활이라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주면 보다 멋깔스럽고 정감어린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은 두 가지 문장 중에 어떤 문장에 가까운가?
7. 예화 : 말은 에너지입니다.
우리 입에서 나가는 말은 그 자체가 에너지다.
좋은 말은 좋은 에너지이고 나쁜 말은 나쁜 에너지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흘러 넘치면 나도 좋고 남도 좋습니다.
사람은 말 한대로 삽니다. 평소의 입버릇대로 삽니다.
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입에서 나온 말은 '에너지'입니다.
입에서 나온 말은 사라지지 않고 작은 에너지 덩어리가 되어 나의 주위를 감쌉니다.
그래서 내 주위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말들이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내가 그동안 해놓은 말의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나 또한 상대방이 한 말의 에너지를 감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그냥 상대방의 얼굴만 봐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거에요.
심지어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 감사, 기쁨, 만족, 행복, 사랑, 웃음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주위에 온통 밝은 기운이 가득하여 그냥 그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평소에 불평, 불만, 험담, 거짓말, 욕설, 돈돈돈타령, 변명만 하는 사람은 옆에만 가도 어두운 기운이 훅! 밀려와서 숨이 막히게 됩니다.
평소에 예수님~ 찬양, 기도, 영광, 순종, 말씀 주님을 높이며 주님과 대화하는 사람의 옆에는 은혜가 충만합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하나님을 만난 것 같지요.
8. 예화 : 폭우 속의 비행
얼마 전 한 중년 신사가 몹시 심한 비바람 속을 날으는 큰 항공기에 탄 적이 있었다.
비행기의 그 크기와 네 개의 엔진의 엄청난 힘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심하게 흔들렸다.
그때 그의 옆자리에는 아홉 살 가량의 소년이 앉아 있었는데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는 소년은 온통 두려움으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떨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년이 신사를 올려다보며 ❝아저씨도 무섭죠?❞ 했다.
그러자 신사는 미소를 지으며 ❝아니, 이건 정말 재미있는 걸!❞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소년에게 금방 변화가 왔다.
두려움과 긴장으로 떨던 소년의 얼굴은 그의 본 모습대로 개구쟁이로 돌아갔다.
참으로 평화스럽기 짝이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9. 예화 : 루즈벨트 아내의 말 한마디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려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킨 채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아무 말 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나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내의 말에 루스벨트가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아니 무슨 그런 섭섭한 말을 해요? 그럼 내가 지금까지는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있는 말에 루즈벨트는 용기를 얻었다. 장애인의 몸으로 대통령에까지 당선되어 미국의 경제공황을 뉴딜정책으로 극복했고,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부모의 말 한 마디가 자녀의 인생을 결정한다.
10. 예화 :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11. 예화 : 한 마디의 말이 환경과 운명을 바꾼다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뮐러.
3000명 이상의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도 청소년 시절에는 동네에서 부랑자였다.
그는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와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런 그의 마음을 잡게 해서 오늘날 기독교사에 빛나는 성자가 되게 한 것은 말 한 마디였다.
❝조지! 나쁜 버릇을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한 번 택한 자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날 동네 목사님에게 상담하러 간 그에게 목사님이 한 말이었다.
이 말이 조지 뮐러를 변화시켰다.
마침내 영국은 브리스톨시의 새소망고아원의 조지 뮬러를 선물로 받게 되었다.
12. 예화 : 주보 참고. 우리 몸에게도 선한 말을 하자. ❝몸아, 고맙다!❞
13. 가장 귀한 말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가장 귀한 이름이다. 예수는 나의 구주
14.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말들을 입에 다니고 살아서 득을 보자. 복이 되게 하자.
에필로그.
0. 갈라디아서 2:20. 이제는 실이 되는 신앙생활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득이 되고 복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자.
a. 거짓 자아 : 꾀, 잔머리, 세상 지혜, 거짓말…
b. 참 자아 : 우직하게 믿음으로 행하는 것, 믿음의 말(하나님이 받으심직한 언어생활)을 달고 사는 신앙생활.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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