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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 10:09 - 모든이교회

특별한 사랑(고후 9:7~8)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96 ©mst



15. 특별한 사랑 (고린도후서 9:7~8)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6. 04. 10)


프롤로그

1. 오늘 본문의 제목은특별한 사랑이다. 

2. 하나님의 은혜 또는 은총에는 종류가 있다. 

    a. 마태복음 5:45. 일반은총. 해와 비를 악인과 선인에게 주시는 . 

    b. 특별은총. 구원 구원 받은 여러분은 모두 특별은총을 받은 사람들이다. 많이 받자. 

3. 하나님의 사랑에도 종류가 있다. 

    a. 일반적/보편적 사랑 :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등이다. 

    b. 특별한 사랑. 말라기 3:17 : 오늘 본문의사랑하시느니라 같은 사랑이다. 

        특별한 소유의 사랑

        특별히 아끼는 사랑

4.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인정) 받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a.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헌금하는 원칙을 말하고 있지만, 

    b. 너머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인정을 받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원리를 가르쳐 준다. 


첫째,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인정) 받는 사람은 충동(기분) 의해 섬기지 않는다(7a). 

1. 7a절을 보자. 

    a. “ 마음에 정한 대로” : “충동적이지 않게”, “주먹구구식으로

    b. “인색함으로” : “강요에 의해”_ 외적 압력이나 강제, 율법주의적인 자세. 

    c. “억지로” : “슬픔으로 

    d. 한마디로 내적인 충동, 외적인 충동(푸시) 의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e. 이런 사람은 갈수록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2. 창세기 3:4~6. 사탄의 충동과 마음의 뽐뿌질. 

    a. 물건을 충동 구매는 반드시 후회를 낳는다. 데미지를 가져온다. 

    b. 충동적으로 죄를 짓고, 불륜, 홧김에 말이나 행동들. 

    c. 예화 : 충동적으로 1억을 헌금한 집사님과 저축한 목사님 

    d. 모든 충동적인 결정은 마귀적인 것이다. 성령의 역사와 구별하라. 

3. 사무엘하 24:1. 사탄이 다윗을 충동했다(펌프질을 했다).

4. 절대 충동적인 사람이 되지 말라. 주먹구구식으로 하지 말라. 기분따라 그렇게 섬기지 말라. 

    a. 대통령이 충동적이면 국민이 피를 본다. 지도자가 충동적이면 피를 본다. 

    b. 가장이 충동적이면 가족이 피를 본다. 엄마가 충동적이면 자녀들이 피를 본다. 

    c. 회사의 회장이나 사장이나 상사가 충동적이면 직원들이 피를 본다. 

5. 예화 : 노태우 대통령과 이어령 문화부 장관

이어령씨가 문화부장관으로 있을 , 외무부에서 유엔본부에 전시할 문화재를 모집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화재로 할지는 문화부의 소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외무부는 제멋대로신라금관으로 정하고 문화부에 사후 통보했습니다. 

장관은 크게 분노하면서 직접 대통령에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대통령은 장관의 말이 옳다 여기고 외무부장관에게 장관 의견대로 하라 지시했습니다. 

장관은 의기양양하게 돌아서는데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장관, 혹시 좌우명을 아시나요. 참용기입니다. 참자, 용서하자, 기다리자. 그렇게 평생 하다 보니 자리까지 왔습니다.” 

장관이 붉어진 얼굴로 돌아보는데, 노태우 대통령이 엷은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이어령 박사가 직접 밝힌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노태우 대통령은참고, 용서하고, 기다리는 참용기라고 했습니다. 

6. 강압과 충동이 좋은 것이 아니다. 

    a. 제자들은 사랑의 부르심을 따랐다. 

    b. 바울은 강압적으로 믿었다. 자원함이 아닌 강압이었다. 그것을 결코 자랑하지 않고 부끄러워 한다. 

    c. 고집, 아집, 교만, 거만, 자아로 똘똘 뭉쳐있으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는 것이다

    d. 하도 육신적이니까, 들으니까, 신앙생활 엉망이니까, 기도 하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7. 모든이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받는 사람들이 되자. 


둘째,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인정) 받는 사람은 즐겨 섬긴다(7b). 

1. 7b절을 보자.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a. 하나님의 마음이 정확하고 정직하게 표현되었다. 

    b. 나는 즐겨 내는 자를 특별히 사랑해!” 

2. “즐겨” : 영어 성경에는유쾌하게(cheerful)” 

    a. 헬라어에서 영어 단어 hilarious(웃기는, 아주 우스운)라는 단어가 나왔다. 

    b. 섬기는(드리는) 기쁨으로 두근거리는 마음 표현하는 것이다. 

3.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섬기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신다. 

    a. 애인을 만날 , 이산가족 상봉처럼 

    b. 예배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라. 두근거리는 찬양, 두근거리는 말씀

    c. 헌금 1,000원을 내도, 섬김도 

    d. 예화 : 특별헌금 하는

4. 일을 즐기는 사람  이긴다. 하나님 일을 즐기는 사람이 최고다. 섬김을 즐기는 사람이 진짜다. 

5. 예화 : OO 목사님, 교회개척에 대한 마음. 

    a. 받으려고 하지 말고 즐겨 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특별한 사랑을 주신다. 

    b. 어거지로 하면 핑계만 보인다. 즐겨 하면 답이 보인다. 창조적이 된다. 

6. 예화 : 민호기 목사(소망의 바다,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사역자로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시는 민호기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 되었다. 

한번은 개척을 준비하는 작은 교회의 집회 요청을 받고는 불러준 주소지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해서 찾아가셨다.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알려주는데 주변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교회가 없어서 한참을 찾으시다가 연락을 드려보니 나와서 안내를 해주셨다.

자그마한 유치원인데 주말에는 유치원이 운영을 해서 주말만 빌려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놀라웠던 것은 집회에 모인 사람은 목사님 가정과 성도의 가정이 전부였고 수는 일곱 명이었다. 

그것도 어린아이까지 포함한 숫자였다. 

놀라웠던 것은 그곳에 제대로 앰프시설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순간 목사님에게 교만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내가 나가는 사역자인데 어떻게 일곱 앞에서 그것도 앰프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곳에서 찬양을 있나!’ 

그렇게 실망스런 마음이 잠시 들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는 한쪽 구석에 놓여 있던 자그마한 앰프겸용 스피커에 연결한 M.R 반주를 틀고 찬양을 부르는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찬양은 사람에게 보이거나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순간부터 오직 하나님 앞에서 찬양한다는 마음으로 전심으로 찬양하는데 가슴 뭉클한 감동이 밀려오더라는 것이다. 

그때부터 어느 교회, 어느 집회를 가든지 사람이 얼마가 모이느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 하셨다. 

7. 두근거리는 마음이 없으면 영적으로 병이 들어 있는 것이다. 영적인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 

8. 예화 : 주보의 북한 성도 자매

9.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즐겨 섬겨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받자. 


셋째,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인정) 받는 사람은 넉넉하게 섬긴다(8). 

1. 8절을 보자. “모든 은혜, 모든 , 모든 , 모든 착한 넉넉함으로 섬긴다. 

2. “은혜 영적인 은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돈과 물질적 필요를 가리킨다. 

3. “넉넉하여스토아 철학자들, “도움이나 원조가 전혀 요구되지 않는 완전한 삶의 상태 나타낸다. 

4.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섬긴 사람들에게는 항상 넉넉함이 있다. 

5. 예화 : 가장 착한 자녀

어떤 가정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선물을 계획하고 있었다. 

선물을 주되 가장 착한 자녀에게 가장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가장 착한 자녀인지 알기 위해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마당 한가운데에 물이 가득 담긴 물동이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물동이 때문에 통행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치우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아니 누가 물동이를 여기에 두었어?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잖아?” 

글쎄 말이야, 나도 넘어질 뻔했다고.” 

그런데 막내가 지나가면서 무거운 물동이를 낑낑거리면서 가까스로 치웠는데 놀랍게도 밑에 편지 장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편지일까?” 막내는 편지를 보았습니다. 

안에 있던 형들이 보고 우르르 나와서 같이 편지를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아, 편지를 발견한 너는 참으로 착한 아이다. 아버지가 지금 밖에 나가면서 너희들에게 선물 돈을 어머니에게 맡겨 두었다. 편지 임자가 가장 커다란 선물을 차지할 것이며, 오늘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이다. 물동이를 치운 자녀에게!” 

6. 은혜가 있기를 축원한다. 


에필로그.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예수 따라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