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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2. 22:13 - 모든이교회

법학 개론(갈 6:1~5)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49 ©mst



07. 법학 개론 (갈라디아서 6:1~5)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2. 12)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법학 개론이다. 

    a. 대학에서 아주 딱딱하고 재미없는 과목(김영종 교수 한문) 연상하면 반갑지 않다. 

    b. 개론 : 중요한 원리와 원칙을 다룬다. 성경의 말씀이다. 

    c. 각론 : 우리 삶에서 디테일하게 적용하며 살아내는 것이다. 

2. 나라마다 (헌법) 있다. 법의 기초는 무엇인가? 

    a. 십계명이다. 

    b. 나라의 법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한다. 권선징악

    c. 소크라테스_ 악법도 법이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악법은 법이 아니다. 

    d. 그래서 비폭력 저항 한다. 예를 들어, 노예제도 폐지 

    e. 신의 존재증명 가운데 하나인 도덕론적 논증 세상에는 법이 있다. 법에는 입법자가 있다. 하나님이다. 

3. 그리스도인은 아래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a. 세상의 법이다. 각자가 속한 나라의 법이다. 

    b. 그리고 하나의 법이 있다. 그리스도의 이다. 

    c. 2 보자.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이다. 구약 전체와 십계명을 요약한 (말씀)이다. 

4. 디모데후서 2:5. 승리자의 (상급과 축복) 얻기 위해서는 법대로 경기해야 한다. 

    a. 하늘나라 상급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법대로 경기해야 한다. 

    b.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법대로 경기해야 한다. 

    c. 그리스도의 법대로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효가 된다. 

5. 하나님의 상급과 축복을 위한 법학 개론을 소개한다. 


첫째, 서로의 짐을 지라(1~2). 

1. 1~2 보자. “… 짐을 서로 지라 

    a. 짐은 1절의 우발적인 범죄나 실수, 연약함일 수가 있다. 그런 범죄와 실수, 연약함을 보듬어주는 것이다. 

    b. 짐은 추가로 져야 하는 무거운 짐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사람들이 대처하기 힘든 어려움이나 문제이다. 

    c. 서로의 짐을 지는 삶은 그리스도의 법을 가장 성취하는 방법이다. 

    d. 서로의 짐을 지는 삶은 예수님을 가장 본받는 일이다. 

2. 우리는 서로의 짐을 져주어야 하는가? 예수님이 우리의 짐을 먼저 져주셨기 때문이다. 

    a.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죄의 , 죄의 빚을 져주셨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b. 저주, 아픔, 상처, 운명, 질병져주셨다. 십자가에서 끝내셨다. 

    c. 그래서 다른 사람의 짐을 져주지 않는 사람은 복음을 모르는 사람이다. 

3. 예화 : 탐의 어머니의 질문과 목사님의 답변

미국의 어느 성도가 남편을 일찍 여의고 탐이라는 아들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아들이 미국 동부의 명문 대학에 다니던 중에 한국 전쟁이 일어나 참전하게 되었는데, 얼마 금화지구 전투에서 부상당했다는 전보가 와서 교회가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아들의 전사(戰死) 통보였습니다. 그날 부인이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있는가?’

부인은 목사님에게 피맺힌 편지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전능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성도들과 내가 기도하고 있을 , 아들이 고통 중에 있을 ,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성경을 뒤적거렸지만 적당한 구절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눈물로 기도할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울면서 기도하다가 아침이 되었을 주님께서 목사님의 마음 가운데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얼른 메모지에 적고 나서 메모를 탐의 어머니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당신과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 , 탐이 병원에서 고통 속에 죽어가고 있을 ,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다가 가지 분명하게 알게 것은 하나님께서 2 갈보리 십자가에서 말할 없는 고통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실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을 듣는 도중 부인의 마음에 줄기 빛이 비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날 아침은 맞이하던 아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3:16).

듣던 말씀이었지만 그날은 달랐습니다. 

그렇게 많이 듣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알지도 못하는 한국 민족을 위해 죽고 다음, ‘아들을 내어주신 복음 너무나 깊이 다가온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었구나!” 

감동, 십자가 복음의 영광 때문에 부인은 울었습니다. 그리고 아들만 바라보던 눈을 들어 이제 다른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세계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하여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나의 인생을 바꾸었는지 분명히 확인해야 합니다. 

4. 예화 : 가족관계증명서 에피소드. 하나님은 분의 모든 것을 걸고서 나를 찾으시는 분이시다. 

5. 예화 : 아슬란의 눈물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디고리는 죽어가는 엄마를 위해 거대한 사자 아슬란을 찾아가서는 만나자마자 용기를 내어 이런 부탁을 한다. 

제발 우리 엄마를 낫게 해줄 있는 요술사과를 주시면 안되나요?”  

소년은 참으로 애걸하게 간청했다

그는 사자가그래, 그렇게 하마.” 라고 말해주기만을 간절히 원했다

그러면서도 혹시안된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몹시 두려워했다

그러나 사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뒤돌아서 가버린다.

디고리는 엄마 얼굴을 떠올리며 자신이 품었던 부푼 기대가 모두 사라졌다고 생각하자 목이 메고 눈물이 나왔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불쑥 이런 말이 튀어 나왔다.

제발 제발 부탁이에요. 엄마를 낫게 해줄 어떤 것을 주실 없나요?” 

디고리는 내내 사자의 커다란 발과 발톱만 쳐다보고 있다가 마침내 실망에 젖은 눈으로 아슬란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평생을 두고 이토록 놀라 적이 있을까! 

사자가 황갈색 얼굴을 디고리의 얼굴에 바짝 갖다 댔는데, 놀랍게도 사자의 눈에는 반짝이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의 눈물이 디고리의 눈물보다 크고 맑아서 디고리는 한동안 아슬란이 자기보다 엄마를 가엾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전부 들어주지는 않지만 우리보다 애타하신다. 

6. 1~2. 서로의 짐을 지는 자세 가지가 있다. 

    a. 1(온유함) : “온유한 심령(마음)”_ 불쾌한 상황에서도 복수나 보복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혀 품지 않고 

                오히려 참을성을 가지고 순종하는 겸손하고 부드러운 자세이다. 

    b. 2(인내심) : “지라”_ 인내심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나른다는 의미를 가진다. 

7. 우리도 서로의 짐을 지자. 이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고 예수님을 가장 닮는 길이다. 

    a. 형제 자매들의 연약함과 실수를 보듬어주자. 

    b. 교회의 짐을 함께 지자. 공동체의 짐을 함께 지자. 

    c. 어떤 이는 목회적인 짐과 부담을 함께 져주는 사람이 있다. 함께 , 기도, 위로, 재정, 시간, , 배려 

    d. 어떤 이는 목회적인 짐과 부담을 가중 시키는 사람이 있다. 

    e. 예화 : 신학교 몸살. 아직도 누군지 모른다. 아무도 관심이 없고 의무도 없지만 짐을 져주었다. 

8. 우리의 짐들(, 실수, 연약함, 근심, 두려움…) 날마다 주님께 맡기자. 

    a. 시편 68:19. 매일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 

    b. 베드로전서 5:7. 염려() 주께 맡기자. 기도로 맡기자. 


둘째, 자기의 짐을 지라(3~5). 

1. 3~5 보자. “… 자기의 일을 살피라각각 자기의 짐을 것이라 

    a. 2절의 짐은 밖에서 오는 무거운 짐이다. 

    b. 5 신자가 부담해야 책임을 의미한다. 의무를 의미한다. 소명과 사명을 의미한다. 

    c. 한마디로, 여기 저기 쓸데없이 힘을 쏟지 말고 자신의 책임과 의무,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라는 말이다. 

    d.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겸손하게 성도의 책임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것이다. 

2. 예화 : 브라질 남동부 경찰 파업으로 극심한 혼란, 약탈, 방화. 

    a. 아내가 파업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b. 남편이 파업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c. 성도, 직분자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d. 예화 : 행가래를 치켜 올리기만 하고 받을 내가 빠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3. 예화 : 유대인의 십일조

재물() 기회를 신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는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비공식적으로 세계 () 50%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가지 십일조를 드립니다.

수입의 십분의 일은 ①무조건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액수 중에서 ②십분의 일은 가족과 아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액수 중에서 ③십분의 일은 민족(유대민족) 위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액수 ④십분의 일은 세계를 위해 사용합니다. 유대인들의 번째 십일조가 없다면 유엔(UN) 같은 국제기관들이 운영되지 못하죠

4. 예화 : C.S. 루이스의 옥스퍼드대학의 영문학 교수 자리의 갈등

그리스도인이 되면 새로운 문제와 맞닥뜨리며, 더는 기계적으로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살지 못합니다. 새로운 고찰,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물음이 생겨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먼저 자신에게 묻습니다. “ 직장이나 일이 그리스도인에게 합당한가?”

부분에서 고민에 빠졌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예로 들겠습니다. 루이스(C.S.Lewis, 1898~1963) 글입니다. 

당시 루이스가 그리스도인이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루이스는 옥스퍼드대학의 영문학 교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되자마자 영문학 교수노릇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자문했습니다.

영문학이 기독교 신앙과 무슨 상관이 있고, 영적인 삶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그는 영문학 교수를 포기하고 특별히 신앙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똑같은 경험을 사람들이 틀림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초기에, 사람들은 특별히 신앙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경은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라고 가르치며, 가르침은 일반 문화에 적용됩니다. 신앙적이지 않은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입니다.

일반 문화의 자리가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은 이런 일의 한계를 인식합니다. 

그러나 루이스가 깨달았듯이 그의 느낌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영문학 교수 자리를 계속 지켰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미술, 음악, 삶의 다양한 영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있습니다.

물론 나쁜 일이라면 무엇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합니다. 따라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이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나쁜 일이 아니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있습니다.

5. 있는 자리에서 맡은 책임과 의무와 부르심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법이다. 

    a. 로마서 1: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b. 고린도전서 7:17, 24. 부르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감당하자. 

        부르심의 자리에서 섬기라. 

        부르심의 자리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라. 

        부르심의 자리에서 말씀을 읽고 전하라. 

6. 자기의 짐을 지자. 부르심의 자리에서 소명을 이루자. 축복으로 인도하는 법대로 하자. 


에필로그. 

0. 축복을 위한 가지 법학 개론

    a. 서로의 짐을 지라. 

    b. 자기의 짐을 지라. 

    c. 이제 개론을 붙들고 각론으로 들어가자. 삶으로 들어가자.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예수 따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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