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77 ©mst
35주. 해를 품은 달 (빌립보서 2:13~16)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9. 03)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해를 품은 달❞이다.
a. 소설의 제목이며 사극의 제목이기도 하다.
b. 조선시대에는 왕을 ❛해❜로 비유하고 왕비를 ❛달❜로 비유하기도 했다.
c. 구약성경에 하나님을 ❛남편❜, ❛신랑❜, ❛해(태양, 근원)❜로 비유하고 교회를 신부로 비유한다.
d. 오늘은 본문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아이덴티티)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고 한다.
2. 현대를 ❝정체성 혼란의 시대❞ 라고도 한다.
a. 가장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부모의 정체성, 교사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예화, 초등제자 성관계).
b. 마귀가 동성애를 통해 성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캐나다의 여권(X)처럼… 그것이 심판과 망하는 길이다.
3. 왜 정체성(아이덴티티)이 중요한가?
a.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렇게 살기 때문이다. 운명이 그렇게 프로그램 되기 때문이다.
b. 예화 : 라이언 킹
아프리카의 평화로운 왕국 프라이드랜드. 이곳을 다스리는 사자 무파사의 아들 심바가 태어난다.
심바는 친구 날라와 어울리며 하루 빨리 아버지 같은 왕이 되고 싶어 한다. 한편 왕의 동생 스카는 자신이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무파사를 죽이고 심바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멀리 내쫓는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심바는 유쾌한 미어캣 티몬과 멧돼지 품바와 함께 생활하며 어른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심바는 옛친구 날라를 만나 프라이드랜드가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심바. 결국 아버지의 가르침과 자신의 운명을 깨달은 심바는 스카와 하이에나들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기 위해 왕국으로 돌아가는데…
❝하쿠나 마타타(스와힐리어: Hakuna matata)❞는 ❝잘될 거야!❞ 한국어로 ❝근심 걱정 모두 떨쳐버려.❞
4. 예화 : 인터넷 지식인에 어떤 고등학생이 이런 질문을 올렸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때 이런 답변이 올라왔다. ❝❛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5. 본문을 통해 볼 수 있는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우리는 세상에서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
첫째, 해를 품은 달이다(13~15절).
0. ❛해를 품은 달❜은 드라마같은 개념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안에 품고 있다는 말이다.
a.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이시고 중심이시다. 원천이시다. 힘과 능력이 되신다. 그런 의미에서 ❝해❞를 말한다.
b. 그리고 성도는 ❝달❞로 비유할 수 있다. 발광체가 아닌 태양빛을 받아서 비추는 반사체라는 말이다.
c. 시편 84:11. 하나님은 해요 방패가 되신다.
1. 13절을 보자. ❝해❞이신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가?
a.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일하고 계신다. 과거에도 일하셨고 지금 일하고 계신다. 미래에도.
b. 소원, 열망을 붙어넣으신다. 우리를 끊임없이 인도하고 계신다.
c. 그렇다고 자유의지를 침법하지 않으신다. 강제적인 방법이나 수단으로 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신비❞다.
d. 끊임없이 힘과 용기를 주신다. 위로하신다. 동기부여를 하신다. 선한 일(순종)을 행하도록 일하고 계신다.
e. 빌립보서 4:13. ❝우리의 의지와 행동은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활동 무대다!❞
2. 우리의 믿음을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분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일하셨던 하나님이셨다.
a. 실패할 때, 낙심할 때 다시 일으켜주신 분이 하나님이셨다.
b. 수많은 감정의 흐름들, 격정들, 분노들을 참게 하시고, 인내하도록 조절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c. 예배하도록, 기도하도록, 섬기도록, 선한 일을 하도록 선택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3. 예화 : 찰스 웨슬리, 찬송가 388장 ❝비바람이 칠 때와❞
영국의 유명한 찰스 웨슬리는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라는 찬송을 지었습니다. 그 찬송을 짓게 된 동기는, 어느 날 서재의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쉬고 있으려니까 어디선가 작은 새 한 마리가 매에 쫓기며 살 길을 찾아 그의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새는 공포에 싸여 방안을 몇 바퀴 돌더니 푸드득거리며, 조용히 앉아 있는 그의 옷자락 속에 깃들였습니다. 찰스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앉아서 새가 하는 대로 맡겨 두었습니다.
할딱거리던 새는 잠시 후 평안해진 듯 보였습니다. 그는 어린 새를 쓰다듬어 창 밖으로 놓아보내고 일어나 불현듯 그 마음에 떠오르는 노래를 읊게 되었는데, 그 노래가 곧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라는 찬송입니다.
4. 예화 : 설교준비하는 목사님과 아들
어떤 목사님이 서재에서 열심히 설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아들이 고개를 빼꼼 들이밀었다.
아빠가 설교 준비를 하실 때 서재에 들어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엄마의 엄명이 있었지만, 아들은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었는지 지친 얼굴로 말했다.
❝아빠, 저 여기 있으면 안 돼요? 조용히 있을게요.❞
아빠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이는 들어와서 진짜 조용히 앉아만 있었다. 하지만 그 힘없는 모습에 아빠는 너무나도 마음이 애잔해서 설교 준비를 중단하고 가서 말없이 안아주었다고 한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유창한 달변으로 기도를 해야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의 철저한 무기력함 앞에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이실 것이다.
5. 14절을 보자. 하나님의 강력한 빛을 가려버리는 것이 있다. 우리가 빛을 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있다.
a. ❝원망❞ : 투덜대는 불평. 하나님의 섭리, 뜻,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상황을 정서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다.
b. ❝시비❞ : 하나님을 향하여 부정적으로 던지는 ❝의문❞이나 ❝비판❞을 뜻한다.
c.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했다. 지도자에게 원망과 불평을 했던 것 같다.
d. 이 원망과 시비가 하나님의 빛을, 은혜를, 능력있는 삶을 막아버린다. 구약 광야성도들과 같이…
6. 예화 : 아마데우스와 허준
아마데우스라는 영화가 있다.
살리엘은 궁중 작곡가다. 아주 훌륭한 재능을 가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재능으로 궁중 작곡가가 되었다. 그의 곡을 연주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러한 살리엘이 불행하게 된 것은 자기보다 더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차르트를 발견하고서부터다.
그는 모차르트만 생각하면 시기심 때문에 견딜 수 없었다. 그 시기심이 하나님께 까지 불평으로 이어진다. 자기는 곡 하나 작곡하려면 기도하고 목욕재계하고 금식하며 경건해야 한다,. 그런데도 그의 곡은 평범하다.
그러나 모차르트를 보니까 놀아가면서 작곡하는데 놀랍고 감동적인 음악이 나온다. 그는 견딜 수가 없었다.
하나님이 자기같이 경건한 자에게는 이런 재능을 주고 모차르트는 경건치도 않은데 놀라운 재능을 주신 것 때문에 견디지 못하였다. 그래서 실제는 다르다고 하지만 그 영화에서는 가인처럼 살리엘이 모차르트를 죽인다.
마지막 장면에서 보면 ❝하나님, 당신이 그 따위 녀석에게 그 재능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죽였습니다❞라고.
하나님을 향해 분노의 얼굴을 나타내는 살리엘의 마지막 얼굴이 마귀의 얼굴과 같이 된다.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에 감사함이 없고 다른 사람과 늘 비교의식 속에 산 결과가 그렇다.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에 대한 드라마를 보면 허준이 되기까지는 스승 유의태의 지도가 크다. 그런데 유의태에게는 유도지라는 재능이 있는 아들이 있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재능을 가져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그와 그 어머니가 허준을 의식하면서부터 망가지기 시작한다.
의원 중에 최고가 왕을 돌보는 어의인데, 그걸 차지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한다. 그러나 결국 허준이 먼저 어의가 된다. 나중에 그가 돌이켜 허준을 허준으로 받아들였을 때 허준이가 양보하여 그도 어의가 되어 끝을 잘 맺을 수 있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에 사울왕도 그랬다.
7. 15절을 보자.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 어둡고 망가진 세상에 ❛해를 품은 달❜처럼 빛을 비추라!❞는 말이다.
a. ❝흠이 없고 순전하여, 흠없는 자녀로❞ :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금속, 죄로 인해 불순해지지 않은 삶.
b.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강력하게 반사해서 비추라는 말이다.
c. ❝너희는 해를 품은 달이야! 하나님을 가득 담아서 그 하나님을 세상에 쏟아놓아라!❞
8. 마가복음 15:37~38.
a. 예수님의 죽음이 휘장을 찢어놓았다. 하나님의 빛이 성소로 퍼지고 사방으로 퍼진다.
b. 같은 원리다. 우리의 자아, 원망, 불평, 분노, 자존심, 죄, 욕심, 소심함, 낮은 자존감이 죽을 때 빛이 난다.
9. 예화 : 거지 사장님
미국의 한 대기업 CEO가 지하도를 건너다가 길거리에서 연필을 팔고있는 걸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행인처럼 그 CEO도 1달러만 주고 연필을 받지 않고 그냥 지하도를 건너갔습니다.
지하도를 얼마 지나지 않아 CEO는 갑자기 걸음을 멈춰 서서 왔던 길을 돌아 걸인에게 다가갔습니다.
❝방금 제가 1달러를 드렸는데 연필을 못 받았군요. 연필을 주셔야지요.❞
걸인은 처음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1달러를 주고 지저분한 연필을 갖고 가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 연필들 좀 봅시다. 이 연필 한 자루가 좋겠군요. 사장님!❞
그러자 거지는 또 다시 이상한 표정으로 CEO를 쳐다보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당신도 저와 같은 사업가입니다.❞
매일 연필을 들고 돈을 구걸하면서 이제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장님이란 말을 들은 걸인은 갑자기 자신의 자아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가? 그래 맞아 나는 연필을 팔았으니까 사업가야. 당당하게 연필을 팔고 돈을 받는 사업가지!❞
그 CEO의 말에 걸인은 갑자기 자아의 벽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신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고 자기 스스로에게 ❝난거지가 아니야. 난거지가 아니야 난 사업가야!❞ 하며 스스로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만약 그가 ❝난 거지야. 그래서 거지처럼 행동하고 거지처럼 비굴하게 굴고 거지처럼 표정 짓고 살아야해!❞ 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거지의 자아의 벽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는 걸인이 아닌 사업가로 당당히 성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그는 그에게 연필을 사주었던 그 CEO를 만나서 ❝당신은 나의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고맙다며 찾아왔다는 실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금 꼭 거지가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의 어떤 벽에 우리를 가두어 버린다면 위 글의 거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데 자신은 전혀 벗어날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벗어날 수 있다고 자아에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아의 벽을 깨부수고 당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언제나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해를 품은 달이다!❞
우리 모두 이 CEO처럼 빛을 비추며 살자. 거지사장님처럼 변화된 정체성으로 살며 빛을 비추자.
10. 다음의 성경구절을 보자.
a. 마태복음 5:14~16. ❝해를 품은 달❞이 우리 정체성이고 세상에서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냄❞.
b. 다니엘 12:3 ❝빛들처럼 빛난다❞는 표현은 이 말씀을 암시하는 표현일 것이다.
둘째, 십자가(생명)의 전달자이다(15~16절).
1. 15절을 보자.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상태를 말해준다. 어떤 상태인가?
a. ❝어그러지고❞ : 어떤 사물이 표준으로부터 일탈해 있는 상태.
① 영어의 ❛척추측만증❜(척추가 옆으로 휘는 증상)이 이 단어에서 유래했다.
②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표현이다(잠 2:15, 사 53:6).
b. ❝거스르는❞ : 어느 한 사람이 길을 너무 멀리 벗어나 일탈이 극심하게 비틀리고 왜곡되어 있음을 가리킴.
c. 신명기 32:5.
① 악을 행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대(차별금지법, 동성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진노의 자녀다.
②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다. 이것이 이스라엘 광야세대다.
d. 에베소서 2:1~3. 이 세상에 대한 결론이다. ❝① 영적으로 죽음. ② 마귀를 따름. ③ 진노의 자녀❞
2. 16a절을 보자. “생명의 말씀을 밝혀”
a. ❝생명의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 생명을 준다. 이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말씀은 살아있다.
b. 우리가 소홀히 하는 말씀이 사실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능력이었다.
c. 그들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하나님 말씀이다. 십자가다.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시키는 능력이다.
3. 16b절을 보자.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a.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① 경주로 비유한다. 예를 들어, 이어달리기. 최선을 다해 달리고 바통을 넘겨주는 경주처럼.
②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십자가의 생명의 복음을 전달하라는 말이다.
b. 어떻게 십자가(생명)의 전달자로 살까? ❝밝혀❞의 두 가지 의미에 답이 있다.
① ❝단단히 붙들다❞ : 먼저 말씀을 붙드는 것이다. 주님을 붙드는 것이다. 십자가를 붙드는 것이다.
② ❝제시하다❞ :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 십자가의 복음을 제시하고 전달해 주는 것이다.
c. 우리의 삶이 헛되지 않으려면 십자가의 전달자, 생명의 말씀의 전달자로 사는 것이다.
4. 민수기 21:8~9.
a. 먼저 쳐다보고 구원받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말씀, 십자가를 체험하고 붙드는 것이 필요하다.
b.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자들에게 ❝구리뱀을 쳐다보라!❞, ❝십자가(말씀)를 보라!❞ 전달해주는 것이다.
5. 우리가 십자가의 전달자, 생명의 말씀의 전달자가 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일하신다.
a. 가정에, 자녀에게…
b. 직장, 일터에서…
c. 만나는 사람들에게…
6. 예화 : 송월스님의 구원
❝교회 나오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한 달 전 연풍 사랑뜰에 등록하신 새신자인, 예전의 송월스님과 면에 장 보러 가면서 이런저런 대화중에 물어보았습니다. 너무도 재미있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무당부부 때문에 나가게 되었지요.❞ ❝네?❞
이야기인즉슨, 3년 전 뇌졸증으로 쓰러졌던 어느 날, 알고 지내던 무당부부가 찾아와서 하는 말,
❝지리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리는데 빨리 내려가서 송월스님을 찾아가서 교회 나가서 예수님 모셔야 산다. 아니면 누워서 평생 살 것이고 교회 다니면 걸어 다니면서 살 것이다❞라는 말을 전하라고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그 다음 주일 삭발머리 법복을 입은 채로 교회 나가는 것을 확인까지 하고 자기 사명 다했다고 다시 기도하러 올라갔다고 합니다.
승복 입고 교회 나가기 정말 힘들었지만 누워서 평생을 살 수 없어서 나가기 시작했다 합니다.
투병 중에 가는 요양병원마다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보살핌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다시 연풍 사랑뜰 암환자들의 교회가 있는 바로 아래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그 집 앞을 지나다 인사를 나눈 이후 사랑뜰 교회에 나오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귀신들을 사용하셔서 전도하셨습니다. 심방을 가서보니 아직도 불상을 모셨던 단과 여러 잔재들이 미처 치우지 못해 남아있었지만 마음은 주님 편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7. 십자가의 전달자로 살자. 생명의 말씀의 전달자로 살자.
에필로그.
0. 우리의 정체성, 세상에서의 우리의 모습
a. 해를 품은 달로 살자.
b. 십자가의 전달자로 살자.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빛의 사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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