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29 ©mst
35주. ❝후회없는 삶❞ (히브리서 9:27~28)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8. 09. 02)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후회없는 삶❞이다. 정말로 성공적인 삶은 많은 업적의 삶이 아닌 후회없는 삶이다.
1. 크고 작은 일 때문에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a.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후회를 많이 한다. ❝그때 조금만 참을걸!❞ ❝그때 그런 실수를 하지 말것!❞
b. 잘못된 만남과 잘못된 결정에 대한 후회 등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거야!❞
c. 지옥에 간 사람들은 한결같이 전부 후회로 이를 갈며 영원을 보낸다고 성경은 말한다. ❛지옥은 후회의 장소❜
d. 성경에도 많이 있다.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해서 지옥에 간 부자,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후회의 눈물...
2. 그런데 이미 일어난 과거는 바꿀 수 없다. 후회한다고 이미 일어난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a. 바꿀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여야 한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애를 쓰면 어리석다(예를 들어, 결혼).
b.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변화시켜야 한다. 그것이 지혜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놔두면 다시 후회하기 때문이다.
3. 로마서 11:29 ⬅︎ 하나님께 속한 것들만 후회가 없다. 하나님을 벗어난 일들에는 늘 후회가 따른다.
4. ❛후회없는 삶❜을 위한 본문의 교훈을 들어보라.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이미 오신)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라(27~28a절).
0.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구원 받으라는 말이다. 그것이 후회없는 삶의 첫 번째 조건이다. 왜 그런가?
1. 27절을 보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심판이 있기에.
a.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법 때문이다.
① 창세기 2:17, 3:19. 인류를 대표하는 배교자 아담의 범죄로 인해 아담의 모든 타락한 후손에게 임했다.
② 에스겔 18:20; 로마서 6:23a; 5:12. 죽음은 죄의 결과다. 모두가 죽었다는 것은 죄인이라는 말이다.
③ 하지만 최고의 입법자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법에 대한 예외를 만드실 수 있다. 에녹과 엘리야(휴거 샘플).
b. 예화 : 죽음 앞에서
옛날에 어느 사냥꾼이 있었다. 그는 숲에서 독수리를 잡으려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건만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이 독수리는 뱀을 잡아먹으려고 그 뱀을 처다 보느라 자신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뱀도 마찬가지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고 도무지 독수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노려보고 있었다. 무당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이 팔려서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 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 내려놓고 갑자기 자기 뒤를 쳐다보았다. 혹시 누군가 자신을 그렇게 잡아먹으려는 것은 아닌가. 사냥꾼은 볼 수 없었지만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적 아닌 적이 있었다. 세상엔 강자 위에 더 큰 강자가 있을법하다. 그 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 시계다.
c.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죽음이 끝이 아니다. 죽음 후에 그 영혼은 하나님의 법정으로 넘겨진다.
① 모든 사람에게는 영원한 심판 이전에 단 한 번의 삶이 있을 뿐이다.
② 이 사실은 윤회설(환생)과 사후에도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며 희망사항일 뿐이다.
③ 하나님의 법정으로 넘겨진 영혼은 거기에서 하나님의 선고에 따라서 각자가 가야 할 곳으로 보내진다.
④ 최후의 법정에서의 판결에 따라서 각자의 최종적이고 변경될 수 없고 영원한 상태가 확정된다. 지옥이다.
⑤ 이 세상의 법, 법정, 재판, 형벌, 감옥 등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그림자다.
⑥ 사람들이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 사투를 벌이는 이유는 죽음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d. 하나님의 최후의 법정은 공정하다. 두 번의 재판은 없다.
① 예를 들어, 검사가 사람을 소환할 때 한 두가지로 소환하지 않는다. 검사는 열 가지 이상의 증거가 있다.
② 이사야 6:5.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치면 우리는 모두 고꾸라지고 말 것이다.
③ 예화 : 단역배우 성폭행과 자살. 세상은 불의로 가득하다. 공소시효는 웃기는 소리다. 그래서 심판이다.
e. 요한계시록 21:8. 심판의 결과는 둘째 사망이다. 첫째 사망은 몸의 죽음이고 둘째 사망은 영원한 지옥이다.
2. 28a절을 보자.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a. 죽음과 심판의 법에서 아무도 예외가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죽음을 겪어야 했다.
b. 2,000년 전 갈보리 언덕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당해야만 하는 죽음과 심판을 대신 받으셨다.
c. 온 우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붙들고 의지하는 자들을 용서해주신다.
d.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 없이 영원한 죽음과 영원한 심판에서 피할 길은 없다. 오직 예수 피 공로다.
3. 영원한 죽음과 영원한 심판 앞에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라. 그리스도께 맡겨드리라.
a. 우리는 나름 괜찮은 사람이 아니다. 죄 덩어리라. 죄 공장이다.
b. 예화 : 춘천한마음교회 자매. 암투병중인 남편 간호하다가 죽음과 심판 앞에 사투를 벌이는 남편 통해 믿음.
c.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엎드려 우리의 모든 죄들을 통회 자복하고 예수 공로를 붙들고 의지하자.
4. 예화 : 토레이의 회심
어느 날, 한 청년이 절망속에서 자살하려고 했다. 칼로 동맥을 자르기 전에 그는 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을 보았다. 무슨 영문인지 자꾸 눈물이 쏟아졌다(아마 죽음 너머 영원한 심판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어렴풋이 생각나서). 그때 거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그가 토레이(R. A. Torrey) 박사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만나면 그때부터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지금 연약하고 비참한 모습이라도 상관없다. 그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면 실패는 성공을 만들어내는 축복의 씨앗과 디딤돌이 된다. 결코 후회없는 삶이 시작된다.
가끔 고위직에 있던 사람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자살한다. 과거의 화려한 삶과 비교할 때 미래의 삶이 비참할 것 같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길이 없을 것 같아서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고 새롭게 살기로 다짐하면 죄인(sinner)이라는 ❛S❜자의 주홍글씨를 성자(saint)로 바꿀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온다. 예수 공로를 의지하라.
5. 예화 : 토리 존슨 박사와 승무원
미국의 부흥사 토리 존슨 박사가, 전도 집회를 가면서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그분은 그 날 아침에 이렇게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할 수 있게 해 주소서.❞ 비행기 안에서 ❛누구에게 전도를 할까❜ 생각하다가, 예쁘게 생긴 한 여승무원이 눈에 들어왔다. 승객들에게 봉사를 마친 여승무원은, 한가하게 앉아서 쉬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그를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그 여승무원은, ❛자기는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밝혔다. 존슨 박사는 성경을 꺼내 읽어주면서,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권했다. 조용히 듣고 있던 그 여승무원은, 결국 기쁘게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대답을 했다. 어느덧 비행기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존슨 박사가 비행기 출구로 내릴 때, 그 여승무원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인사를 했다. ❝선생님, 이 비행기 안에서 다시 뵙지 못한다면, 앞으로 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존슨은 다음 날 아침, 조간신문을 펼치면서 깜짝 놀랐다. 신문 전면에 탑 기사로 ❛비행기 추락사건❜을 다루었는데, 그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든 승객들과 승무원들 전원이 사망했다는 보도였다. 자세히 읽어보니 그 비행기는, 어제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비행기였다. 그 비행기는 존슨 박사가 내린 그 공항을 출발해서, 다른 공항으로 가던 도중에 추락한 것이다. 그리고 사망자 명단에는, 어제 비행기 안에서 주님을 영접했던 그 여승무원의 이름도 들어 있었다. 삶의 끝자락에서 죄인임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영원한 죽음과 심판에서 구원받았다.
6. 마태복음 22:11~13. 당시 팔레스타인 문화 ➜ 예수 공로는 우리의 예복이다. 여러분은 예복이 준비되었는가?
7. 아무리 즐기며 살았어도 마지막 죽음과 심판 앞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예수 공로를 의지하라.
둘째,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라(27b절).
0. 성경에 메시아는 두 번 오신다고 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1. 27b절을 보자.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a. 처음 오셨을 때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림으로써 죄를 없이하는 일을 완전히 성취하신 사실을 보여준다.
b. 다시 오실 때는 구원이 완성될 것이다. 실감할 것이다. 대속죄일의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올 때처럼.
c.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어린 양으로 오셨다. 다시 오실 때는 승리의 사자로 오실 것이다. 행한대로 갚으심.
d.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신약성경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는 두 가지 자세가 있다.
①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 ➜ 여러분은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가?
② 커다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 ➜ 여러분은 커다란 인내를 가지고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가?
③ 이 두 가지 자세가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시금석이다. 병들지 않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증거다.
2. 여러분에게 이 두 가지가 있는가? 이렇게 살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고 만다. 그래서 성경은 자주 강조한다.
a.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설렘으로 깨어 기도하며 복음을 위해 살고 있는가?❞
b.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인내와 참음으로 깨어 기도하며 복음을 위해 살고 있는가?❞
c. 예화 : 소련 군인의 순교
어느 추운 겨울 소련의 공산당원들이 열두 명의 기독교인들을 잡아다 며칠 동안을 굶긴 후 각자 얼음 구멍을 파게 했다. 그리고 그들을 벌거벗긴 후 한사람씩 구멍에 들어가게 했다. 옆에는 따뜻한 불과 음식이 놓여 있었다. 공산당원들은 ❝지금이라도 예수를 부인하면 따뜻한 불을 쬐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유혹했다.
한참 후에 한 사람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올라왔다. 그때 이들을 지키던 한 군인이 하늘에서 면류관을 갖고 내려오던 열두 천사 중에 한 천사가 눈물을 흘리며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그는 재빨리 군복을 벗고 얼음구덩이로 들어가며 ❝이 사람이 버린 예수를 내가 믿겠다❞고 말하면서 순교 당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는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시험이 온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을 받고 사랑하는 사람이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고생하고 때로는 친했던 교회 동료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그러나 조금만 참으면 된다. 조급한 자아를 죽음으로 넘기자.
3. 우리 영혼의 원수 사탄 마귀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엄청나게 공격한다.
a. 예화 : 다미선교회, 은혜로교회(피지)…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b. 그리스도의 재림을 이야기하면 이단이나 이상한 사람처럼 취급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c.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세상 안락, 돈, 쾌락, 편안함, 과학, 낙관 등으로 잠들게 한다.
d. 이 세상에 안주하게 한다. 마치 세상이 영원할 것처럼, 영원히 살 것처럼. 마침내 처절한 후회만 남게 한다.
4. 예화 : 65세 이상 설문 조사. ❝살면서 가장 후회한 일은?❞
65세 이상이 된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살면서 ❛가장 후회한 일❜은 ❛돈을 많이 벌지 못한 것❜도 아니었고, ❛여행 못 간 것❜도 아니었고, ❛건강을 챙기지 못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인생이 짧은 줄 알았다면 걱정하지 말고 살았으면 하는 후회❜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후회하며 산다.
고린도후서 7:10. 세상 근심은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거룩한 근심을 하자. 그것이 ❛상급❜이다.
5. 이런 말이 있다. ❝일생을 마친 뒤에 마지막 남는 것은 당신이 모은 것이 아니라 당신이 뿌린 것이다.❞
6. 여러분의 영혼은 지금 깨어있는가, 잠들어있는가? 기준은 마지막 완성인 재림이다. 기대와 인내가 있는가?
7. 예화 : ❝1달러 짜리 하나님을 파시나요❞ ⬅︎ 얼마나 주님을 사모하는가?
어린 소년과 백만장자 노인의 훈훈한 미담이 미국 사회에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세기 초, 미국 서부의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10살 정도인 남자아이가 1달러를 손에 꼭 쥐고 거리에 있는 상점마다 들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을 파시나요?❞ 가게 주인들은 안 판다고 하거나 혹은 얘가 장사를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매몰차게 내쫓기도 하였습니다. 해가 점점 지고 있었지만 이 아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69번째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을 좀 파시나요?❞ 가게 주인은 60이 넘은 머리가 하얀 노인이었습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하나님은 사서 뭘하려고 그러니?❞ 자신에게 제대로 말을 걸어주는 사람을 처음 본 그 아이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고, 자신의 사연을 노인에게 털어놨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오래 전 세상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삼촌이 돌봐주고 있는데, 얼마 전 삼촌마저 건축 현장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현재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삼촌을 치료하던 의사가 아이에게 ❝삼촌을 구해줄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이는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이라는 것이 정말 신기한 물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진한 아이는 의사에게 ❝제가 하나님을 사 와서 삼촌에게 먹일게요. 그러면 꼭 나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말을 들은 노인은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돈은 얼마나 갖고 있니?❞ 아이는 대답했습니다. ❝1달러요.❞ ❝마침 잘 됐구나. 하나님은 딱 1달러거든.❞ 노인은 아이의 돈을 받고서 선반에 있던 ❛하나님의 키스❜라는 음료수를 건네주며 아이에게 ❝여기 있단다. 얘야, 이 ❛하나님❜을 마시면 삼촌이 금방 나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기뻐하며 음료수를 품에 안고 쏜살같이 병원으로 뛰어갔습니다. 병실에 들어가자마자 아이는 자랑스럽게 소리쳤습니다. ❝삼촌! 제가 하나님을 사 왔어요! 이제 곧 나으실 거예요!❞ 다음 날, 세계 최고의 의료전문가들이 전용기를 타고 이 작은 도시에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삼촌이 있는 병원으로 달려와 삼촌의 상태를 진찰했습니다. 아이의 삼촌은 병이 금방 나았습니다. 삼촌은 퇴원할 때 천문학적인 병원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라 쓰러질 뻔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은 어떤 억만장자 노인이 이미 병원비 전부를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삼촌을 진찰한 의료진도 이 노인이 고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삼촌은 나중에야 아이가 마지막으로 들른 가게의 주인이 억만장자 노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 노인은 할 일이 없을 때 가게에서 적적한 시간을 보내곤 했던 것입니다. 감격한 삼촌은 아이와 함께 노인의 가게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여행을 떠난 상태였습니다. 가게 점원은 이 삼촌과 아이에게 이번 도움을 마음에 크게 담아두지 말라는 말과 함께 노인이 쓴 편지를 전했습니다. 삼촌은 그 자리에서 편지를 열어봤습니다. ❝젊은이, 내게 고마워할 필요 없네. 사실 모든 비용은 자네의 조카가 다 낸 것이니 말일세. 자네에게 이런 기특한 조카가 있다는 것이 정말로 행운이라는 걸 말해주고 싶네. 자네를 위해서 1달러를 쥐고 온 거리를 누비며 하나님을 찾아다녔으니 말이야…… 하나님에게 감사하게. 자네를 살린 건 그분이니 말일세!❞
8. 예화 : 중국 성도의 예배생활
예전에 중국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성도는 주일예배를 드리려고 토요일 새벽에 집에서 출발해 하루 종일 걸어 교회에 와서 주일예배를 준비하고 드린 후 월요일 새벽에 교회를 출발해 하루 종일 걸어 월요일 저녁쯤 집에 돌아왔다. 그에게는 예배 시간도 감격이겠지만 예배를 드리려고 교회로 걸어오는 시간과 예배를 드린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도 감격이었다. 주님을 사모하고 고대하니 이 모든 것이 짐이 아니라 기쁨이며 특권이었다.
9. 사사기 5:28. 모든 회개하고 믿는 자들은, 가나안의 한 왕 시스라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을 기다리면서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라고 학수고대했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를 열렬히 사모하여, 그 때가 속히 오기를 믿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살아간다. 이런 자세라면 얼마나 삶이 지금보다 달라지겠는가!
에필로그.
1. 오늘 후회없는 삶을 위한 두 가지 교훈을 배웠다. 이 말씀을 가슴에 새겨 후회없는 삶을 살자.
a. 이미 오신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라.
b.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라.
2. 찬송_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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