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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3. 18:10 - 모든이교회

신비 중의 신비(고전 1:22~26)

12주. 신비 중의 신비 (고린도전서 1:22~26)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5. 03. 22)


프롤로그

1. 예화_ 우주의 신비(미스터리)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의 중심에 있는 태양 주위를 365일 6시간 정도에 한 번씩 돌고 있으며 이 움직임에는 수 천년이 지나도록 일 초의 오차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는 태양도 사실은 은하계의 중심을 축으로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데 그 공전주기가 2억 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사는 지구가 도는 속도는 무려 10만 킬로미터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있지만 지구상 어떤 물체도 떨어져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2. 예화_ 인체의 신비(미스터리)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를 너무 신묘하게 창조하셨다. 

인체는 우주의 축소판이다. 평균 체중을 지닌 성인이라면 하루 동안 다음과 같은 '인체활동' 을 경험한다. 

성인의 심장은 10만3천6백89번을 뛴다. 과로가 안 되도록 1초당 15/4초, 하루 6시간을 휴식한다고 한다. 

피는 2억6천8백80만㎞를 돈다. 

그런가 하면 성인은 2만3천40번의 숨을 쉰다. 

3. 동물의 신비(미스터리)

세상에는 신비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조선 공학자들이 큰 배를 만들 때, 배의 폭이 너무 넓으면 짐은 많이 실을 수 있으나 배가 가지 못하고, 폭이 너무 좁으면 짐도 많이 싣지 못하고 배는 불안정해지는 어려움을 겪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바다의 큰 물고기들을 연구한 결과 고래는 0.21, 돌고래는 0.25, 상어는 0.26, 참치는 0.28로 설계된 것을 알았답니다. 배의 유선형의 폭과 길이는 비율이 0.21-0.30 사이라야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비행기를 만들 때 비행기가 급강하 하게되면 공기의 흐름 때문에 날개가 심하게 진동하게 되어 추락하였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공학자들은 독수리나 매를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독수리의 비행술을 면밀히 조사해 본 결과 독수리가 급강하할 때 날개 깃털 중 맨 앞 단 하나의 깃털이 위로 들려서 그 사이로 약간의 공기의 흐름이 생기고 이 흐름이 전체 깃털의 진동을 방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비행기 날개 앞부분에 전연창치를 달았다고 합니다. 

북극 제비갈매기는 북극에서 남극으로 그리고 남극에서 북극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무려 4만 킬로미터나 비행을 하며 일년 내내 여름을 즐긴다고 합니다. 짧은 꼬리 섬새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여름 동안 성장한 후 북서쪽으로 비행하여 알래스카 근처의 섬으로 날아간다고 합니다. 그들의 비행거리는 3만 2천 킬로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새들은 정확하게 항로를 찾아간답니다. 태양과 별들을 기준 삼아 비행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구가 회전함에 따라 위치가 변하고 북반구와 남반구의 별자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새들이 해와 달을 보고 방향을 잡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눈을 가린 후 날려보내도 비행방향을 정확히 찾았다고 합니다. 

연어는 태평양을 한바퀴 다 돌고도 자신들의 산란장소를 정확히 찾아옵니다. 생명의 놀라운 신비입니다. 한 번도 배운 적이 없고 나침반도 없습니다. 이들의 놀라운 여행술은 학습된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들에게는 최첨단 컴퓨터를 능가하는 고도의 정보가 이미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점진적으로 익힌 것도 아닙니다. 정보는 정보를 주는 자 없이는 결코 생겨나지 않습니다. 인간이 모든 지혜를 다해 만든 기계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정밀한 것이 생명체입니다. 초자연적 지혜를 가지신 분이 설계하고 창조하여 정보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꽃은 우연히 피지 않습니다. 모든 생물은 진화에 의한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완벽하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4. 예화_ 아인슈타인의 “도서관 속의 아이”

"우리는 거대한 도서관 안에 들어온 어린아이와 같다. 도서관에는 다양한 언어로 씌어진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다. 아이는 누군가가 그 책을 썼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썼는지는 모른다. 책에 쓰인 언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책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꽂혀 있다는 것은 감지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그 순서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추측만 할 뿐 이해하지는 못한다"

인류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비유로 설명한, 신과 인간의 관계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풀포기 하나에 담긴 생명의 신비를 모두 알지 못합니다. 광대한 우주의 섭리는 더욱 알 수 없습니다. 도서관 속의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들인 우리가 작은 지식에 거드름을 피우거나 거만해져 있다면, 그것 참 우스운 일입니다.

5. 세상에서 과학이 밝힐 수 없는 것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뭐라고 하는가? 미스터리(신비)라고 한다. 

   a.“말도 안 돼!”_ 말이 되는 소리는 인간의 소리다. 말이 안 되는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다. 

   b. 예를 들어, 여리고 성이 무너진 사건

6.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신비다. 미스터리이다. 인생은 미스터리와 신비로 가득 차 있다. 

   a. 왜 고난이 오는지?

   b. 왜 행운이 오는지?

7. 이 세상에 모든 역사를 통틀어 신비 중의 신비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본문을 통해 알아보자. 


첫째,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신비 중의 신비이다 (22~23절). 

1. 22~23절을 보자. 

   a. 유대인들은 늘 표적과 기적을 구했다. 자기들의 메시아는 저주받을 십자가를 질 수 없다. 

       그들에게는 너무너무 불쾌했다. 기분 나쁜 복음이었다. 

   b. 헬라인들은 끊임없이 지혜와 지식과 철학을 구했다. 십자가는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c.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이것 밖에 없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2. 여러분은 어떤가? 끊임없이 기적이 나타나야 하는가? 이해가 되어야 하는가? 

3. 마 12:38~40 세상 가장 신비스러운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게 가장 놀라운 표적이다. 

4. 고린도전서 1:30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세상에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다. 

5. 시편 22:6~8 하나님이 벌레가 되셨다. 놀이개감이 되셨다. 이 놀라운 신비를 보라. 

6. 예화_ 나무 십자가의 비밀 

핀란드에 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가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슬하에 오직 공주만을 두고 있었던 그 왕은 공주의 신랑을 뽑아 대를 잇게 할 생각으로 전국에 사윗감을 구한다는 방을 붙였습니다. 

드디어 공주의 신랑을 뽑는 날이 되자 전국에서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몰려 왔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말타기와 활쏘기였는데 이 시험에서 20 명 정도의 건장한 젊은이가 뽑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지혜의 시험으로 왕이 한 문제를 그들에게 냈습니다. 

“저 높은 하늘과 땅을 잇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나무를 구해오라. 기간은 100일이다.” 

그러자 20 명의 젊은이들은 그러한 나무를 구하려고 제각기 길을 떠났습니다. 

그 젊은이들 중에 수녀원에서 고아로 자란 존 페로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존 페로 역시 다른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커다란 나무를 구하다가 찾지 못하자 수녀원 성당에 들어가 기도했습니다. 

현명한 왕이 되어 세상의 불쌍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오랜 시간 기도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던 페로는 갑자기 무슨 생각에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렇다. 그것은 나무 십자가뿐이다.하나님과 이어주고 사람과 이어주는 것을 저 나무 십자가뿐이야!” 

그 후 페로는 지혜로운 왕이 되어 오랫동안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 


둘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신비 중의 신비이다(24, 26절). 

1. 24절을 보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

2. 26절을 보자.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3. 신비 중의 신비는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 구원하신 것, 이 자리에 서게 하신 것이다. 

4. 예화_ D. L. 무디의 고백

5. 예화_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나 

여러 해 전 메릴랜드주에 있는 우주항공국의 연구원이며 메릴랜드대학교의 천문학 교수인 김모 박사가 제가 섬기던 교회에 등록을 했습니다.

하루는 그 가정을 방문했을 때 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셨습니까?』 

김박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하고 미국에 유학을 와서 계속 같은 분야를 공부했습니다.그런데 제가 오랫동안 하늘의 별들을 자세히 연구하면 할수록 제 마음속에 이처럼 정교한 우주가 절대로 우연히 생길 수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위대한 수학자요 물리학자요 생물학자요 화학자요 광물학자요 엔지니어가 아니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가 생겨날 수 없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성경을 접할 기회가 생겼는데 성경을 펴자마다 첫줄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라는 말을 읽었습니다. 

그 순간 「아,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러면 그렇지.제가 혼자 연구하면서 내린 결론과 창세기 첫 문장이 맞아떨어진다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다음주일에 저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그때 이후 결국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학문을 편견없이 정직하게 추구하는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사실상 과학이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작은 한 부분을 연구하는 활동입니다.생물을 연구하면 생물학자요,곤충을 연구하면 곤충학자입니다 하나님과 학문은 절대로 상반되는 분야가 아닙니다.저는 수많은 예수믿는 의사들을 알고 있습니다.신비한 인간의 육체와 생명을 자세히 연구해서 알면 알수록 창조의 신비를 더 쉽게,더 확고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옛날 동방의 박사들처럼 지금도 많은 학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정직한 학문의 길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길입니다.

6. 예화_ 나이팅게일의 고백

나이팅게일은 30세 되던 날 이런 일기를 썼다. 

“오늘 내 나이 서른이 되었다. 예수가 그의 사명을 시작한 나이다. 주님, 오늘부터 당신의 부르심에 따라 살겠습니다. 유치했던 생각은 이제 버리고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의 목적에 순종하겠습니다.”

그 후 헌신적인 간호사로서 나이팅게일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성공적인 생활의 비결이 무엇이냐?”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조용히 대답했다. 

“비결은 하나뿐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불러 주신 그 뜻에 나를 맡기고 사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생활과 나의 음성만을 듣는 생활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마음의 선택에서 한 발자국 전진하여 몸으로 하는 선택, 즉 나의 생애를 방향 짓는 결단이 요구된다. 그리고 이 결정은 나의 이름을 불러 개인적으로 맡겨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자각하는 데서 더욱 구체적이며 가치있게 발전된다.  


셋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신비 중의 신비이다(25~26절). 

1. 25~26절을 보자. 이게 우리를 향한 주의 계획이다. 나같은 자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심. 

2. 강하지 않다고, 약하다고,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이 임하시는 통로가 된다. 

   지금보다 더 낮아져야 한다.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 세상에 대해, 죄에 대해 미련해져야 한다. 

3. 고린도전서 1:27~29

4. 잠언 30:22~23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5. 예화_ 하나님의 계획의 미스터리 

처녀의 아버지는 농협조합장과 면장을 지낸 지방유지로 생활이 부유했다. 

총각은 키가 작았고, 겨우 집이 한 채 있는 찢어지게 가난한 고졸 출신의 농촌청년이었다. 

있는 것은 예수 잘 믿는 것 하나뿐이었다. 

처녀가 아버지께 그 청년을 소개하며 결혼하겠다고 하니, 아버지는 청년을 면전에서 쫓아냈다. 

오빠는 님쥐약을 갖고 들어와 저런 청년과 결혼하려면 차라리 이 쥐약을 먹고 죽으라고 했다. 

신학교를 거쳐 주의 종 되는 것이 꿈이라는 청년의 말에 처녀 가족은 더욱 난감했다. 

처녀와 청년은 하나님 성전에 나아가 아버지가 결혼을 허락할 날을 하나님의 기도 응답의 날로 삼고 금식기도만 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처녀 집안이 모두 예수님께 돌아왔다. 쥐약 내밀던 그 오빠는 지금 목포의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키 작은 청년은 여수 은파교회 담임이다. 예수는 실로 위대하시다.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6. 예화_ 하나밖에 모르는 못난이 

목욕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키도작고 체격도작은 남자가 눈을감고 비누를 집으려 다가 옆의 사람 비누를 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비누의 주인 인 체격이 좋은 남자가 버럭 화를내며 욕을 퍼 부었습니다. 

"죄. 죄송 합니다.눈을 감고 쓰다보니그만..용서 하십시요" 

"뭐. 용서? 너 이리 나와. 내가 누군줄 알아?" 

체격이 좋은 남자가 먼저 나가서 옷을 입고 계급장을 뽑내며 의시 댔습니다. 

그는 군인으로 육군 중위 계급장을 번쩍였습니다. 키도 작은 남자도 나와서 옷을 입었는데 우연히 그도 군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육군 대령 이었습니다. 

자... 이제 육군 중위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겉 모습만 보고 남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육군 중위와 같은 못난 쫌상 같은 사람이 아닐는지요

7. 예화_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

1850년대 말 남북 전쟁이 터지기 몇 해 전이었다.미국 오하이오 주의 대농(大農)인 테일러(Worthy Taylor)의 농장에 한 거지 소년이 굴러 들었다. 17세의 나이에 이름은 짐이었다. 일손은 얼마든지 필요한 이 집에서 머슴으로 고용되었다. 그러나 3년 뒤 자기의 외동딸과 짐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테일러는 몹시 노하여 짐을 때려서 빈손으로 내 쫓았다.

그후 35년이 지나 낡은 창고를 헐다가 짐의 보따리가 발견되었는데 책 속에서 짐의 본명이 발견되었다. 서까래에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그의 이름은 James A. Garfield(1831-81), 현직 대통령이었다.

가필드 대통령의 선서

미국의 제20대 대통령인 제임스 A. 가필드가 대통령 취임식을 하던 때의 일입니다.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시간에 가필드는 양복 주머니에서 작은 성경을 꺼내더니 양해를 구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대심원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성경으로 선서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이것은 가필드가 소년 시절 집을 나올 때 그의 어머니께서 주신 성경이었습니다. 

“이 성경은 제게 있어 생명과도 같은 것으로,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로 하여금 성경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리도록 인도해 줄 것입니다.” 

결국 가필드는 배의 선원으로, 그리고 농장의 일꾼으로 지냈던 어렵고 힘든 시절에 그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던 그 성경에 입을 맞추고, 앞으로의 올바른 통치를 다짐하는 선서를 하였습니다. 일찍이 유다의 왕이었던 솔로몬은 “야웨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가필드 대통령처럼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 중심으로 사는 삶, 이것을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 말씀대로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필로그

1. 예화_ 가스 박진영씨의 힐링캠프 영상

2. 기도

3. 찬양_ “그가 오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