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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5. 10:46 - 모든이교회

잘 믿자(말 4:1~3)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02 ©mst



08. 믿자! (말라기 4:1~3)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8. 02. 25)


프롤로그. 

1.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로 요약할 있다. 

    a. 구약_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을 믿어라(사랑)! 

    b. 신약_ 예수님을 믿어라!, 예수님을 믿어라(사랑)! 

2. 세상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다. 

3. 예화 : 소금과 빛의 영향력 

지구 표면적의 80% 바다로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물을 모두 모아 지구처럼 둥글게 만들면 지구 크기의 1/1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닷물의 특징인 맛은 2% 염분 의해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2% 염분 때문에 담수와 해수가 구분 되고, 98% 바닷물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또한 빛은 아주 작은 밝기로도 어둠을 밝힐 있습니다. 아무리 칠흑 같은 어둠이라 하더라도 손전등 하나 있으면 무사히 지나갈 있습니다. 작은 전등이 1m앞을 비추는 정도 어두운 산길도 무사히 지나갈 있는데 밝기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컴퓨터 모니터의 1/300정도 밖에 되는 아주 작은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처럼 영향력을 끼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천만여 명이 되는 한국의 크리스천이 있음에도 사회는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국회의원의 40% 기독교인임에도 뇌물지수와 청렴지수는 세계 꼴찌 수준이고 불법이 관행처럼 만행합니다이명박 대통령을 봐도 그렇다. 지금 여기서 2% 예수를 믿자. 기적이 일어난다. 

4.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가지 교훈을 전해준다. 가지 교훈으로 주님을 믿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 

    a. 먼저 알아야 구약의 예언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 미래에 일어날 , 겹쳐서 일어날 일이 있다. 

    b. 예를 들어, 산을 바라볼 가까운 산과 산이 겹쳐서 눈에 들어오는 효과. 

    c. 본문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도 그렇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고, 마지막에 7 대환란과 천년왕국에 성취된다. 


첫째, 믿으면 후회가 있다. 철저한 심판 때문이다(1). 

0. 믿은 사람, 잘못 믿은 사람이다. 후회는 가벼운 후회가 아니라 땅을 치며 통곡할 후회다. 만회할 없다. 

1. 1 보자. “...보라 용광로 같은 날이 이르리니...그들을 살라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a. : 성경에서 주로 심판을 나타내는 말이다. 우리 인생에서, 대환란 , 영원한 지옥. 

    b.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 믿는 사람, 잘못 믿는 사람,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다. 

    c. 이들의 운명은 용광로 앞에 놓인 지푸라기 같다고 한다. 

    d.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 

        아래 있어서 보통 불에 타지 않는 뿌리까지 타버린다는 것은 심판이 얼마나 철저할지를 보여준다.  

        믿은 사람, 잘못 믿은 사람,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불심판이 있다. 모두 지옥 불에 던져질 것이다. 

2. 예화 : # Me Too 운동. 이윤택, 오태석, 고은, 조민기, 이영학, 최순실... 결국 드러나고 만다. 불심판이다. 

3. 인생 최대의 후회는 예수를 믿고 것이다.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고 것이다. 

    a.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해놓고 후회하는 정도가 아니다.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다. 

    b. 물건 후회, 투자 후회, 결혼 후회... 정도가 아니다. 돌이킬 없는 후회다. 

    c. 주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고 세상 따라 것이 엄청난 후회로 남는다. 그럴 같지만 그렇게 된다. 

    d. 예화 : 볼테르와 토마스 페인 

18세기 유명한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장담하기를 기독교를 일으키는데 여러 세기가 걸렸지만 나는 불란서의 사람이 50 내에 기독교를 말살시키는 것을 보여주겠다 했습니다그리고 많은 무신론 책과 하나님을 반박하는 글을 썼습니다그러나 그가 죽은  20 만에 제네바성서공회에서는 그의 집을 사서 성서공회 출판소 삼았고 후에 외국어 성경을 출판하는 파리의 본부가 되었습니다성경은 여전히 세계의 베스트셀러이며 많은 사람을 변화시키며 구원하고 있습니다그러나 Voltaire 저서는 6 질에 90센트에 팔리기도 했습니다그는 죽기 직전에 나는 차라리 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하고 후회했으며 천국도 지옥도 없다던 그가 나는 지옥에 간다하면서 비참한 모습으로 죽었습니다어리석은 만용을 부리지 마십시오영원히 후회합니다

미국의 독립선언서에 영향을 미국의 유명 작가 토마스 페인  이성의 시대(The Age of Reason) 책을 써서 기독교를 조롱하며  책은 성경을 말살하게 된다 장담하면서 100 안에 성경은 없어지고 박물관이나 서점 구석에서 먼지 앉은 책으로 찾아볼 있으리라했습니다. 1794 런던에서 책이 출판됐는데 그는 때문에 비참하고 고독해졌습니다그는 이성의 시대가 쓰여지지 않았더면 좋았을걸 책을 회수할 있다면 내가 가진 무엇이라도 줄텐데 라고 후회했습니다페인은 1809 죽는 날까지 침대에 누워만 있는 무익한 인간이 되었고 친구도 없이 고독하게 지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여전히 베스트 셀러로 남아 있습니다 기독교인을 비웃고 비난하며 살았지만 마지막 순간 이렇게 외쳤습니다하나님! 나를 도와주소서. 주여! 나를 도와주소서.

    e. 예화 : 가방 속의 다이아몬드 

어떤 사람이 아직 동이 뜨기전 강가로 산책 나갔습니다어둠 속에서 강가를 거닐던 커다란 가방 하나 주웠습니다호기심에 가방을 열어보니 캄캄하여 수는 없으나 돌로 가득 있었습니다심심하던 차에 그는 강가에 앉아서 가방 속의 돌들을 하나씩 꺼내서 강물 속으로 던지기 시작했습니다던질 때마다 어둠 속에서 첨벙 첨벙 들려오는 물소리를 재밌게 즐기며 그는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개의 돌을 무심코 던지려는 순간,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손에 들고 있는 돌맹이가 떠오르는 태양 빛에 반짝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너무나도 놀란 그는 돌을 들여다보고서 가슴을 쳤습니다다이아몬드였습니다. 조금 전만해도 가방 속에 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었는데그는 그게 다이아몬드인줄 모르고 그동안 강물 속에 던져 버리고 이젠 마지막 개가 그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쉬워 가슴을 치고 머리를 짓찧으며 넋이 나가 있었습니다.이런 모습이 그의 모습이면서, 오늘의 나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4. 요한계시록 3:1. ~토는 좀비 살다가 주일 오전에 잠깐 정신이 돌아왔다가 교회를 나서면 다시 좀비. 

5. 예화 :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갔는데 베드로가 그를 황금 길을 따라 가며 집으로 안내하였습니다. 화려하고 거대한 집이 나타나 집인가? 하면 그냥 지나치고, 조금 집이 나타나 집인가? 하면 그냥 지나치기를 한참 하다가 결국 어느 초가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이 당신 집이오. 부자는 흥분해서 그럴 리가 없소. 내가 세상에 얼마나 집에서 살았는데 이런 초라한 집에서 어떻게 산단 말이요. 집은 당신이 세상에 우리에게 보내온 재료로 지은 집이오. 우리도 이왕이면 크고 좋은 집을 짓고 싶었지만 당신이 재료를 보내지 않으니 이렇게밖에 지었소. 우리도 어쩔 없었소이다! 

6. 고린도후서 7:10. 메시지성경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근심은 그런 일을 합니다. 우리의 방향을 바꾸게 하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그런 아픔에는 결코 후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근심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은 후회만 하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고후 7:10, 메시지 성경). 

7. 예화 : 알렉산더 세계 정복의  

알렉산더 대왕에게 현자가 질문했습니다. 폐하께서 세계 정복을 가능케 가장 힘은 무엇이었습니까? 지체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물론 때를 알았을 터이고 때에 합당하면 지체 없이 행하였다는 뜻이겠지요생각은 깊게 행동은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지체 없이 결행하십시오. 

8. 예화 : 시골 잔칫날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노나니 주님 제대로 믿지 못한 것은 후회뿐이다. 

9. 후회 없이 주님을 믿자.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자. 


둘째, 믿으면 보람이 있다. 철저한 축복 때문이다(2~3). 

0. 농부에게 풍년 추수, 선수에게 메달, 자식 잘되면 보람이듯 인생에 가장 커다란 보람은 주님을 믿는 것이다. 

1. 2a 보자. “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a. 구약에서 주님을 믿는 것을 표현할 하나님을 경외하는 으로 표현한다. 아브라함처럼. 

    b. 신약에서 주님을 믿는 것을 표현할 하나님을 사랑하는 으로 표현한다. 믿는 =사랑하는 . 

    c. 요한복음 21:15. 주님이 물어보시는 것은 간단하다. 사랑이다. 

    d. 요한일서 5:3. 주님을 사랑하면 있다. 우리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자. 그것이 믿는 것이다. 

2. 보람 없는 일을 계속 하는 것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보람은 예수 믿고 믿은 것이다. 

3. 예수 믿는 것이 보림인가? 공의로운 하나님의 철저한 축복 때문이다. 축복이 무엇인가? 가지다. 

A. 치유의 축복이다(2b). 

1. 2b 보자. “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a. 햇빛이 어둠을 몰아내듯이 죄와 그로 인한 모든 악들은 사라지고 상처가 치유될 것이다. 

    b. 치료의 대상은 악인들에게 입은 물리적 상처의 회복에 국한되지 않는다. 

    c. 이런 질병은 죄와 연관이 있으므로 종의 고난당하심만으로 치유될 있다( 53:5, 벧전 2:24). 

    d. 이사야 53:4~5. 그런데 실상 그는 우리가 앓을 병을 앓아주었으며, 우리가 받을 고통을 겪어주었구나. 

        우리는 그가 천벌을 받은 줄로만 알았고 하나님께 매를 맞아 학대받는 줄로만 여겼다.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몸에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를 성하게 해주었고 몸에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주었구나. 

2. 예화 : 최고의 의사가 믿음 

김의신 박사 세계최고의 암전문의로 인정을 받는 분입니다. 미국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의사 번이나 뽑힌 박사님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첫째, 암에 대해 공부할 . 둘째, 가족력을 체크하고 정기검진을 받을 . 셋째, 인생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가질 . 넷째, 전문가에게 치료를 맡기고 신뢰할 . 다섯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질 . 중에 마지막 다섯 번째 법칙은 박사님이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연구하면서 얻게 중요한 결론입니다. 최고의 의사인 자신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한 환자가 치유되는 기적을 명이나 목격했고, 기독교인들의 몸에는 일반인보다 면역세포가 천배나 많으며 교회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치료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사실들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했기 때문입니다.세계 최고의 암전문의가 보기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은 눈으로 확인할 있는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3. 예수 믿고 치유의 축복을 누리자. 

    a. 주님은 우리가 우리의 상하고 병든 몸과 마음과 감정을 만지신다. 

    b. 땅에서 치유되지 않은 모든 것들은 천년왕국 철저히 치유된다. 

    c. 원적외선 빛을 쬐듯이 말씀의 빛을 쬐자. 은혜의 보좌의 빛을 쬐자. 

B. 자유의 축복이다(2c). 

1. 2c 보자.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a. 오랫동안 우리에 갇혀 있다가 고삐를 풀고 태양빛이 환한 밖으로 나온 송아지는 기뻐서 껑충껑충 뛴다. 

    b. 그림은 아무 걱정이 없이 자유함으로부터 오는 즐겁고 활기찬 삶의 모습을 묘사한다. 

    c. 이것이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믿어 자유의 기쁨을 만끽하는 크리스천의 진짜 모습이다. 

2.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으면 또는 믿으면(빠지면) 자유가 없고 구속과 얽매임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a. 그것은 제대로 몰라서 그렇다. 제대로 믿지 않아서 그렇다. 어설프게 믿고 어설프게 알아서 그렇다. 

    b.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성경을 제대로 알면, 천국을 제대로 알면 송아지 같은 자유의 기쁨이 있다. 

    c. 예화 :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정진호 교수의 고백 진화론을 어설프게 가르치지 말고 제대로 가르치자! 

3. 예화 : 여물통 

시골집에서 불이 나면 외양간의 소를 끌어내는 것이 큰일이랍니다. 소가 절대로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센 장사가 끌어내도 말입니다. 그러나 꿈쩍도 않는 소를 밖으로 신속하게 끌어내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소의 여물통을 엎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가 이제는 이곳에 소망이 없구나, 이곳에는 이상 내가 먹을 것이 없구나라고 생각하는지 발로 밖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그분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려고 하실 고난을 사용하시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외양간의 같아서 살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순순히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C. 승리의 축복이다(3). 

1. 3 보자. “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a. 완전한 승리를 나타내는 구약의 표현이다. 

    b. 비가 오면 땅이 질척거리지 않게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재를 뿌리곤 했다. 

    c. 여기서 악인들이 재에 비유된다. 의인들이 하나님이 내린 심판의 불로 재가 그들을 발맡에 밟고 다닌다. 

2.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승리를 주신다. 때로 실패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완전한 승리를 주신다. 

3. 예화 : 최경주 선수의 삶의 기본

최경주 씨는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입니다. 외딴 시골 완도에서 태어나 처음에는 역도선수가 되려 했지만 유독 팔이 신체의 약점으로 인해 엉겁결에 골프 전향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도에서 골프를 아무리 연습해도 사실상 서울로 올라가 프로가 기회는 없었지만 하루 종일 피나는 연습을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우연히 완도에 들른 한서고등학교의 이사장님 이런 모습을 보고 서울에서 연습을 하고 대회에 나갈 있게 연고를 잡아주셨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도 골프장에서 일과 숙식 해결하며 어렵게 생활을 했지만 시키지 않은 일까지 도맡아 했습니다. 손님들의 골프백의 먼지를 닦고 클럽에 녹까지 제거 했습니다이런 모습을 보며 도와주는 사람들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고 이런 분들의 도움을 통해 한국 최고가 되고, 아시아 최고가 되고, 미국 PGA에서 8회나 우승하는 세계적인 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늦은 나이에 신앙을 가졌지만 경기 중에도 예배를 절대로 빼먹지 않습니다. 그립을 잡는 법이 골프의 기본이듯이 삶의 기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기본기가 튼튼하면 실력이 는다. 실력이 늘면 승리한다. 예수 믿으면 승리한다. 

4. 예화 : 청년 CEO 안준희 동영상

CEO 안준희라는 청년이 있다그는 직원들에게 아주 파격적이고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어 화제가 되었는데, 그의 강의를 듣다 벅찬 감동을 느낀 적이 있다. 그는 강의 하버드대학교 총장을 지낸 나단 푸시의 말을 인용하는데, 나단 푸시가 말하기를 청년의 가슴을 이끌 있는 요소가 5가지 있다고 한다.

첫째가 흔들 있는 깃발, 둘째가 변하지 않는 신념, 셋째가 따를 있는 지도자, 넷째가 평생 함께할 친구, 다섯째가 함께 부를 있는 노래라고 한다. 그러면서 예수 믿는 청년들 앞에서 자기 이야기를 간증하듯이 전했는데, 자신이 크리스천이라고 당당히 밝히면서 자신의 자체가 흔들 있는 깃발이 있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자리까지 있었다고 고백했다. 청년이 정도로 자기 확신을 가지고 세상을 헤쳐나갈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게 따를 있는 지도자 되어주셨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가? 흔들 있는 깃발이 있는가? 지금 깃발이 풀이 죽어 있다면 흔들 있는 깃발로 만들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의지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승리가 되신다. 


에필로그. 

1. 주님을 믿자. 그리고 믿자. 하나님의 축복의 보람 속에서 살자. 

2. 폐회찬송_ 기쁜 소리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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