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96 ©mst
01주. ❝내 잔이 넘치는 해❞ (시편 23:5)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8. 01. 06)
프롤로그.
1. 2018년 ❝내 잔이 넘치는 해❞ 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a. NLT 번역, ❝My cup overflows with blessings.❞ ❝내 잔이 축복들로 넘칩니다!❞
b. 여기서의 축복은 영적, 정서적인 부분이 초점이지만 육체적, 물질적 축복 등 전인격인 축복을 포함한다.
2. ❝내 잔이 넘치는 해❞ 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 필요할까? 본문을 통해 배워보자.
첫째, 원수가 필요하다(5a절).
1. 5a절을 보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a. 시편 23편에는 ❛목자와 양(1~4)❜의 심상(이미지)이 있고, ❛주인과 손님(5~6)❜의 심상(이미지)이 있다.
b. 주인은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시다. 귀빈(VIP)은 다윗이다. 원수는 다윗의 대적들(사울 등)이다.
c. 주인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다. 귀빈(VIP)은 우리다. 원수는 우리 영혼(맏움)의 대적들(사탄 등)이다.
d. 원수는 방해할 힘이 없다. 아마 그들은 승리 축전 행사에 포로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승리를 축하하는 잔치.
e. 거기에서 주인 되신 하나님이 밥상을 차리고 우리의 잔이 축복들로 흘러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것이다.
2. 내 잔이 축복들로 넘치기 위해 원수가 필요하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a. 내 잔이 축복들로 넘치기 위해 우리 영혼(믿음)의 원수인 사탄 마귀가 싫어하는 일을 골라서 하는 것이다.
b.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골라서 하는 것이다. 그때 사탄 마귀는 진짜 원수가 되는 것이다.
c. 예화 : 스톡홀름 증후군.
① 어떤 사람은 원수 사탄 마귀와 친하다. 거의 같은 편이다. 원수 지간이 아니다. 관리대상이 아니다.
② 어떤 사람은 원수 마귀가 싫어하는 일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만 하니까 마귀가 원수로 생각한다.
③ 이들이 다윗처럼 주인 되신 하나님께 원수 앞에서 밥상을 받고 축복의 잔이 넘치는 것이다.
d. 예화 : 버스에서 스님과 목사님의 대화
① 스님이 목사님에게 ❝당신네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아예 우리는 원수가 없습니다!❞
②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다. 마귀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원수가 없을 수 없다.
③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위대한 사랑이 아닌가? 예수님처럼.
3. 올해는 마귀가 싫어하는 일만 하자.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만 하자. 그래서 우리의 빈잔을 축복으로 채우자.
4. 예화 : 질문의 의도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어떤 성도가 찾아와 물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전도하고자 하는 친구가 이번 주일만 함께 여행을 가면 다음 주에 교회에 나온다고 하는데 어쩌면 좋겠습니까?❞ ❝영혼을 구원하는 일인데 다녀오셔야지요.❞
그런데 같은 성도가 또 다음 주에 찾아와 물었습니다.
❝목사님, 집에 차가 고장 났는데 어떡하지요? 예배를 드리고 집에 가면 차를 고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면 내일부터 출근을 할 수가 없어요. 오늘 예배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목사님은 성도의 질문이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알고는 말했습니다.
❝당연히 차를 고치러 가셔야죠. 그러나 주일마다 고장이 나는 차라면 당장 팔아버리십시오. 그리고 주일을 어기게 만들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친구도 당장에 의절하십시오.❞
술과 담배, 주일 성수, 용서와 교제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마귀가 좋아하는 일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들은 과감히 정리하라. 축복의 잔을 위해서.
5. 어떤 사람은 마귀의 해코지가 두려워서 망설인다. 실은 마귀는 ❛종이 호랑이❜다. 소리만 요란하고 실제는 없다.
a. 골로새서 2:14~15. 로마의 개선행렬 비유
b. 욥기 1:6, 9, 42:10. 욥과 하나님을 향한 원수 사탄의 시기 ➜ 대적들(사탄과 친구들) 앞에서의 축복의 잔
6. 예화 : 다윗과 원수 골리앗, 사울(피폐한 정서와 영혼). 요셉과 원수 형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둘째, 친밀함이 필요하다(5b절).
1. 5b절을 보자.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a. 다윗은 일개 목동이었지만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하나님의 VIP였다.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자.
b. 주인 되신 하나님은 다윗에게 밥상을 차려주신다. 승리를 축하하는 잔치와 축제와 연회를 마련하신다.
c. 잔치에 초대된 손님에게는 기름이 부어졌다.
① 성경에 나오는 ❛기름부음❜의 이미지는 종종 축복과 관련이 있다(시 45:7, 92:10, 104:15).
② 시편 45:7. 즐거움의 기름부음, 희락과 기쁨의 기름부음(향유).
③ 시편 92:10. 신선한 기름부음. 매일 신선한 지혜와 능력의 기름부음을 받자.
d. ❝내 잔이 넘치나이다❞
① 이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시대의 풍습을 고려해야 한다.
② 여기서 말하는 상은 ❛밥상❜을 뜻한다. 즉 하나님이 원수 앞에서 밥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부어주신다.
③ 주인이 의도적으로 잔이 흘러넘치도록 풍성하게 부어주면 그것이 친밀함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④ 하나님이 원수(대적)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고 계신다. ❝봤지? 나 얘랑 친해. 너 얘 건들지 마.❞
⑤ 이 심상(이미지)이 다윗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표현이었다. 이것이 모든 세대의 치유의 향유다.
⑥ 시편 51:11~12. 다윗의 범죄 때문에 이 친밀함이 사라지자 울며 부르짖은 내용이다. 친밀함의 회복.
⑦ 성경의 예들 : 아브라함 ➜ 모세(장로와 제사장 예배 후 식사) ➜ 예수님과 제자들(끝까지 사랑)
2. 올해 우리의 잔이 축복들로 넘쳐흐르기 위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필요하다.
a. 올해 이런 목표를 세우자. ❝하나님과 친해지기❞
b. 친해지려면 그분을 많이 알아야 한다. 교제해야 한다. 가까워져야 한다.
c. 때로 시간과 물질도 필요하다. 섬김과 나눔이 필요하다. 봉사가 필요하다. 그 가운데 하나님과 친해진다.
3. 세상과 친해지면 큰 일이다. 그러면 빈 잔 밖에 없다. 기름부음도 없다.
a. 야고보서 4:4 ➜ 2:23. 세상과 벗이 되고 친해지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된다. 예, 북한 찬양 ➜ 한국 주적
b. 예화 : 정치와 권력의 원리 ➜ 가까우면 타서 죽고 멀면 얼어죽는다. 지금 박근혜 측근들.
c. 예화 : 롯데리아 적립 ➜ 영수증 적립금
아내가 ❛새우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착한 남편은 롯데리아 앞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차를 세웠다. 그러고 보니 롯데리아 안 간지 한 참 된 것 같은데 내 기억으로 가장 싼 새우버거가 2900원이었었다. 그런데 언제 3600원으로 올랐지? 세트하나 내가 먹을 단품 하나 사니 9200원이 나온다. 영수증을 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포인트 27원 적립 되었다. 9200원에 27원 적립이면 0.3%를 적립해주는 셈이다. 만약 적립금을 모아서 햄버거를 먹는다면 가장 싼 새우버거 하나를 먹기 위해 햄버거 120만원어치 새우버거 333개를 5년 안에 사 먹고서 적립을 해야 한다. 그러면 새우버거 하나 공짜로 먹을 수 있다. 그런데 햄버거 333개를 먹으면 적립금을 모으기도 전에 병에 걸려 죽을 것 같다. 적립금 모아서 햄버거를 먹어본 사람이 진짜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과 친밀해지면 우리의 잔이 축복들로 넘친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다.
4. 욥기 42:8 ➜ 16:17(기도가 정결함은 아무리 곤고해도 기도가 약해지지 않고 진실하며 끝까지 견딘다는 것).
a. 하나님이 대적자들인 친구들(사탄 포함)에게 ❝봤지? 나 욥이랑 친해. 너희들 얘 건들지 마! 사과해!❞
b. 우리도 하나님과 친밀하면 주님이 의도적으로 잔이 흘러넘치도록 풍성하게 부어주시며 말씀하실 것이다.
5. 맥스 루케이도가 쓴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라는 책을 보면, 다윗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복이 너무나 크고 놀라운 반면, 우리는 그 복을 담기에 너무 작은 마음의 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 ➜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그정도로 믿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친히 친밀감을 표현해주심으로 악한 것들이 ❛아, 이 사람은 창조주와 친한 사람이구나❜ 하면서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이 놀라운 특권을 누리기를 바란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넘치고 넘쳐서 내 주변 사람들을 풍성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자!
6. 예화 : 빌리 선데이
흔히 '빌리 선데이'라고 불리는 "윌리암 애슐리 선데이"는 회심하기 전에 메이저리그의 유명한 야구선수였습니다. 선데이가 전성기 때 세운 도루 기록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 야구선수로 명성을 알리다가 개종하여 복음전도자가 되었던 빌리 선데이(William Ashley Sunday, 1862~1935). 시민전쟁 때 군인으로 참전했던 부친은 선데이가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가난, 고생, 그리고 고아원을 전전긍긍하면서 지내던 선데이는 14세 때 청소부로 일하면서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야구를 배우기 시작하여 결국 시카고 와잇 삭스(Chicago White Sox)에 고용될 정도로 야구 분야에서 명성을 남겼습니다. 그런 후 피츠스벅과 필라델피아 팀으로 옮겼습니다.
1886~1887년 주일 오후 야구 시즌이었는데 선데이와 팀 선수들은 막간을 이용하여 거리로 나가 맥주를 마시고 시카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한 구석에서 그들은 멈추어 서서 ‘태평양 가든 선교회’(Pacific Garden Mission)라 불린 분들이 나와 거리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부르는 옛 복음성가에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과거 모친이 불렀던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나의 방황하는 아들은 오늘밤 어디에 있는가?❞ 그 노래를 듣는 순간 그는 고꾸라졌고, 퍼시픽 가든 미션에서 23살 되던 해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회심한 빌리 선데이는 열정적인 설교를 했고 회중들이 저지르는 음주 등의 죄악에 대해서는 칼로 찌르듯이 강력하게 책망하는 죄의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주일학교 학생이 무척이나 목사님을 따랐습니다.
하루는 그 아이가 목사님을 찾아와 성공하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물었습니다.
❝목사님,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하루에 15분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15분은 성경을 묵상하거라. 15분은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을 전하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5분은 말씀을 이웃에게 실천하는데 쓰렴. 매일 이렇게 한 시간을 보낸다면 주님이 너를 세상의 빛으로 사용하실 거란다.❞
아이는 목사님의 가르침을 평생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이 아이는 성년이 되어 미국 메이저 리그의 시카고 화이트 삭스라는 프로 야구단에 속한 유명한 야구 선수였다가, 복음 전도자가 되어 백만 명 이상을 회심시킨 빌리 선데이로, 하루에 한 시간의 투자를 통해 평생 주님께 쓰임을 받는 귀한 삶을 살았습니다.
7. 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에필로그.
0. 올해 ❝내 잔이 넘치는 해❞가 되자.
a. 철저하게 사탄 마귀와 원수가 되어 마귀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만 골라서 하자.
b. 하나님과 아주 친밀한 사람이 되자. ❝봤지? 나 얘랑 친해. 너희들 얘 건들지 마!❞ 잔이 넘치게 하자.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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