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97 ©mst
02주. ❝먹고 사는 문제❞ (요한복음 4:31~34)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8. 01. 14)
프롤로그.
1. 질문 : ❝왜 직장생활 / 장사 / 사업 / 공부를 열심히 하는가?❞
a.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다. 왜 돈이 필요한가? ➜ ➜ ➜
b. 한마디로, 먹고 살기 위해서다. 세상 모든 문제가 ❛먹고 사는 문제❜이다. 개인, 사회, 나라, 전쟁, 내전...
c. 본질적으로, ❛양식❜을 위해서다. 양식은 먹고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2. 올해 ❝내 잔이 넘치는 해❞, 먹을 양식과 드릴 양식, 나눌 양식으로 넘치는 해가 되자.
3.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두 가지 양식이 필요하다.
첫째, 먹고 살기 위해 육의 양식이 필요하다(31, 33절).
0. 육의 양식은 ❛땅의 양식❜, ❛몸의 양식❜, ❛육체적 필요❜를 의미한다.
1. 31, 33절을 보자. “그 사이에 제자들이...랍비여 잡수소서...제자들이...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a. 점심 때가 되어 제자들은 사마리아 수가성 시내에 점심거리를 준비하러 갔다가 돌아온 장면이다.
b. 그 사이에 예수님은 한 고독한 여인과 구원상담을 하고 계셨다. 이제 마치고 여인이 떠나자 마자 돌아왔다.
c. 이제 제자들이 점심식사를 차려 예수님 앞에 드린다. ❝랍비여(선생님, 주님), 드시죠!❞
d. 제자들의 모든 초점은 육의 양식, 땅의 양식, 육체적 필요다.
e. 이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의 관심이다.
2.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육의 양식, 땅의 양식, 몸의 양식이 필요하다. 없으면 죽는다.
a. 몸의 건강을 위해 몸을 유익하게 하는 양식을 잘 먹자. 적당하게 먹자. 먹는 부분에 절대 욕심 부리지 말자.
b. 예수님은 배고픔이 무엇인지 아신다. 목마름이 무엇인지 아신다.
c. 예화 : 폐결핵, 몸을 학대한 결과(감기, 지하실, 음식 대충대충).
d. 시편 104:14~15.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음식
e. 예화 : 베네수엘라 임산부
3. 잠언 30:7~9. 성경처럼 양식에 관하여 이런 기도를 매일의 기도제목으로 삼자. 칼빈처럼. 부를 욕심내지 말자.
4. 예화 : ❝드•나•베❞의 삶을 살자.
a. 세계 76억의 인구 중에 절대빈곤 10억 ➜ 9명 중 1명
b. 전 세계 곡물 생산량은 120억 분. 그런데도 절반이 굶주린다. 결국 문제는 나눔이다. 해답도 나눔이다.
c. 내일 먹을 양식이 있으면 정말로 감사하자. 그리고 항상 드나베를 준비하자. 그것이 축복의 삶이다.
d. 예화 : 김OO 자매 후원
e. 예화 : ❝물주❞ ➜ ❝조물주❞ / ❝부유한 목사 가난한 목수❞
5. 예화 : 맘몬교
악의 대장 마귀는 속이는 놈입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 다 되는 세상❜이라는 ❛맘몬이즘❜을 퍼트립니다. 어느새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종교는 ❛맘몬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우주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운행 규칙을 만드셨습니다. 아무리 악이 번성한다 하여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규칙대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규칙은 ❛선을 행하면 선한 대가가 돌아오고, 악을 행하면 악한 대가가 돌아온다❜입니다. 다만 우주가 물리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원인이 결과가 되어 돌아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열심히 선을 행하고 물질을 나누어 주는 것은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씨앗은 땅 속에서 썩어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 어떤 것이 싹이 나면 최소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당대에 그 열매가 없어도 그 후손이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6. 빌립보서 3:18~19.
a. 명목상으로만 그리스도인들이다. 어쩌면 교회의 지도자들일 수도 있다.
b. 주님 대신 그들의 배가 그들의 신이었다. 그들은 자아를 숭배했던 것이다.
7. 육의 양식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또 하나의 양식이 있다.
둘째, 먹고 살기 위해 영의 양식이 필요하다(32, 34절).
0. 영의 양식은 ❛하늘 양식❜, ❛영의 양식❜, ❛영적 필요❜를 의미한다.
1. 32절을 보자.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a. 이 양식은 사람들 심지어 제자들에게도 가려진 비밀의 양식이다. 사람들은 영의 양식에 무지하다.
b. 그것은 영의 양식이다. 하늘 양식이다. 영생을 주는 양식이다. 새로운 활력을 주는 양식이다.
2. 34절을 보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
a. ❝양식❞ : NLT, ❝(영양가 있는) 음식물, 영양(분), 자양분❞
b. 예수님은 조금 전 최고의 영양가 있는 영양분을 섭취하셨다고 하신다.
c.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십자가 구원)을 성취하는 것이다.
d. 예수님은 정말로 강하고 힘나게 하는 사역을 위해 기꺼이 잠시 동안은 음식 없이 지내셨다.
e. 예를 들어, 우리도 마음이 기쁘고 흡족하면 배가 안 고프다.
3.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의 비교
a. 육(땅)의 양식보다 영(하늘)의 양식을 사모하자. 육의 양식을 사모하면 살만 찐다.
b. 유머, ❝치킨은 살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
c. 예화 : 삼성 이OO 자살 / 샤이니 OO ➜
① 육의 양식이 채워지지 않아서가 아니다. 넘쳐난다. 다만 영혼(정서)이 갈급해서다.
② 영적, 정서적 필요를 먼저 채우라. 그래야 물질적 필요가 채워질 때 요동하지 않는다. 피폐해지지 않는다.
③ 육의 양식은 다 가졌고 넘쳐나지만 삶을 마감한 사람은 영적 정서적 필요가 채워지지 않아서 그렇다.
d. 올해 ❝내 잔이 넘치는 해❞ ➜ 육의 양식보다 영의 양식이 넘치도록 먼저 기도하자. 영혼이 넘쳐야 한다.
e. 요한복음 6:27. 육의 양식은 썩을 양식이다. 영의 양식은 생명을 준다. 풍성함을 준다. 기쁨을 준다.
4. 예화 : 북한 할머니와 중국 성도의 성경 사랑
북한을 방문한 한 목사님이 평양에 갔는데, 최근에 평양에도 교회가 하나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평양거리에 일부러 성경책을 끼고 다녔는데 안내인이 항상 함께 동행했는데도 어느 나이 많은 할머니가 줄곧 따라오시더니 ❝선생님, 그 책 성경이지요? 나에게 줄 수 없겠습니까?❞라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은 대답하기를 ❝이 성경을 드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만 할머니가 이 책을 가지고 계시다가는 큰 수난을 당하실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라고 여쭈었다는 것입니다. 이 할머니의 대답은 ❝그런 건 벌써 각오했으니 이제 보고 싶은 성경이나 보고 죽겠다❞고 생명을 내 놓을 결심으로 성경을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중공의 ❛모택동❜이 통치하고 있을 때 극동방송국에 중공으로 부터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동경의 극동방송을 경유하여 온 것이었습니다. 당시 중공은 ❛문화혁명❜이라 해서 성경은 모조리 불살라버려 중국 지하교회 성도들이 성경을 볼 수 없었으므로 극동방송에서는 밤 자정부터 성경을 중국어로 읽어주었는데 이를 열심히 받아적던 중공의 한 성도가 ❝계시록 22장까지 다 받아적었으나 사무엘상 15장을 읽을 때는 방송상태가 고르지 못하여 잘 받아 쓰지 못하였으니 죄송하지만 그곳을 다시 읽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감격한 중국어 아나운서는 그날 밤 방송을 통해 편지를 잘 받았다는 이야기와 몇월 몇일 그곳을 다시 읽어 드릴테니 준비하고 가다려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방송했습니다. 그날이 되었습니다. 보통때보다 더 천천히 그곳을 읽어주었습니다. 일주일 후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바로 그 성도로부터 온 편지였습니다. 그 편지에 이르기를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도 이젠 성경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 성경은 짐으로 한 짐 잔뜩됩니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내내 붓으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받아 쓴 후 너무 감사하여 한동안 울었다고 했습니다.
5. 예화 : 타조의 체질
잘 속는 사람은 특이하게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조리 삼켜버리는 타조와 같다. 타조는 오렌지, 테니스 공, 잘 익은 사과와 같은 것들을 보는 즉시 삼켜버린다. 심지어 주머니칼도 삼킨다(칼날이 케이스 속에 있든 밖으로 노출되었든 상관하지 않는다). 이런 타조가 죽지 않고 사는 것은 머리가 좋기 때문이 아니라 체질이 강하기 때문이다. 나는 타조 정도의 분별력 밖에 없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은 자기가 ‘어떤 것들’을 믿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것들’까지도 덥석 받아들인다.
a. 목이 마르다고 소금물을 마시면 더 목말라진다. 이것이 중독의 원리다. 술, 담배, 마약, 도박, 동성애...
b. 그처럼 거짓 신과 거짓 교주가 제시하는 화려한 이적과 현상을 추구하면 영혼의 목마름은 더 심해진다.
c. 교묘한 동영상, 글, 인터넷, 사람들의 말...
d. 신생아들은 분유만 바뀌어도 안다. 마찬가지로 영의 양식에 분별력이 필요하다.
6. 34절을 다시 보자. “예수께서...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
a.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 말씀을 적용하고 순종하는 것이 진짜 양식(영양분)이다.
b. 예화 : 빌립보서 2:3과 박찬영 / 책속에 넣어둔 지폐 / 사택의 냉장고 채우기 ➜ 그 기쁨과 활력, 배부름...
c. 신명기 8:3. 낮추시고 고난과 기적을 주시는 것, 시험하신 목적은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가르쳐주는 축복.
① ❝아, 인생은 육의 양식으로만 살 수 없는 것이구나!, 땅의 양식은 사실 별 것 아니구나!❞
② ❝아, 인생은 영의 양식, 하늘의 양식,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수 있는 것이구나!❞
③ 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진짜 하늘백성이다. 진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진짜 성도다. 알짜배기다.
7.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분의 기뻐하는 일을 이루는 것을 양식으로 삼자.
a. 로마서 3:10~12. 거듭나기 전에는 선(하나님의 뜻)을 행할 능력이 없었다. 불가능했다.
b. 에베소서 2:10. 구원의 목적은 단순히 죄사함을 넘어 선한 일(선행, 주의 뜻을 행함)을 위해서다.
c. 디도서 2:14. 구원의 목적은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친 백성으로 살게 하기 위함이다.
d. 마태복음 5:16. 착한 행실(선행)은 강력한 빛이 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선행은 그 빛을 비추는 것이다.
① ❝나는 빛이야!❞ 하면서 선을 행할 필요가 없다. 빛은 안 써놓아도 안다.
② 이것이 말씀 적용의 능력이다. 하나님처럼 어둠을 가르고 깨뜨린다. 이것이 우리의 양식이다.
③ 빵과 복음은 항상 함께 가야 한다.
8. 예화 : 선행의 원리
2007년 서해 태안반도에서 유조선이 충돌하여 기름이 해안에 뒤범벅되었을 때 교회에서 150만명이 자원봉사를 했고 이는 전체 자원봉사 숫자의 80%에 달했다고 합니다.
포항에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포항의 교회들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교회를 임시 대피소로 제공하고 음식을 제공하면서 재난을 당한 사람들과 함께하였습니다.
한국 교회의 사회봉사는 온 국민들이 인정할 만큼 잘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평가는 너무나 야박하고 인정받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봉사 그 자체가 믿는 이들의 삶이어야 하는데 그것을 꼭 ❛선교❜나 ❛전도❜로 연결시킵니다.
백화점에서 세일을 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생각하여 물건 값을 할인해주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물건을 팔기 위한 마케팅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의 봉사가 순수하게 인정받지 못하고 ❛전도❜를 하기 위한 ❛마케팅❜처럼 취급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수님만 믿으면❜ 누구나 다 구원을 주셨을까요? 첫째는 ❛죄에서 구원❜, 둘째는 ❛선으로 승리❜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선으로 승리❜하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단지 우리를 죄에서 구원 받기만을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에는 도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었으나 이젠 의를 인하여 그 영이 살아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헌신과 봉사는 ‘전도’를 위해 교회 띠 두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당연히 하는 것입니다. 제발 봉사할 때 교회 띠도 두르지 말고 교회 이름도 안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안 해도 사람들은 교회에서 한다는 것을 다 압니다. 미쳤다고 사람들이 자기 시간과 돈을 들여서 하지 않을 테니까요.
9. 예화 : 황금률의 위력 ➜ 40여년 전에 설립 ➜ 연간 500억달러의 순수익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워싱턴 인더스트리❜는 1990년대부터 비약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벤처회사로 시작해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비행기회사인 보잉,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굴지의 회사들도 워싱턴 인더스트리에게 기술적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창업자인 존 맥코넬은 미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혼자 회사를 세웠고, 지금의 성장까지 이끌었습니다. 회사가 성공한 뒤에 존의 성공스토리는 미국 전역으로 퍼졌고 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관공서에서까지 그를 연구하러 찾아와서 정보를 얻어가기도 했습니다. 존은 비결을 배우러 온 사람들에게 ❛마태복음 7장 12절❜이라는 해답을 주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성경에 나온 황금률을 철저히 지키는 회사입니다. 그것은 나의 철칙이며 우리 회사의 철칙입니다. 나의 처지를 남의 처지와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마음, 그렇게만 한다면 아무리 큰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에필로그.
0. 예화 : 무한 리필
한식 뷔페식당, 고기 무한리필, 장어 무한리필, 간장 게장 무한리필, 시래기밥 무한리필, 닭갈비 무한리필... 도처에 무한리필 식당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限)없이 먹으라고 무한 광고를 해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몸을 위해서는 ❛무한 리필❜로 먹어치우면서, 내 영혼을 위해서 먹는 ❛영혼의 양식❜은 맨날 금식 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거부하는 ❛거식증(체내에서 먹는 것 거부)❜ 환자와 같으니 이 불행한 사태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1. 우물가의 여인처럼
2. 폐회찬송_ ❝예수 따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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