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79 ©mst
38주. 소심합니까? (딤후 1:6~8)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8. 09. 17)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소심합니까?❞이다. 소심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정도의 차이다. 중요한 관건이다.
a. ❝소심하다❞ : 사전적 정의,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
① 흔히 말할 때, 그야말로 마음이 작고, 대범하지 못하고, 작은 일로 쉽게 상처받는다.
② 작은 일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작은 일에 기뻐하고, 작은 소망 갖고 살고, 작은 마음 가진 사람.
b. 대체적으로 소심하지 않은 척 한다.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은 대범한 척, 강한 척, 남자다운 척, 센 척 한다.
c. 대한(大恨)민국 사람은 억울함, 원통함, 우울함이 많은 한의 민족이다.
d. 오죽하면 세계의학사전에 한국에만 있는 병으로 ❝Hwabyeong❞을 국제표준어로 사용한다.
e. 지정학적으로 주변 강대국의 괴롭힘을 받다보니 위축되고 소심하게 되었다.
f. 네 가지 기질(우울질, 담습질, 다혈질, 점액질)중에 우리나라 사람의 50%가 우울질입니다.
g. 네 가지 혈액형(A,B,O,AB)중 소심한 A형이 가장 많다. (O형 비율이 많은 나라 행복지수가 매우 높지요)
2. 본문을 보면 이 젊은 사역자 디모데는 무척 소심한 사람이었다.
a. 7절 : ❝두려워하는 마음❞ ➜ ❝소심한 마음❞
b. 8절 : ❝부끄러워 함❞ 참고. 4절 : ❝네 눈물을 생각하여❞ ➜ 그는 눈물(이별)이 많은 소심한 사람이었다.
3. 사도 바울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인은 소심한 마음이 극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a. 소심한 마음을 뛰어넘을 때 강하고 담대함이 생긴다.
b. 강하고 담대함이 있을 때 지혜와 능력과 기름부음이 발휘된다.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게 된다.
c. 그래서 성경에 아주 많이 반복되는 메시지가 ❝강하고 담대하라!❞이다.
4. 어떻게 소심한 마음을 뛰어넘어 두려움 없이 강하고 담대할 수 있을까?
첫째, 영적인 자기개발을 하라(6절).
1. 6절을 보자.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a. 처음 직분을 맡을 때 받은 하나님의 은사가 다시 불일듯 일어나면 소심한 마음이 극복된다는 것이다.
b. 디모데가 소심하게 된 원인은 받은 은사를 개발하지 않아서 불이 사그라지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c. 은사(하나님의 선물)는 사용하지 않고 격려하지 않을 경우 그 힘이 사그라지는 경향이 있다.
d. 은사(재능)는 천사의 날개와 같다. 그것이 사그라지면 능력 발휘가 안 된다. 그래서 소심하게 된다.
e. 결국, 영적인 자기개발을 멈추면 능력을 잃고, 강하고 담대함이 사그라지고 소심해진다는 말이다.
2. 예화 : 몇가지 예를 보자.
a. 다윗의 돌팔매 실력 ➜ 골리앗 앞에서 소심하게 위축되지 않는 강하고 담대함이 자기개발에서 나왔다.
b. 다윗의 노래 실력 ➜ 들판에서 쉬지 않고 부른 찬양(작사 작곡)이 노래실력과 강하고 담대함을 부여했다.
c. 예를 들어, 노래를 못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시키면, 노래방 가자고 하면 ➜ 위축되고 소심하게 된다.
d.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요리를 하라고 하면 위축되고 소심하게 된다. 그래서 자기개발이 필요하다.
e. 운동을 통해 자기개발을 하면 소심했던 사람이 당당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다.
f. 다니엘은 영적인 자기개발을 기도의 골방에서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 나가서 강하고 담대히 쓰임받았다.
3. 예화 : 고등학교 때 기타로 자기개발 ➜ 소심한 마음을 넘어 강하고 담대함이 생겼다. 쓰임받았다.
4. 예화 : 어떤 성향이 남자다운가?
어떤 성향의 남자가 과연 남자다움을 지닌 것인가?
하나님은 과연 어떤 성향을 지닌 남자를 남성다운 사람으로 만드셨는가?
프랑스의 여성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진다❞고 하였다.
남성의 정체성도 마찬가지로 그 시대 그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시대마다 이어져 온 남성다움의 모습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a. 고대의 남성다움은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자다.
고대의 남성상을 나타낼 때 주로 제왕적인 권위를 가진 자로 묘사되었다. 이 시기에 남성은 국가나 가정이나 사회에서 최고의 권한을 가진 자였다. 그렇지 못한 남성은 남성다움을 잃어버린 자로 낙인 찍혔다. 이런 남성상을 가진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정복하고 누리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무엇보다 최고위 권좌에 앉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쓴다.
b. 중세의 남성다움은 강인한 기사도 성품을 가진 자다.
이는 전투적 남성 이미지를 만들었던 십자군 전쟁을 거치면서 그 정신에 영향을 받은 남성상이다.
치명상을 입어도 굴하지 않고 적을 해치우며, 후퇴하기 보다는 동료와 국가를 위해 장엄하게 전사의 길을 택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자기를 희생하면서 까지 전리품을 습득해서 바치려 한다.
c. 근대의 남성다움은 세련된 면모를 갖춘 자다.
중세 이후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남자들은 싸움을 잘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문학과 음악을 잘 이해하고 대인 관계에 세련된 매너를 지니고 풍부한 지적 내면을 갖추어 관계를 세련되게 이끌어 가는 자가 남성다움으로 각광을 받았다. 비록 속을 감추더라도 상대방을 칭찬하는 화술을 겸비한 사람이 이상적인 남성으로 부각되었다.
d. 현대의 남성다움은 여성의 성향을 가진 자다.
근래에 TV나 메스컴을 보면 공통적으로 여성적인 면모를 갖춘 남성이 아이돌이 되어 단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 남성들을 ❝F1❞ 이라고도 한다. 그들의 노래나 연기 실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들의 여성스러움이 인기를 얻게 한 것이다. 고대나 중세 적인 입장에서 보면 전혀 남자 같지 않는 자가 현대에서는 남성다움을 지닌 사람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5. 6절 : ❝불일듯 하게❞ ➜ ❝불길을 일으키다❞, ❝불이 타오르도록 불을 계속 살려둔다❞
쉬운성경, ❝내가 왜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은사를 사용하라고 말하는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대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은사를 주셨습니다.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키듯 그대가 받은 은사를 자라게 하십시오.❞
a. 우리는 불꽃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작은 불꽃이 타올라 큰 불을 일으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b. 이 불이 꺼지지 않고 더 타오르도록 끊임없이 영적인 자기개발을 하자. 불이 꺼지면 담대함이 사라진다.
c. 늘 기도의 불이 타게 해야 한다. 꺼지면 안 된다. 찬양의 불이 꺼지면 안 된다. 전도의 불이 꺼지면 안 된다.
d. 우리는 불꽃이다. 불꽃이어야 한다. 사람들을 세우고 타오르게 하는 불꽃이 되어야 한다. 소심하면 못한다.
e. 예화 : 한화CF ❝나는 불꽃이다❞
6. 예화 : 바라는 것의 실상 자기개발
뉴욕 할렘가의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스 고등학교❜는 뉴욕에서 가장 열악한 공립학교입니다.
학생의 80%가 흑인, 20%는 히스패닉계로 구성된 이 학교는 소득수준으로만 보면 미국 최하위 계층의 가정이며 전교생 중 80%는 이혼한 편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창립 7년 만에 뉴욕의 공립학교 중에서 최고로 높은 성과를 내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학교 교장인 세스 앤드루 선생님은 학교가 처음 설립되고 아이들과 모두 개별 면담을 가졌는데, 아이들 중 대학을 가겠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날부터 세스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대학을 향한 꿈을 불어넣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복도와 교실마다 빼곡하게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의 유명대학의 깃발과 사진을 걸어놓고 아이들을 데리고 정기적으로 대학교를 탐방하기 시작했습니다.
밑바닥만 바라보며 자라나던 아이들이 대학을 통해서 한 단계 위의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 결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낼 수가 있었습니다.
바라는 것이 분명할 때 꿈을 꾸게 되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 일을 통해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불꽃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영적인 자기개발을 하자.
7.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불꽃을 우리에게 주셨다. 거듭남이 불꽃의 시작이다. 많은 사람이 꺼지고 말았다.
8.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키듯, 우리도 끊임없이 영적인 자기개발을 통해 강하고 담대한 주의 백성이 되자.
둘째, 성령의 능력을 입으라(7~8절).
1. 7a절을 보자. “하나님이 우리에게…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a.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 ❝소심한(비겁한) 영(성령)이 아니요❞ 각주에 ❝영❞이다.
① 네로 통치 아래서 점점 거세지던 박해의 위협이 그를 소심하게 만들었다.
② 나이 어린 디모데의 리더십을 싫어하던 사람들로 말미암아 일어난 에베소 교회 내의 적개심도 있다.
③ 교묘한 속임수와 함께 온 거짓 교사들의 공격이 디모데를 압박했을 것이다.
④ 육체적으로 병약해서(아마도 위장병) 늘 의기소침해 있었다(딤전 5:23).
b. 비겁함이 아닌 강하고 담대함이 성령의 특징이다.
c. 사도행전 4:13~14. ❝학문 없는 범인❞들도 성령의 능력을 입으면 소심한 마음이 담대한 마음으로 바뀐다.
d. 예화 : 고등학교 때 담대하게 전도, 실습 때 자기소개 시간에 담대하게 전도…
2. 7b절을 다시 보자. 사람이 소심하게 된 배경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a. 먼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타락하고 난 후에 모든 사람에게 죄와 소심한 마음이 찾아왔다. 죄의 결과.
b. 창세기 3:7~10. 부끄러움(수치심), 작은 소리에도 놀람, 숨음, 두려움…
c. ❝능력❞ : 능력은 성령님이 주신다. 소심한 디모데는 다시 성령의 능력을 입는 것이 필요했다. 우리 역시.
d. ❝사랑❞ : 사랑은 성령의 열매다. 여기 사랑의 반대인 이기적인 마음(성격)이 비겁하고 소심하게 한다.
① 사랑(단순한 애정이 아닌 희생적인 마음)이 있으면 소심한 사람도 강하고 담대하게 된다.
② 예를 들어, 엄마처럼, 연인처럼…
e. ❝절제❞ : 절제는 성령의 열매다. 이것은 훈련되고, 제어되며, 적절한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 마음이다.
이것은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하는 두려움과 비겁함의 반대다. 절제의 영이 있을 때 담대함이 있다.
3. 8절을 보자.
a.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 인간의 연약을 들여다보지 말고 하나님의 강한 능력을 바라보라는 말이다.
b. 우리의 지혜와 능력을 들여다봐야 연약하고 위축되고 소심하게 될 뿐이다. 자꾸 호주머니 보지 말자.
c. 한마디로, 성령의 능력을 입을 때 부끄러움 같은 소심함이 사라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된다.
d. 성령의 능력을 입을 때 증인이 되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난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말이다.
4. 옷을 입는 것에 대한 비유.
a. 창세기 3:21. ❝가죽옷❞ ➜ 벌거벗은 우리는 예수의 의로 옷입어야 한다. 주는 벌거벗고 우리를 입히셨다.
b. 시편 93:1. 하나님은 능력으로 옷 입으셨다.
c. 시편 132:9. 제사장들은 의로 옷을 입어야 한다. 목회자는 단에 설 때 그리스도의 의로 옷을 입는다.
d. 로마서 13:14.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는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로 옷을 입으라.
e. 사사기 6:34.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구약 유대인역, ❝기드온을 성령으로 옷 입히니❞
① 이스라엘의 위대한 사사 기드온은 정말로 소심한 사람이었다.
② 성령이 소심한 기드온을 감싸자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성령의 담대한 도구가 되었다.
f. 추운 겨울에 반팔만 입어도 그 위에 오리털파카 입으면 추위에도 거뜬하다.
g. 소심하고 초라한 우리도 그 위에 성령의 능력으로 옷을 입으면 강하고 담대하게 된다. 정말로 그렇게 하자.
5. 예화 : 신학교 ❛대학국어❜ 작사 작곡 발표에 성령의 능력을 옷입어서 가능했다.
6. 예화 : 두려움의 다섯 가지 요소(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두려움에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a. 소멸 :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모든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감이 이 두려움과 관련이 있습니다.
b. 절단 : 인체의 기관이나 부분, 자연적 기능을 다른 존재에 의해 잃게 되는 두려움 입니다.
곤충, 거미, 뱀 또는 다른 징그러운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이와 관련 있습니다.
c. 자유의 상실 : 움직일 수 없게 되거나, 마비되거나, 제한되거나, 갇히거나, 덫에 빠지거나, 묻히는 것과 같이
어떤 환경에 의해 자신을 제어할 수 없게 되는 데 대한 두려움입니다.
흔히 ❝폐소공포증(claustrophobia)❞이라고 합니다.
d. 분리 : 버려지고, 거부되고, 관계를 잃어버리는 데 대한 두려움입니다.
집단으로부터 주어지는 ❝침묵의 벌❞이 개인에게 심각한 심리적 영향을 끼치는 이유입니다.
e. 자아의 죽음 : 창피함, 수치심 등은 스스로를 부인하게 만들며 자아를 위협합니다.
자아가 파괴됨으로써 더 이상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사거나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
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는 두려움의 다섯가지 요소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7. 두려움과 소심한 마음을 극복하는 ❝함께 하심❞에 관한 말씀들.
a. 이사야 41:10. 이 말씀이 허다한 소심한 사람들을 강하고 담대하게 만들었다.
b. 시편 23:4. 예화 : 고등학교 수련회 담력훈련 ➜ 전도사님이 암송하라고 하신 말씀의 파워를 경험했다.
8. 예화 : 콜럼버스의 신대륙
1492년, 스페인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당시 이것은 정말 엄청난 사건이었다. 콜럼버스가 살던 중세시대의 지도 가장자리에는 ❛테라 인코그니타❜(terra incognita)라고 쓰여 있었다. 이것은 라틴어로 ❛미지의 땅, 미개척의 영역❜이란 뜻이다.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 가장자리 밖으로 항해해 나가면 까마득한 낭떠러지로 배가 추락하거나, 머리가 두 개 달린 용에게 잡아먹힌다고 믿었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그 테라 인코그니타, 곧 미지의 개척지인 지도 가장자리 밖으로 나간 것이다.
원래 그는 신대륙을 발견하려고 간 것이 아니라, 인도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나선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콜럼버스가 생각하던 길과는 전혀 다른 길, 그보다 훨씬 더 크고 축복된 길로 인도하셨다.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콜럼버스는 훗날 자신이 담대하게 항해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나의 항해 계획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아니 모든 사람들이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내게 분명한 감동을 주셨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내게 위로를 주셨다.❞
콜럼버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지도 밖 미개척의 땅으로 항해할 수 있게 하신 성령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용기를 주셔서 불확실성의 미래로 담대하게 항해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줄 믿는다.
9. 예화 : 소심한 마음과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들.
소심한 마음과 우울증은 기독교인 또는 비 기독교인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질환입니다. 아브라함 링컨, 윈스턴 처칠, 헨델, 에드가 알렌 포우, 나폴레옹, 스펄전 등…
특히 스펄전은 ❝우울증이 모든 성직자들에게 자연스러운 동반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인물들 중 사울, 욥, 엘리야, 모세, 기드온, 베드로, 디모데… 신학자 중에는 존 칼빈, 마틴 루터, 요한 웨슬레 등도 소심한 마음과 우울증으로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 강단에 설 때 맨정신으로 설 수 없다.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자는 성도의 자격이 없다. 연약하다.
10. 예화 : 탁구 스타 겸 선교사 양영자
탁구 스타 양영자.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와 여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화려한 전적을 남겼다.
1997년 WEC 국제선교회에 가입하여 가족과 함께 몽골로 파송되었으며, 2004년까지 울란바타르와 샌샨드에서 몽골인들을 대상으로 탁구를 가르치며 선교활동을 한 뒤, 2004년에 중국의 네이멍구 자치구 수도인 후허하오터 시로 거처를 옮겨 2012년까지 탁구 지도 및 선교활동을 지속했다.
❝솔직히 어려서 팔꿈치가 안 아팠으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간염이 없었으면 운동하면서 기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우울증이 없었다면 남편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구안와사가 없었다면 선교도 그처럼 열심히 하지 못했을 겁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아마도 그냥 교회 다니는 탁구인으로 남았겠지요. 어쨌든, 인생에서 때마다 연단의 시기가 있었기에, 그 어려운 선교지에서도 잘 참아낼 수 있었습니다. 몽골 오지에서 아무리 외로웠어도 우울증의 고독보다는 덜 하거든요. 몽골 오지는 한국인도 없고, 인터넷도 안 되지만, 저는 이미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훈련이 되어 있었기에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출처: 빛과 소금)
왕년의 탁구스타 양영자씨의 고백입니다. 우리의 두려움과 소심함이 더욱 하나님을 붙들게 한다. 축복이 된다.
11. 마태복음 6:28~29(메시지성경).
❝유행을 따르느라 버린 돈과 시간이 그토록 많지만, 그렇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 같더냐?
옷을 볼 것이 아니라 들판에 나가 들꽃을 보아라. 들꽃은 절대로 치장하거나 옷을 사는 법이 없지만, 너희는 여태 그런 색깔이나 디자인을 본 적이 있느냐? 베스트 드레서 열 명이라도 그 옆에 서면 초라해 보인다.❞
에필로그.
0. 요한복음 16:33. 기질상 겁약하고 소심해도 영적인 자기개발과 성령의 능력을 입음으로 강하고 담대하다.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너의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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