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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6. 22:44 - 모든이교회

나의 부르심(벧전 3:8~9)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55 ©mst



13. 나의 부르심 (베드로전서 3:8~9)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3. 26)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의 부르심이다. 

2. 사람(성도)마다 각자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 그것을 소명(召命)이라고 한다. 

    a. 직업의 소명 : 법조인, 의료인, 정치인, 경제인, 교육자, 매스미디어, 예술인, 종교인, 과학자 

    b. 목사(선교사) :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이 있어야 한다. 

    c.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데 목사가 되면 하나님이 걸러낸다. 부르심을 끝까지 감당하지 못한다. , 인기, . 

    d.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데 다른 일을 하면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놓지 않고 자리에 앉히신다. 

    e. 목회자 / 선교사가 임지에서, 오지에서 마지막 버티는 힘이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이다. 

3. 하나님의 보편적인 부르심이 있다. 모든 성도에게 동일한 부르심과 소명이 있다. 

    a. 교회로의 부르심이 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의 우주적인 부르심이다. 교회에 속하지 않으면 된다. 

    b. 세상을 향해 : 전도의 부르심이 있다. 은사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모두가 감당해야 하는 부르심이다. 

    c. 교회를 향해 : 예배와 섬김과 봉사의 부르심이 있다. 은사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모두가 해야 한다. 

    d. 예화 : 일일드라마(빛나라 은수) 시어머니가 첫째 며느리에게너는 머리도 좋은데 음식을 못하니?” 

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첫째, 우리는 사랑을 위해 부름받았다(8). 

1. 8 보자. “… 너희가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a. 8절을 단어로 표현하면사랑이다. 모두 사랑을 가리키는 다른 표현들이다. 

    b. 하나님의 부르심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랑 받고 서로 사랑하라는 부르심이다. 

    c.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 한복판에서 그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라는 부르심이다. 

2. “마음을 같이 하여 

    a. 동일한 신앙 사상을 가지라는 의미이다. 

    b.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테두리 안에서 사랑하라는 말이다. 

    c. 예를들어,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사랑해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_ 불륜 . 

    d. 에베소서 4:15.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 진리가 없으면 모든 것은 무너지고 만다. 

    e. 예화 : 힌두교의 숭배

인도 정부가 도살과 쇠고기 운송에 최대 종신형을 내리는 법안을 도입할 전망이다. 

14(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비자야 루파니 장관은소를 도살하지 못하도록 기존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다음주 정부에 제출할 이라고 밝혔다. 기존 법안에 따르면 소를 도살하면 벌금 5만루피( 87만원) 또는 최대 7년형을 살게 된다. 

루파니 장관은 법을 보다 엄격하게 만들고 싶다 말했다. 

그는암소 도살에 연루된 사람들에게 종신형을 내리는 아니라 쇠고기 운송에도 징역을 선고할 있는 조항을 만들겠다 "여기에 쓰인 차량도 영구적으로 빼앗기게 "이라고 설명했다. 

3. 8 : “동정하며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사랑의 부르심을 강화하는 요소들이다. 

    a. 동정하며” : “함께” + “고통받다 다른 사람의 어려운 감정에 참여하고 동참하는 . 

        예를 들어,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아픈 사람,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 

        예를 들어, 베드로의 부인과 예수님의 눈빛, “내가 너의 연약함을 알아! 너무 죄책감 갖지 . 회복해!” 

        예화 : 컴패션 단체. 한국전쟁을 통해 탄생했다. 선교사가 들어갈 없는 곳에 들어간다. 

    b. “불쌍히 여기며” : 신약성경에서는 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이나 동정심을 나타낼 사용되었다. 

        가장 귀한 마음이 긍휼의 마음이다. 모든 것은 긍휼에서 출발한다. 독생자 보낸 하나님의 사랑도 그렇다. 

        예화 : 정혜영 부부, “서로의 마음에 기대어 삽니다!” 

기자 : “ 사람은 진짜 위기를 번도 겪지 않아서 계속 지낼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대답했습니다. 

셋째 아이가 무척 작고 약하게 태어났어요. 이후로도 아이들이 종종 번갈아가며 아팠고요. 완벽한 부부, 완벽한 가족은 어디에도 없어요. 완벽한 환경을 가진 사람도 없고요. 이건희 회장님이라고 완벽한 삶을 사셨겠습니까? 그렇지만, 저희는 환경에 기대서 살지 않아요. 서로의 마음에 기대서 살죠. 지금 우리 아이들, 별로 공부 하지 않아요. 저희 생각보다 가진 많지 않아요(웃음). 그렇지만, 서로의 마음에 기대어 살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환경은 시시때때로 달라지고 변할 있겠지만, 마음만큼은 어떤 비바람에도 풍화되지 않을 테니까요.” (출처: C닷컴) 

        긍휼의 마음을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자.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다. 오병이어의 출발도 긍휼이었다. 

        불쌍히 여기는 긍휼의 마음이 있으면 사랑이 가속도가 붙는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예화 : 박근혜세월호자만 나와도 싫다!”, 최순실노란색 싫다!” 지도자는 긍휼의 마음이 필요하다. 

        예화 : 기도원 사나운 치유사역자, 축귀사역자들. ‘영권나불거리지만 필요한 것이 긍휼이다. 

        서로를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갖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갖자. 

    c. 8 : “겸손하며” : 낮은 마음 

        예수님이 가지셨던 마음이다. 

        성부가 죄인들을 안타까워 하실 성자가성부여, 제가 낮고 낮은 곳에 가겠습니다. 십자가까지!” 

        겸손한 낮은 마음은 사랑을 가능하게 한다. 사랑에 연료를 넣어주어서 활활 타게 한다. 

        마음이 교만하고 높아져 있으면 절대로 사랑이 나올 없다. 

4. 예화 : 수혈한 여동생의 사랑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아들과 다섯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오빠에게 피를 있겠니?” 

딸아이는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 정말 기뻐요. 그런데...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죽다니. 네가 죽는단 말이냐?” 

피를 뽑으면 죽게 되는 아닌가요?” 

잠시 숙연한 침묵이 흐른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죽을 알면서 오빠에게 피를 주었단 말이냐?”  

...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5. 예화 : 아파하는 사랑

자녀 셋을 키운 여인이 있었다. 

하루는 심방을 목사님이 그녀에게 물었다. 

자녀 누구를 가장 사랑했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대답했다. 

막내가 병들었을 ,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둘째가 집을 떠나 방황했을 , 그때는 둘째를 가장 사랑했고요. 아이가 학교성적과 이성문제로 괴로워할 , 그때는 큰아이를 가장 사랑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이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할 그것을 피하지 않고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 바로 부모다. 

사자는 병든 새끼를 절벽에 던져버린다. 독수리는 상처 입은 새끼를 둥지에서 떨어뜨린다. 

그러나 부모는 항상 자녀와 고통을 함께 나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보다도 차원 높다. 

우리가 죄악의 올무에 빠져 고통 당할 독생자를 보내 우리를 구원해주시지 않았는가? 

하나님은 병든 , 낙심한 , 고통 당하는 , 방황하는 자를 불러 사랑으로 치유해주신다. 

6. 요한복음 13:34~35. 세상은 말이 아닌 사랑으로 하나님을 있다.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다. 

    a. 교회 형제 자매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 

    b. 하나님이 사랑한 세상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 

    c. 그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게 된다. 어렴풋이 인식하게 된다. 

7. 사랑이 식으면 확인해야 . 사랑의 부르심을 이루는 있어서 장애물. 

    a. 동정 

    b. 긍휼 

    c. 겸손 

    d. 그리고 사랑의 테두리는하나님의 말씀 진리 

8. 기억하자. 우리는 사랑을 위해 부름받았다. 사랑의 부르심을 기억하자. 


둘째, 우리는 축복을 위해 부름받았다(9). 

1. 9 보자. “악을 악으로도리어 복을 빌라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복을 이어받게…” 

    a. 9a : 번째 방향_ 복을 빌기 위해. 

    b. 9b : 번째 방향_ 복을 잇기 위해. 복을 영구한 소유로 받는다는 말이다. 

2.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a. “갚다” : “지불하다에서 유래한 단어. 당연히 갚아야 하는 . 

    b. 그리스도인들이 당연히 악이나 욕으로 갚아도 만한 상황이다. 

3. “도리어 복을 빌라 

    a. “복을 빌라” : 저주의 반대말로좋은 말을 하다”, “축도하다라는 뜻이다. 

    b. 성인군자도 아니고 우리 성질과 적성에 전혀 맞지 않다. 잠자코 있는 것도 힘든 일이 아닌가! 

    c. 갚아도 만한 상황 속에서라도 저주나 앙갚음을 하지 말고 도리어 축복하고 중보기도를 하라니!  

    d. 구원 받은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축도를 해버리는 . “나를 어렵게 하는 당신, 은혜와 평강이 있을찌어다!” 

    e. 예화 : 담임목사가 되어 처음 축도 , “요새는…” 

4. 이유 :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a. 복을 비는 , 축복하는 것이 나의 부르심이라는 것이다. 

    b. 한걸음 나아가 나에게 복이 되고 상이 된다는 말이다(누가복음 6:35). 성경을 찾아보자. 

    c. “복을 이어받게한다는 말은 복을 영원한 소유로 받는다는 것이다. 

    d. 여러분의 유산은 얼마 정도인가? 

    e. 요한복음 10:10. 이것이 우리의 유산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심판 대신 생명을 얻고 풍성하고 넘치는 삶의 유산을 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하자. 나는 예수 안에 차고 넘치는 축복 그릇이다! 

5. 악과 욕에 대해서 악과 욕으로 갚으면 스트레스는 풀린다. 기분은 좋아진다. 화는 풀린다. 

    a. 그러나 그것이 전부다. 복은 없다. 복이 되지 않는다. 

    b. 예를 들어, 진상손님들, 진상거래처들, 가족, 친척, 친구, 직장생활, 살다보면 

    c. 마음을 추스르는 기도를 먼저 하고, 한걸음 나아가 복을 비는 기도를 하라. 그래야 복이 된다. 

    d. 스트레스와 화가 풀리는 것으로 만족하겠는가, 아니면 그것을 복으로 적립하겠는가? 

    e. 여러분의 축복그릇에 복을 한아름 담자. 스트레스나 화가 풀리는 것이 대수는 아니다. 

6. 그리스도인이 자신을 욕하는 사람에게 빌어주어야 복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a. 그를 섬길 길을 모색한다. 

    b. 그의 구원이나 영적 진보를 위해 기도한다. 

    c. 그로 인한 감사를 표현한다. 

    d. 그에 대해 좋게 말한다. 

    e. 그가 되기를 바란다. 

7. 예화 : 욕을 하랴, 축복을 하랴? 

미국에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etro Goldwin Mayer)라는 유명한 영화사가 있습니다. 

회사 설립자는 회사 이름의 끝자인 메이어(Mayer)입니다. 

메이어가 어렸을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메이어는 친구에게 맞고 집에 돌아와 분통을 터뜨리며 친구를 욕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메이어를 산으로 데리고 친구 욕을 실컷 하라고 합니다. 

메이어는 산을 향해 소리칩니다. 

나쁜 놈아. 못된 놈아.” 

그런데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자신에게 10배의 소리로 되돌아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이번에는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신다 외쳐보라고 말합니다. 

메이어가 그렇게 말하자 동일하게 메아리가 자신에게 축복의 말로 되돌아옵니다. 

그때 메이어는 깨닫게 됩니다. 

내가 남을 향해 번의 욕을 하면 그것이 10배로 되돌아오고 남을 축복하면 10배로 축복이 되돌아온다.” 

메이어는 교훈을 평생 마음에 새기고 MGM이라는 영화사를 세우게 됐습니다. 

8. 예화 : 꼴도 보기 싫은 나라들

우리 주변엔 도움 되지 않는 나라들 투성입니다. 

잇단 도발과 핵개발로 매일 우리를 위협하는 북한이 당연히 0순위입니다. 

한편, 36년간 우리 국토를 유린한 것은 물론, 민족 말살까지 시도해놓고는, 전혀 반성이 없는 일본이 동쪽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해왔고, 6.25때는 북한남침을 돕고, 북한이 궁지에 몰리자 본격적으로 개입하여 통일을 물거품으로 만든 국가가 있습니다. 

독재자의 명령 하나에 3천만 명을 학살하여 히틀러의 학살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나라가 있습니다. 

여전히 1 독재로엘리트들이 국가정책을 정하고, 법과 질서보다는엘리트들의 구두합의가 정책이 되고 마는 이상한 나라가 있습니다. 

워낙 자기중심적인 사고(思考) 하다 보니, 국제법12해리는 무시하고, 인근 공해(公海) 90% 자국영해라 주장하는, 유아적 사고를 당당히 국제사회에서 펼치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출처: 유용원, 군사전문가)

개인이나 국가 모두, 서로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함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과 일본, 어떻게 보면 꼴도 보기 싫은 나라들이지만, 유익을 위해서 그들과 수교를 맺게 겁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억지 부릴 난감한 일이 아닐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섭리를 믿고 정정당당히 대처해나가야 합니다. 

9. 기억하자. 우리는 복을 위해 부름받았다. 축복의 부르심을 기억하자. 


에필로그. 

0. 예화 : 남겨진 유산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인도의 간디는 죽은 뒤에 7가지 유산을 남겼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던 노래가 있는 악보, 슬리퍼, 샌들, 찻잔, 숟가락, 회중 시계, 안경, 이것이 간디가 세상에 남기고 전부입니다. 모두 합쳐도 되지 않을 볼품없는 유물이지만 아무도 간디의 인생을 폄하하거나 그를 거지 취급하지 않습니다. 간디가 세상에 남긴 것은 많은 돈과 멋진 유물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과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 

헝가리의 어떤 사람이 40세가 되던 해에 100억의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70세가 되던 해에 그는 돈이 없어 단칸방에서 자식들이 보내주는 생활비로 겨우 살아나갈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는 30 동안 자신의 모든 유산을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돈을 맡겨주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푼도 남김없이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은 3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노년은 비록 가난했지만 그의 삶을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그를 가난하다고 하지 않고 모두 존경을 표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최선을 다해 완성해 가는 삶이었습니다. 

진정한 유산은 사람과 영혼을 남기는 것입니다. 재산과 명예는 모두 잠시 머물다 사라질 뿐이지만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나의 모습 나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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