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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0. 09:39 - 모든이교회

자라나는 믿음(롬 10:16~17)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13 ©mst



19. 자라나는 믿음 (로마서 10:16~17)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8. 05. 13)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자라나는 믿음이다. 

1. 식물과 동물의 성장을 살펴보면,  

    a. 식물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매년 자란다. 

    b. 동물 또는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 자라다가 일정한 시점에서 성장이 멈춘다(성장판). 

    c. 그러나 사람은 신체의 성장이 멈춰도 정신(지식 ) 죽을 때까지 자랄 있다. 그게 사람이다. 

    d. 예화 : OO. 이십 수년만의 전화통화 정신적(정서적)으로 그대로임을 느꼈다. 슬펐다(사기). 

    e. 예화 : OO 장로. 시골에서 끊임없이 영적 정신적으로 자라나고 있었다. 

2. 에베소서 4:15. 성도는 언제까지, 어디까지 자라나야 할까? 죽을 때까지, 주님을 때까지 자라가는 것이다. 

    a. 불교에서는 득도(得道) 열반의 세계에 들어가는 . 

    b. 그러나 구원 받은 사람은 득도를 사람이다. 성경에서 득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3. 고린도전서 10:12. 많은 신도(목사, 장로, 집사...) 많은 스타들의 착각이다. 예화_ 우사인 볼트 패배. 

4. 많은 부모들이 성장기 자녀들의 키가 크도록 애를 쓰는 것처럼(음식, 운동..) 영적 성장에 애를 쓰면 좋겠다. 

5. 본문을 통해 우리가 영적으로 끊임없이 자라나는 믿음이 되도록 사도 바울이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말씀을 들음이다(17). 

0. 믿는 사람들 모두가 아는 진리이지만 모두가 놓치는 진리이다. 예를 들어, 담배와 술의 위험 지식과 실천. 

1. 17 보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a. 들음(아코에스) : 듣는 행위'(act of hearing) 들려 오는 '(that which is heard)

    b. 들음(아코에스) : 수동태일까, 능동태일까? 능동태이다. 내가 의지를 동원해서 능동적으로 듣는 것이다. 

    c. 여기서 결판난다. 복음(십자가와 부활) 수동적으로 들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 

    d. 능동적(적극적)으로 말씀(복음) 들을 구원의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자라나는 것이다. 

    e. 예화 : 가정부 비유. 30 미국 가정부가 영어를 못하는 것과 같다. 공부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 들음. 

2. 믿음은 언제 자라나는가? 주님의 말씀을 능동적(적극적)으로 들을 자라난다. 

    a.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음이 생길 같은데 그렇지 않다. 믿음은 오래 지나지 않아 사그라지고 만다. 

    b. 짜릿한 영적인 체험을 하면 생길 같은데 그렇지 않다. 믿음은 오래 지나지 않아 사그라지고 만다. 

    c. 기적을 경험하면 생길 같은데 그렇지 않다. 구약에서 선민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d. 주님의 말씀을 능동적(적극적)으로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믿음이 생기고 자라난다. 기적도 도움은 된다. 

    e. 사람들은 믿음이 하루 아침에 생기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말씀을 타고 성령님이 역사하실 생긴다. 

3. 예화 : 무디, 믿음의 원리 

한번은 D. L. 무디 목사님이 자신의 간증을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기도한 시간만 합쳐도 달은 족히 것입니다. 생각에 믿음이란 번개불같이 어느날 나를 달아오르게 어떤 것인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수없이 기도해도 믿음이 오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나는 로마서 10장을 읽다가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구절을 보았던 것입니다 즉시 성경을 부등켜 안고 믿음을 구했습니다. 그리고는 성경을 다시 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시작했더니 믿음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4. 요한복음 4:40~42 43~45. 사마리아인들은 말씀만 듣고 믿음, 갈릴리인들은 기적을 보고도 믿지 않음. 

5. 말씀을 능동적(적극적)으로 듣고 믿음이 자라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자격이 필요하다. 

    a.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상태가 되어야 한다. 배부르면 맛있는 음식도 받지 않듯이. 

    b. 분이 설교할 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우리가 분의 설교를 들을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c. 그래서 예배 또는 묵상 전에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다른 이를 위해 중보기도도 중요하다. 

    d. 우리가 말씀을 들을 자격을 갖추고 있으면 하나님은 때로 아주 보잘것없는 것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베드로는 수탉이 우는 소리를 듣고 회개했다. 수탉은 자기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고 울었을 테지만. 

        어거스틴(Augustine) 친구가 번개에 맞아 죽는 것을 보고 회개하게 되었고, 

        니콜라스 헤르만(로렌스 형제) 겨울에 나뭇잎이 떨어진 앙상한 나무를 보고 회심했다. 

        스펄(Spuregeon) 평범한 주일학교 선생님이 회중을 권면하는 말을 들은 후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무디(Moody) 알고 지내던 순수한 노년의 여인이 하는 간증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을 확실히 받았다. 

        투르니에는 인생의 기로에서 신앙서적을 통해 말씀을 듣고 정신의학자로 섬겼다. 

    e. 좋은 설교자만큼 중요한 것은 좋은 청중이다. 지극히 중요하다. 듣는 자세에서 주로 승패가 결정된다. 

6. 일단 우리 영혼에게 말씀을 많이 들려주자. 귀나 눈으로 들려주자. 성령님이 역사할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다. 

    a. 영적인 체험 믿음이 점프할지라도 지속적으로 말씀이 영혼에 들리지 않으면 자라나지 않는다. 

    b. 불신자들에게는 있는 자주 그리스도의 말씀(복음, 십자가, 부활) 듣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 

    c. 영아들, 유아들, 어린이들, 청소년들, 청년들, 장년들, 노인들 모두 말씀을 들을 기회가 필요하다. 

    d. 성경책 선물, 신앙서적 선물, 찬양 앨범 선물, 복음 동영상, 간증 동영상 다양하게 접하게 하자. 

    e. 열매는 성령님이 거두게 하신다. 예화_ 직장인 간부 교육 한계() 성령님께 맡김. 

7.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좋은 밭이 되어 끊임없이 자라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쓰임받고 복을 받자. 


둘째, 말씀을 따름이다(16). 

0. 말씀을 따름은 순종을 말한다. 말씀에 대한 영혼의 반응을 말한다.  

1. 16 보자. 그러나 그들이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a. 복음을 듣는 일은 구원에 필수적이지만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말이다. 

    b. 사람들은 또한 개인적인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 순종으로, 따름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말이다. 

    c. 이사야는 많은 유대인들이 반응(순종)하지 않아서 믿음과 구원과 은혜의 축복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한다. 

    d. 믿음이 자라나는 것은 순종(따름) 반응을 전제로 한다. 그것은 옵션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e. 말씀을 전한 자들(이사야 ) 전하면서 더욱 믿음이 자라나고 확신있게 하나님을 의지해서 쓰임받았다. 

2. 언제 믿음이 자라나는가? 들은 말씀에 반응할 , 말씀을 그대로 따라볼 (순종) 껑충 자라난다. 

    a. 식물은 햇빛에 반응한다. 물에 반응한다. 그리고 그곳을 향해 자라간다. 반응이 없으면 유익이 없다. 

    b. 우리 영혼도 햇빛(말씀) (말씀) 반응할 자라간다. 

3. 히브리서 4:2~3.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런 유익이 없다. 그리고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더욱 (안식) 있다. 

4. 말씀(주일설교, 묵상) 들을 때의 자세 오늘 내가 따를 말씀은 무엇일까? 순종의 반응이 필요하다. 

    a. 예화 : 이동원 목사, 어느 순간부터 성도들이 설교를 즐기고 있었다. 

    b. 에스겔 33:30~33. 말씀을 감미로운 노래를 듣는 수준으로 반응하면 아무 유익이 없고 성장이 없다. 

    c. 오늘날 최대의 위기가 이것이다. 

    d. 여러분(장로, 권사, 집사) 교회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어주어야 한다. 말씀을 따름의 본이 되어야 한다. 

5. 예화 : 주보의 니이지리아 에스더 자매(17) 

6. 예화 : 독일의 비결 

말씀은 개인의 인생을 변화시킬 아니라 시대를 변화시키고 국가를 변화시킨다

16세기까지 독일은 수없이 많은 주들로 나뉘어진 야만국가이자 유럽 열강들 틈에서 별로 인정을 받던 보잘것없는 나라였다. 그러나 16세기 중반부터 돌연 세계 최고의 철학자(임마누엘 칸트) 음악가(베토벤), 문학가(괴테)들을 배출하기 시작하더니, 19세기 말에 통일을 이룩한 이후 정치, 경제, 군사에 있어서 삽시간에 유럽 최강대국의 자리로 급성장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16세기 중반 마틴 루터라는 독일 신부가 라틴어로 신약성경을 처음으로 독일어로 번역하여 수많은 독일인들이 읽게 했다. 이것은 종교개혁의 불길로 이어졌다. 종교개혁과 함께 독일에는 종합대학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고, 교육의 일대 개혁이 일어나 분야에서 탁월한 인재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일 , 국가의 운명도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교회됨을 회복하려면 말씀의 부흥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교회 안에 말씀공부의 붐이 일어나야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묵상일 것이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 순종일 것이다. 말씀은 묵상하고 그대로 실천할 그야말로 엄청난 파워를 발한다. 그들은 말씀에 대한 반응, 모든 영역에서 따름(순종)으로 세워지게 되었다. 

7. 믿음이 무섭도록 단단하게 자라가는 비결 중에 가장 좋은 따름이 전도다. 

    a. 전도는 종합예술이다. 

    b. 전도자는 예배, 말씀, 기도, 섬김, 자아의 죽음, 참음, 인내... 모든 것들이 전부 동원된다. 

    c. 주의사항_ 논쟁 금물, 논쟁은 마귀의 방식이다. 마귀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면 된다. 

    d. 예화 : OO 형제, 전도 논쟁 후에 믿음의 방황 

    e. 전도의 따름(순종) 없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온실 속의 화초와 같다. 나의 _ 고등학교, 신우회, 회사. 

8. 예화 : 김재진 장로님의 노방전도 

최근 들어 노방정도의 효용성 대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방전도로 활동하는 이단들이 많고 신뢰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기 때문에 다른 전도 방법에 비해서 비효율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광교회의 김재진 장로님 6년째 종로탑골공원 등을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방전도를 하고 계십니다. 은행지점장 출신으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여건이 준비되었음에도불구하고 이런 수고를 하시는 이유는 전도가 신앙생활의 축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기도, 전도, 봉사가 신앙생활의 4가지 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른 가지에 비해서 전도는 너무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전도만큼 신앙을 성장시켜주는 것이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장로님은 길가다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갑니다. 절대로 논쟁은 하지 않고 전도를 싫어하거나 화를 내면 바로 사과를 하고 물러납니다. 단순한 전도법 같지만 방법을 통해 김재진 장로님은 지금까지 3 명의 연락처 받아냈고, 400여명을 교회에 등록시켰습니다. 

9.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름으로 끊임없이 자라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쓰임받고 복을 받자. 


에필로그. 

1. 오늘 말씀 들음 따름 글자로 하면 무엇인가? 청종(聽從)이다. 이르는 대로 듣고 따름 

2. 신명기 28:1~3. 청종의 축복. 

3. 찬송_ 주의 말씀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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