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86 ©mst
40주. ❝내가 따를 이❞ (마태복음 12:14~21)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9. 10. 06)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내가 따를 이❞이다.
1. 요즘 세간을 떠들석하게 한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의 전처는 지금 얼마나 소름이 끼칠까! 한 때 결혼하고 따랐는데…
2. 잠언 13:20. 이 세상을 살면서 ❝내가 따를 이❞는 누구인가? 시류인가, 점쟁이인가, 종교인인가(신옥주)? ❝예수❞다.
3. 왜 분문(초대교회)의 사람들은 위험한 예수를 따랐는가? 천 년이 두 번 지난 지금 왜 예수를 따르는가?(부모, 벌, 교양)
첫째, 예수님을 따를수록 온전하게 되기 때문이다(14~18절).
1. 14~18절을 보자. ❝바리새인들이…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a. ❝바리새인들(종교지도자)❞은 시류(당론)를 따라 예수를 제거하려 했다. 더욱 사납고 독해졌다. 멀어질수록 그렇다.
b. ❝많은 사람❞은 예수를 따를수록 영혼몸 안밖의 질병(중독, 묶임)이 치유되고 온전하게 되었다(삭개오, 마리아, 광인).
c. ❝많은 사람❞은 그들의 인생을 묶고 있는 죄의 질병과 죽음의 질병에서도 치유되어 온전하게 되었다(구원, 거듭남).
d. 예수님의 말씀이 심령마다 침투되어 그 말씀으로 다시 셋업이 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천국의 운영체제가 깔렸다.
e. 전에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었지만 이제는 메시아를 따라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 받는 자들이 되었다.
2. 더럽고 오염된 하천도 바다로 흘러가면 정화되고 바다의 성분으로 변화되듯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를수록 온전케 된다.
a. 우리가 얼마나 악했는지, 험했는지, 상처가 많았는지, 외롭고 괴로웠는지 중요하지 않다. 예수 바다는 온전케 한다.
b. 예수를 따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치유되고 천국의 영역이 점점 넓혀지기 시작한다. 기질과 성격까지…
c. 좁은 마음, 작은 마음, 모난 마음에 ❝내 영❞인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지기 시작한다. 성령이 온전케 하기 시작한다.
d.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애쓰지 말라. 성령님이 기쁨과 사랑 넘치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주신다.
e. 예화 : 영어 단어 ❛small❜을 보라. 작지만 전부를 가지고 있다. 우리 마음이 작지만 전부이신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
3. 예화 : 운천 교수
1945년 일본이 패전한 후 일본 군국주의가 몰락되던 때 일본 동경대학의 야나이하라 다다오 신임 총장 취임식이 있었다. 기독교인인 그는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취임연설에서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인류 역사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십니다.❞ 하는 말씀을 하자 당시 고분학자의 권위있는 교수였던 운천 교수가 반발을 일으켰다. ❝도대체 총장 취임연설이 마치 기독교 설교 같은데 저래서 되겠는가?❞ 하고 불평을 토로했다. 이런 불평을 들은 야나이하라 다다오 총장이 운천 교수를 만나 ❝기독교 성서를 읽은 일이 있으십니까?❞ 하고 묻자 운천 교수는 없다고 했다. 총장은 ❝한 번이라도 성서를 읽어보시고 비판 하십시오❞라고 했다. 운천 교수는 비판하기 위하여 성경전서를 사서 창세기부터 읽어 내려가다가 여러 번 중단하였으나 시편 잠언을 읽어가는 동안 기독교의 깊은 도리를 깨닫기 시작하여 예언서를 거쳐 누가복음에 이르자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기도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내용을 읽고 기독교인이 되어 교수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유학하여 신학을 한 후 목사가 되었다. 분명한 것은 예수(말씀)를 따를수록 온전케 된다.
4. 마태복음 8:16~17. 죽음의 질병이 치유되었는가? 십자가 킬링만이 힐링시킬 수 있다. 예화. 독감예방주사. 죽음과 잠.
5. 우리가 예수를 믿고 따르면 전인이 온전하게 변화되어 가는데, 예수를 믿고 따르는데 방해하는 것들이 사람마다 있다.
a. 예화 : 최면수사기법. 범죄자들은 절대로 협조하지 않는단다. 예화 : 위내시경과 협조. 따를수록 ❛영적 괴물❜인가?
b. 이성과 철학(신념), 자존심, 두려움, 부정적인 경험과 감정 등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협조해 보라. 변화되기 시작한다.
6. 예화 : 클레이튼 커쇼와 범가너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2)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회말 구원 등판, 투아웃을 가볍게 잡은 뒤에 갑자기 포수 윌 스미스를 마운드로 불렀다. 타석에는 대타로 들어선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30)가 있었다. 커쇼가 마운드에서 포수와 얘기하는 동안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떠날 게 유력하다. 유격수 코리 시거까지 가세, 다저스 마운드에서 대화가 길어졌다. 그 사이 범가너는 감상에 젖은 듯 기립박수를 보내는 관중들을 바라봤다. 두 번이나 헬멧을 벗어 답례했다. 경기 후 스미스는 ❝범가너가 기립박수 받을 시간을 벌기 위해 커쇼가 나를 불렀다. 그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그 일원이 될 수 있어 멋졌다❞며 ❝커쇼와 범가너 사이에는 많은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전통의 라이벌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좌완 에이스로 10년 넘게 맞서 싸워온 두 선수가 라이벌 예우를 한 것이다. 커쇼는 ❝범가너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그를 기념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둘째, 예수님을 따를수록 희망이 생기기 때문이다(19~21절).
1. 19~21절을 보자.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a. 19절. 예수님은 자신을 믿으라고 협박을 행하지 않았고 쇼맨십으로 위장하지 않고 조용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b. 20절.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심지❞와 같이 약하고 무익한 자를 붙들어주시고 다시 타오르게 하셨다(키루스 X).
c. 20절. 그러나 그분은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해 심판으로 희망을 끊어버리신다.
d. 21절.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의 이름에 희망을 둔다는 말이다. 희망고문 X(암, 일).
e. 그때나 지금이나 허다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를수록 희망이 생겼다. 가슴이 뛰고 살아갈 용기가 생긴 것이다.
2. 세상, 사람, 환경을 보면 절망이 생긴다. 빛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희망의 이름 예수가 없어서 그렇다.
a. 오늘의 청년 세대를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라고 한다(조국 자녀). 돈을 퍼준다고 희망의 빛이 비추지 않는다.
b. 세상과 마귀는 상한 갈대는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린다. 꺼져가는 심지는 사정없이 밟아 꺼버린다. 자영업자들도.
c. 초대교회를 시작으로 예수를 따르던 수많은 이들은 예수 이름의 희망으로 소유, 죽음까지 뛰어넘어 순교할 수 있었다.
c. 예화 : 마음의 온도
국내의 한 아웃도어브랜드에서 ❛엠브레인❜이라는 조사기관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의 온도❜를 측정하는 조사를 했습니다. 각 세대별로 200명을 선정해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평균을 내는 방식의 조사였습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마음의 온도는 -14도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의 추위를 느끼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위: 취업준비생(-17도). 2위: 고3 수험생(-16.6도). 3위: 직장인(-13.8도). 고3 수험생이 대학을 가서 취업준비생이 되어도, 취업준비생이 직장인이 되어도 마음의 온도는 여전히 영하의 추운 온도였습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슬펐던 것은 모든 계층이 ❝앞으로 온도가 더 따스해질 것 같지는 않다❞고 응답했다는 사실입니다. 사회는 더 풍요로워도 사람들의 마음은 더 궁핍해지고 있습니다. 내면의 부족한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채워줄 주님을 잊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이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사랑만이 나의 마음을 만족시키고 따스하게 해주실 수 있음을 믿으십시오. 주님께 더욱 의지해 마음의 온도를 높이라. 예수님을 믿고 따라보라. 희망이 생기고 마음의 온도가 올라간다. 그 온도가 다른 사람도 따뜻하게 한다.
3. 베드로전서 1:3. ❝산 소망❞
a. 예수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로 하나님은 받아 마땅한 벌(지옥)을 거두신다. 영생이 시작되는 곳에서 찬송이 시작된다.
b. 예수님의 부활에 기초한 소망이기 때문에 그 소망은 ❝살아있는 소망❞이다. 여러분의 소망은 죽었나, 살았나?
c. NLT, ❝Now we live with great expectation,❞ ❝위대한 기대치(앞으로의 좋은 일∙유산 상속∙이익 등)로 산다❞
d.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위대한 기대치(값) 소망이 너무 강해 핍박과 손해와 순교도 마다하지 않았다. 산소망이다.
4. 예화 : 일찍 잡은 닭(한희철)
이필로 속장님 댁 한쪽 편에 서 있는 담배 건조실은 언제부터인가 닭장으로 쓰입니다. 흙벽돌을 높다랗게 쌓아올려 만든, 몇 해를 두고 두고 담배를 말렸던 건조실이 담배 농사를 그만 두면서부터는 닭이나 서너마리 키우는 닭장이 된 것입니다. 정월 보름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한 겨울 건조실에서 보내느라 닭들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 밖이 어느 정도 따뜻하기에 속장님이 건조실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어두컴컴한 건조실에서 갇혀 지내던 닭들이 그야말로 신이 나서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온 닭들은 오랜만에 대하는 바깥세상에 취해 정신들이 없었습니다. 속장님이 건너 마을에 마실 갔다 집으로 들어설 때였습니다. 저만치 마당에서 모이를 쪼던 수탉 한 마리가 문에 들어서는 속장님을 보더니 반가워서인지 ❛죽겠다고❜속장님에게로 달려왔습니다. 아, 그런데 그 순간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뛰어오던 닭이 갑자기 퀙! 하고 마당에 꼬꾸라지더니 숨을 못 쉬는 것이었습니다. 잠깐 사이에 그 덩치 큰 수탉 한 마리가 눈앞에서 나자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저런 저런, 혀를 차던 속장님이 마침 집에 친척 몇 분이 와 있던지라 쓰러진 닭을 잡아 상을 차렸습니다. 닭고기를 먹다 속장님으로부터 닭을 잡게 된 사연을 들은 할머니 한 분이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닭이란 본래부터 요사스러운 데가 있어서 흥분을 잘하고, 조금 전처럼 급작스레 달리면 숨이 차 기절하고 말지만, 기절한 놈을 가만 놔두면 얼마 후 다시 깨어난다는 얘기였습니다. 얘길 듣고 보니 속장님은 닭을 너무 일찍 잡은 셈이 되었습니다. 그냥 놔두면 얼마 후 다시 살아날 닭을 그것도 모르고 성급하게 잡아버린 것입니다. 지난해 가을 속장님께 들은 얘기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선 나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러나 웃다 말고 마음 한 구석 은근히 찔려오는 데가 있었습니다. 나 또한 성급하게 잡은 닭이 얼마나 많을까 싶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손과 발과 숨결이 닿으면 망가진다. 그러나 예수님의 손과 발과 숨결이 닿으면 살아나고 새 희망이 타오른다. 우리에게 또한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과학의 발전이 아니다. 약한 자를 다시 세우시고 타오르게 하시는 예수님의 희망의 손길이다.
에필로그.
1. 요한복음 12:17, 19. 나사로의 부활(온전과 희망)로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우리가 따르고 따르게 하자.
2. 여러분은 누구를 따르는가? 우리가 정말로 따를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왜 그런가?
a. 예수님을 따를수록 온전하게 되기 때문이다. 주를 따르며 더욱 온전하게 되어 사람들이 예수를 따르게 하자.
b. 예수님을 따를수록 희망이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그리고 세상에게는 그 무엇도 아닌 예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강해설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장 필요한 것(출 32:30~35) (0) | 2019.10.20 |
|---|---|
| 인생 교본(전 11:9~10) (0) | 2019.10.13 |
| 속지 말자!(약 1:12~16) (0) | 2019.09.29 |
| 당신이 잠든 사이에(롬 5:3~8) (1) | 2019.09.22 |
|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벧후 2:5~8) (1) | 201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