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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4. 09:28 - 모든이교회

믿음 측정(살전 1:8~10)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01 ©mst



06. 믿음 측정 (데살로니가전서 1:8~10)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8. 02. 11)


프롤로그. 

1. 믿음을 측정할 있을까? 

    a. 가장 높은 산도 측정됐다(에베레스트 8,848m).

    b. 가장 깊은 바다도 측정됐다(마리아나 해구 11,034m 넘음). 에베레스트가 마리아나에 빠지면? 

    c. 지구 둘레, 태양 둘레와 거리, 태양계 등등. 인간이 측정을 했다. 

    d. 그렇다면 사람의 믿음도 측정이 가능할까? 사람은 없다. 

2. 하나님은 가끔씩 우리 믿음을 측정하신다. 비난하고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전하고 축복하기 위해서다. 

    a. 사무엘상 2:3.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도 측정했다( 22:1). 이스라엘의 믿음도 측정했다( 8:3). 

    b. 시편 1:3~4. 하나님이 믿음을 측정할 겨와 같은 사람, 시냇가에 깊이 뿌리내린 나무같은 사람이 있다. 

    c. 겨와 같이 가벼운 믿음이 아닌 물가에 깊이 뿌리내려 열매 맺는 나무같이 믿음의 깊이가 있는 사람이 되자. 

3. 8 보자. “...들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a. 들릴(들리다, 엑세케타이 신약에 1) 

        트럼펫을 강하게 부는 소리 혹은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가는 소리 같은 천둥이 울리는 소리

        동사는 소리가 울려 퍼져 잔향이 남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완료시제는 강한 소리의 지속적인 영향력 나타낸다. 

    b.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소문과 믿음의 영향력(임팩트) 믿음의 무게를 보여준다. 

4. 우리의 믿음을 무엇으로 측정할 있을까? 하나님은 어떻게 측정하실까? 


첫째, 하나님을 섬기는 (9). 

0.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는 전제가 있다. 우상을 버리는 것이다. 후에 돌아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1. 9 보자. “...너희가 어덯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a. 데살로니가(살로니카)라는 도시 지금의 그리스 살로니카(아테네와 버금) 이미지 키노트. 

        로마의 마게도냐 속주의 자부심 높은 수도였고 인구 20 명이 넘었다(지금으로 산술하면 부산?). 

        자연 항구와 분주한 동서 방향의 에그나티아 가도(로마의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통상무역로. 

        자유 도시(자치)였고 마게도냐의 정치, 상업 활동의 중심축, 무역과 철학의 중심지. 마게도냐의 어머니 

        그리스 로마의 신들과 황제 숭배에 열심이고 이집트 종교들도 눈에 띄었다. 많은 이교 집단들. 

    b. 허다한 우상으로 점철된 도시에 바울 사도가 예수 복음과 진짜 하나님을 전해주었다. 

    c. 그들은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삶에 혁명이 일어났다. 과감하게 우상을 버리고 돌아와 하나님을 섬겼다. 

    d. 이것이 진짜 회개(회심) 본질이다. 정반대 방향으로 돌아서는 것이다. 양립할 없다. 

    e. 우리나라도 과거에 그랬다(물떠놓고 빌기, 당산). 우리도 과거에 그랬다. 왜냐하면 진짜 하나님을 몰라서. 

    f. 이들은 과거 죽은 거짓 우상을 섬기는데 열과 성을 다했는데 이제는 과거의 열심을 뛰어넘어 주를 섬긴다. 

    g. 예화 : 일본교회 성도의 신앙 사무라이 정신으로 목숨을 건다. 한국이 일당백이다(50명이면 대형교회). 

2. , 저는 하나님을 믿어요! 저는 하나님을 섬겨요! 중에 어떤 말이 무게와 임팩트가 있는가? 

    a.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단순히 요즘 말하는 종교 문답 정도의 믿음의 무게가 아니다. 강한 임팩트다. 

    b. 그런 무게와 임팩트와 영향력 있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이다. 

    c. 로마서 1:9.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 

        심령 의미한다. 

        영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인격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봉사함을 말한다. 

        정신력과 체력의 전부 다하여 섬기며 봉사하는 것이다. 우리도 이런 섬김을 가지자. 

    d. 여호수아 24 보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를 찾아보라. 섬긴다 말이 16이나 나온다. 

        믿음과 신앙의 본질이 바로 섬기는 이다. 구약에서는 믿으라! 하지 않고 섬겨라!이다. 

    e. 사도행전 16:14~15. 주를 섬기는 것과 믿는 것은 동의어이다. 당찬 여성 실업인의 믿음의 무게를 보라! 

    f. 오늘날 왜곡된 나는 하나님(예수님) 믿어요! 리가 진짜 하나님을 섬긴다! 뵤여주자. 

3. 예화 : 타협하지 맙시다! 

교회에 다니는 어떤 부인은 오래 전부터 남편이 요구해 댄스 파티에 번만 동행해 줌으로써 남편 마음을 즐겁게 해주려고 결심했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쯤 아량을 베풀어서 남편의 요청을 들어주면 결국 남편도 감동되어 계속 교회에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녁 부인은 남편을 따라 댄스홀에 가서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여보, 오늘밤은 참으로 즐거웠소!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남편은 웃음 얼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부인도 남편을 바라보면서 활짝 웃었습니다. 여보, 돌아오는 주일에는 나와 함께 교회에 가시는 거예요. 그렇죠? 하고 부인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좋아하지 말라구. 이젠 틀렸어! 나는 당신이 진짜 교인인 알았는데 오늘 보니 당신 신앙은 엉터리더구만!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있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만약 오늘도 당신이 요구를 거절한다면 당신이야말로 진짜 교인일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소. 그리고 당신을 따라 교회에 가야겠다고 작정하였소. 그러나 오늘밤 당신을 보니 당신의 믿음은 진짜가 아니고 단지 고상한 취미 정도에 지나지 않는 같구려. 이것쯤 괜찮겠지라고 하면서 타협했던 일들에서 돌아서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차원을 넘어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4. 9 다시 보자. “...너희가...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a. 섬긴다(둘류에인) 말은 (노예로) 섬긴다 의미다. 이는 노예 중에서도 가장 힘이 드는 경우이다. 

    b. 현재부정사형테는 그것이 나님을 향한 지속적이고 완전하고 전심을 다한 섬김의 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c. 헬라어에서 섬긴다 말은 몇가지가 있지만 사도 바울은 단어를 택했다. 예화 : 둘로스 여행사 

    d. 자신의 자아와 감정을 내려놓고 섬기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섬기는 것이다. 형편과 처지에 상관없이. 

    e. 예화 : 가온 돌쇠밥 일을 가장 많이 한다. 옆에 있고 만만해서. 보이면 시킨다. 주님께 보이자! 

    f. 요한복음 12:26.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자는 주님 가까이 있다. 그리고 가장 축복을 받는다. 

5. 9 다시 보자.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질문_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가? 

    a.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 

        죽은 자를 섬기고 숭배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이슬람의 마호멧, 불교의 석가(싯다르타), 맹자, 공자, 조상 숭배, 피조물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주의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은 죽으시고 살아나셨다. 그래서 그분의 모든 말씀은 유효하다. 

    b. 하나님은 참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신들은 모두 거짓이다. 

        로마서 3:3~4. 말씀이 나에게 힘과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데살로니가인들은 헬라 이교의 죽은 거짓 우상들 대신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했다. 

    c. 예화 : 무능한 패배자의 아이큐 

고등학생이 성적이 나쁘고 특별한 재능도 없어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은근히 무능한 패배자 딱지를 붙였습니다. 자신도 스스로 비천함에 빠져 오랫동안 무능한 패배자 딱지를 붙인 근처 공장에서 년간 하위직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다른 공장으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새로 찾아간 공장에서 모든 지원자들에게 아이큐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때 그에게 거의 천재적인 수준의 아이큐 나왔습니다. 사장이 그를 불러 말했습니다. 우리 공장 60 역사상 자네 아이큐가 가장 높게 나왔는데 그런 하위직 일을 하려는가? 그날 그는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혔던 무능한 패배자 딱지를 비로소 떼어버렸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17년만의 이었습니다. 얼마 , 그는 자기 사업을 시작해서 가지 획기적인 상품을 출시해 크게 성공했습니다자기에게 붙여진 무능한 패배자란 딱지를 떼어내십시오. 거짓에서 벗어나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자. 

6. 예화 : 스물일곱 이집트 청년 바심의 신앙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무슬림과격분자들은 십자가 문신을 사람을 살해한 많은 콥트 교인들을 살해할 것을 맹세했다고 지난 15 월드 워치 모니터가 보도했다이집트 시나이반도 엘아리시에서 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던 바심에게 지난 13(현지시간) 저녁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점포 문을 닫고 오사마, 친구 모하메드와 함께 퇴근길에 올랐다길을 걷고 있는데 검은색 재킷을 입고 총을 사내 3명이 이들에게 다가왔다. 이들은 다짜고짜 바심에게 오른쪽 손목을 보여 달라 했다. 이집트의 콥트 교인들은 신앙의 징표로 오른쪽 손목에 작은 십자가 모양의 문신을 새겨 넣기 때문이다십자가 모양의 문신을 확인한 그들은 바심에게 크리스천인지 물었다. 자신의 답변에 따라 어떤 결과가 뒤따를지 바심은 짐작할 있었다나는 기독교인이다. 이들의 질문에 바심은 당당하게 밝혔다. 남성들은 다시 되물었다. 바심은 소리로 크리스천임을 밝혔다. 잠시 침묵하던 남성들은 바심의 친구 모하메드와 오사마의 손목도 살폈다무슬림인 모하메드의 손목에는 콥트교도의 표식이 없었다. 오사마의 손목에는 표식이 있었지만 좋게 옷소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오사마의 다리 근처 땅바닥에 두발의 총알을 쏘았고 오사마에게 떠나라고 했다그리고 남성들은 바심의 머리를 총으로 겨눴다. 발의 총알이 발사됐고 바심은 자리에서 숨졌다오사마는 월드 워치 모니터의 인터뷰에서 총을 맞고 동생은 앞에 넘어졌고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도움을 구하러 가는 길에 쇼크로 다리가 풀렸다 말했다. 사고 소식을 듣자 그들의 어머니는 기절하여 병원으로 실려 갔다지난해 엘아리시 지역에서 많은 콥트 교인이 무슬림 과격분자들에게 연쇄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때문에 다수의 콥트 교인 가정이 이집트 북동부에 위치한 이스말리아나 수에즈로 이주했다. 2017 3월에는 도시에 사는 160개의 콥트 기독교 가정 70% 떠난 것으로 추산됐다. 바심과 오사마의 부모도 도시를 탈출한 사람들 한사람이었다

7. 예화 : 조나단 에드워드와 맥스 쥬크 / 영국과 한국 

옛날 미국의 청교도 역사 속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동네에 함께 자란 사람 있었습니다. 청교도인 조나단 에드워드와 불신자 맥스 쥬크입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독실한 신앙의 여인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룹니다. 그런데 맥스 쥬크는 방탕한 여인과 결혼합니다. 후에 가문이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사람의 가계를 추적한 연구 결과입니다. 신앙의 가정을 이루었던 조나단 에드워드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중에 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 교수가 75. 의사가 60. 성직자가 100. 군대 장교가 75. 저술가가 80. 변호사가 100 . 판사가 30. 공무원이 80. 하원의원이 3. 상원의원이 1. 미국의 부통령을 1 배출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불신앙의 가정을 이루었던 맥스 쥬크는 에드워드 가계보다 배나 많은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중에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 직업적인 거지가 310. 불구자가 440. 매춘부가 50. 도둑이 60. 살인자가 70.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이었습니다. 가문의 차이는 신앙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세계 역사를 봐도 이런 증거가 수두룩합니다. 영국을 그들은 본래 섬나라 해적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대륙을 침략해서 크리스천 귀부인들 납치해 갔습니다. 그런데 부인들이 자식을 낳아 해적의 민족 영국을 신앙과 믿음의 민족, 신사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후에 영국의 청교도가 신앙을 찾아 신대륙으로 가서 신앙위주로 나라를 나라를 일으켰는데 그게 바로 미국입니다. 그러나 남미는 유럽인들이 세웠지만 대체적으로 가난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앙이 아니라 금과 보석을 위해 찾아가 나라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로 남한과 북한의 차이 무엇입니까? 옛날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격차가 생겼나요? 정치도 문제지만 이전에 영적인 문제입니다. 북한은 우상숭배의 입니다. 남한은 교회가 있고 성도들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차이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 한국을 세계 두세 번째 가는 나라로 만드실 것입니다. 지금 세계 2위인 일본보다도 앞서는 나라로 만드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는 세계 선교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8.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예배, 드림, 봉사, 헌신, 선행... 다양하다. 진짜로 섬기는 자가 되어 복을 받자. 

9. 이번 명절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으로 당당히 서자. 


둘째,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10). 

1. 10 보자. “ 죽은 자들 가운데서...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a.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가슴에 살아 움직이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 

    b. 기다리다라는 말은 어떤 장소나 상태에서 미래의 어떤 사건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머물러 있는  

    c. 위어스비 인내와 확신으로 기대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의미. 활동과 견딤을 포함한 기다림이다. 

    d. 어떤 이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이 두려움(장래의 노하심)이지만 이들에게는 위로와 환희다(구원과 천국). 

    e. 믿음의 무게를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요소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열망의 강도다. 

    f. 하나님은 우리 믿음을 측정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심장의 박동소리를 보신다. 시한부종말론 말고. 

2. 예화 : 사람과 죽을 사람 

의대교수님 분이 중환자실로 들어온 성인 남자의 회복 가능성을 가장 정확하게 맞추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후배의사들은 그런 교수님의 능력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습니다그렇지만 교수님은 별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수업 중에 학생들이 교수님의 남성 환자 회복 진단 비결을 물어 보았습니다남자가 수술 있는지 없는지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교수님은 그런 물어 보느냐는 표정으로 대답하셨습니다남자 중환자가 들어오면 예쁜 간호사에게 주사도 놓게 하고자주 들락거려 보는 것이지요 환자가 관심이 없으면 수술하나마나 죽을 사람입니다환자가 예쁜 간호사에게 초점을 맞추면  남자는 100%  사람입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모두 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마디로 교수님의 비결은 예쁜 여자에 관심(반응) 보이면 소망이 있는 남자다! 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믿음을 측정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반응이다. 

3. 예화 : 그날을 기다리는 행복

노벨문학상 수상자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노인이 함께 시골의 그루 나무 밑에서 고도 50 이상 기다린다는 내용입니다. 노인은 고도가 누구인지, 기다려야 하는지, 언제 오는지, 전혀 알지 못한 그저 기다립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의문을 던집니다. 

고도가 오지 않으면 어쩌지? 그러면 목이나 매자. 고도가 오면? 그땐 사는 거지.  

누군가 작가에게 고도가 누군지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작가는 대답합니다. 그걸 알았다면 내가 작품에 썼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작가는 오늘 우리에게도 되묻습니다. 당신의 고도는 무엇인가? 무엇을 그토록 기다리며 사는가?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당신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허무한 것을 기다리다 세월도, 인생도 흘려보내고 마는 것은 아닙니까? 기독교는 기다림의 신앙입니다. 시대가 너무나 절망적이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기다림은 희망이 있습니다. 막연히 기다리다 우연히 이뤄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해 반드시 정하신 때에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어둠과 죄악으로 만연한 땅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 우리는 그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4. 예화 : 톨스토이의 인생 비유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우리 인생을 이런 우화로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들에 나갔다가 사자에게 쫓겨서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정신 없이 도망치다가 그만 발을 헛딛어서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떨어지는 순간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절벽에 널려 있는 넝쿨 하나는 붙잡을 있었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추락을 면하고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낭떠러지 위를 쳐다보니 여전히 사자는 자기를 쳐다보고 으르렁거리고 있습니다. 발아래 낭떠러지 밑을 쳐다보니 무서운 뱀들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위로 올라갈 수도 없고, 아래로 내려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 점점 팔은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의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로운 냄새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벌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서 달콤한 꿀이 방울 방울 떨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손으로는 넝쿨을 잡고 다른 손으로 꿀을 찍어 먹어 보았습니다. 참으로 달콤하고 맛있는 이었습니다. 한참 동안 꿀을 먹고 있는데, 머리 위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를 쳐다보니, 검은 쥐와 쥐가 번갈아 가며 자신이 잡고 있는 넝쿨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은 마치 절벽 아래로 떨어질 것만 같은 아슬아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와중에서도 앞에 보이는 달콤한 꿀에 취해 무엇이 정말 위기인지도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넝쿨을 손에 잡고 꿀을 찍어 먹으며 있을 같아도 밤과 낮을 상징하는 마리의 쥐들 자신이 붙잡고 있는 넝쿨을 갉아먹고 있기에 언제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지 모릅니다. 자리는 결코 안전한 자리도 아니고 쾌락을 누릴 있는 자리도 아닙니다. 그게 우리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조자, 구원자가 되십니다. 후에 꿈도 있습니다. 

5. 예화 : 마라나타 미뤄나타 

우리 생명은 유한한가?  질문에 대해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우리 유한한 생명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 말에도 쉽게 동의한다그런데 동의가 정직한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실제 우리 삶을 보면 죽음 염두에 두고 사는 같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온갖 무가치한 일에 세월을 낭비하고 내일이라는 시간이 무한대로 있는 것처럼 중요한 일을 미루며 산다.

내일은 예수 믿고, 내일은 나아지겠지. 다짐과 함께 다른 내일을 기대해보지만 오늘과 똑같은 내일만 반복할 뿐이다. 오늘은 어떤 날인가어제보다 하루 주님 오실 날에 가까운 이다. 개인의 종말에 가까워진 날이다주님이 실재하시는 삶을 사는 사람은 오늘을 주님의 재림에 가까워진 날로 살아간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을 모르는 악으로 점철되고 있다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없는 죄악이 횡행하고 있다그런데도 하나님은 참고 계신다측량할 없는 인내심으로 참고 계신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인내하심이 대단하시다사랑이 한이 없으시다참으시는 김에 참아주시고, 사랑하는 김에 사랑해주세요! 어쩌면 우리가 말로 표현하지 않을 ,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모른다세상 가운데서 우리가 아무런 믿음의 행동을 하지 않고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 있다면 우리는 마라나타 외칠 없다마라나타(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니고 미뤄나타(미뤄두었다가 나중에 오세요)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흔히 시간을 주고 싶을 우린 이렇게 수를 센다. 셋을 센다. 하나, , , 반에 , 반에 반에 . 

하나님이 이렇게 시간을 연장하고 계신지도 모른다인내하시고 사랑하시는 만큼잃어버린 양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급하시다. 이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고 없다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낸 사람 역시 하나님과 똑같이 마음이 급하다. 인간의 악이 기승을 부릴수록,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록 마음이 급하다. 마음이 급한 사람은 기도가 애절하다.  시간이 없으니까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그것밖에 보이지 않는다.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바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능력이다

6. 그림(이미지) 영감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카톨릭에는 아이콘이 많다. 기다림의 이미지를 보자. 

7.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열심과 인내로 살자. 이런 믿음의 무게가 축복을 준다. 


에필로그. 

1. 믿음 측정 바람 앞에 겨와 같이 가벼운 믿음이 아닌 시냇가 나무처럼 그런 복된 믿음으로 살자. 고백하자. 

    a. 나는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b.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다시 오심) 기다리며 오늘도 견디며 힘차게 삽니다! 

2. 폐회찬송_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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