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8. 8. 4. 09:49 - 모든이교회

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눅 1:26~38)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94 ©mst



52. 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 (누가복음 1:26~38) 


모든이교회 성탄예배설교(2017. 12. 25)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이다. 

1.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서로 다르다. 

    a. 어떤 이들은 영광, 감사, 감격, 예배, 경축, 환희, 기쁨... 

    b. 어떤 이들은 무덤덤, 휴일, 홀리데이, 신세한탄, , 노름, 게임, 여행, 데이트(호텔과 모텔 매진)... 

    c. 여러분은 어떤가? 

2. 예를 들어, 8 15 광복절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도 서로 다르다. 

    a. 일제 강점기를 겪고 몸서리치는 삶에서 해방을 경험한 이들은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 위안부 할머니들. 

    b. 밖의 사람들은 그냥 휴일이다. 별다른 감회가 없을 것이다. 무덤덤 하다. 하나의 역사적 사건일 뿐이다. 

3. 예화 : 맥아더 장군 필리핀 일화 

맥아더장군이 필리핀 바탄전투에서 패배한 1942 사령부를 필리핀에서 호주로 이전할 필리핀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 내가 다시 돌아오리라! 말은 유명하다. 그가 떠나 있는 동안 일본 군대는 필리핀군도를 휩쓸며 잔인한 침략의 희생물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괴롭혔다. 2 맥아더장군은 약속대로 1 미군선발대와 함께 레이테(Leyte)섬에 상륙하기 위해 맹공격 가했다. 기쁜 소식은 순식간에 퍼졌다. 맥아더가 돌아왔대! 전쟁미망인들은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렸다. 청년들은 감격하여 떨었다. 대학생들은 중요한 뉴스를 분석해 보기 위해 모여 앉았다. 맥아더가 오고 있다는군! 

이와 비슷하되, 끔찍한 규모로 사단은 인류 역사의 초기에 지구를 침략했다. 그리고 4,000년간 인류를 노예로 삼았다. 그는 하나님과 인간의 최대 원수가 되어 세상을 두루 다니며 악한 역사 이루기에 힘썼다. 인간과 나라들이 그에게 절하였고 왕과 방백들이 그의 말에 떨었다. 보좌와 왕국이 그의 명령에 모두 일어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였다( 14:16~17). 쓰레기통을 뒤지는 거지로부터 보좌에 앉은 임금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인간이 그의 휘두르는 채찍에 몸둘바를 몰랐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강한 자가 집을 지킬 소유가 손안에 잡혀 있는 것과 같았다( 12:22~29). 그러나 어느날 강한 자의 세도가 절정에 이르렀을 어떤 일이 일어났다. 다른 세계에서 오신 용사, 우리 구원의 대장이신 분이 베들레헴에 내려오시고 교두보를 설치하셨다. 전투는 치열해졌고 사단은 맹렬한 분노로 전투를 지시했다. 악한 자의 도구였던 헤롯왕 번째 공격으로 이하의 아기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전투는 지하운동이 되어 30년이 지난 후에야 유대광야에서 전개되었다. 거기서 처음으로 사단은 자기와 대등한 존재 -아니,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 에게 직접 대항했다. 굉장한 기교로 번이나 날쌘 창을 던져댔다. 그러나 창은 모두 땅에 떨어져 동강이 나버렸다. 이것은 접전의 시작에 불과했지만 승리를 약속하는 증거였다. 성전이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번째의 결정적인 전투에서 승부는 이미 결정되었다

하나님! 당신과 그리스도를 영원히 찬송하리이다. 말씀대로 주께서는 세상의 교만한 왕을 꺾으시고 어두움의 골짜기를 권능으로 뚫고 오셔서 마침내 찬탈자의 왕관을 도로 찾으사 높이 드셨나이다.

4. 감격의 크리스마스가 지상에 오기까지,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첫째,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있었다(26~33). 

1. 26~27 보자.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a. 여섯째 :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침례요한을 임신한지 6개월째다. 

    b.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 하나님이 가브리엘을 보내기 하늘의 장면을 보라. 

        하나님이 아담의 범죄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인간 구원을 위해 어떻게 하실지 천사들은 궁금했다. 

        하늘의 회의(어전회의) 열린다. 하나님은 자신이 직접 인간의 속으로 가기로 결정하신다. 

        천사들은 숨이 멎을 만큼 충격을 받는다. 하나님의 사랑, 희생, 모험, 무모 천사들의 항의... 

        예화 : 신의 열애( 에드워즈) 

    c. 장소는 갈릴리 나사렛 동네다. 그곳은 화려한 중심도시가 아닌 변방의 별볼일 없는 시골구석이다(400). 

    d. 대상은 다윗의 자손 요셉의 약혼녀(구속력, 유고시 과부) 처녀 마리아(다윗 직계, 탁월함)이다. 

    e. 하나님의 계획은 변방에 사는 우리들이다.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여러분이다. 

2. 28~29 보자.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a. 얼마나 놀랐겠는가? 얼마나 무서웠겠는가? 

    b. 마리아는 은혜의 수혜자다. 은혜의 수여자가 아니다. 천주교는 마치 은혜의 수여자로 취급한다. 

3. 30~33 보자. “천사가 이르되...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a. 하나님의 계획의 핵심(해법) 예수님이다. 항상 예수님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b. 예수 : , 예호수아(예슈아)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 예수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c. 32~33_ 지극히 높으신 ( 엘욘) 아들 호칭들 메시아를 나타내는 호칭들이다. 

    d. 하나님의 해법과 전략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붙들면 된다. 그분이 답이다. 

    e. 마귀는 자꾸 예수 외에 다른 것을 붙들게 한다. 왜냐하면 예수가 권위 권세 권능, 해답이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계획인 예수님에 대한 구절들을 보자. 

    a. 창세기 3:15. 원시복음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었다. 

    b. 이사야 7:14. 예수님이 오시기 700 전에 디테일하게 예언되어 있다. 

    c. 갈라디아서 4:4~5. 때가 차매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d. 예화 : 이미 오신 구세주

크레타섬에는 많은 무슬림들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커다란 주머니가 달린 입고 생활하는 전통이 있는데, 이것은 인간으로 땅에 오실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요르단에 살고 있는 고대 사마리아 인의 후손들 역시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메시아가 땅에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매년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의 예배당을 찾아가 예배를 드리며 구세주를 기원하는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이곳 사마라아인들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의 600 후손이라고 합니다. 이미 한참이나 앞선 전에 그들의 선조는 땅에 오신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만났지만 아직도 이들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미 오신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 예화 : 개미와 인간 비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있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날 없습니다. 그래서 없이 하나님께서 인격 되시기까지 자신을 낮추고 낮추셔서 우리 안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인간의 영적인 감각으로 겨우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1mm 되는 작은 개미가 저를 물고 도망가네요. 개미는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있을까요? 아마 개미의 귀에는 사람 말이 천둥번개가 우르르쾅쾅 치는 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그래서 없이 사람이 개미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개미의 세계에 가서 개미를 만납니다. “! 나를 물었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인간들 가운데로 오신 것은 사람이 개미로 변한 같은 것입니다. 

5. 사람의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되는 경우가 많다. 불완전하다. 때로 즉흥적이다. 감정적이다. 

    a. 창세기 6:5. 이것이 인간의 실상이다. 오늘날 성소수자 동성애 합법화, 차별금지법... 결국 심판은 온다. 

    b. 예화 : 나폴레옹의 교만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이 유럽을 정복한 기세를 몰아 러시아까지 진격해 들어가려고 때의 일입니다. 

출정 전날 그는 귀족 부인에게 승전의 확신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듣고 있던 부인은 인간이 계획하지만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껄껄 웃으며 부인, 모든 것은 제가 계획하고 제가 이룰 것입니다라고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후에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대패하고 1814 퇴위, 엘바섬에 유배되고 말았습니다. 

    c. 예화 : 아이돌 지오디 멤버 김태우의 크리스마스 캐롤 

많은 분들이 사실 크리스마스 하니까 홀리데이라고, 노는 약간 이렇게 많이들 인지를 하고 계시는데 사실은 성탄절이잖아요. 가사를 보면 주님, 하나님, 할렐루야 이런 얘기들이 되게 많이 나와요. 그래서 이게 사실 진짜 캐롤인 거죠. 거의 대부분 수익금은 기독교 발전에 쓰였으면 좋겠어서 기부하는 걸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6. 예레미야 29:11.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7. 예화 : 개그우먼 이희경 자매 간증 

저희 엄마 아빠가 같이 국밥집 하셨거든요. 가난하게 시작하셔서 작게나마 집도 마련하시고 자수성가를 어느 정도 하셨죠. 순대국밥인데 정말 굉장히 맛있었어요. 얼마나 맛있었느냐 하면, 제가 너무 맛있어서 아침에 국밥 먹고 점심 저녁도 국밥 먹고 간식으로 국밥 먹었잖아요. 살이 그때부터 것이거든요. 그래서 손님도 많았어요

그러다 IMF 몰아닥칠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간암이래요. 11 만에 돌아가셨어요. 장례식 하던 날이 초등학교 졸업식이었으니까 졸업 이틀 돌아가신 거죠. 그러면서 어찌어찌, 없어지고 한푼 두푼 모아놓았던 재산들이 한순간에 사라졌어요. 위에 언니 있는데, 저랑 언니랑 엄마랑 거리로 나앉았어요. 

어머니가 그땐 세상 물정 너무 모르셔서 그랬을 텐데, 사채를 내서 되는 김밥집 곳이 이미 팔린 집이더라고요. 사기나 다름없었죠. 이사 비용 푼도 받고 쫓겨나다시피 거리로 나온 거예요. 그래도 먹곤 살아야 하니까 얼마 얻어 조그만 국밥 장사 다시 하게 되셨는데, 엄마 눈이 항상 붉었어요. 눈물이 가득하셨거든요. 몸도 많이 좋으셨고 빚쟁이는 날마다 몰려오고. 

그렇게 좋은 상황이라 저는 엄마 앞에서 도무지 수가 없는 거예요. 나도 답답한데 학교 가서 친구들 앞에서는 더더욱 수가 없었고요. 주님이 주신 천성이 웃기는 거라 언제나 친구들 웃기고 흐흐 웃기만 하고. 그래서 선택한 곳이 꺼진 예배당이었어요. 혼자 필요했거든요. 학교 끝나면 집에 가기 전에 시간쯤 예배당에 들러요. 중고등부실 가면 아무도 없어요. 강대상 앞에 가면 십자가 있잖아요. 왠지 거기 가면 막연하나마 주님이 계실 같더라고요

엄마 아빠가 나쁘게 것도 아니고 착하게 살다 그렇게 건데 우린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강대상 앞에서 기도했다기보다 그냥 한탄하고 꺽꺽 기억밖에 없어요. 그래도 신기한 , 저는 울어도 눈이 부어요. 집에 가선 엄마 앞에서 티를 내도 되었거든요

3 여름수련회 갔을 때예요. 어려서 엄마랑 언니랑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기도 가면서 교회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로부터 교회 수련회는 빠지지 않고 갔거든요. 성격 밝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좋아하니까 찬양팀 인도도 했고,  중학생이 매일 교회 나와 울며 기도하고 찬양 부를 때도 우니까 전도사님이나 집사님이나 희경이는 그냥 믿음 좋은 아이다 생각하셨을 거예요

그땐 제가 솔직히 신앙 좋아 아니죠. 정말 원망뿐이었거든요. 그래도 교회 행사는 빠지지 않고 갔으니까, 3 수련회 때도 A4 종이에다 나랑 엄마 기도제목 빼곡히 써서 갔어요

엄마, 기도제목 없어? 내가 이번 수련회 가서 소나무 하나 뽑고 올게! 

그때 주제가 회개였거든요. 회개하라고? 우리 가족은 착하게 살았는데, 드라마처럼 비련의 주인공들이잖아요. 회개랑 너무 동떨어진 삶을 살았는데 무슨 회개? 너무 싫은 거예요

휴지 뽑아놓고 앞줄에 앉았다가 오늘은 글렀네 싶어서 그날은 슬그머니 뒤로 갔어요.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수련회 가면 청년 선생님들이 막고 있잖아요. 나가지도 못하고. 그런데 평소 같으면 한쪽 귀로 듣고 한쪽으론 흘려버렸을 말씀에 왠지 가슴이 뭉클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한 눈물이 사슴 눈물처럼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음성을 들려주셨어요. 하나님 음성 하면 귀에~~~” 하고 들리는 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마음 안에 차는 무엇이 느껴지는 거예요. 이런 주님의 음성이었어요.

희경아, 내가 미워서 그랬던 아니야. 3 동안 하루같이 하나님께 수없이 내뱉었던 질문이 뭐였냐 하면, 하나님, 이렇게 나를 괴롭히세요? 정말로 미워하시는 거예요?였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러셨어요. 아니야. 내가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는데, 친구들한테도 아무에게도 못하고 힘들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음성이었어요 너무 사랑하거든. 너에 대한 계획까지 있단다. 

마음에 기쁨이 마구 흘러넘치고 눈물이 얼마나 쏟아졌는지요. 

보통은 사람들이 이러죠.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어? 그럼 이제 너의 삶이 변하겠네? 집안 형편도 편해지겠네. 그런데 웬걸, 좋아졌어요. 그런데 저는 변했어요. 환경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빠졌지만, 그걸 바라보는 느낌은 완전히 달라졌다는 거예요. 고난이 고난처럼 느껴지지 않게 됐어요. 이전에는 목사님이 아무리 말씀해주셔도 적용 되던 말씀들에 그냥 당연히 아멘 하게 되고요.  

8. 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있었다. 

    a. 우리에게 진정한 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있었다. 앞으로도 그렇다. 

    b.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크리스마스가 오기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다. 


둘째, 마리아의 위대한 순종이 있었다(34~38). 

1. 34 보자.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일이 있으리이까 

    a. 의심이나 불신에서 나온 말이 아닌 놀라움에서 나왔다. 천사는 사가랴의 경우처럼 그녀를 꾸짖지 않았다. 

    b. 의심이나 불신의 표시가 아니라 단지 과정에 대한 의문이었다. 과정은 믿음으로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 

2. 35~37 보자.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a. 35_ 성령님이 하시면 된다. 그분이 하시면 된다. 동정녀 탄생은 성령님의 작품이다. 무죄한 생애, 부활도. 

    b. 36_ 친척 할머니의 임신을 통해 위로하시고 믿음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c. 37_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고야 만다. 

3. 38 보자.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a. 성경의 위대한 고백 하나다. 위대한 순종의 고백이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b. 앞날의 난제들도 자기가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주님께 일임하는 고백이다.  

    c. 요셉과 정혼한 상태에서 미혼모라는 낙인 찍히게 상황. 간음죄로 기소될 상황. 돌로 치는 형벌. 

    d.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위대한 순종의 첫걸음 내딛는다. 순종하는 마리아의 참된 제자도 본보기다. 

    e. 마리아의 위대한 순종이 땅에 번째 크리스마스를 가져왔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다. 

4. 초기 기독교 전승 보면, 가브리엘이 헤롯 왕궁의 공주에게 방문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체면 때문에. 

5. 세상에서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가장 깊게 경험한 사람은 누구인가? 마리아다. 

    a. 그녀는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의 배를 부르게 하고 자신의 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경험했다. 

    b. 그리고 자신의 팔로 새로 태어난, 하지만 하나님()이신 젖먹이 아기를 재웠다. 

    c. 스승이신 아기 앞에 앉아서 그에게 걷는 것과 말하는 것을 가르쳤다. 

    d. 그리고 성장한 아들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죽는 것을 지켜 보았다. 

    e. 그러나 그녀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복종했다. 

    f. 마르틴 루터, 나는 단지 하나님이 활동하시는 일터에 불과합니다 

6. 순종의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지 말자. 

    a. 진짜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 진짜 임마누엘을 체험하자. 

    b. 하나님이 활동하시는 일터가 되자.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순종하자. 

    c. 누군가의 순종으로 크리스마스가 우리에게 왔듯이, 

        우리의 작지만 위대한 순종으로 다른 사람에게 크리스마스가 것이다. 

7. 예화 : 하나 전부 

문화행동 아트리 대표 김관영 목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전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아멘! 하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정말 선명한 진리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가지가 부족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공에 대한 미련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마음의 소원은 교회 담임목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목회에 성공하려면 학력도 경력도 영력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할 교회도 가려서 갔습니다. 그것이 잘못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분이면 충분하다는 것은 목회 실패의 변명 같았습니다. 하나면 충분하다면서?라고 말씀하시면 모든 것을 포기해야 같았습니다. 12 아내가 수술 받았습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완치되었지만, 그때 우리의 삶이 이렇게 쉽게 끝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습니다. 저와 아내에게 너무나 변화 일어났습니다. 가야 길이 선명하게 보이는 입니다. 오직 길이었습니다. 그전에는 개인적으로 가정이나 교회 일로 이런저런 잔걱정 많았고, 여러 갈래의 앞에서 갈등 많았고, 마음의 있었고, 두려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짐과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구세군 창시자인 윌리엄 부스에게 그의 성공 비결을 물었을 , 부스는 잠시 침묵하다가 눈물 어린 눈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두뇌와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요. 그러나 저는 저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전부를 드린 자를 통하여 주님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그것만이 진정한 구원의 길이고 축복의 길이고 영광의 길임을 깨우쳐주십니다. 하나님께 전부를 드린 순간부터 우리는 놀라운 삶을 살게 됩니다. 모든 걱정과 갈등, 마음의 짐과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이루어집니다. 

8. 예화 : 알겠습니다! 

은퇴하신 미국 선교사님 분이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을 만나 한국말을 배울 정말 알아듣기 힘든 말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알았습니다라는 말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한국 사람들이 알았습니다라고 때는 가지 의미 있더랍니다.

하나는 무슨 말인지 말하는 내용을 알아들었다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그대로 순종하겠다 의미였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는데 사람이 알겠습니다라고 하면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일이 너무 많다는 입니다. 알았다고는 하는데 그냥 말을 알아들었다는 식으로 끝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 알았어요.

아유, 알았어요, .

이런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었어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알았다는 것이 그냥 내용 파악이 됐다는 것으로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면 주님, 알았습니다라는 말인즉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라는 분명한 말이 돼야 합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해야 비로소 우리의 믿음이 커지는 것입니다. 

9. 예화 :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여비서 

미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가운데 하버드대학교 교수로 역대 대통령들의 경제자문역을 했던 케네스 갤브레이스 박사 있습니다. 대공황 불확실성의 시대 미국의 자본주의 명저를 저술한 그는 자서전에서 평생 자신을 도왔던 에밀리라는 여성 비서를 소개했습니다.

한번은 갤브레이스 교수가 너무 피곤해 깊은 낮잠에 들었습니다. 당시 36 미국 대통령 린든 존슨이 그때 직접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여기 백악관인데 갤브레이스 교수 바꿔 주게나! 

이때 에밀리가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교수님은 너무 피곤해서 잠시 쉬고 계시는데요. 전화를 바꿔드릴 없어 죄송합니다. 

대통령일세. 린든 존슨이네!  

그러자 에밀리가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각하시군요.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를 고용하신 저의 주인은 각하가 아니라 교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주인의 명을 따라야 합니다. 

존슨 대통령은 그녀의 충성스러운 태도에 감동을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중에 갤브레이스 교수와 통화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자넨 정말 훌륭한 비서를 뒀더군. 백악관으로 보낼 없겠나! 

10. 작지만 위대한 순종의 걸음을 걷자. 다른 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오게 하자. 


에필로그. 

0. 주의 만찬 

    a. 거룩하신 주님 

    b. 고린도전서 11:23~24 

    c. 고린도전서 11:25~26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맑고 환한 밤중에 

'강해설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잔이 넘치는 해(시 23:5)  (0) 2018.08.07
끝과 시작은 이렇게(창 8:22~9:7)  (0) 2018.08.06
복된 사람(약 5:10~11)  (0) 2018.08.03
마음 다하여(삼상 2:11~21)  (0) 2018.08.02
3박자 생활(골 3:16~17)  (0)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