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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주. 성경 속의 자화상 (누가복음 15:31~32)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12. 03)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성경 속의 자화상❞이다.
a. 자화상은 자기자신을 그린 그림이다. 자신이 그린 초상화다.
b. 사람들은 종이에 그리든 마음에 그리든 날마다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며 산다.
c. 그리고 자신이 그린 자화상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2.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의 자화상은 슬프게도 많이 왜곡되어 있다.
a. 수저계급론이 하나의 단면이다.
① 흙수저, 무수저, 실패자(사업, 장사, 직장생화, 결혼생활)의 자화상을 생각해보자.
② 금수저, 은수저, 갑질하는 사람들의 자화상을 생각해보자.
③ 외부에 의해 영향을 받아 그려진 왜곡된 자화상 때문이다.
b. 예화 : 7년된 진돗개의 자화상
지난 추석 연휴인 10월 6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에서 외출을 준비하던 어머니가 만 한 살 된 딸을 안방에서 거실로 데리고 나온 순간 기르던 진돗개가 달려들어 딸의 목을 물었습니다. 아기는 구급차에 실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사흘 만인 어제(9일) 오후 6시 반쯤 숨을 거뒀습니다. 진돗개는 아기 아버지가 결혼 전부터 기르기 시작해 7년째 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거실에는 격리 펜스를 설치해 개의 보금자리를 따로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펜스 높이가 60cm가량에 불과해 큰 개가 쉽게 뛰어넘을 수 있는 구조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아마도 그 집 식구들이 개를 상전으로 떠받들어 개가 그 집에서 자기가 서열 1위라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자기보다 더 식구들의 관심을 받는 아기의 등장에 그만 서열정리(?)를 한 것이죠. 개는 자기가 서열 1위라는 자화상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다.
3. 우리의 자화상을 그리는데(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소스(원천)는 성경이다.
a.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의 조건을 가지고 자화상을 그린다. 직업, 돈, 학벌, 양가… 왜곡되기 마련이다.
b. 성경을 통해 우리의 자화상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정확하고 하자가 없다.
c. 모든 삶의 문제를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4. 오늘 본문에 아버지가 가르쳐준 자화상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그려야 할 올바른 자화상이다.
첫째, 상속자로서의 자화상(31절).
1. 31절을 보자.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게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a. 아버지가 맏아들의 왜곡된 자화상을 바로잡아준다.
b. 맏아들은 상속자이면서도 평생 원망, 불평, 피해의식, 비교의식, 부정적사고방식(아버지 등), 오해로 살았다.
c. 맏아들은 자신이 마음에 그려놓은 왜곡된 자화상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아프게, 슬프게, 분노로 살았다.
d. 하나님을 상징하는 아버지는 마지막에 부드럽고 사랑스럽게(❝얘❞) 큰아들의 자화상을 바로잡아준다.
e. ❝얘, 너는 내 상속자야! 아버지 것이 다 네거야!, 화 풀어!, 네가 오해한 거야!❞
2.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는 하늘의 상속자다. 이 자화상을 성경은 누누히 가르치고 있다.
a. 어지간한 일에는 화 내지 말자. 어지간한 일로 싸우지 말자.
b. 어지간한 일에 원망하지 말자. 짜증내지 말자. 불평하지 말자.
c. 어지간한 일에 피해의식 갖지 말자. 비교하지 말자. 시기하지 말자. 질투하지 말자. 오해하지 말자.
d. 절대로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갖지 말자. 절대긍정의 사람이 되자.
e. 성경의 증언을 들어보자.
① 에베소서 3:6. 이방인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
② 로마서 8:17. 하늘 상속자로서의 영광이 있다. 또한 고난도 있다. ❝자존심, 고난쯤이야!❞ 이렇게 하자.
3. 예화 : 고3 현장실습 이리 광전자 신우회 Vs 이민호 외
특성화고 졸업반이었던 이민호 군은 지난달 9일, 한 산업체에서 기계에 몸이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그리고 사고 열흘 만에 목숨을 잃었죠. 실습을 감독하는 인력이 있어야 했지만, 당시 현장엔 민호 군 혼자였습니다.
올 1월엔 한 통신사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여학생이 업무 실적 압박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두 명 다 특성화고 학생들이었고, 현장실습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겁니다.
고(故) 이민호 군이 제주 산업체 현장실습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경기 안산시 한 산업체 현장에서도 실습을 하던 학생이 회사 옥상4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생은 회사 선임으로부터 욕설이 섞인 지적을 받은 뒤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4. 예화 : 유기성 목사 간증
제가 어릴 때 나도 부모님이 좀 부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좋은 것도 다 갖고 하고 싶은 것도 다하고, 쟤들은 무슨 복을 받았기에 저렇게 잘 살까?❜ 부모가 부자인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때 친구들의 근황을 들어보면서 부자 부모를 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힘들고 가난한가?❜ 그때는 그랬는데 이렇게 60년을 살아보니 그것 때문에 제가 하나님께로 더 나아갔고, 분명한 믿음의 눈을 뜨게 되어 지금의 제가 된 거예요. 돌아보면 제가 형편이 좋고 넉넉해서 유익을 얻은 것이 없고, 어렵고 힘들고 때로는 정말 가슴을 쳤던 그때 그 일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더라고요. 그때는 그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 거예요.
캐나다에 갔다가 거대한 나무가 속절없이 쓰러져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캐나다의 땅이 워낙 비옥하고 물이 풍부해서 나무가 크게 자라기는 하는데, 뿌리가 깊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한 바람이 한 번 불면 힘없이 넘어지는 나무들이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 위기를 만날 때 쉽게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물도 많고 비옥한 토지가 나무에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내리고 내리다보니 그 뿌리가 땅에 깊이 박힌 나무는 태풍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늘상속자훈련❜을 기억하자.
5. 예화 : 독일의 민화
독일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입니다. 농촌에서 성실하게 사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착하게 살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밤에 꿈속에서 한 노인이 나타나 ❛동쪽으로 12km정도 가면 큰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그 나무를 베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노인의 말대로 큰 나무를 찾아서 베었습니다. 그러자 나무가 쓰러지면서 가지에 있던 둥지에서 새 알 두 개가 나왔습니다. 두 개의 새알 중 하나에서 새끼 새가 나와 ❝다른 새알을 까보면 금반지가 하나 나올 것인데 그 반지에게 소원을 빌면 들어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날아갔습니다. 젊은 부부는 금반지를 두고서 무슨 소원을 빌까를 의논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참으로 희망찬 순간이었습니다. ❛집을 달라고 할까, 소를 달라고 할까, 땅을 달라고 할까, 돈을 달라고 할까❜를 의논하다가 그런 것은 열심히 일하면 얻을 것이니 금반지를 잘 보관하고 열심히 일하자고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금반지를 잘 싸서 옷장 속에 넣었습니다. 무슨 소원을 들어달라는 요구보다 반지가 있다는 사실에 든든해하며 희망과 기쁨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들은 힘든지도 모르고 전보다 더 열심히 일해 땅도 사고 논도 사고 소도 샀습니다. 나중에는 큰집도 장만해 부자가 되었고 아들 삼 형제까지 두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소원을 들어주는 반지보다 더 귀한 것이 희망과 사랑, 성실과 믿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아들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평화롭게 숨졌습니다. 아들 삼 형제는 부모로부터 ❝금반지 유언❞을 듣고 금반지를 꺼내 소원을 두고 의논을 했습니다. 그때 큰아들이 말했습니다. ❝야, 우리는 지금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 더 이상 무슨 욕심을 낼 것인가! 부모님은 소원을 풀지 않고 희망 속에서 행복하게 사셨는데 우리가 소원을 풀면 되겠느냐? 금반지 때문에 서로 갈라질 것이 아니라 금반지를 그냥 부모님 묘소에 묻어 버리고 희망 속에 살자❞ 이 의견에 모두 찬성했습니다. 그래서 그 반지는 부모의 묘소에 묻혔습니다. 희망은 그 자체가 일종의 행복이며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큰 기쁨입니다. 즉 희망이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젊은 부부는 금반지 때문에 순경도 역경도 참고 모든 환경을 뛰어넘었다. 이것이 상속자 자화상.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면 하나님 것이 내 것이니까 기도로 구하자. 그래서 응답받자. 이것이 상속자 자화상이다.
6. 사무엘상 17:45, 50.
a. 성경에 긍정의 아이콘이 생각나는가? 여호수아와 갈렙, 다윗이다.
b. 예화 : 다윗은 상속자(선민) 자화상을 가지고 살았다. 그래서 승리했다.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골리앗의 등장은 이스라엘 군대를 전쟁 공포증으로 몰고 갔습니다.
거인 골리앗의 위협적인 기세는 왕부터 이등병까지 벌벌 떨게 만들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누구도 해결할 사람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대안적 리더가 부상합니다. 바로 다윗입니다. 그는 사울이나 이스라엘 현역군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비난하기보다 적을 막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아갑니다. ❛영어순해❜라는 책을 보면 다윗과 이스라엘 군대의 차이를 이렇게 기술합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골리앗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그를 죽일 수 없다(He is so big, we can never kill him)❜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내가 못 맞출 리 없다(He is so big, I can’t miss it)❜고 봤다.❞
7. 하늘의 상속자임을 기억하자. 먼 이야기여서 안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끌어당기는 것이 믿음이다.
둘째, 죽었다가 살아난 자로서의 자화상(32절).
1. 32절을 보자.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a. 맏아들이 보는 동생은 미운 사람, 없어졌으면 하는 사람, 피해만 주는 사람, 집 망하게 하는 사람…
b. 아버지가 보는 둘째 아들은 비록 재산은 날렸지만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 잃었다가 얻은 아들❜이다.
c. 그래서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뻐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것이다.
d.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e. 마귀와 죄로 하나님 떠나 죽었지만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살아난 자, 잃었다가 얻은 자로 보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 기뻐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a. 죄로 죽었다가 회개를 통해 예수를 믿고 살아났기 때문이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다.
b. 우리는 마귀에게 잃어버려졌지만 예수를 통해 다시 찾은 바 되었기 때문이다.
c. 요한일서 4:9.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내어주고 우리를 살렸다. 자기 아들을 잃어버리고 우리를 찾았다.
d. 스바냐 3:17. 하나님이 잃어버린 우리를 다시 찾으셔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e. 로마서 6:11, 13. 죽었다가 살아난 자로서의 자화상은 죄에 죽고 의에 사는 것, 주님 위해 사는 것이다.
3. 예화 : 천국 경험 후의 삶
심장 수술 중 의식을 잃고 21일 만에 깨어난 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분 말씀이 ❛천국을 갔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요지는 그 나라를 보니 너무도 평화롭고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지옥에 대한 경험도 시켜주어서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분은 이 천국 경험 후 삶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집착을 완전히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다만 주님 말씀 순종하는 것과 기도하며 살아가는 것만 남았다고 하였습니다. 이 자화상으로 살자.
4. 예화 : 매일매일이 특별한 날이야!
몇 해 전에 부인과 사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동창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친구가 부인의 물건을 정리하다가 실크 스카프 한 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뉴욕을 여행하던 중 유명 브랜드 점에서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아주 고상하고 아름답고 고급스러워서 그런지,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도 차마 쓰지도 못하고 아주 특별한 날만을 기다렸답니다. 친구는 이야기를 여기까지 하고 말을 멈추었습니다. 잠시 후에 친구가 말을 이었습니다. ❝절대로 소중한 것을 아꼈다가 특별한 날에 쓰려고 하지마. 네가 살아있는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야.❞ 지금 여기에 가장 귀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모든 순간을 기쁨과 감사와 소망과 헌신으로 사는 것이다.
5. 예화 : 인생은 십자가로부터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위기는 곧 ❛십자가 신앙의 위기❜입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기독교의 진리도 생명도 능력도 복음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 없는 신앙은 생명도 능력도 없는 껍데기 신앙일 뿐입니다.
덴마크의 유명한 크리스천 철학자 가운데 뛰어난 키에르케고르는 이러한 통찰력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인생은 사십부터가 아니다. 이십부터도, 육십부터도 아니다. 인생은 십자가로부터다!❞
1945년 10월, 히틀러 치하에서 억압 받던 독일교회는 세속화된 신앙을 재정비하고자 십자가 앞에 모여 참회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슈투트가르트 선언문❜입니다. 그 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더욱 용감하게 신앙고백하지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
둘째, 더 진실하게 기도하지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
셋째, 더 감사와 기쁨에 넘쳐 살지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
넷째, 더 뜨겁게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십자가 없이는 용감한 신앙고백도, 진실한 기도도, 감사와 기쁨에 넘치는 삶도, 뜨거운 사랑도 있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만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6. 골로새서 3:2~3. 우리의 옛 사람은 죽었고 우리의 진짜 생명은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 얼마나 축복인가!
7. 마태복음 22:37~40. 이것이 죽었다가 살아난 자로서의 자화상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8. 예화 : 나르시스
모 방송사에서 실제로 실험한 내용입니다.
청춘남녀들을 한 명씩 방에 들여보냅니다. 거기에는 제법 많은 사진들이 걸려있는데 모두 다른 이성(異性)의 얼굴들입니다. 그중에서 제일 호감 가는 1명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이상하게도 들어가자마자 그 많은 사진들 중에서 단 한 개의 사진을 순식간에 찾아냅니다.
그들은 그 사진을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 남자(여자)가 제일 맘에 드네요. 너무 끌리고, 매력이 있어 보여서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요.❞
진행자는 그에게 사진의 뒷면을 확인해보라고 말합니다. 모두들 사진의 뒷면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거기에는 바로 자신의 사진이 붙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그 사진은 자신의 모습 몇 부분만을 고쳐 만들어낸 가상의 사진이었습니다.
실험에 참여한 모든 남성들이 자신을 닮은 여성에게 끌렸습니다. 실험에 참여한 모든 여성들 또한 자신의 모습을 합성해 만든 남성을 선택한 것이죠. 내레이션이 흐릅니다. ❝우리는 생각보다도 훨씬 더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남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모든 하나님의 법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하신 한 말씀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것이다.
9. 죽었다가 살아난 자로서의 자화상으로 살자. 멋지게 살자. 후회없이 살자.
에필로그.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내 영혼이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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