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34 ©mst
44주. 베드로 경험담 (베드로전서 5:6~9)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6. 10. 30)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베드로 경험담❞이다. 사도 베드로가 겪은 실패의 경험담이다.
2. 성경이 성경일 수 있는 이유, 모든 세대에 베스트셀러일 수 있는 이유가 있다.
a. 적나라하게 진실하다. 영웅을 만들지 않는다. 밝은 부부뿐 아니라 어두운 부분도 기록되어 있다.
b. 성공뿐 아니라 실패까지도 적나라하게 기록한다. 오는 세대들을 향한 교훈이다.
c. 아담과 하와의 실패. 노아의 실수(포도주)를 보자. 아브라함의 실수와 실패(거짓말, 하갈)를 보자.
d. 다윗을 보자. 평생 고개를 들 수 없다. 솔로몬(지혜의 왕의 몰락)을 보자.
e. 시편도 그렇다. 우리 삶의 성공과 실패, 실수들, 갈등과 고뇌…
f. 베드로를 보자. 베드로는 카톨릭의 주장처럼 초대교황이 아니다. 베드로 무덤 위의 성베드로성당.
3. 최근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있다. 무엇인가? ❝최순실❞이라는 이름 석자다.
a. 영세교(영생교) 교주 최태민 씨(목사) 그리고 딸 최순실씨를 보자.
b. 박근혜 대통령, 당시 영애에게 교묘히 접근해서 인생 전체를 컨트롤 했다.
c. 이것이 종교의 파워다. 이단의 파워다. 마귀의 파워다. 마귀의 전략이다.
4. 8절을 보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a. 마귀는 허다한 사람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까지 깊은 잠에 빠지게 한다.
b. 그리고 컨트롤 하려고 한다. 조종하려고 한다.
c. 영적인 식물인간으로 만든다. 식물대통령으로 만든다. 레임덕으로 다리를 절게 한다.
d. 식물 그리스도인으로 만든다. 무력하게 한다.
e. 마가복음 14:37~40. 스마트폰은 한시간 훌쩍 지나간다. 얼마나 미안했겠는가! ❝실패경험담❞.
5. 어떻게? 무엇을 통해? 깊은 잠에 빠지게 해서 컨트롤 하는가? 조종하는가?
첫째, 교만으로 잠들게 한다. 깨어있지 못하게 한다. 컨트롤(조종) 한다(6절).
1. 6절을 보자.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a.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손을 의식한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다.
b. 교만은 영적인 깊은 잠에 빠지게 한다. 깨어있지 못하게 한다.
c. 그 순간 마귀의 컨트롤 아래 놓이게 된다.
2. 마태복음 16:16, 23. 베드로는 우쭐한 순간 마귀가 틈탔다.
3.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교만하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은 교만하다고 한다.
4. 예레미야 49:16. 교만은 사람들을 교묘히 속이고 만다. ① 돈 ② 학력 ③ 연줄(백) ④ 머리 ⑤ 몸짱…
5. 하나님 앞에 낮아진 경험이 없는 사람은 높아질 수 없다.
6. 예화 : 고해성사
어떤 아가씨가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아가씨 : 저는 교만의 죄를 지었습니다.
신부님 :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아가씨 : 저는 아침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난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겼을까” 하구요…
신부님 :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착각일뿐이니깐요~!!
7. 예화 : 땅부자와 소크라테스의 대화
그리스의 대부호 알치비아데스가 하루는 소크라테스 앞에서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매우 많음을 자랑하며 한바탕 늘어놓았다.
그때에 소크라테스는 조용히 세계지도를 펴놓으며 “그러면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어느 정도인가 여기에 그림으로 표시하십시오.”
그러자 알치비아데스는 당황하며 “그런 농담은 마십시오. 내 토지가 아무리 많기로서니 세계지도에 오를 리야 있겠소.” 하였다.
그때에 소크라테스는 점잖게 말했다.
“당신의 토지가 지도에도 표시할 수 없다면 그까짓 땅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토록 자랑할 것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8. 예화 : 나폴레옹의 교만
나폴레옹이 유럽을 정복한 후 그 기세를 몰아 러시아까지 진격해 들어가려고 할 때의 일입니다.
출정하기 전날 그는 한 귀족 부인에게 승전의 확신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듣고 있던 부인은 ‘인간이 계획하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나폴레옹 황제는 껄껄 웃으며 ‘부인, 모든 것은 제가 계획하고 제가 이룰 것입니다’ 라고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대패하고 1814년 퇴위, 엘바섬에 유배되고 말았습니다.
교만하면 망합니다. 겸손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이 높이십니다.
9. 교만을 경계하자. 겸손하자. 마귀가 건들지 못한다. 겸손해야 하나님이 높이는 때가 온다.
둘째, 염려로 잠들게 한다. 깨어있지 못하게 한다. 컨트롤(조종) 한다(7절).
1. 7절을 보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a. 염려한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해결할 지혜와 능력이 없다는 말이다.
b. 염려할 때는 약해 있을 때이다. 무력감을 느끼는 순간이다.
c. 그때 마귀가 역사한다. 예화 : 박근혜와 최태민
2. 요한복음 21:3, 17
a. 주님을 따르다가 주님이 안 계시니까 여러가지 염려에 사로잡힌다.
b. 가정과 아내 걱정, 장모 걱정. 나중에 고기잡으러 간다.
c. 그때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주의 일 열심히 해라. 너는 내가 책임진다!”
d. 그때부터 걱정이 사라졌다. 사도행전 12:1~7. 하나님께 맡기고 감옥에서 쿨쿨 잤다.
3. 마귀는 걱정, 근심, 염려로 잠들게 한다. 마비시켜 버린다. 깨어있지 못하게 한다. 조종한다.
4. 염려가 물밀듯 밀려와도 돌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 약속을 신뢰하자.
5. 마태복음 13:7, 22. 염려, 재물, 쾌락(취미)는 가시떨기밭이다. 열매와 축복을 막아버린다.
6. 예화 : 염려를 뿌리는 마귀
어느 권사님이 꿈을 꾸셨습니다.
황량한 언덕을 올라가는데 자기 등에는 옛날 넝마주의들이 메고 다니던 커다란 망태를 지고 있었답니다.
앞에는 시커먼 옷을 입은 어떤 사람이 걸어가면서 시커먼 쓰레기를 뿌리고 가는데 자신은 계속 그 검은 쓰레기를 주워서 망태에 담으며 그 사람을 좇아가는 꿈을 꾸었답니다.
한참 그렇게 주워 담다 보니까 결국 자신은 그 무거워진 망태에 눌려서 깔려 죽을 지경이 되었는데, 그런데도 손으로는 계속해서 검은 쓰레기를 주워서 등뒤에 걸머진 망태에 담고 있더랍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염려와 근심을 뿌립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붙들고 살아가게 만듭니다.
염려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은 한 인격안에 공존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근심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하나님을,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에는 너무나 멀리 계신 분으로 느끼게 됩니다.
나아가서 우리 자신의 인생을 위한 모든 필요가 오직 우리 자신의 염려와 노력에 의해 채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는 오직 내 자신의 노력을 의지하는 것만이 내 인생의 가장 완전한 피난처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성경은 불신앙, 혹은 교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7. 염려로 마비되지 말자. 잠들지 말자. 조종당하지 말자. 깨어있자.
셋째, 두려움(혹은 낙심)으로 잠들게 한다. 깨어있지 못하게 한다. 컨트롤(조종) 한다(8~9절).
1. 8절을 보자. “근신하라 깨어라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a.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어서 마귀의 공격을 경계해야 한다.
b. 사탄의 파괴적인 위협을 묘사하기 위해 생동감 있는 사자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c. “우는 사자… 삼킬” : 두려움과 공포를 일으킨다.
2. 9절을 보자.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한다”
a. 의문 :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이런 생각을 하며 낙심하게 된다.
b. 답변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c. “(고난을) 당하는” : “완성하다”의 현재진행형이다. 나를 향한 주의 목적은 완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d. 그래서 낙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3. 사탄은 두려움과 낙심으로 컨트롤(조종) 하려고 한다. 잠들게 한다. 깨어있지 못하게 한다.
4. 마태복음 26:40~41, 74~75. 베드로의 경험담이다. 겟세마네 ➜ 대제사장의 집 뜰에서의 실패담.
5. 예화_ 방울뱀의 사냥법
미국의 황야지대에 방울뱀이 삽니다.
사막에 사는 방울뱀이 나무 위 다람쥐를 잡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방울뱀은 일단 나무 밑으로 기어가서 꼬리로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 다람쥐는 방울뱀을 쳐다보게 되죠. 그때 뱀은 무서운 눈으로 다람쥐를 노려봅니다.
다람쥐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비틀대다가 결국 나무에서 떨어집니다.
나무 밑에서 기다리던 뱀은 아주 편하게 다람쥐를 잡아먹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은 두려움입니다.
6. 예화 : 인생의 쥐
비행항공술의 선구자인 핸드리 페이지가 많은 관중에게 에어쇼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창공에서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다.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계속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생쥐 한 마리가 전선을 갉아대고 있었다.
만약 전선이 끊기거나 합선이 되면 비행기는 여지없이 추락할 상황이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면 자신의 명예는 물론 대형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순간 페이지는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그리고 더 높이 날아오르자!”
그는 고도를 최대한 높였다. 비행기가 높이 날아오르자 더 이상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쥐는 비행기가 높이 날아오르자 산소부족으로 죽은 것이다.
그는 멋진 묘기를 마음껏 선보였다. 위기에 처할수록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사자의 소리 앞에 낙심과 두려움은 영적으로 잠들어가는 현상이다.
마귀는 이빨빠진 호랑이이다.
7. 두려우면 하나님께 높이 오르자. 낙심이 되면 하나님께 높이 오르자. 예배로, 말씀으로, 기도로…
에필로그.
0. 역대하 22:2~4. 아하시야 : 아달랴(이세벨의 딸) ➜ 박근혜 : 최태민(최순실)
1. 대적하라. 반대정신으로 대적하자.
a. 교만이 올 때 겸손으로 대적하자.
b. 염려가 올 때 맡김으로 대적하자.
c. 두려움과 낙심이 올 때 신뢰로 대적하자.
d. 스마트폰 많이 하면 영적으로 잠든다. 텔레비전 많이 보면 영적으로 잠든다.
2. 초청기도
3. 폐회찬송_ “캄캄한 인생길(달리다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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