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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1. 10:31 - 모든이교회

마음가짐(마 11:28~30)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60 ©mst



18. 마음가짐 (마태복음 11:28~30)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4. 30)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마음가짐이다.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2. 이런 말이 있다. 승패는 자세에 달려있다.  

    a. 실력은 거기서 거기다. 실력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실력도 굉장히 중요하다. 

    b. 그러나 실력보다 중요한 것이 자세 / 태도다. 마음가짐이다. 

    c. 결국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마음가짐에서 올바른 행동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3. 예화(영상) :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 발탁 과정 

포기를 모르는 자의 새로운 이름퍼스트 어벤져

세계 전쟁으로 암흑에 빠진 시기, 남자가 입대를 자원한다. 그의 이름은스티브 로저스’. 

남들보다 왜소하고 마른 체격으로 인해 입대마저 번번히 거부당하던 그는 포기를 모르는 근성과 강한 희생 정신을 인정받아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는슈퍼 솔져프로젝트에 스카우트된다. 

비밀리에 진행된 실험을 통해 가장 완벽한 육체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체 능력을 얻게 스티브. 

그는 모두에게캡틴으로 불리며, 시대의 영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지만 그의 등장에 맞서 거대한히드라조직을 앞세운 적의 공격은 한층 막강해지고, 핵심에 레드 스컬 인류를 위협하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데...

세계를 위협하는 전쟁, 한가운데로 향한캡틴슈퍼히어로의 역사로 남을 그의 활약이 시작된다! 

4. 잠언 16:32. 실력을 이기는 것이 마음가짐이다. 

5. 사무엘상 16:7. 

    a. 성경은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누누히 말씀한다. 

    b. 다윗은 마음가짐의 왕이다. 그는 상처와 아픔, 배신 속에서도 마음가짐이 뛰어났다. 중심이다. 

6. 본문은 유명한 구절이다. 여러 주제로 설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오늘은 마음가짐과 성품에 대해 살펴보자. 

7. 우리가 가져야 마음가짐 / 우리가 평생 닮아가야 성품은 무엇일까? 

    a. 쉼과 안식을 누릴 있는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b.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c. 승리와 축복을 누릴 있는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첫째, 온유의 마음가짐(성품)이다(28~30). 

1. 29a 보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나의 멍에쉽고 가벼움이라 

    a. “온유” : 일반적으로조절된 (power under control), 조절된 야생마를 가리킬 쓰였다. 

    b. “온유” : 영어로 “gentle”_ “온화한”, “부드러운”, “친절한 정도로 생각을 하자. 

    c. 힘이 없어서 약해빠진 것이 아니라 힘이 있지만 힘이 온화하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표현되는 것이다. 

2. 29b~30 보자.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쉼을 얻으리니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움이라…” 

    a. “멍에” : 무거운 짐을 끌기 위해 짐승(보통 ) 함께 묶어 놓는 나무로 틀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종속된 상태를 뜻하는 비유였고, 유대교에서는 흔히 율법을 뜻하는 비유였다. 

        바리새인의 율법 해석은 광범위한 규정과 더불어 무거운 짐이 되었다. 그래도 신적 기원으로 믿었다. 

        반면 예수님의 제자도의 멍에는 예수님께 대한 단순한 헌신을 통해 쉼을 가져다준다. 

    b. “나의 멍에를 메고” : 유대 사회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의 훈육관계를 가리킬 쓰는 관용적 표현이다. 

    c. 짐승들에게 무거운 짐들을 지게 하여 그것들을 부리기 위해 씌우는 도구로서 당시 팔레스틴의 멍에는 

        혼자 메는 것이 아니라 항상 (pair) 이루어 노역자가 함께 메었다. 

    d. 결국 예수님께서 주신 멍에를 멘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메는 것임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온유한(온화한, 부드러운, 친절한) 나와 함께 가면 나의 온유를 닮고 진정한 , 은혜, 승리를 얻는다! 

3. 우리가 일상에서부터 일생까지 닮아가야 성품이 온유다. 반드시 가져야 마음가짐이 온유다. 

    a. 온유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마음가짐과 성품을 가질 비로소 쉼과 안식이 있다. 

    b. 그때 비로소 은혜가 있다. 축복이 있다. 승리가 있다. 

    c. 죄와 율법으로부터의 해방, 과거의 실패와 상처, 미움과 증오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얻는다. 

    d. 결국 온유의 마음가짐이 우리에게 상상을 초월한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준다. 

    e.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온유의 마음가짐, 온유한 성품을 닮아가기를 기도하자. 

    f. 하루를 시작할 주님의 온유의 (온화함, 부드러움, 친절함) 입자. 

4. 시편 37:11; 마태복음 5:5. 온유의 축복을 확인해 보자. 사모하자. 

    a. 우리의 주님 닮은 온유의 마음가짐과 성품이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와 미움과 증오를 녹인다. 

    b.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축복으로 작용한다. 

    c. 이것이 성경의 위대한 역설(파라독스)이다. 반대정신의 축복이다. 

5. 민수기 12::3. 

    a. 바로의 강함과 완악함 그리고 모세의 온유함이 대결했을 모세의 온유함이 이겼다. 

    b. 온유가 이긴다. 부드러움이 이긴다. 

6. 예화 : 온유가 이긴다! (은혜의 교회 김철웅목사) 

초등학교 2학년 시적의 어느 토요일 종례시간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광고를 하셨습니다. 

그날 오후에 소년00일보 전국미술대회가 열리니까, 참가하고 싶은 친구들은 참가비를 가지고 시까지 학교로 모이랍니다. 덧붙여서 이야기하기를 미술대회에 나가서 그림을 그리면 상도 받을 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내가 미술대회에 나가면 틀림없이 상읉 있을 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금쯤이면 공장에서 일하시던 아버지가 점심식사를 하러 집에 오실 시간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참가비를 얻으려고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방문을 벌컥 열었더니 아니라 다를까, 아버지께서 작은 밥상을 앞에 두고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가방을 구석에 집어 던지고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미술대회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는 참가비를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설레는 기대감으로 기다리던 저에게 아버지께서 짧게 응답하셨습니다. 

없다.” 

아버지, 그러지 말고 주세요.” 

없다니까.” 

제발 주세요.” 

순간 눈에 불꽃이 번쩍 튀었습니다. 다혈질이었던 아버지께서 화를 참지 못하고 따귀를 철썩하고 때린 겁니다.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눈물이 왈칵 쏟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어린 저도 오기가 있었습니다. 

엉엉 울면서주세요!” 반대쪽 따귀가 날아왔습니다. 그래도 울면서주세요!”하고 소리쳤습니다. 

너무 화가 아버지가 발로 저를 걷어찼습니다. 체구가 작던 저는 방문 밖으로 날아가서 마당에 처박혔습니다. 

울면서 엉금엉금 기어와서는 주세요!” 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분노가 치민 아버지는에이!” 하면서 뒤통수를 사정없이 후려갈긴 휑하니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렇지만 남자가 칼을 뺏으면 호박이라도 찔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후다닥 일어나서 아버지를 쫓아갔습니다. 골목길을 돌아서는 아버지를 향해 외쳤습니다. 

주세요!” 

분노로 충천한 아버지가 돌아서더니 저를 때렸습니다. 

길가에 쪼그려 앉아서 머리를 감싼 맞으면서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가시면 쫓아가서 참가비를 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돌아서서 저를 때렸습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하면서 공장까지 쫓아갔습니다. 

아버지는 가구를 만드는 목수였기에 공장에 나무가 널려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무로 사정없이 맞았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아버지가 항복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돈을 빌려서 참가비를 손에 쥐어주셨습니다. 

눈물을 훔치고 나는 듯이 미술대회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따스한 봄날의 햇살 아래서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멋지게 상을 탔습니다. 

온유가 이긴다. 부드러움이 이긴다. 온화함이 이긴다. 친절이 이긴다. 

7. 예화 : 이발소 면도칼과 가죽, 우리나라 햇볕정책은 차원이 다른 것이다. 탈북자들의 증언이다. 

8. 주님의 온유(온화함, 부드러움, 친절함) 마음가짐으로 살자. 온유의 성품을 닮아가자. 그것을 위해 기도하자. 


둘째, 겸손의 마음가짐(성품)이다(28~30). 

1. 29b 보자. “나는 마음이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쉼을 얻으리니…” 

    a. “겸손” : “낮은 마음”, “비천한 마음 

    b. 마음이 겸손한 나와 함께 가면 나의 겸손을 닮고 진정한 , 은혜, 승리를 얻는다!

    c. 결국 마음에 쉼과 안식이 없는 이유는 마음에 겸손이 없기 때문이다. 낮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d. 고달프고 곤고한 삶이 치유되려면 주님께 나아가서 겸손을 배워야 한다. 겸손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2. 28 보자.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겸손의 출발선을 보여준다. 

    a. “수고하고” :  스스로 많은 일들을 하여 계속해서 피곤에 지친 상태를 말한다. 

    b. “무거운 짐진 ” : 수동태, 타인에 의해 무거운 짐을 계속해서 지쳐있는 자들을 가리킨다. 

        죄와 염려의 고통이나 육체적 의무 외에 특별히 전통적으로 부과되고 있는 율법과 유전(遺傳) 짐이다.  

    c. 영적 파산 상태를 말한다.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감당할 없는 상태. 

3. 마태복음 5:3. 말씀은 겸손한 상태가 무엇인지, 어떻게 겸손해지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a. “심령이 가난한 ” : 영혼과 마음이 파산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b. 예화 : 빚을 지고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으면 파산신청, 개인회생에 들어간다. 

    c. 죄의 빚을 감당할 없어서 하나님께 와서 파산신청(개인회생) 하면 천국, 구원을 얻는다. 

    d. 구원받은 사람, 성도는 이런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다. 

    e. 예수 없이 사는 사람, 종교와 선행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멀었다. 

    f. 결국, 겸손은 하나님 없이, 예수님 없이는 도저히 없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g. 여러분은 어떤가? 주님께 파산신청을 하라. 개인회생에 들어가라. 

4. 빌립보서 2:5~11. 

    a. 말씀은 초대교회의 예배 찬송이었다. 

    b. 빌립보교회는 싸움과 반목, 분열이 있었다. 

    c.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만 있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고 가르친다. 

    d. 문제의 원인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겸손의 마음가짐이 없기 때문이다. 

    e. 우리가 겸손하면 높임을 받는다. 복을 받는다. 그것은 주님이 자동적으로 하시는 일이다. 

5. 우리가 일상에서부터 일생까지 닮아가야 성품이 겸손이다. 반드시 가져야 마음가짐이 겸손이다. 

    a. 겸손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마음가짐과 성품을 가질 비로소 쉼과 안식이 있다. 

    b. 그때 비로소 은혜가 있다. 축복이 있다. 승리가 있다. 

    c. 죄와 율법으로부터의 해방, 과거의 실패와 상처, 미움과 증오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얻는다. 

    d. 결국 겸손의 마음가짐이 우리에게 상상을 초월한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준다. 

    e.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겸손의 마음가짐, 겸손한 성품을 닮아가기를 기도하자. 

    f. 하루를 시작할 주님의 겸손의 옷을 입자. 

6. 시편 149:4~5. 겸손한 자에게 구원(쉼과 안식, 기쁨, 평안, 치유, 자유, 은혜, 축복)으로 아름답게 하신다. 

    a. 쉬운성경으로 보자. 

    b. 겸손의 마음가짐으로 이런 역사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자. 

    c.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하는 성도들이 되자. 

7. 주님의 겸손의 마음가짐으로 살자. 겸손의 성품을 닮아가자. 그것을 위해 기도하자. 


셋째, 순종의 마음가짐이다(28~30). 

1. 28~29 보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a. “수고하고 무거운 내게로 오라” : 주님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b.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 주님의 말씀에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순종하는 것이다. 

2. 순종의 마음가짐은 온유와 겸손을 테스트하는 일종의 측정자다. 테스터기다. 

    a. 온유한 사람은 마음이 부드러워서 말씀을 그대로 따른다. 온유하지 못한 사람은 순종할 없다. 

        온유는 부드러움과 깨어진 마음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자리에 있도록 자신을 깨트려서 부드러워진 사람이다. 

        권위를 모르는 사람들은 거칠다. 뻣뻣하다. 권위를 아는 사람은 부드럽다. 옥토다. 부드러운 흙과 같다.  

        세상 모든 상처를 끓어 안은 사람은 시골의 마당처럼 굳어있다. 아스팔트 같다. 이런 마음은 된다. 

    b. 겸손한 사람은 주님 없이 없기에 말씀을 그대로 따른다. 겸손하지 못하면 순종할 없다. 

        낮은 마음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순종이 가능하다. 

        영적 파산 상태에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모두 있다. 모두 순종할 있다. 

3. 25 보자. “…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 

    a. “지혜로고 슬기 있는 자들” : 

        세상이 보기에는 지혜롭지만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완고하게 거부하는 이들. 

    b. “어린 아이들” : 단순한 믿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들. 부드럽고 낮은 마음을 가진 이들. 

4. 히브리서 3:7~11. 말씀 앞에 완고하고 굳어진(마당같은) 마음은 하나님의 쉼과 안식을 놓친다. 천국과 멀다. 

5. 예화 : 태국 페이스북 살인중계 

미국에서 길가는 노인을 살해하는 과정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열흘 만에 또다시 태국에서 딸을 살해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는 일이 발생했다. 

영국 BBC방송은 25(현지시간) 태국 남성이 전날 남부 푸껫의 버려진 건물에서 11개월 딸을 목매달아 살해하는 과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남성의 자살 과정은 생중계 되지 않았지만 시신은 주위에서 발견됐다. 남성은 편집증 증세를 보이며 부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크게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 있어서 그렇다. 예수님의 치유가 필요하다. 

6. 29 보자.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a. “쉼을 얻으리니” : “쉼을 발견하다, 찾다 

    b. 따라서 안식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 안에 있었고, 약속한 것을 발견하는 것임을 있다. 

    c. 사람들은 쉼과 안식과 기쁨과 평안을 얻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 살지만 그것은 주님 안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d. 에수님의 십자가에 쉼과 안식이 있다. 죄사함과 용서가 있다. 치유와 자유가 있다. 거기서 발견된다. 

7. 예레미야 6:16. 말씀의 구약 근간이다. 


에필로그. 

0. 오늘 말씀을 1분으로 정리한다. 

우리에게는 쉼과 안식, 치유와 해방, 기쁨과 평안, 은혜와 축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쫓아간다고 잡을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예수님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말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온유가 이긴다. 온화함이 이긴다. 부드러움이 이긴다. 친절함이 이긴다. 

겸손이 이긴다. 하나님 앞에 영적 파산 신청을 하고 개인회생에 들어가자. 

주님 없이는 없는 사람이 되자. 

온유와 겸손의 마음가짐과 성품을 부어달라고 기도하자.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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