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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8. 23:33 - 모든이교회

사명(마 16:21~28)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56 ©mst



14주. 사명 (마태복음 16:21~28)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4. 02)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사명이다. 

2. 하나님의 창조물들은 저마다 제각기 사명을 가지고 있다. 존재 목적이 있다. 없는 것은 없다. 

    a. 식물의 사명과 존재 목적은 무엇일까? 

        열매 맺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드러내며 뽐내는 것이다.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6:30. 하나님께 귀하기 때문에,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입히시고 보호하신다. 

        우리는 식물의 사명과 존재 목적을 수는 없다. 

        예화 : 깊은 산속에 아름다운 들꽃은 관상이나 상업적인 가치가 없지만 동물과 사람을 위해 

    b. 동물의 사명과 존재 목적은 무엇일까? 

        창세기 1:22. 생육하고 번성하여 지구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열매 맺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드러내며 뽐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다. 

        우리는 동물의 사명과 존재 목적을 수는 없다.  

   3. 오늘은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사명과 사람들(우리들) 사명을 살펴보자. 


첫째, 예수님의 사명은 십자가다(21~23). 

1. 21 보자. “ 때로부터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것을비로소 나타내시니 

    a. “ 때로부터” : 갈릴리 사역의 종결과 십자가를 지려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행의 시작 주님의 시간표 

        예수님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셨다. 앞서가지도 뒤쳐지지도 않으셨다. 

        우리도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계획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주님보다 앞서거나 뒷서지 말아야 한다. 

    b. “고난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 : 이것이 예수님의 핵심 사명이었다. 

        장로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 이스라엘의 유대인 최고 법정인 산헤드린 최고 법원. 

        병든 자를 고치는 ,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배부르게 먹인 것이 핵심이 아니었다. 

        사회의 소외계층을 보듬고 그들의 대변자가 되어준 것이 핵심이 아니었다. 

        진짜 핵심은 십자가다. 십자가를 통해 죄를 용서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이 핵심이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2. 그렇다면 사람들의 핵심, 우리의 핵심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a.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부자 되는 것이 아니다. 부럽지 않게 사는 것이 아니다. 

    b.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c. 병이 낫는 것이 아니다.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사고방식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d. 예수 십자가를 믿고 용서를 받는 것이다. 사함 받는 것이다. 구원 받는 것이다. 

    e. 우리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이다. 

    f. 어떤 것들을 많이 체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후의 일이다. 

3. 예수님은 번의 예언을 하셨다. 그런데 그때마다 제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다. 믿음도 없었다. 

    a. 잘못된 기대(이스라엘의 회복) 그렇게 만들었다. 

    b. 성경에 대한 무지가 그렇게 만들었다. 

    c.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기대를 바로 잡으신다. 

4. 22 보자.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a. “항변하여” : “꾸짖다”, “책망하다”, “나무라다 

    b. 베드로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얼마나 무례한가? 

    c. 이것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가? 

    d. 생각과 기대와 다르면 앞뒤 보고 덤벼드는 것이 사람이다. 

5. 23 보자. “예수께서사탄아 뒤로 물러가라…” 

    a. 사탄 마귀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도 역사한다.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한다. 깨어있어야 한다. 

    b. 우리가 평소에 하는 생각 가운데 사탄의 생각이 상당히 있다는 말이다. 

        화가 났을 드는 생각들, 말들, 행동들을 보자. 

        실망, 낙심, 절망이 찾아올 드는 생각들, 말들, 행동들을 보자. 

        일이 너무 잘될 , 교만해질 드는 생각들, 말들, 행동들을 보자. 

        그때는 교정이 필요하다. 때로 생각의 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예화 : 박근혜, 최순실사탄의 생각에 점령을 당했다. 결과가 감옥이다. 

    c. “하나님의 사람의 ” : 가장 중요한 핵심이 십자가다. 이해가 되면 믿으라. 

6. 많이 부족해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중심이 교회가 진짜 교회다. 

    a. 아무리 현란한 악기와 눈부신 조명, 영상이 있어도 십자가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예배가 아니다. 

    b. 아무리 뛰어난 말솜씨로 설교를 해도 십자가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핵심을 벗어난 것이다. 

    c. 다른 어떤 것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내세우면 마귀는 자리를 잃는다. 벌벌 떤다. 

    d. 아무리 유약한 그리스도인이라도 십자가를 의지할 , 기도할 사탄은 비상이 걸린다. 

7. 사도 바울을 보자. 

    a. 고린도전서 2:2.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이 핵심이다. 

    b. 빌립보서 3:10~11. 날마다 새로운 구원, 날마다 새로운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 

8. 사순절 기간이다.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자. 

9. 예화 : 갈보리 십자가 

한때 남침례교 신학대학의 학장으로 계셨던 엘리스 풀러 박사가 무리의 사람들을 이끌고 성지순례를 적이 있습니다. 

토요일날 사람들이 박사에게 말하기를풀러 박사님, 일요일 아침에는 갈보리로 가게 될텐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바로 지점에서 박사님이 우리에게 설교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였습니다. 

박사는 설교를 해야 책임감 때문에 그날 밤을 꼬박 뜬눈으로 새웠다고 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했지만 도무지 합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곳에서 설교를 자격이 도저히 없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박사는 잠도 자지 않고 마태복음의 십자가 고난의 기사를 그대로 암송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람들은 갈보리로 걸어갔습니다. 모두 입을 다물고 있었고 모든 것이 죽음처럼 고요했습니다. 

그가 설교할 시간이 되자 풀러 박사는 얼굴을 하늘 쪽으로 돌리고는 십자가의 고난을 묘사한 성경 말씀을 그대로 낭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낭송을 마친 박사는저곳이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위해 돌아가셨던 곳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작 왓츠의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 맘을 버리네. 박힌 손발 보오니 자비 나타나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세상 만물 가져도 은혜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몸으로 제물 삼겠네.  

사람들이 갈보리에서 발길을 돌렸을 그들의 마음엔 만약 목숨이 개가 있다면 그의 보혈로서 그들의 구원을 사실 예수님을 위해 개의 목숨이라도 드리기 원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마음이십니까?


둘째, 제자들의 사명은 십자가다(24~28). 

1. 24 보자. “이에 예수께서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a. 병적인 자기비하나 순교자적 강박관념이 아니다. 우울하고 무겁고 엄숙한 그런 삶이 아니다. 

    b. 자발적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기쁘게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c. 예화 : 영화 진주만 가미가제(카미카제. 자살특공대) Vs 발런티어 

    d. “자기 부인” : 자기 결정을 내려놓고 이를 메시아에 대한 순종과 의존으로 대체하는 것을 뜻한다. 

    e. “자기 십자가를 지고” : 자기 부인의 양면, 자아의 죽음, 고난, 사명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2. 25~26 보자. “누구든지 목숨을사람이 무엇을 주고 목숨과 바꾸겠느냐 

    a. 25 :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대신 자기 삶을 위해 자신의 뜻을 추구하는 사람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지키려 애쓰는 모든 현세적 유익을 영원히 잃는다.         

    b. 26 :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이 자신의 목숨이듯이 

                  십자가를 지고 기쁨으로 주님을 따르는 , 사명을 감당하는 삶이 최고의 가치라는 것이다. 

3.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를 부인하고 기쁨으로 십자가(자아의 죽음, 고난, 사명) 지면 나머지 것을 쉽다. 

    a. 초기 제자들은 모든 (좋은 직장) 버리고 주님을 따랐지만 자아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b. 결국, 자신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있을 다른 모든 것들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c. 예화 : 모래 주머니 달고 뛰다가 그냥 달리면 날아갈 같다. 

    d. 결국 자기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삶이 없기 때문에 예배, , 시간, 물질실패하는 것이다. 

    e. 수많은 유혹 앞에서 자기부인, 내가 없고 주님만 있으면 승리한다. 

    f. 예화 : 신생아 엄마 아빠는 자기 부인이 된다. 십자가가 쉽다. 

        모든 시간, , 돈을 아이에게 세팅한다. 

        재미있는 드라마, 영화모두 부인한다. 

        좋은 , 유행, 패션모두 극복할 있다. 

        잠이 반납된다. 성질이 반납된다. 기쁨으로 반납이 된다. 취미, 레져 

        모든 것들을 있지만 아이가 가장 가치있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자기부인의 힘이다. 신앙생활도 그런 수준으로 해보자. 

4. 27~28 보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자들도 있느니라 

    a. 자기 뜻을 따르기로 선택한 이들에게는 심판을 내리시고 십자가(사명) 이들에게만 상을 주실 것이다. 

    b. 28절은 변화산 사건(17:1~8)이다. 부활, 오순절의 성령 강림 

    c. 우리는 심판이 아닌 상을 받는 성도들이 되자. 

    d. 예화 : 박근혜 전대통령과 최순실, 측근들을 보자. 땅의 법도 무서운데 하늘의 법은 어떻겠는가? 

5. 예화 : 나의 십자가 

구전(口傳) 의하면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로마 사람들이 주문하는 십자가를 만드는 전문 목수였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어릴 때에 아버지 요셉을 도와 열심히 목수의 일을 하셨으므로 예수님도 십자가를 만드는 전문가이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십자가를 만드는 전문가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전문가이셔서 지금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절한 십자가를 친히 만들어주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16:24) 

유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만일 어떤 주인에게 마리의 소가 있는데, 마리는 약하고 힘이 없고, 마리는 강하고 힘이 세다면 어느 소에 무거운 짐을 지울까?” 

물론 강하고 힘이 소에 무거운 짐을 지웁니다. 

나의 십자가가 유난히 무겁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만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직접 십자가를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6. 예화 : 하나님의 심부름꾼 

모든 일의 일꾼은 종류입니다. 

첫째는 자신을 위하여 일하는 , 둘째는 일을 위하여 일하는 , 셋째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을 위하여 일꾼된 자는나는 심부름을 받고 태어난 생명이다라는 사명감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두고 사명적 인간이라 합니다. 

국민의 심부름꾼이 공무원(대통령)이다. 

학교나 회사의 조그만 심부름꾼이 소사입니다. 

몰래 보낸 심부름꾼이 밀사입니다. 

특별한 심부름꾼이 특사입니다. 

급한 심부름꾼이 급사입니다. 

임금의 심부름꾼이 칙사입니다. 

공적 심부름꾼이 공사입니다. 

심부름 받은 신하가 사신입니다. 

심부름 받은 제자가 사도입니다. 

심부름 받은 사람이 사자입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천사이다. 

그러면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심부름입니다. 하나님 심부름꾼입니다. 

가정에서 아빠는, 엄마는, 남편은, 아내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 

일터와 사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 복음, 기도, 전도, 상담, 도움 

교회에서 우리는 서로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 

마니또 게임의 마니또처럼. 마니또(이태리어로 비밀 친구, 수호 천사) 

예화 : 엔제리너스 커피(angel in us. 우리 안에 천사)_ 예수 없고 자기 부인 없는 곳에는 죄와 악만 있다. 

7.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보자. 

    a. 마태복음 18:10 

    b. 히브리서 13:1~2 

    c. 말라기 2:15. 

        부모의 사명은 경건한 자손으로 키우는 것이다. 

        경건한 자손으로 키우지 못하면 사명과 미션에서 실패한 것이다. 

        먹이는 것이 아니다. 입히는 것이 아니다. 공부 많이 시키는 것이 아니다. 출세 시키는 것이 아니다. 

        예화 : 빨래를 널면서. 제대로 변변한 , 먹이지 못한다. 공부 많이 시키지 못한다. 

        말씀과 기도로, 예배로, 자기부인과 십자가로 경건한 자손이 만들어진다. 

8. 예화 : 키에르케고르

키에르케고르가 코펜하겐 대학의 신학생 시절 그가 22 되던 때에 일기를 이렇게 썼습니다. 

천하가 무너지더라도 내가 이것만은 붙들고 놓을 수가 없다. 내가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을 있는 나의 사명을 발견해야 한다.” 

9. 어떤 현실이든지 지금 여기서 자기를 부인하고 기쁨으로 십자가의 사람, 사명의 사람이 되자. 


에필로그.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사명(주님이 홀로 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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