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9. 11. 17. 19:39 - 모든이교회

넉넉한 삶(마 14:13~21)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92 ©mst 

 

46. 넉넉한 (마태복음 14:13~21)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9. 11. 17)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넉넉한 이다. 추수감사주일이다. 주보 칼럼의 추수감사절을 되돌아보며 보라. 

1. 어떤 사람은 돈이나 환경이 넉넉하지만 부족한 산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부족하지만 넉넉한 산다. 

    a. 그러고 보면 돈이나 환경이 넉넉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돈이나 환경이 부족하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b. 예화 : 옛날엔 오늘날엔 이미지 비교. 여러분은 옛날이 좋았는가, 지금이 좋은가? 무슨 차이인가? 

2.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은 넉넉한 삶을 살고 있는가? 풍요의 세상을 사는 현대인들은 부족한(빈약한) 살까? 

 

첫째, ❛감사❜ 또는 ❛감사의 대상❜이 없어서다(13~19a절). 

1. 13~19a 보자. 예수께서 들으시고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a. 13~14. 들로 쉬러 가신 주님을 무리가 따라온다. 주님은 그들을 치유하신다. 주님은 그냥 보내지 않으신다. 

    b. 15~16. 저녁(3~)까지 거의 하루 종일 굶은 그들이다. 영혼육이 목마르고 배고픈 이들의 결핍을 살피신다. 

    c. 17~19a. 2 정도다. 최소 6천만원이 든다. 주님은 소년의 도시락(오병이어) 기적의 불소시개로 쓰신다. 

    d.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감사하시고) 작은 것에 대한 주님의 감사다. 하늘 아버지가 감사의 대상이시다. 

    e. 주님의 하나님을 향한 넘치는 감사가 2만명의 영혼육을 풍성하고 넉넉하게 하셨다. 이것이 넉넉한 삶의 핵심이다. 

2. 여러분은 작은 ( 것이 아닌 아주 소소한 ) 대한 감사가 있는가? 감사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있는가? 

    a. 이것이 없으면 모든 것이 있어도 뭔가 부족한 삶이다. 이것이 있으면 모든 것이 없어도 넉넉한 삶이다. 

    b. 탈무드 감사 없이 무엇을 즐기는 자는 하나님께 강도짓 하는 것과 같다 가르친다. 오늘 우리는 어떤가?  

    c. 유대인의 식사기도 땅으로부터 양식을 얻게 하시는 우주 만물의 왕이신 우리 하나님이시여 감사합니다이다. 

    d. 감사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막연한 감사, 우상(자연), 조상이 아닌 하나님께 감사하라. 가장 위대한(최선) 행동이다. 

    e. 주님처럼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여기, 지금 있는 작은 것들부터 감사를 시작하자. 불만 속에 감사가 있다. 

3. 다니엘 6:10. 온갖 우상의 나라 바벨론 한복판에서 다니엘은 하나님께 모든 순간 감사를 올렸다. 

    a. 그는 일평생 가장 넉넉한 삶을 살았다. 달라는 기도를 넘어 감사의 기도가 그를 넉넉한 삶으로 이끌었다. 

    b.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한다. 그런데 부족한 삶을 사는가? 구하는 기도만 있고 감사의 기도가 없어서다. 

4. 미국 감사 속담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 문제를 아는가? 그것은 그동안 받은 감사의 개수를 세는 일이다. 

5. 예화 : 감사의 과학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심리학과의 로버트 에머슨 교수는 감사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먼저 12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교수는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절반은 하루에 5가지 정도 감사 제목을 적는 일기 쓰게 했습니다. 그리고 달이 지난 삶의 행복도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과 감사를 매일 사람들은 행복도가 대부분 높아졌지만 나머지 그룹의 사람들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다음에는 건강을 체크했습니다. 매일 감사를 사람들은 체중이 줄고 혈압이 안정됐으며, 통증이 완화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으나 반대 그룹은 변화가 없었습니다마지막으로 환경을 체크했습니다. 감사일기를 사람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좋은 성과 거뒀다고 말했으며 그들 몇몇은 승진을 하기도 했습니다에머슨 교수는 연구결과를 통해 매일 감사하는 습관은 나은 인생을 만드는 가장 투자대비 효율이 높은 행동이다라고 말했습니다하나님께 감사를 회복하라. 넉넉한 삶이 시작된다. 

6. 시편 23:1. 목동 다윗은 변변치 않고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하나님이 목자가 되시니 부족한 삶이 아닌 넉넉한 삶이었다. 

 

둘째, ❛나눔❜ 또는 ❛나눔의 대상❜이 없어서다(19b~21절). 

1. 13~19a 보자.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열두 바구니에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a. 떡을 떼어 주시매. 주님의 손에서 조각이 계속해서 불어나 빵덩어리가 결코 없어지지 않는 기적의 시작된다. 

    b. 인류의 영적 생명을 위해 찢기울 생명의 떡이신 예수와 그분의 육체를 가리키는 모형과도 같다( 6:26, 27). 

    c. 주의 마음과 손으로부터 시작된 나눔은 제자들에게 이어지고 무리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였다. 

    d.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16) 하신 것이다. 제자들은 비로소 나눔을 배우고 있다. 

    e. 주님의 나눔의 위대한 행동이 수많은 무리들의 영혼육을 넉넉하게 했다. 이것이 나눔의 축복이다. 

2. 여러분의 삶에 나눔이 있는가? 나눔의 대상이 있는가? 여러분의 빵을 떼어 주고 있는가? 

    a. 나눔이 없으면 모든 것이 있어도 뭔가 부족한 삶이다. 나눔이 있으면 모든 것이 없어도 넉넉한 삶이다. 

    b. 세계 인구는 70, 곡물 생산량은 120 . 그런데도 절반이 굶주린다. 결국 문제는 나눔이다. 해답도 나눔이다. 

    c. 하나님은 우리가 나눌 (빵을 찢을 ) 가장 행복하고 넉넉한 삶이 되도록 디자인하셨다. 외에 넉넉함은 없다. 

    d. 예화 : 나눔의 축복(과학) 

얻는 것으로 생계는 유지하지만 주는 것으로 삶은 만들어진다.(We make a living by what we get, but we make a life by what we give) 말이 있습니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먹을 것도 필요하고 입을 , 곳도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기 위해선 돈을 벌고 안전과 건강을 위한 보장도 갖춰야 합니다. 이외에 여러 필요를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정 넉넉하고 행복한 삶은 베풀고 나눠줄 찾아옵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부모의 희생적인 사랑, 주변의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과 희생이 우리에게 참된 보람과 넉넉함을 줍니다. 그리고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번씩 자원봉사한다면 연봉이 25000달러에서 7만달러로 올랐을 때와 맞먹는 수준으로 행복감이 향상된다. 돈이나 수치로 따질 없는 인생의 만족감과 넉넉함은 무엇인가를 더할 얻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덜어낼 불어납니다. 덧셈과 뺄셈보다 나누기로, 우리 영혼몸이 진정 가치 있고 넉넉한 삶을 살자!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을 나누면(찢으면) 오병이어를 경험한다. 

3. 예화 :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모두를 살립니다! 

다람쥐는 가을에 도토리를 입에 물고는 하늘을 쳐다본다 합니다. 그리고는 겨울에 먹으려고 땅에 묻습니다. 하늘을 보는 이유는 어디다 묻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흘러가는 구름을 고정점으로 여기고 묻다니 미련한 친구입니다. 다람쥐는 결국 도토리를 찾습니다. 그러나 도토리를 재주가 없던 다른 동물들이 다람쥐가 묻어 놓은 도토리를 먹으며 겨울을 난다고 합니다.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많은 미물(微物)들을 살리는 입니다. 적자생존 대한 유머러스한 해석이 있습니다. 적자(赤字)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것입니다. 내가 흘려 것이라고 해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돈에는 몫도 있지만 하나님의 몫인 십일조와 가난한 이웃의 몫도 함께 있습니다( 19:9~10). 때로 우리의 바보스러운 나눔이 다른 사람들을 살린다. 때로 바보스러움을 한탄하지 말고 감사로 맡기자. 

4. 요한복음 6:49~51. 가장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찢어주신 그분의 살과 피를 받으라. 믿음으로 받으라. 

5. 예화 : 복음을 위한 나눔 ⬅︎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나눔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찬송을 자주 불러 거두리 불렸던 이보한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죽자 전주 읍내 거지 200여명이 몰려와 장례를 치르고 비석을 세워 줬습니다. 생전에 거두리는 집안 세도가인 진사에게 예배당에 나오라고 수차례 권면했습니다. 진사는 자네 체면을 봐서 다음 주엔 나감세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고는 고을 절로 도망을 갔습니다. 거두리는 절까지 찾아갔습니다. 진사가 말합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쌓였으니 다음에 가겠네. 제가 눈을 쓸어 놓았으니 거기까지만 가주십시오. 진사가 따라나섰는데 절부터 교회까지 수십 길의 눈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거두리가 밤새 눈을 치운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 우리의 빵을 찢자. 가장 귀한 열매다. 

 

에필로그. 

1. 고린도전서 8:5~6. 추수감사의 아침에 믿음을 가지고 부족한 삶에서 넉넉한 삶으로 전환하자. 

2. 어떻게 뭔가 부족한 에서 주님이 디자인하신 넉넉한 으로의 전환이 가능할까? 

    a. 지금 여기에서부터 진한 감사의 삶을 살자. 

    b. 지금 여기에서부터 진한 나눔의 삶을 살자. 

3. 주의 만찬(고린도전서 11:24~26)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잔은 피로 세운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떡을 먹으며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4. 찬양_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강해설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을 아끼라!(엡 5:17~19)  (0) 2019.12.01
복을 짓다!(약 1:19~25)  (0) 2019.11.24
평생 감사(딤전 1:11~14)  (0) 2019.11.10
출구가 필요해(고후 1:8~11)  (0) 2019.11.03
내 마음의 개혁(막 11:15~18)  (0) 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