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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9. 10:00 - 모든이교회

어린이의 교훈(눅 10:21~22)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12 ©mst



18. 어린이의 교훈 (누가복음 10:21~22) 


모든이교회 어린이주일설교(2018. 05. 06)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어린이의 교훈이다. 어린이주일을 맞이해서 어린이의 교훈을 나누려고 한다. 

1. 성경은 어린 아이를 비유하면서 가지 상반된 말씀을 하고 있다. 

    a. 에베소서 4:14. 어린 아이 같이 되지 말라고 하신다. CHILDISH 어린 아이 같은 (유치함 ). 

    b. 마태복음 18:3~4. 어린 아이 같이 되라고 하신다. CHILDLIKENESS 어린 아이 같은 마음(순수함 ). 

2. 종류의 그리스도인들을 만날 있다. 

    a. 오래 믿을수록 어린 아이 같이 유치하고 속이 좁은(시기, 질투) 예수님 닮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b. 오래 믿을수록 어린 아이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불순물X) 믿음을 소유한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c. 여러분은 어떤가? 

3. 본문은 예수님의 감사기도다. 주님이 어린 아이 같이 되라고 하시는가? 어린 아이 같음의 축복은 무엇인가? 


첫째, 어린아이 같음(신뢰와 순종) 가장 기쁨이 된다(21). 

0. 누구에게? 본문처럼 먼저는 하나님께, 또한 사람들에게(유치한 사람이 좋은가, 순수한 사람이 좋은가?)... 

1. 21 보자.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며 이르시되...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a. 때에 : 제자들과 70인의 전도팀이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서 승리의 보고를 했을 때다(17). 

    b.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 예수님은 성령 안에서 기쁨이 터져나오고 감사기도가 터져나왔다. 

2. 21 다시 보자. 예수님께 하늘의 기쁨과 감사기도가 터져나온 이유가 무엇인가? 

    a.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 : 주님의 말씀(복음) 받아들이지 않고 냉소적인 자들에 대한 반어법. 

    b. 어린아이들...감사 : 예수님은 세상적으로 보면 어린 아이 같은 그들의 믿음에 가슴벅차하신 것이다. 

    c. 제자들과 70인이 복음을 전하고 치유하며 귀신들을 쫓아냈던 비결이 무엇인가? 신뢰와 순종이다. 

        예수님이 그들을 보내실 병을 고치고 귀신들을 쫓아내실 것이라고 말씀(약속)하셨다. 

        제자들과 70인은 말씀을 그대로 신뢰하고 나가서 그대로 순종하니까 그대로 이루어졌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머리가 잘돌아가서(지혜, 슬기) 곧이곧대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d. 주님이 감동하신 것은 이들의 어린 아이 같은 신뢰와 순종의 믿음이었다. 그들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세상적으로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을 주목하지 않으신다.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세상적으로 보잘것 없을찌라도 어린 아이 같은 신뢰와 순종의 마음을 주목하시고 나타내신다. 

    e.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이 주님께 기쁨과 감동을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3. 여러분 안에 있는 믿음은 어떤 종류의 믿음인가? 

    a. 세상적으로 지혜롭고 슬기로운 믿음이 아닌가? 

    b. 이것저것 쟤보는 닳고 닳은 어른들의 믿음은 아닌가? 

    c. 고착화 되고 고체화 되어서 흐르지 않는 믿음은 아닌가? 

    d. 세상 이성과 경험과 처세술의 찌꺼기가 섞인 믿음은 아닌가/? 

    e. 예화 : 내비게이션 대한 신뢰와 순종만큼만 되자. 

        내비게이션 앞에서는 사람들은 모두 어린 아이가 된다. 

        내비게이션이 시키는대로 곧이곧대로 한다. 

4. 예화 : 인삼의 효능(신앙과 지식) 

한국의 인삼은 세계적인 인기 상품입니다. 수십 한국에서 인삼을 선물 받은 미국인 의사가 인삼 성분을 분석했습니다. 그는 별다른 의학적 효능을 찾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삼이 대단한 효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을 미신에 사로잡혔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당시 지식의 한계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깊은 연구가 진행돼 인삼은 자양강장제로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홍삼은 암에 대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여전히 밝히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것을 단순히 미신이라 비웃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분석을 통해 것이 아닌 오랜 세월 동안 검증(동의보감) 의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을 만한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이성과 감정과 의지가 거부해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이 어린아이다. 어린아이들은 수준에서 이해가 가지만 어른(부모) 알기 때문에 그대로 따른다. 

5. made in God이냐, 아니냐? 출처 중요하다. 

    a.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시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믿는 것이다. 그것이 신뢰와 순종의 표현이다. 

    b. 사람이 말하면 분별이 필요하다. 함부로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면 된다. 큰일난다. 

    c.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으니 믿는 것이다. 어떻게 만물을 보면 안다. 자연이 증명해 준다. 

    d. 우리는 흔히 누가 만들었다,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고 신다. 

    e. 하나님도 그렇다. 메이드 이면 된다. 메이드 사탄, 사람이면 분별이 필요하다. 

    f. 이해가 안가도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면 가장 지혜다. 슬기다. 

    g. 마귀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처와 후회만 남는다. 마지막은 지옥이다. 

    h. 하나님의 영역을 인간 수준에서 분석하려고 하면 딜레마에 빠진다. 결론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믿음이다. 

6. 예화 : 먹는 것이 남는  

더하기 빼기를 배우는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바나나가 열다섯 개가 있어요 중에서 다섯 개를 먹었어요남은 것은 개일까요? 

철수가 손을 들고 자신 있게 일어서서 대답했습니다. 선생님다섯 개요! 

선생님이 다시 설명 했습니다철수야~~, 열다섯 개에서 다섯 개를 먹었어요남은 인가요? 

철수는 변함없이 자신 있게 대답 했습니다다섯 개요! 

철수를 위해 선생님이 답을 알려 주셨습니다여러분, 열다섯 개에서 다섯 개를 먹으면 개가 남죠? 

모든 학생들이 목소리로 대답 했습니다 개요! 

철수가 억울한 표정으로 울먹이며 대답 했습니다아니에요. 다섯 개에요우리 아빠가 먹는 남는 거랬어요!  

아빠와 선생님의 논리는 달랐습니다선생님은 수학적인 개념을 알려주고 있었고 아빠는 생존의 법칙이자 인생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처가 이렇게 중요하다. 세상 교육, 주일학교 교육보다 중요한 것이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이다. 

7. 그리스도인에게 날개가 있다. 주님을 향한 신뢰 순종이다. A. W. 토저의 비유. 

    a. 비둘기는 날개 때문에 하늘로 날아오를 있다. 신뢰와 순종은 그리스도인의 날개이다. 

    b. 말씀과 기도는 이것을 강화시켜주는 수단이다. 

    c. 옛날 어떤 현인은 날개가 무거워 날지 못하는 비둘기는 없다라고 썼다. 

    d. 순종하는 것은 신뢰(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종하기 위해서는 의지해야 한다. 

        믿음 없이 순종하려고 한다면 실패한다. 순종 없이 믿음만 가지려고 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없다.

    e. 순종 신뢰 동의어까지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유의어이다. 가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f. 밖에 없는 동전을 유통시킬 수는 없다. 양쪽 면이 있어야 화폐로서 구실을 있다.

    g. 신뢰는 동전의 면이고 순종은 다른 면이다

8. 어린 아이가 부모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듯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 어린 아이 같은 믿음으로 살자. 

    a. 이것이 하나님을 감동시킨다.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믿음이 축복을 준다. 

    b. 예화 : 목욕탕에서 아빠와 아들, 아이 시원해! 진짜 시원해!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네! 

    c. 예화 : 업그레이드 신뢰에 대한 창이 뜬다. 신뢰를 체크해야 업그레이드가 된다. 영적으로도 그렇다. 

9. 찬양 어린 아이처럼 


둘째, 어린 아이 같음(신뢰와 순종) 가장 누림이 된다(22). 

0. 어린 아이 같은 믿음(신뢰와 순종) 하나님의 수많은 축복들을 많이 누릴 있다는 말이다. 

1. 22 보자.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외에는... 

    a.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 예수님은 영생, 생사화복, 모든 권세와 축복의 주인이시다. 

    b.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외에는... : 예수님이 가진 모든 것들을 누릴 있는 사람들이다. 

    c. 아는 자가 없나이다 : 주님을 안다는 말은 주님을 체험한다는 말이다. 주님의 풍성함(영생, 은혜, 축복...) 

    d. 결론은, 어린 아이 같은 믿음(신뢰와 순종) 될수록 예수님을 많이 누릴 있다는 말이다. 

    e. 23_ 예수님을 보는(소유한), 어린 아이 같은 자들만이 있고 가장 복이 있다 말이다. 

2. 여러분이 예수를 처음 믿었을 순간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이 있었다. 누구나 순간이 그렇다. 

    a.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영생, 죄사함) 방법이 예수님임을 그대로 신뢰하고 순종했던 것이다. 

    b. 지금 순간도 열방의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를 믿는 순간 가장 거룩하고 축복의 순간이다(어린아이 믿음). 

    c. 지금 순간에도 허다한 영혼들은 너무 똑똑해서 어린 아이 같은 믿음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비극이다. 

    d. 우리는 순간으로 돌아가야 한다. 어린 아이 같이 복음을 신뢰하고 순종했던 믿음으로... 

    e.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린 아이 같은 믿음(신뢰와 순종) 잃어버렸다. 비극이다. 

3. 가지 예화 

    a. 구원(고등학교), 하나님, 감사합니다. X3) 수시로 성경, 기도, 전도... 

    b. 이경호, 자리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음. 

4. 여러분은 예수님을 얼마나 누리고 있는가? 10, 20, 30, 50, 80, 90, 100? 

    a. 간신히 구원, 죄사함, 영생만 누리는 사람이 많다. 

    b.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뿐 아니라 가정, 일터에서도 상당히 누리고 있다. 

    c. 기도응답은? 하나님의 은헤와 축복은? 

    d. 분명한 사실은, 어린 아이 같은 믿음(신뢰와 순종)으로 나아갈수록 많이 누린다는 것이다. 

    e. 예화 : 매트릭스, 주인공의 승리 마지막 장면, 남자_ 알고 계셨어요? 오라클_ 몰랐어. 믿었어!

5. 누가복음 13:20~21. 믿음은 누룩이 얼마나 깊이 침투했는지, 얼마나 발효(변화) 되었는지를 보면 안다. 

    a.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생각과 삶에 침투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가룟 유다 그랬다(원저자 직강). 

    b. 점점 침투해서 생각과 사고, 가치관과 세계관, 교회에서와 일상에서 변화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c. 말씀이 우리 생각과 세포 올에 침투해서 발효(변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열고 받자. 믿음을 섞자. 

6. 에스겔 47:3~5. 여러분은 예수님을 얼마나 누리고 있는가? 발목 무릎 허리 넘침? 

    a. 예산 돌사장 최형배氏_ 발목 첨벙첨벙 하다가 이상 침투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함. 

    b. 디모데후서 4:10~11. 데마와 누가 

    c. 빌립보서 2:21~22.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말씀이 존재에 침투해서 주님을 100% 누렸다. 

7. 그리스도(생명, 축복) 누리기 위해 영리한 믿음 버리고 단순한 믿음 가지자. 어린 아이 같은 믿음. 

8. 예화 : 홍장빈 박현숙 기도는 죽지 않는다 

장례를 마치고 집에 와서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다. 우리 부부와 아이에게 사랑을 담아 보석 같은 편지였다. 아내에게는 가족을 위해 기도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우리의 기도가 가정을 새롭게 했다면서 고맙다는 글을 마지막에 썼다. 나는 어머니가 형에게는 어떤 편지를 썼을지 궁금했다. 그런데 편지를 읽은 아내가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형이 어머니의 삼우제 준비를 부탁했다고. 형은 독신이어서 제사 음식을 준비할 사람이 마땅치 않았다. 그렇다고 친척들에게 부탁하기도 싫어했다. 나는 선교단체 사역 리더인 우리가 제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눈앞이 캄캄해지며 심장이 쿵쿵 뛰었다. 어머니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셨는데 제사라니…. 

나는 말도 된다며 거절하고 싶었다. 순간, 제사 문제로 형과 싸우던 때가 떠올랐다. 삼우제를 거절하면 관계가 깨질 것이 뻔했다. 그렇다고 제사를 수도 없었다. 아내도 매우 힘들어하면서 종일 기도했다.

다음 , 아침 일찍부터 아내가 부엌에서 음식 준비를 했다. 

여보! 장례 끝나고 피곤할 텐데 쉬어. . 지금 제사 준비를 하고 있어. 

뭐라고? 당신이 무슨 제사 준비를 . 절대로 . 그러면 어떻게 ? 아주버님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되는 알아? 이제야 조금 좋아졌는데 가족 관계가 다시 깨질 거야.

그래도 그렇지, 무슨 제사야…. 우리가 어떻게 제사를 ? 

여보! 내가 어제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평강을 주셨어. 

도무지 이해할 없었다. 평강을 주셨다는 하나님도, 종일 기도하더니 제사 준비한다고 아침 일찍 일어난 아내도 이해되지 않았다. 아내는 어렸을 1년에 열두 제사를 지냈다면서 제사 음식을 안다는 농담까지 했다.

준비를 마치고 음식을 싸더니, 집에 있는 성경과 찬송을 모두 꺼내서 가방에 넣었다. 내가 제사 음식과 성경, 찬송은 어울리지 않는다 했더니 아내가 빙그레 웃었다. 

형의 집에 도착해보니 일가친척이 모두 모여있었다. 아내는 제사 음식을 부엌 한쪽에 내려놓았다. 형이 삼우제를 하기 전에 어머니가 남긴 비디오를 보자고 말했다. 그때까지 우린 어머니가 형에게 영상 편지를 남긴 것을 몰랐다.

어머니가 호스피스에 있을 , 호스피스 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이 제작되었다. 영상물에 어머니가 출연한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원본 테이프를 형에게 남겨달라고 제작 책임자에게 특별히 부탁했다고 한다. 형은 장례식이 끝날 무렵에 비디오를 전달받았다며 함께 보자고 했다.

TV 화면에 호스피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나왔다. 2개월 동안 어머니가 살았던 낯익은 건물과 어머니가 웃으면서 산책하는 모습도 나왔다. 그곳 생활을 안내하는 여러 장면에 어머니가 주인공처럼 등장했다. 영상이 끝나자 이어서 하나의 영상이 나왔다. 편집 이전의 원본이었다. 거기엔 어머니가 촬영 기사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냐는 기사의 질문에 어머니 대답했다.

내가 오랫동안 기도하는 것이 있어요. 나는 이것이 유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큰아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과 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러고는 영상이 끝났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형의 눈치를 보면서 찬송가도 틀지 않던 어머니였다. 마지막 유언을 들으며 모두가 숙연해졌다. 그때 아내가 성경책과 찬송가를 나눠주며 말했다.

어머님의 유언이니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면 어떨까요? 

모든 친척들이 적극 찬성했다. 형도 반대하지 않았다. 대부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척들임에도 함께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을 읽었다. 여동생의 남편이 간단하게 설교하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형이 배고프다면서 제수씨가 준비한 점심을 먹자고 했다. 삼우제로 모인 것을 잊은 것이었다.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우리는 각자 어머니께 받은 편지 내용을 이야기하며 어머니에 관한 추억을 나누었다. 우리가 드린 가정예배였다.

나는 돌아오는 안에서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당신이 제사 음식을 준비할 줄은 몰랐어. 

음식을 준비하면서 제사에 쓰이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려는데 아내가 손을 잡으며 말했다. 

하나님, 정말 대단하시지! 뭐가? 처음으로 가정예배를 드렸어. 그러게. 어머니의 오랜 기도가 돌아가신 3 만에 응답되었어. 그러네. 사람은 죽어도 기도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의 기도는 살아서 응답되었잖아. 

9. 사무엘상 17:45. 어린 아이 같은 믿음(신뢰와 순종) 대명사(다윗, 물맷돌, 막대기)  

    어린 아이 같은 믿음으로 나아가자. 신뢰와 순종으로 나아가자. 그래서 주님을 더욱 많이 누리자. 


에필로그. 

1. 초청 기도  

2. 찬송_ 예수 따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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