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68 ©mst
26주. 든든한 삶 (요한일서 2:12~14)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6. 25)
프롤로그
1. 오늘은 6∙25전쟁 67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금의 현실을 생각해보자.
a. 나라가 든든하지 못해서 전쟁이 일어났다. 67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 나라, 안보, 경제는 어떤가?
b. 나라가 든든하지 못하니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흔들리고 불안하다. 든든하면 이러겠는가?
c. 우리 몸도 든든하고 건강하면 웬만한 세균 바이러스는 이긴다. 음식 잘못 먹어도 웬만하면 견딜 수 있다.
2.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은 ❝든든한 삶❞이다.
a. 어떤 삶이 든든한 삶일까? 보험, 저축, 적금, 정기건강검진, 죵교도 하나 가지고 있고, 선행도 조금 하고…
b. 누가복음 12:19~20. 수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이 말씀의 주인공이다. 그러나 주님 앞에 위태로운 삶이다.
c. 진짜 든든한 삶은 어떤 삶일까?
첫째, 하나님께 용서 받은 삶이 든든한 삶이다(12, 14a절).
0. 12, 14절을 보자. “자녀들, 아비들,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a. 자녀들(아이들), 아비들, 청년들 :
①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의 단계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볼 수 있다.
② “자녀들”은 요한일서의 모든 독자들, “아비들”은 더 연륜 있는 신자들, “청년들”은 신앙 연륜이 짧은 이들.
b. 반복 : 강조의 뜻이 담긴 반복되는 직접적 호칭은 사도 요한의 확신의 표현, ❝여러분의 삶은 든든합니다!❞
※ 진짜 든든한 삶은 어떤 삶인가?
1. 12절을 보자.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4a절을 보자.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a. 12절 : 그들은 예수님의 사역(이름)(십자가의 대속)으로 죄 사함 받았다. 하나님께 용서 받았다.
b. 14a절 : 죄 사함(용서)을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졌다는 말이다. 자녀로 받아들여졌다는 말이다.
c. 하나님으로부터 거절당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천국으로부터 거부되지 않고 승인되었다는 말이다.
2. 우리는 어떤 사람들인가? 괜찮은 사람인가?
a. 우리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았는지 모른다.
b. 하나님께는 우리의 모든 죄(생각, 말, 행동…)가 기록되어 있다. CCTV나 블랙박스처럼.
c.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존재들이 아니다. 마땅히 거절과 거부 당해야 하는 존재들이다.
d. 영원한 지옥, 불못에서 우리의 죄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존재들이다.
3. 예화 : 최순실만 나쁜 사람인가? 인천초등생살인범만 나쁜 사람인가? 우리도 똑같은 죄인들이다.
“구치소에서 어떻게 20~30년을 사냐고 눈물 흘리던 김양이 변호사 접견 후 ‘정신병으로 인정 되면 7~10년밖에 안 산다고 하더라’며 웃고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
8세 여아를 유괴·살해한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용의자 김모(17)양과 함께 구치소 수감생활을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장문의 청원글을 올렸다. 그는 김양의 행동이 지극히 정상적이었다며 “정신병 등으로 감형돼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글쓴이A씨는 지난 22일 다음 아고라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에 관하여 탄원 동참. 꼭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을 ‘집행유예 받고 사회로 복귀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인천구치소에서 잠시 수감생활을 하던 중 사건의 주범인 김양과 같은 방에서 지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김양은 구치소에 들어온 후로 몇날 며칠을 약에 취해서 잠만 잤다. 그러다가 어느 날 밤에 “이제야 구치소에 있는 현실이 느껴진다”며 “이곳에서 어떻게 20~30년을 사냐”고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변호사를 만난 후 김양의 태도가 급변했다고 A씨는 전했다.
그는 “변호사 접견 후 기분이 좋아 노래까지 부르는 김양에게 사람들이 ‘왜 그러냐’고 묻자,
김양은 ‘변호사가 정신병으로 인정이 되면 7~10년밖에 살지 않는다고 했다’며 ‘자신에게 희망이 생겼다’고 웃고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고 말했다.
김양은 또 “피해자 부모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는 질문에
“나도 힘든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A씨는 김양이 정신 감정을 받기 위해 치료감호소로 갈 날을 기다렸고,
치료감호소에서 돌아와 스스로 아스파거 증후군이라는 자폐가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양이) 17세라고 하기에는 성인 못지 않게 행동하며, 생각 또한 남다른 것 같았다”며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던 아이는 그날의 상황을 꽤 자세히 적고 노선에 관한 그림까지 그리던 아이였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거짓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김양과) 지낸 한 달 반 정도의 시간 동안 그 아이는 지극히 정상이었고 조현병·정신병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죄책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 아이의 모습과 방송에서 본 피해자 부모님의 눈물에 저 역시도 눈물이 나고, ‘내 아이도 저런 위험에 처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해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이렇게 큰 살인사건이 정신병·조현병 등으로 감형이 돼 대한민국을 분노케 한다.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간곡히 바란다”며 “이 사건과 관련해 마땅한 벌을 주고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한 국민으로서 잘 키워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24일 현재 이 글에는 3만7892명이 청원 서명을 했다.
4. 어떻게 죄많은 우리가 하나님께 죄 용서 받고 받아들여졌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a.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은 영원히 거절당해야 하는 우리를 위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주님께 뒤집어씌었다.
b. 이사야 44:22. 어떻게 우리 과거의 죄가 지워질 수 있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나? 예수뿐이다.
5. 예화 : 유승준 눈물로 호소. 신은미 입국 거절.
6.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삶이 하나님께 용서 받고 영원히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삶이다.
7. 누가복음 10:17, 20. 귀신들이 항복하는 기적들 보다 더 귀한 것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것이다.
a. 연봉이 오르고 승진하는 것, 장사(비지니스)가 잘되는 것, 공부, 좋은 대학, 좋은 취직, 좋은 결혼…
b. 가장 든든한 것은 나는 하나님께 영원히 받아들여졌다는 것. 나는 하나님께 환영받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린 삶이 든든한 삶이다(13a, 14b절).
1. 13a절, 14b절을 보자.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a. 하나님을 지식으로뿐 아니라 경험적으로도 깊이 알고,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말이다.
b. 하나님을 안다는 것,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그분께 깊게 뿌리내려진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c. 사람들에게 영적인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d. 인터넷 검색으로 아는 지식이 아니다. 주워들은 지식이 아니다. 묵상과 기도와 삶에서 얻은 것이다.
e. 이런 삶이 가장 든든한 삶이다.
2. 예레미야 17:8. 하나님께 깊게 뿌리내려서 자기뿐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까지 살리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자.
a. 여러분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
b. 돈, 세상, 쾌락, 인기, 사람, 인맥, 학벌, 명예… 실망, 상처뿐이다.
c.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자. 말씀에, 기도에, 예배에, 교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자. 은혜, 축복이 있다.
d.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려 선한 영향력의 사람이 되자. 영적인 파장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자.
3. 예화 : 성 프란체스코 성당
이탈리아 중부의 아시시라는 곳에 가면 성 프란체스코 성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본래 지형이 높아 처형장으로 많이 사용됐고 사람들에게 ❛지옥의 언덕❜이라 불리던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일생을 성결한 크리스천으로 청빈 정결 순명의 삶을 살았던 프란체스코가 이곳에 묻힘으로 그 위에 성당이 세워지고 후일 ❛천국의 언덕❜이라 불리게 됐습니다.
주님께 깊이 뿌리내린 크리스천은 지옥의 언덕일지라도 천국의 언덕으로 바꿀만한 선한 영향력을 품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지금 경제난이 심각하다. ❛엑소더스❜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작년(2016년)까지 일자리를 찾아 모국을 떠난 청년들이 50만 9천 명이나 된다.
하나님 아버지를 깊이 아는 성숙한 한 사람을 통해 지옥의 언덕이 천국의 언덕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4. 사무엘상 15:24, 30:6. 사울은 사람과 인기에 뿌리내리고, 다윗은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렸다. 그 결과는?
5. 예화 : 지용훈 말씀 암송
2016년 7월 19일 부산 생명의길교회 집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성도 수가 많지 않은 교회였지만 담임목사님의 영적 네트워크가 넓어서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이 대거 참여했다.
나는 설교 도중 ❝일 더하기 일 더하기 일은 뭐죠?❞라고 질문했다.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이 일제히 ❝3이요❞라고 대답했는데, 한 어린아이가 ❝1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아이에게 즉시 ❝왜 1이지?❞라고 되물었고, 아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니까요?❞라고 대답했다.
그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이 다 감탄사를 연발했다.
히브리어로 ❛아히드❜라는 단어가 바로 ❛1+1+1=1❜이라는 개념의 단어이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는 ❛에하드❜로서 ❛하나❜라는 뜻인데 삼위일체 하나님이 온전한 사랑 안에 한 분이시라는 의미다.
그것을 말하기 위해서 질문을 던진 것인데 대부분의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은 ❛3❜이라는 헬라적 관점의 대답을 했고, 아이는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꿰뚫어보며 히브리적 사고에서 나오는 성경적인 대답을 했다.
설교가 무르익어 가면서 중간에 계속 질문을 던졌는데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은 심각하게 답을 고민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그 아이만 즉시 정확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럴 때마다 모든 회중들이 감탄했다.
그 아이만 즉시 정확한 대답을 내놓았다
집회가 끝나고 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 그 아이의 엄마인 선교사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가 말했다.
❝목사님, 저희는 T국 선교를 준비하는 가정입니다. 아까 대답을 잘 하던 아이는 맏아들로 이름은 소명이고, 여덟 살입니다. 아이는 지금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전장을 암송하고 있고, 히브리서는 6장까지 암송하고 있어요. 그런데 암송을 하면서 저희를 깜짝 놀라게 할 때가 많습니다. 로마서 어느 부분의 어떤 단어와 갈라디아서의 어떤 부분이 연결된다는 식으로 놀라운 주석을 합니다. 스스로 성경을 깨우쳐가며, 저희에게 가르쳐줄 때도 많습니다. 확실히 성경을 통채 권별로 암송하는 것의 유익이 크다는 것을 체험해요. 신명기 6장 쉐마 명령과 여호수아서 1장 8절의 가르침을 따라 유대인들은 모세오경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암송하고 있잖아요!❞
내게서 성경암송기도 신앙을 배운 한 형제가 성경 읽기 모임을 운영하며 섬기고 있다.
그는 ❛갈라디아서 전체 매일 한 번씩 읽기❜ 카톡방을 통해서 인도하고 있다.
그 모임이 200일쯤 되었을 때 나도 참여했다.그때 리더 형제는 갈라디아서 6장 전체를 다 암송하고 있었다.
그는 매일 한 번씩 읽기만 했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저절로 다 암송이 되었다고 한다.
6. 다니엘 11:32.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
a. 하나님을 깊이 안다는 것은 그것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나누어줄 수 있다는 말이다.
b. 줄 수 있는 사람이 든든하다.
7.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자.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리자. 그것이 우리의 삶을 든든하게 세워준다.
셋째, 사탄의 유혹에 맞서는 삶이 든든한 삶이다(13b, 14c절).
1. 13b절을 보자.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a. 사도 요한이 묘사하고 있는 승리는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한 것을 의미한다.
b. 유혹에 맞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싸움은 요한에게 이미 승리한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었다.
c. 이러한 승리는 타락 때 인류가 패배했던 사건(창 3장)과 대조를 이룬다.
d. 아담과 하와를 능가하는 든든함이다. 이것이 진짜 든든한 삶이다.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2. 14c절을 보자. “청년들아…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a. 유혹에 맞설 수 있는 비결이 영적인 힘(육이 아닌)이 있기 때문이다.
b. 이 영적인 힘은 마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다. 말씀이 없으면 죄와 오류에 대항할 수 없다.
c. 사탄의 별명이 무엇인가? ❝흉악한 자❞ ➜ ❝흉악범❞. 흉악범은 흉악한 자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d. 어떤 사람은 맨날 사탄을 때려잡으려고만 하지 마귀의 궤계와 유혹에는 쉽게 넘어간다.
e. 야고보서 4:7. 사탄의 유혹에 정면으로 맞서라. 거기서 물러서지 말라. 그러면 마귀가 먼저 피한다.
3.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인터넷 등의 잘못된 정보들은 쉽게 걸러낼 수 있다. 필터링을 할 수 있다.
4.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탄의 유혹들이 많다. 속임수가 많다. 궤계가 많다. 거기에 맞서자.
a. 우리가 영적인 일(말씀, 기도, 예배, 헌금, 봉사, 전도…)을 하려고 하면 저항이 있다. 마귀 유혹이다.
b. 예화 : 주일학교 이윤정, “이럴 줄 알았으면 교회 안 올 걸!” 그런데 이모부는 오지 않았다.
c. 여러분이 맞서야 할 사탄의 유혹은 무엇인가? 과감하게 맞서서 승리하라.
5. 예화 : 알렉산더와 병사들의 일화
알렉산더 대왕이 군대를 이끌고 페르시아 원정을 떠나던 길이었습니다. 연전연승을 하던 알렉산더의 군대였지만 어느 날부터 갑자기 행군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필승을 다짐하던 군사들의 얼굴 표정도 조금 해이해져 있었습니다.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있던 알렉산더 왕은 병사들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는가 싶어 여러모로 알아본 결과 마침내 병사들의 사기가 저하된 이유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알렉산더 왕은 모든 병사들에게 지금 가지고 있는 포획물을 부대별로 한데 모아 불태우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병사들은 자신들이 챙긴 소득이 생기자 고향으로 돌아가 그것을 쓰고 싶은 마음과 안전을 걱정하는 모습이 생긴 것입니다. 병사들은 크게 실망했지만 왕의 명령을 어길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다시 빈 몸이 된 병사들은 페르시아와의 마지막 전투까지 용맹하게 싸워 이길 수 있었고 최후의 승리를 거둔 뒤에는 훨씬 큰 포획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 귀한 것을 위해 때로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6. 예화 : 최OO 박OO 부부의 결말 “얼른 돈 벌어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7. 마가복음 7:21~22, 요한복음 13:2. ❝가장 치열한 전쟁터가 어디인 줄 아는가?❞ 마음과 생각을 잘 관리하자.
8. 예화 : 밥 소르기 야구장의 두 음성
9. 과감하게 사탄의 유혹에 맞서서 승리하자. 아담과 하와를 능가하는 든든함을 가지자.
에필로그.
1. 초청기도_
2. 폐회찬송_ ❛이 몸의 소망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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