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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4. 09:36 - 모든이교회

다 잘될 거야(롬 8:26~28)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51 ©mst



09. 잘될 거야! (로마서 8:26~28)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2. 26)


프롤로그 

1. 주보예화 : 작년(2016) 국가별 가장 사랑받은 성구 88 

최근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국가별 가장 사랑받는 성구 88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스가랴 14:9). 

이는 작년 88 국가에서 유버전 성경앱을 통해 가장 많이 강조되고, 북마크된 말씀이다. 유버전은   2 5 이상이 다운받아 사용 중인 성경앱이다.  

이스라엘과 아프가니스탄 사람들도 말씀을 가장 많이 붙들었고, 프랑스, 핀란드, 스웨덴, 벨기에, 마르티니크, 사이프러스, 과들루프 등에서도 가장 사랑받은 성구로 꼽혔다.

종합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은 성구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8:28)이며 55 공유됐다. 

아르헨티나, 카메룬, 모잠비크,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네팔 등은 성경 읽기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국가다. 

2. 로마서 8:28 세계인이 가장 많이 공유하고 가장 사랑 받은 성구가 되었을까? 

    a. 희망 때문이다. 소망과 희망을 주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b. 수많은 실수들, 상처들, 어려움들을 헤치고 나아갈 있는 믿음을 구절이기 때문이다. 

    c. 소망의 미래, 희망찬 미래로 데려다 주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다. 

3.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잘될 거야! 이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주님 안에서 잘될 것이라고 믿는가? 

    a. 28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쉬운 말로 하면 모든 것이 잘될 거야!

    b. 무슨 근거로 잘될 것이라고 믿는가? 

    c. 긍정의 , 적극적사고방식, 자기 최면, 마인드컨트롤, 희망 고문 아니다. 

    d. 믿음에 근거한 고백이며 선포다. 

4. 도대체 어떤 사람이 모든 것이 잘되는 사람인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첫째, 성령님이 도와주시는 사람이다(26~27). 

1. 26 보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우리를 /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a. “성령도도우시나니” : “다른 사람의 손을 붙잡아 준다 말이다. 성령님이 도우시면 잘된다. 

    b. 당시 로마의 용례 : 의사가 아파서 떨고 있는 환자를 마주편에서 붙들어 준다는 의미로 쓰였다. 

    c. 신약성경의 용례 : 누가복음 10:40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성령님은 쉐프와 같다. 쿡방, 먹방처럼. 

    d. 성령님이 나를 도우시면 예술이 된다. 모든 것이 잘된다. 어려움 중에서도 희망이 있다. 빛이 있다. 

2. 26 : 어떤 사람을 성령님이 도와주시는가?  

    a. 첫째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성령께 자신을 맡길 사람이다(“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연약함은 무지와 무능에서 오는 무력함을 말한다. 사람은 똑똑한 같지만 사실은 무지하고 무능하다. 

        예화 : 예화 :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도둑

최근에 인터넷 신문에서 선정한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도둑 남아공의 도둑이 선정되었습니다

중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오랫동안 복역한 출소한 도둑은 나오자마자 다시 상점을 털었습니다. 

그런데 금고를 털고 나오다가 구석에 달려 있는 CCTV 발견했습니다. 도둑은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얼굴이 알려지지 않기 위해 CCTV 떼어서 가져갔습니다

도둑은 교도소에 오래 있어서 본능적으로 CCTV 자신을 찍고 있다는 것쯤은 알았지만 자료가 컴퓨터에 저장된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결국 경찰은 저장된 영상을 통해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고, 빠르게 체포할 있었습니다

    b. 둘째로, 되도 애써 기도하고 끈질기게 기도를 시도하는 사람이다(“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되니까 포기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믿어져도 믿어보는 사람이다. 이해가 가도 이해 노력. 

        힘드니까, 댓가를 지불하기 싫어서 포기해버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아예 자포자기 해버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말씀 읽을 , 기도할 , 예배시간에 졸려서 나오고전도가 힘들어 포기하고, 관계가 어려워 포기. 

        표현 못해도 표현하리라. 고백 못해도 고백 하리라. 없어도 알아가리라. 닮아가리라!” 

3. 26 :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끌어안고 말할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신다. 비정상이 정상으로 잘되도록. 

4. 27 보자.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a.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신다” : “하나님을 따라

    b. “ 강조가 아니라 성령님은 하나님과 일치하신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끌어내고야 만다. 

5. 어떤 사람이 잘되는가? 성령님이 도와주시는 사람이다. 

    a. 창세기 41:38.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이 요셉이다. 그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잘된 사람이다. 

    b. 다니엘 5:14. 어려운 시대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잘된 사람이다. 

    c. 사도행전 10:38. 예수님의 사역은 성령님의 작품이다. 역사다. 

6. 예화 : 기똥찬 성령충만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이라는 대신에()’라는 말을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화가 경우를 노기(怒氣) 하고 따뜻한 기운을 온기(溫氣) 했습니다. 

씩씩하고 굳센 기운을 용기(勇氣), 타고난 기운을 원기(元氣), 군인들의 사기를 군기(軍氣), 장한 마음을 의기(意氣), 싱싱하고 힘찬 기운을 생기(生氣)라고 불렀습니다. 목사가 피해야 혈기(血氣) 있고 기독교인이 발산해야 하는 향기(香氣) 있습니다.

이밖에도 객쩍게 부리는 객기(客氣), 다른 이성에게 마음이 끌리는 바람기, 분위기가 좋은 화기애애(和氣靄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부분에서 사용해 왔습니다. 

무기력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낄 때는음메, 기죽어!” 소리쳤고,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할 때는기가 막히다 했으며, 무언가에 정통하거나 아주 좋을 때는기통(氣通)하다 말을 써왔는데, 말이 기통한에서 기똥찬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사람도 기가 막히면 죽고 가정이나 공동체도 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초대교회 공동체는 기가 통하는, 생기가 충만했던 공동체입니다. 

한국교회에도 성령의 역사가 임해 빨리기똥찬 성도 교회가 되길 빌고 빌어봅니다

7. 예화 : 번연의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국이 낳은 청교도 신앙가 번연(천로역정) 목사님이 국왕의 명을 어긴 죄로 감옥에 갇혔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옥사장이 번연 목사님께 윗사람 모르게 옥문을 열어주면서 집에 가셔서 사모님과 식구들을 잠깐 뵙고 오시라고 하였습니다. 

얼마쯤 가다가 목사님이 되돌아오기에 오셨냐고 묻는 옥사장에게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호의는 고마우나 성령이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서 돌아왔습니다.” 

그로부터 시간 후에 나라 국왕이 직접 감옥을 시찰하면서 번연 목사님을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때 옥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동하셨기에 목사님도 살고 나도 살았습니다. 이제 제가 언제 목사님께 가시라 오시라 하지 않을 테니까 목사님의 마음에 비쳐오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시고 싶을 가셨다가 오시고 싶을 오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상을 사는 있어서 결코 고집이나 방법대로 생활하지 마십시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생활하십시오. 

양심에 비쳐오는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심에 비쳐오는 성령의 지시하심을 따라 행동하십시오

8. 성령의 도우심이 있는 잘된다. 100% 확신을 가져도 좋다. 

9. 성령님이 도와주는 사람이 되자. 연약함을 인정하고 시도하고 시도하자. 성령님이 도와주신다. 


둘째,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이다(28). 

1. 28a 보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가 확신해도 좋은

2. 28b 보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a.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동격이다. 

    b. “하나님을 사랑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모티콘으로하트 뿅뿅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다. 

        감정으로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찬양을 부르며 하는 그런 차원의 고백이 아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I love you, Lord”

    c. 요한복음 14:23.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말을 지키리니그를 사랑하실 것이요그와 함께 하리라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이 따르지 않는 사랑은 모두 거짓말이다. 착각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멀리 와서 예배하고 섬김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물질과 시간을 드리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용서하고, 인내하고, 참고 견디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자존심 상해도 묵묵히 헤쳐나가는 것이다. 

3. 28c 보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 직역하면모든 것이 (성도의 유익) 위해 함께 역사한다이다. “, 좋음” : 하나님 영광, 성도의 유익. 

    b. 만물 또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영광, 성도의 유익) 목표로 하여 협조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c. 신명기 8:15~16. 

        하나님은 섭리의 손길로,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심지어 고난, 시련, 죄까지도) 통제하여 

        세상과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의 유익이 되도록 하신다. 

4. 어떤 사람이 잘되는가?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이다. 세상, 역사가 덤벼들어도 선으로 바뀐다. 

5. 예화 : 아도니람 저드슨, 고난의 능력 

아도니람 저드슨은 1788년에 태어나 1850 62세로 숨을 거두었다. 

그는 21세에 교수 자리를 제안받을 정도로 명석한 사람이었다. 

청년시절에는 이신론에 잠깐 빠졌다가 역시 이신론자이던 친한 친구의 죽음을 접한 뒤로 충격을 받고 회심하기에 이른다.

25세에 미국인 최초의 선교사로 불교왕국 버마에 도착하여 6 만에 원주민 최초의 회심자를 얻었으며, 20여년에 걸쳐 신구약 성경 전부를 유려한 버마어로 번역하여 땅에 선물했다. 

복음 사역을 위해 목숨을 걸고 버마 황제를 알현하고, 영국-버마 전쟁 때에는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죽음보다 더한 시간을 2 동안 감옥에서 보내기도 했다. 

아도니람 저드슨은 복음의 불모지였던 미얀마에 가장 처음으로 선교를 떠났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시 미얀마는 불교세력이 왕성해서 국가적으로 선교사들의 입국과 포교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저드슨은 고난에 굴하지 않고 미얀마에서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미얀마에 간신히 들어가 복음을 전할 기회는 얻었지만 지역 주민의 어려움과 부족한 원조로 7 동안 혼자서 지독한 배고픔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번은 감옥에 갇혀 17개월간 모진 고초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때의 상처로 그의 손과 발에는 수갑과 사슬 자국이 평생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복음을 전할 지역으로의 이동을 허가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요구를 들은 정부의 고위 관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네가 전하는 형편없는 거짓말을 믿을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 

아도니람은 그렇다면 전도를 해도 상관이 없을 텐데 어째서 이주를 허가해주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국민들이 말은 믿지 않아도 너의 상처와 열정을 보고 감동을 받아 개종을 같기 때문에 허락을 없다.

해의 미얀마 정부의 통계 : 미얀마 그리스도인 210,000, 인구 58 1명의 기적을 낳았다. 

우리가 겪는 고난과 슬픔이 유익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있는 방법으로 그것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때에 맞는 방법으로 역사하실 하나님의 방법을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하십시오

6. 창세기 50:20. 하나님은 모든 어두운 상황들을 선으로, 좋음으로, 잘되게 바꾸신다. 오늘도. 

7. 시편 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내가 그를 높이리라

8. 그리스도 없는 세상의 방법. 

    a. “괜찮아, 잘될 거야!” “Don't worry, everything will be okay.” 

    b.  긍정의 , 적극적사고방식, 자기 최면, 마인드컨트롤, 희망 고문 

    c. 예화 : 지옥 형벌을 받기 위해 가는 열차에서 이런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d. 예화 : , 타조, 사람 이미지. 

9. 요한삼서 2. 사랑의 사도 요한이 아픈 같은 가이오 장로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10.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는가?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자. 그렇다면 100% 확신해도 좋다. 


 에필로그. 

0. “ 잘될 거야!” 단순한 희망 고문이 아니다. 세뇌가 아니다. 적극적사고방식이 아니다. 본문 말씀이 답이다. 

    a. 성령님이 도우시는 사람이 되자. 연약함을 인정하고 되도 성령의 도움을 구하자. 기똥찬 성도 되자. 

    b.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자. 사랑하기에 순종하자. 100% 확신하자.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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