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53 ©mst
07주. ❝말씀과 함께❞ (요한복음 1:1~5)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9. 02. 17)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말씀과 함께❞이다.
1. 예화 : 함께 사는 법
불쌍하게 살아가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걸을 수가 없는 절름발이였고, 또 한 사람은 앞을 볼 수 없는 소경이었습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이 만나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다리 못 쓰는 사람을 등에 없고 다니는 일이었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감동해 많은 것으로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생각지 못한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습니다만 많은 것을 얻게 되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등에 업혀 다니던 사람이 날마다 번 돈을 반반씩 공평하게 나누다가, 욕심이 생기자 가기 몫을 더 챙긴 것입니다. 그때부터 등에 탄 사람은 점점 비대해져갔고, 그를 등에 업고 다니는 이는 야위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 날, 얼음이 언 강을 건너가게 되었는데 강 한 복판쯤 이르렀을 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등에 탔던 이가 소리를 쳤지만 소용없는 일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너무 비대해져 있었고, 그를 등에 업은 사람은 너무 야위어 그를 업을만한 힘이 더 이상 없었던 것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얼어 죽고 말았습니다. 함께 사는 법을 안다는 것은 참 소중한 일입니다. 그 중에서 ❛말씀과 함께 사는 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인생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함께냐, 무시냐?❜
2. 예를 들어, 낯선 여행지에 혼자 있을 때와 친밀한 전문가와 함께 있을 때...
3. 우리는 왜 ❛말씀과 함께❜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도대체 어떤 능력이 있길래 그래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1~3절).
1. 1~3절을 보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하나님과 함께 계셨고...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a. 창세기 1:1을 연상케 한다. 하나님이 무엇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는가? 영원한 그분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b. 구약에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신적 자기표현❜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적인 자기표현❜이시다.
① 말은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다. 내가 하는 말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다. 말은 인격이다. 말 무시=인격무시
②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의 인격이다.
c. 이 세상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의 표현인 예수님을 통해 창조되었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성취❜된다.
d. 이것이 말씀의 창조 능력이다. 우리가 말씀과 함께 사는 이유가 하나님 말씀의 창조의 능력 때문이다.
2.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닮아서 끊임없이 창조하고 개발해나간다.
a. 동물은 창조나 개발 없이 자연에 순응하며 산다.
b. 그러나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시켜 나가고 바꾸어 나간다.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개척해 나간다.
c. 그런데 말씀 없이 살면 좋지 않은 쪽으로 개발하고 바꾸어 나간다. 창조주를 거역하고 인간성을 파멸하며.
d. 말씀과 함께 가면 좋은 쪽으로 변화시켜 나가고 개발해 나간다. 하나님이 반영된 변화와 개발이 일어난다.
e. 예를 들어, 루터와 종교개혁, 영국의 제임스 심슨과 마취제(1847년 11월 클로로포름) ➜ 말씀 동행의 결과.
3. 예화 :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차이
언젠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다니지 않는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진 미국의 한 재벌이 갤럽에 조사를 의뢰했는데 크게 네 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① 행복감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삶의 행복도가 월등히 높았습니다.
② 가정생활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가정은 일반적으로 이혼율이 낮았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보다 구성원들 간의 신뢰도가 높았습니다.
③ 관용도와 이해도입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려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④ 봉사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지역사회나 특정 단체를 위해서 돈과 시간을 사용하는 비율이 약 45%나 높았습니다.
이것이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창조의 능력이다.
4. 이사야 45:7. 빛과 어둠, 심지어 ❛평안❜까지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다. 평안도 말씀으로부터 온다.
5. 예화 : 빅토리아 여왕과 말씀
1873년 6월, 18세 나이로 영국 여왕이 된 소녀가 있었다. 어린 나이에 여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들은 소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가장 먼저 기도했다. 그녀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서 영국을 인도해주시고 자신을 도와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했다. 이 소녀가 64년 동안 대영제국을 이끈 빅토리아 여왕이다. 영국은 이 기간에 눈부시게 발전했다. 이때 산업혁명을 통한 경제 도약과 의회민주주의제도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덕성과 예절이 강조되는 문화가 확산되었다. 빅토리아여왕은 그런 영광의 상징이었다. 어느날 인도의 한 왕자가 빅토리아 여왕을 접견한 자리에서 ❝번영하고 있는 영국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 능력은 어디에서 나옵니까?❞라고 물었다. 미소를 띤 여왕은 탁자 위에 놓여 있던 한 권의 책을 집어들었다. ❝이것이 그 비결이지요!❞ 그 책은 바로 ❛성경❜이었다. 왜 우리가 말씀과 함께 살아야 할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창조의 능력 때문이다.
6. 마태복음 17:20. 말씀에 창조의 능력이 있듯이 신자들의 믿음의 말들도 창조와 변화의 능력이 있다. ❛말의 힘❜
a. 산처럼 무겁고 큰 근심거리, 답답함, 일이 잘 안 풀릴 때, 꽉 막혀 있을 때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자.
b. 사탄 마귀의 공격과 방해가 있을 때 입술로 말씀을 선포하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임받고 떠나라!❞
c. 열등감, 비교의식, 분노, 낙심, 미움이 있을 때 말씀을 읽고 선포하자. 절대 ❛부정적인 말❜을 말자. 창조의 힘.
d. 중요한 것은 예수님처럼 말씀과 ❝함께 함❞이다. 인격적인 연합이다. 말씀과 한 몸(삶)이 되는 것이다.
e. 예를 들어, 자신은 정직하지(예. 술, 담배) 않으면서 자녀에게 정직하라고(예. 술, 담배) 하면 먹히지 않듯이.
7. 말씀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 하자. 창조와 발전과 변화의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나기를 축원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4절).
1. 4절을 보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a. 모든 생명은 예수님으로부터 나왔으며 예수님에 의해 주어진다.
b. 예수님은 모든 생명의 주인이 되시며 모든 생명의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다. 그래서 가까이 해야 한다.
c. 예수님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은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다.
d. 헬라어로 ❝생명❞은 두 가지 단어가 있다. ❝비오스(생물학적인 생명)❞와 ❝조에(주로 영원한 생명)❞이다.
e. 우리는 ❝비오스❞를 갖고 태어난다. 그러나 ❝조에❞는 구원의 선물이다. 여러분은 ❛진짜 생명❜이 있는가?
2. 여러분은 육신의 생명(비오스)만 있는가, 하나님의 생명(조에, 거듭남, 구원)도 있는가?
a. 비오스(생물학적 생명)는 질병이나 사고로 끝날 수 있다. 달걀의 겉껍질과도 같다. 세상은 목숨 건다(피부).
b. 조에(하나님의 생명)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영이 사는 것이다. 달걀의 속에 있는 생명체와 같다.
c. 하나님의 생명(영생)을 얻고 싶지 않은가? 회개하고 생명 되신 예수님을 초청하라. 영접하라.
d. 요한복음 1:12~13.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새 생명을 부여한다. 그 십자가에 맡겨라. 그 외에 없다.
3. 예화 : 도스도예프스키의 다시 찾은 생명
러시아 문학가 도스도예프스키가 28세 때 반역자로 몰려 총살을 당하기 직전에 ❝나에게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 1m 반경 안에서 살라고 해도 다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28년이란 세월을 한 순간 한 순간 아껴 쓰지 못한 것이 그렇게도 후회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순간을 참으로 값있게 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바로 그 때였습니다. 멀리서 한 병사가 황제의 특 사령을 가지고 하얀 손수건을 흔들면서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극적으로 사형을 면제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는 죽는 날까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마치 페이지 하나하나, 작품 하나하나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처럼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 불후의 명작을 연달아서 내 놓았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예수님을 발견한 이후 새로운 삶을 살았다. 그 애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으라. 거듭남을 체험하자.
4. 로마서 10:9. 지금 이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생명(조에)을 얻으라.
5.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을 줄 뿐 아니라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게 해준다. 물가의 나무처럼. 말씀과 함께 살라.
a. 밥이 보약이라고 한다. 잘 먹어야 건강하다. 병들면 입맛이 없어서 밥(말씀)을 멀리한다. 더 피폐해진다.
b. 강한 생명력(건강)은 바이러스를 이기고도 남는다. 약하면 작은 바이러스에도 무너진다. 시험에 든다.
c. 성격이나 사람이나 환경 때문에 시험에 드는 것이 아니다. 영적 생명력이 약해서 마귀바이러스에 걸린다.
d. 말씀과 함께 살면, 말씀과 동행하면, 말씀과 호흡하면 생명력 넘치는 살 수 있다. 다른 생명도 살릴 수 있다.
6. 예화 : 피로를 이기는 진짜 힘
정신과 전문의 이무석 박사님은 ❛이무석의 마음❜에서 두 가지 피곤을 말합니다. 첫째는 ❛건강한 피곤(healthy tiredness)❜입니다. 일을 열심히 한 다음 느끼는 피곤인데, 한숨 잘 자고 나면 거뜬하게 풀립니다. 그리고 둘째는 ❛가성 피곤(pseudo fatigue)❜입니다. 늘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자신감이 없습니다. 살맛도 안나고 입맛도 없으며 잠도 깊이 들 수 없습니다. 정신 에너지를 보충해 주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쉬고 좋은 보약을 먹을찌라도 피곤이 풀리지 않습니다. 지위가 높든 낮든, 돈이 많든 적든 이런 상태에 빠지면 스스로를 억울하게 생각합니다. 정신력이 바닥난 사람이 이런 상태에 빠집니다. 이런 가성 피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의 위로와 기도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마음속에 모든 짐이 풀려나가고 마음에 평안이 밀려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또 기도할 때 마음을 만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말씀의 생명력을 체험하자. ❛정관장 X❜
7. 말씀과 함께 생명력 넘치는 사람이 되자.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넘치는 생명으로 영혼몸 잘되는 자가 되자.
셋째, 하나님의 말씀은 승리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5절).
1. 5절을 보자.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a.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의 빛이 어둠에 비치고 있다.
b.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 간에는 영적 전투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히 임할 때까지.
c. 예수님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은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다.
d. 모든 어둠(예를 들어, 사탄, 유다,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반대했지만,
예수님은 대속을 위한 희생제사적 죽음으로 어둠을 이기고 승리하셨다(19:30. ❝다 이루었다!❞).
e. ❝깨닫지(카타람바노)❞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깨닫다❞ 혹은 ❝이기다, 정복하다❞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면, ❝어둠이 빛을 이기지(정복하지) 못했다❞이다. 말씀은 승리의 능력이 된다.
2. 여러분은 무엇으로 이 험한 세상을 승리하려는가? 우리 힘으로는 안 된다. 말씀을 붙들 때 승리한다.
a.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면 마귀의 속임과 계략과 궤휼을 뚫을 수 있는 지혜와 힘이 생긴다.
b. 골리앗과 같은 거대한 세파가 밀려올 때 말씀이 막아주고 피할 길을 보여준다.
c. 기가 죽고, 풀이 죽고, 상처 받고, 아프고, 힘이 들 때 말씀이 위로해주고 새 힘을 준다.
d. 오직 말씀만 붙들고 세상에 귀를 막자. 부정적인 말을 끊자. 말씀과 내 입술의 권세를 믿자.
e. 예화 : 강도와 불치병
노인이 사는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주인을 협박했습니다. ❝손 들어! 조용히 해! 소리치면 죽어!❞ ❝네! 네!❞ ❝집에 있는 돈하고 귀중품 다 내놔!❞ ❝네! 네!❞ ❝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강도의 마지막 협박에 노인의 얼굴색이 겁먹은 표정에서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손을 내리더니 칼을 든 강도에게 다가서며 소리쳤습니다.
❝뭐? 목숨만은 살려 준다고? 이놈아! 의사도 살릴 수 없다는데 네가 어떻게 나를 살린다는 거야! 이~런! xx야!❞ 노인의 분노에 깜짝 놀란 강도는 노인 집에서 도망쳐 나와야 했습니다. 말 한 마디가 나를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 상황과 분위기를 바꾸고, 생각과 태도를 바꾼다. 예수님 닮은 말들이 승리로 이끈다.
3. 예화 : 말씀을 붙듦.
결혼 9년 만에 임신한 임산부가 있었다. 그녀는 임신하면서 허약증세로 시달리며 가끔 헛것을 보았다. 그때 기도해준다고 찾아온 전도사가 산모에게 귀신이 붙었다고 했다. 그 후 11년간 수없이 귀신 쫓는 의식을 행하며 귀신 공포증에 시달려 살았다. 어느 날, 성경을 보며 믿음이 생겼다. ❝귀신이 찾아와 죽이겠다면 죽이라고 하지. 그래도 나는 주만 바라볼 거야.❞ 그 한 마디 고백으로 11년 만에 귀신 공포증에서 해방되었다. 이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4. 말씀과 함께 승리의 능력을 체험하자.
에필로그.
1. 예화 : 보물을 발견한 꼬마
오래 전, 한 마을의 유지가 아버지의 유물인 귀한 시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커다란 창고에서 일을 하다 어느 샌가 시계가 사라졌는데, 다시 찾으려고 했지만 창고 안에 너무 많은 잡동사니들이 있어서 혼자서 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을 사람들을 다 불러 상금을 걸고 시계를 찾게 했습니다. 그러나 유지의 창고가 워낙 넓고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아무리 뒤져도 시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나절이 지나도 시계를 찾지 못하자 사람들은 하나 둘씩 돌아가기 시작했고, 어느새 꼬마 아이 한 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창고에 혼자 남게 된 이 아이는 무서워서 곧 돌아가려고 했지만 어디선가 시계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째깍째깍❜ ,❛째깍째깍❜ 분명한 시계소리였습니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인 아이는 곧 시계를 찾게 되었고, 어른들도 찾지 못한 시계를 찾음으로 많은 상금과 칭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창고에 혼자 머물던 아이가 시계바늘 소리를 들었던 것처럼 나 홀로 고요히 있는 시간에 우리 심중에 계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말씀)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를 만든다.
2. 토마스 왓슨,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때까지 성경 읽기를 멈추지 마십시오.❞
3. 예수님(말씀)을 어느 정도로 붙들고 있는가? 아이들이 물에 빠졌을 때 구해주는 사람을 죽기살기로 붙듦처럼.
4. 찬양 : ❝주께 가오니(Lord, I come to you)❞ 오늘 말씀과 함께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새롭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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