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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2. 11:16 - 모든이교회

평강의 하나님 체험하기(빌 4:8~9)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270 ©mst

24. 평강의 하나님 체험하기 (빌립보서 4:8~9) 

 

모든이교회 24 주일설교(2019. 06. 16)

 

프롤로그. 

0. 오늘 말씀의 제목은 평강의 하나님 체험하기이다. 

1. 예화 : 소설  마음의 평안 

마음의 평안이라는 소설에는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현자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젊은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천신만고 끝에 겨우 어느 산속에서 소문으로만 전해지는 노인을 찾은 젊은이는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저는 정말 죽을 고생을 하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십니까? 그래, 원하는 뭔가? 첫째는 건강입니다. 둘째는 재물입니다. 셋째는 늙지 않게 외모를 가꾸는 방법이고, 넷째는 재능을 개발하는 일입니다. 다섯째는 권력을 얻는 방법, 여섯째는 명예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바라는 것이 많군, 자네의 소원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지, 그러나 가장 중요한 빠졌네, 말을 듣게나, 마음의 평안이 없으면 어떤 것도 소용이 없단 말이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어도 마음의 평안은 생기지 않습니다. 평강(샬롬, 평안) 하나님이 함께 계셔야 된다.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마음의 평안 관계있다.  

2. 예를 들어, 심간(心肝) 편한 . 

어른들은 심간 편한 것이 제일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심장 간장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은 근심, 걱정,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두려움, 슬픔 같은 부정적인 정서들입니다. 심령의 평안 제일이라는 말이다. 

3. 고린도후서 11:23~28 ⬅︎ 성경에서 최고의 스트레스 가운데 최고의 평강(평안) 누린 사람은? 바울이다. 

4. 어떻게 평강의 하나님 체험하기 가능한가? 본문의 사도 바울을 통해 배우고 우리의 것이 되게 하자. 

 

첫째,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각하라(8절). 

0. 우리 삶에서 거의 모든 것은 생각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하나님적인 생각을 하면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한다. 

1. 8 보자.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a. 형제들아이것들을 생각하라 : 예수 십자가 공로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각하라는 말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사함 받았을 우리의 영혼 아니라 생각(가치관, 상상력 ) 거듭났다. 

        그래서 거듭나기 전의 육의 생각들, 세계관들, 가치관들, 상상력 등을 거절하고 거부하라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면 생각들, 세계관들, 가치관들, 상상력 등이 하나님적으로 바뀐다. 

    b. 무엇에든지 참되며무슨 기림(칭찬) : 하나님 자녀의 사고를 총망라한 것이 아닌 대표적인 것들이다. 

        참되며(하나님의 속성), 경건하며(존경받을 만한), 옳으며(거룩함), 정결하며(도덕적인 깨끗함), 

        사랑 받을 만하며(친절하고 은혜로운 것에 집중하는 ), 칭찬 받을 만하며(평판이 좋음), 

        (도덕적인 탁월함), 기림(도덕적으로 인정 되어 칭찬을 받는 ). 하나님의 자녀다운 생각들이다. 

    c. 여기에 열거된 목록들은 마디로 하나님의 자녀다운 생각들이다. 거듭나기 전에는 없던 생각들이다. 

    d. 생각하라 : 원어(헬라어)에는 이런 뜻이 있다. 계산에 넣다(염두에 두다), 숙고하다(생각하다) 

        고린도전서 13:5. 사랑은 악을 계산에 넣지 않는다 우리 생각 가운데 하나님과 말씀을 계산에 넣자. 

        숙고하다(생각하다) 곰곰이 깊게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이라고 있다. 묵상이 평강을 준다. 

    e. 결국, 사도 바울이 평강의 하나님을 평생 체험하며 것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각하는 훈련 때문이다. 

2. 여러분의 생각들은 어떤가? 예수 십자가 피로 거듭났는가? 구속된 생각과 지성을 가지고 있는가? 

    a. 지금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지 못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생각 영역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b. 우리의 생각들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다. 또한 장차 어떤 사람이 것인지 예측하기도 한다. 

    c. 근심과 걱정의 생각들, 미움과 분노의 생각들, 시기와 질투의 생각들, 슬픔과 불안의 생각들이 아닌가? 

    d.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생각들, 하나님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면 마음이 밝고 평강이 있다. 

    e.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의 것들이며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하나님적인 생각을 훈련하자! 

3. 우리가 흔히 하는 중에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기분이 나쁘다!…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a.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억울하고 기분이 나쁘면 거기서 멈추라. 스트레스를 자처하고 평강을 깨는가? 

    b. 반대로 생각할수록 감사, 기쁨, 믿음, 소망 되는 것들을 생각하라. 이것이 묵상의 이다. 생각하라 

    c. 하나님(복음, 말씀) 생각할수록 감사, 기쁨, 평안, 믿음, 소망이 생긴다.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된다. 

    d. 자신을 생각(묵상)할수록 죄인됨을 깨닫고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묵상)할수록 구원의 확신이 생긴다. 

    e. 요한일서 3:1(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할수록). 열왕기하 5:10~14(생각할수록 열받다가 생각할수록 감사). 

4. 예화 : 걱정하지 않을 이유 ⬅︎ 근심, 걱정, 염려가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게 한다. 

걱정하려면 가지만 걱정하라지금 아픈가 아픈가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아프면 가지만 걱정해라. 낫는 병인가 낫는 병인가낫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낫는 병이면 가지만 걱정해라죽는 병인가 죽는 병인가 죽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죽는 병이면 가지만 걱정해라천국 것인가지옥 같은가천국에 같으면 걱정하지 마라지옥에 간다면지옥 놈이 무슨 걱정이냐 받는 당연하지! 

5. 예화 : 이영자 스토리 

이영자는 군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연예인 1 선정되었다. 전참시 32사단을 찾아 특별한 강연을 했는데 군인들 아니라 시청자들도 감동을 받았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주변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왜곡된 안의 열등감이었다. 그녀는 입을 열었다. 이어서 엄마가 생선가게를 했기 때문에 비린내 나는 것이 내겐 콤플렉스였다. 항상 냄새 난다고 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냄새 맡는 나만의 습관이 되었다. 또한 남아선호사상에 빠진 부모님 때문에 언제나 찬밥신세였던 자신을 누군가가 좋아한다고 하면 의심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가장 무서운 인생의 적은 다름 아닌 콤플렉스라고 결론지었다. 이어서 콤플렉스는 나만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까지 망칠 있다면서 그러므로 인생에서 열등감을 해결하지 않으면 세상의 소리를 느끼더라. 오번역을 하게 된다 덧붙였다. 장병들을 바라보며 이영자는 말했다. 군대에 왔으니 시간 채워야 하지 않는가. 시간동안 자신에게 물어보라. 열등감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내 박살냈으면 좋겠다!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영자는 2018 KBS 연예대상에서 KBS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빨간 당신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잠시 숨을 고른 그녀는 먼저 끝까지 누가 뭐래도 나를 포기하기 않게 기둥이 돼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고백했다. 이영자는 과거 교회 간증에서 어린 나이에 유명세와 돈을 벌었고, 내가 최고인줄 알았다 하지만 인기가 떨어질까 두려웠다. 행복하지 않았다 털어놓았다. 웃겨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렸다. 밤잠을 이루는 많았다. 미래를 알고 싶어 점집에 가서 점을 치곤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인기에 매달렸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그랬던 그가 교회 장로인 김정택 SBS 관현악단장 인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항상 싱글벙글 웃고 다니는 단장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던 것이다. 그는 단장님께 혹시 바람피시냐 농담처럼 질문했다. 그런데 단장님은 그냥 빙그레 웃으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신앙심이 깊으셔서 그렇게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으셨던 이라고 했다. 김정택 장로님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각하기 때문에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한 것이다. 1997 어머니와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나갔다. 집사 직분도 받았다. 아버지, 오빠와 올케 가족을 교회로 인도했다. 그녀의 기도제목은 교만하지 않게, 힘든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기분 좋아지는 연예인이 되는 삶이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구제 활동에 열심이다. 열심히 기도하고, 주위 사람을 섬기면서 복음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평안 없었던 그가 주를 만나 하나님 자녀답게 생각하면서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한 것이다. 

6. 예화 : 도무지 

황현의 「매천야록」에는 흥선대원군이 천주교도들을 처형할  마을 장정들로 하여금 마을 마당 한복판에 통나무 기둥을 세우고 범인을 묶어매어 꼼짝을 못하게끔 한다. 그러고서 물에 적신 창호지를 범인의 얼굴에 붙인다. 한겹 두겹 붙여나가면 숨을 쉬기가 차츰 차츰 어려워진다. 그렇게 해서 서서히 죽어가게 했다. 합니다. 이때 얼굴에 붙이는 종이를 도모지 했는데, 천주교도들은 아무리 도모지를 얼굴에 붙여도 사람도 배교를 한다거나 다른 천주교인들이 어디에 있는지 입도 열지 않았다 합니다. 아무리 해보아도 된다라는 뜻의 도무지 라는 말이 여기에서 유래가 생겼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인데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이 담긴 단어입니다앞으론 도무지라는 단어를 쉽게 같습니다. 정말 목숨을 걸고 해도 되는 이라면 도무지 맞지만, 외에 조금 힘든 일을 가지고 도무지라고 해서는 같습니다. 하나님을 계산에 넣어보면 된다( 4:13). 

7. 창세기 8:6~8. 생각이 까마귀처럼 물에 있는 시체들 위에 앉았는가, 비둘기처럼 방주로 다시 돌아왔는가

8. 이제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각하자. 하나님을 계산에 넣자. 묵상을 훈련하자.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자. 

 

둘째,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동하라(9절). 

0. 하나님의 자녀다운 생각을 행동에 옮기고 순종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밀착 임재하시고 우리는 체험하게 된다. 

1. 9 보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a. 배우고 받고 듣고 : 빌립보 성도들은 극도의 스트레스에서도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는 그를 보았다. 

    b. 행하라 : 이제 평강의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행동할 힘과 용기가 생겼다. 길이 생겼기에. 

    c.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평강의 하나님의 임재는 통째로 그분을 얻는 것이다. 

    d.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 임하지만(6~7) 우리가 삶으로 옮기면 평강의 하나님 임한다. 

    e. 결국, 어떤 순간,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동하면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할 있다는 말이다. 

2. 예화 : 가르치고 실천하라! 

매라비안의 법칙 따르면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할 영향을 미치는 것은 목소리와 말의 내용(45%)보다  표정과 태도(55%) 큽니다. 연구와 비슷한 맥락으로 그렇다면 무언가를 익히고 배울 어떤 요소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읽기만 10%, 듣기만 10%, 보기만 30%, 보면서 들을 50%, 보면서 말할 70%, 말하면서 행동할 90%, 배운 내용을 남에게 가르칠 99% 입니다. 신앙 생활을 통해 변화된 나의 모습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나의 모습을 통해 알려줍니다. 변화되지 않고 있다면 말씀을 겉으로만 듣는 것입니다. 배운 말씀을 익히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에게 전하며 행동하는 입니다. 깨달은 말씀을 남에게 전하고 직접 실천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삶에 기록하십시오. 평강의 하나님이 100%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100%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3. 예화 : 모기와 방역차

해가 넘어갈 되면 동네 골목길에 하얀 연기를 뿜으며 방역차가 돌아다닌다. 이틀에 번씩은 도는 같다. 옛날에는 방역차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돌아다닌다. 아이들이 어디로 가버렸을까? 방역차를 아이들은 방구차라고 불렀었다. 옛날에는 주로 밖에서 뛰어 놀았기 때문에 방구차 뒤에서 방구를 맞으면 몸에 붙은 세균들도 소독이 되는 줄로 알고 그렇게 따라다녔던 같다. 사실, 방역차가 뿌리는  연막 살충효과가 거의 없어서 모기나 해충을 죽일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럼 그렇게 효과도 없는데 요란하게 방구를 뀌고 돌아다닐까? 연막소독이 갖는 시각적 청각적 전시효과 때문이다. 시에서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것만큼 확실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녀다운 전심의 행함이 통채로 주를 체험하게 한다. 예수 십자가와 일치된 전심의 기도와 선포, 예배와 찬양, 섬김과 나눔, 예수 이름의 선포가 쇼가 아닌 실제 된다. 

4. 로마서 16:19~20.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동은 선한 지혜롭고 악한 미련한 것이다. 마귀는 상하게 된다. 

5. 예화 : 신앙생활과 직장생활 

신학교를 졸업한 전도사님이 밀양의 교회를 맡아서 사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임무가 그동안 불출석한  성도들을 심방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시청에 근무하는 자매를 심방하였습니다. 자매가 시청 마당에서 반갑게 맞아주면서, 그렇치 않아도 목사님 오셨다는 소식 듣고 다음 주일부터 교회 가려고 했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말이지요. 교회 출석한다는 말보다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시청 마당에서 함께 기도 드리고 돌아서려는데, 목사님,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초짜 전도사한테 잘문하다니 순간 가슴이 덜컹합니다. 무슨 질문인데요? 하고 물으니, 목사님,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입니까? ... 순간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초짜 전도사에게 이런 심각한 질문을 하다니, 이런 질문은 신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적도 없는 일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심오한 질문이 아니겠습니까? 역시 자매는 공무원 생활을 하더니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순간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 몇초가 지났을까요? 입에서 이런 답이 나왔습니다. 자매님, 직장 생활 하시죠? 신앙생활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자매가 하는 , , 목사님 알겠습니다. 자매와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서 교회로 걸어오면서 마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직장 생활, 결석하면 되죠. 지각해도 되죠. 하루 종일 맡은 일에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죠. 신앙 생활도  그렇게 하라는 말입니다. 말을 알아들은 자매는 평강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산다. 

6. 마태복음 11:29~30. 이상하게도 예수님의 사랑의 멍에를 메고 행하면 쉼이 있다. 안식이 있다. 평안이 있다. 

 

에필로그. 

1. 예화 : 천로역정 : 천국을 찾아서. 여행은 혼자 가는 아니라는 . 왕께서 인도해 주시니까! 

2. 모든이 가족들 모두 평강의 하나님을 매일매일 통채로 체험하며 살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 

    a.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각하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b.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동하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3. 폐회찬송_ 영혼이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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