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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 (마태복음 19:13~15)
모든이교회 어린이주일설교(2017. 05. 07)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자녀(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투자❞이다.
2. 이런 말이 있다.
a. ❝자식 농사 잘지었다.❞
b. ❝자식 농사 망쳤다.❞
3. 부모들은 자식들을 위해 좋은 것만 주기를 원한다. 최고의 것들만 주고싶어한다.
a.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집…
b. 좋은 환경, 좋은 학교, 좋은 학원…
4.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가 무엇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자.
첫째,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안수(축복)이다(13a절).
1. 13a절을 보자.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a. 왜 부모들이 자녀를, 어린 아기를,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는가? 안수 받으려고, 축복을 위해서다.
b. 이유가 뭔가? 그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급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
c. 다시 말하면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가 바로 예수님께 안수를 받는 것이었다.
2. 왜 그들은 안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a. 이스라엘에서, 특히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복을 전해 줄 때 아이들을 축복하는 전통적 방식이다.
b. 유대인 부모들은 일반저으로 훌륭한 랍비가 자기 자녀에게 축복해주기를 원했다.
c. 창세기 48:14. 안수하며 축복하니까 그대로 되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미래처럼.
d. 신명기 34:9. 모세의 안수로 역사가 일어났다.
3. 항상 아이들에게 안수를 해주라. 축복을 하라는 말이다. 축복의 말로 복을 빌어 주라는 말이다.
a. 직접 안수해 주라. 말씀으로 축복해 주라.
b. 목회자에게 안수를 받으라.
c. 예화 : 아브라함 링컨(미국의 16대 대통령), ❝항상 어머니의 손이 나의 머리에 있었다.❞
d. 서양속담, ❝부모의 손끝에 자녀의 미래가 있다.❞
e. 아무에게 머리를 맡기지 말라.
4. 창세기 27:34, 38. 에서처럼 절대로 안수와 축복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5. 기억하자.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안수(축복)이다.
둘째,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기도이다(13b절).
1. 13b절을 보자.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a. 왜 부모들이 자녀를, 어린 아기를,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는가? 기도를 받기 위해서다.
b. 이유가 뭔가? 그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급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
c. 다시 말하면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가 바로 예수님께 기도를 받는 것이었다.
2. 부모의 기도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이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다.
a. 예방기도(예방주사처럼), 축복기도, 돌파를 위한 기도, 대적기도…
b. 예화 : 주보의 칼럼, 유대인들의 목욕 기도를 보라.
c. 예화 : 아브라함 링컨(미국의 16대 대통령), ❝항상 어머니의 손이 나의 머리에 있었다.❞
3. 목회자에게 항상 기도를 부탁하라.
a. 목회자에게 기도를 부탁하면 자신의 문제 이상으로 기도한다.
b. 히브리서 13:17
c. 예화 : 약수동 신일교회 사찰집사와 목사님의 기도.
4. 특별히 교회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자.
5. 기억하자.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기도이다.
셋째,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성경(원칙)이다(13c~15절).
1. 13c절을 보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a. 대부분의 고대 문화에서 아이들은 가족에게 보탬이 될 만큼 육체적으로 강해지기 전까지는 부담이었다.
b. 유대교의 다른 종교 지도자들의 태도도 비슷했다. 그리고 제자들도 그랬다.
c. 아이들은 귀찮은 존재, 성가신 존재, 방해꾼, 알아주지 않는 존재 ➜ 제자들은 잘못된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2. 14a절을 보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a. 그들의 잘못된 원칙(비성경적, 반성경적)을 교정하신다.
b. 쉽게 말하면 지금 성경적인 정확한 원칙을 가르치고 계신다. 성경공부를 하고 계신 것이다.
c. 예를 들어, 이슬람에서 여자들과 아이들은 비참하다. 그냥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 원칙이 문제였다.
d. 예수님이 보시기에 어린 어이들은 어른만큼 중요하고 똑같이 사랑받아야 한다. 하나님나라의 중심이다.
e. 예화 : 자기 운명
인도에 외교관으로 가 있던 우리 교회 교인이 겪은 일입니다.
어느 날 저녁, 미리 세워둔 차를 뒤로 후진시켰는데 그 자리에 아이들이 놀고 있는 것을 미처 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만 한 아이가 차에 치어 죽었습니다.
이 분이 아이를 들고 그 어머니를 찾아갔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이가 차 뒤에서 노는 것을 못보고 차를 후진시키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이의 어머니는 태연하게 말합니다.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좀 보상이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니예요. 아이들은 많은 데요, 뭐.”
또 그것이 아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그렇게 태어났다가 그렇게 죽는 것이 자기 운명이라고 대답합니다.
3. 14b절을 보자.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a. 가장 먼저 천국에 대한 성경공부를 하신다.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에 대한 성경적인 원칙을 가르쳐 주신다.
b. 자녀를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급하게 가르쳐야 할 성경적인 원칙은 하나님, 예수님, 천국과 지옥…
c. 예화 : ❝나의 살던 고향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 동요의 ‘복숭아꽃’이 바로 복사꽃이며, ‘도화’라고도 한다.
모란은 왕을 상징하는 꽃이요, 매화는 선비를 상징하는 꽃이요, 도화는 백성을 상징하는 꽃이었다.
일본이 창덕궁의 매화와 도화를 다 뽑아내고 벚꽃을 마구 심을 때, 그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지은 동요다.
사실 벚꽃 축제는 일본의 축제이고, 우리나라 축제는 ‘도화축제’이다.
조선시대에는 사방 천지가 복사꽃 이었다고 한다.
그 많던 복사꽃이 다 어디로 간 것일까?
복사꽃이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곳을 ‘무릉도원’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이샹향,
즉 천국이 무릉도원이 아닐까?
우리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곳이 에덴동산이다.
이제는 아담과 하와의 죄 때문에 실락원이 되어버렸다.
어린이들에게 다시 에덴(천국) 고향(본향)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
4. 14b절을 보자.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a. 전부는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기에 너무 어렸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너무 어리거나 정신적으로 큰 결점이 있어 자신의 믿음을 드러낼 수 없는
사람에게도 구원의 손길을 뻗치신다는 것을 암시한다.
b. 어린 아이와 같이.
즉 “겸손한 신뢰를 가지고” “자신은 가치 있는 것을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라는 뜻이다.
c. 어린 아이같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자. 예수 십자가를 붙들자.
5. 디모데후서 3:15~17.
a. 디모데는 이미 십대에 성경적인 원칙이 세워져 있었다.
b. 요셉은 이미 십대에 성경적인 원칙이 세워져 있었다.
c.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이미 십대에 성경적인 원칙이 세워져 있었다.
d. 예화 : 주일학교 기도사진
6. 여호수아 1:8. 이것이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다.
7. 시편 1:1~3. 시편 1편은 시편의 서론이자. 결론이다.
8. 예화 : 나침반
어느 대학교 졸업식에서 노교수 한 분이 사회로 나가는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이제 위험한 바다에 배를 띄워 항해를 떠난다는 것을 자네들은 알겠나?❞
그 말을 듣자 학생들은 모두가 숙연해졌습니다.
졸업식이 끝난 뒤에 학생 하나가 그 교수님 가까이로 가서 말합니다.
❝위험한 바다를 향해서 출발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수님,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성경을 꺼내더니 ❝위험한 바다에 막연하게 떠나는 것 같으나 나침반이 여기에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직한 학생이 아닙니까? 깊이 생각할 것입니다.
성경은 나침반이다. 지도다.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은 인생 지도를 그려주는 것과 같다.
성령님은 GPS다. 평생에 성령님을 가까이 하도록 가르치라.
9. 예화 : 스테판 커리
현재 세계적인 농구 스타는 스테판 커리다. 그는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는다.
객관적으로 보면 농구선수치고는 아주 왜소한 체구다.
그런데 역대 최초로 한 시즌 3점 슛 402개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운 그는 3점 슛을 성공시킬 때마다, 혹은 골을 넣을 때마다 손으로 가슴을 친 후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한다.
커리는 ❝이 세리머니는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징하며, 내가 누구를 위하여 경기에 임하고 있는지를 상기시킨다!❞라고 말한다. 또 ❝하늘에 계신 주님께 감사❞하는 제스처라는 것, 커리의 트레이드 마크다.
그런데 정작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가장 소중한 가치는 농구보단 신앙이다.
농구화에도 ❛4:13❜이 새겨져 있다.
스테판 커리는 언론과의 인터뷰 때마다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내게 재능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그분의 보잘 것 없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경기가 어떻고 저떻고’ 본론에 들어간다.
부와 명예를 멀리한 채, 언젠가는 커리는 이런 얘기를 했다.
❝내 생애 최고의 축복은 훌륭한 아버지를 가졌다는 것이다.❞
최근 올랜도나이트클럽 총기난사사건만 보라. 용의자의 아버지 역시 탈레반의 적극적인 지지자라고 하지 않는가!
야구스타 클레이튼 커쇼와 스테판 커리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며 신앙훈련을 받았다는 것과 신앙의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교회와 부모와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다.
에필로그.
0. 요약.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안수(축복), 기도, 성경(원칙)이다. 이 투자를 아끼지 말자. 힘쓰자.
1. 영상 : 어린이를 향한 메시지를 가지라.
2. 초청기도
3. 폐회찬송_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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