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59 ©mst
17주. 주기도문의 삶 (누가복음 11:1~4)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4. 23)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주기도문의 삶❞이다.
a. 주기도문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영화에도 종종 등장한다.
b. 처음 교회에 가면 주기도문을 만나게 된다. 암송하고 누가 먼저 끝나는지 시합도 한다.
2. 1a절을 보자. 먼저 ❝주기도문❞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주기도문의 탄생 배경을 아는가?
a.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목격한 제자들은 그분이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심을 깨달았다.
b.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c. 그래서 어느날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을 보면서 기도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
3. 1b절을 보자.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a. 당시 랍비들은 제자들이 암송할 수 있는 기도를 만들어주곤 했다. 가르침과 운동의 핵심을 기도로 표현했다.
b. 결국 제자들의 요청은 ❝주님, 주님의 가르침과 운동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라고 요청한 것이다.
c. 그래서 예수님은 그분의 가르침과 운동의 핵심 엑기스를 가르쳐주신다. 그것이 주기도문이다.
d. 그러니까 주기도문은 핵심 중의 핵심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4. 주기도문의 내용을 보자. 마태복음 6:9~13
a. 예수님은 두 번에 걸쳐 모범이 될 만한 기도를 가르쳐주셨는데, 한 번은 산 위에서이고(마 6:9~13),
다른 한 번은 이번처럼 제자들의 직접적인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기도를 가르쳐주신 경우다.
그래서 두 기도문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또는 마태와 누가가 다른 이유는 보는 각도의 차이, 가르침의 차이다.
b. 세 개의 ❛당신 청원❜ + 세 개의 ❛우리 청원❜ 으로 구성되어 있다.
c.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① ❝아버지❞의 헬라어는 “파테르(아버지)”, 아람어는 “아바(아빠)”, 예수님은 일상적 언어인 아람어로 했다.
우리나라의 “아빠”는 아니다. ❝우리 아버지❞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보호가 지닌 권위와 따스함과 친근함.
② ❝하늘에 계신❞ “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 능력을 나타낸다.
d.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① 이름은 그분의 모든 성품과 속성을 나타낸다.
② 하나님이 가장 존귀하게 여김을 받으시고 거룩한 분으로 구별되시는 것이다.
③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대하기를 바라는 간구다. 하나님의 평판.
e. ❝나라가 임하시오며❞
①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기도.
②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신자들의 마음과 삶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통치와
③ 그의 몸인 교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다스리시는 임재를 가리킨다.
f.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① 이는 하나님의 계시된 뜻을 의미한다(엡 5:1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이 포함된다.
②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완벽하게 경험되듯이 그 뜻이 땅에서도 경험되게 해 달라는 기도다.
③ 사람이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감추어진 뜻)을 파악하려고 애쓴다는 뜻이 아니라
성경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삶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을 적용한다는 뜻이다.
g.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① 신자의 매일의 육체적 필요를 포함하는 모든 생필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② 하나님은 이를 단 한 번에 모두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매일 공급하신다.
③ 잠 30:8~9의 기도와 동일하다. 일용할 양식만을 구한 이유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고자 한 까닭이다.
그는 너무 가난하여 하나님께 욕을 돌릴까 두려워하고
또 너무 부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두려워하는 정신으로 기도하였다.
h.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① 신자들이 칭의를 위해 매일 간구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신자는 처음 구원 얻는 믿음을 가진 순간부터 영원히 의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② 오히려 이것은 죄로 인해 관계가 단절되었을 때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의 회복을 위한 기도다.
그런 용서를 받은 이들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강화되어 자신에게 죄 지은 자도 진심으로 용서한다.
③ 이 문맥에서 빚은 영적인 빚이다. 죄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어겼다는 점에서 그분께 빚을 지고 있다.
“죄 지은”과 “빚진”은 동의어다.
④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팰요한 지속적인 죄 고백(요일 1:9)을 가리킨다.
i.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① 제자들의 죄와 악과의 싸움을 다룬다.
② “우리를 죄로 유혹할 만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를 건짐 받게 하소서.”라는 뜻을 전달한다.
③ “악”은 “악 또는 악한 자” 즉 사탄을 의미할 수 있다.
죄와 유혹에서 가장 잘 보호받는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서고 하나님의 지시에 의존하는 것이다.
j.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① 원어에는 없다. 예수님이 하신 기도가 아니다.
② 그러나 예배를 위해 첨가되었다. 틀린 것이 아니다. 송영이다.
③ “대개” : “왜냐하면”_ 위의 모든 기도의 이유이다.
5. 주기도문의 성격
a.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핵심 가르침과 운동을 담고 있다.
b. 주기도문은 가장 간단 명료 포괄적이며 가장 완벽하고 완전한 기도이다. 계란, 애벌레는 완전식품
c. 주기도문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을 표현한다.
d. 주기도문은 단순한 암송이나 공식이 아니다. 그렇지만 깊은 반복이 필요하다.
e. 주기도문은 주님의 기도가 아니다. 제자들의 기도다. 예,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며” 주님께 해당 X
f. 주기도문의 핵심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이다.
6. 이제 본문 누가복음 11:2~4을 보자. 어떻게 주기도문의 삶을 살까?
첫째, 경배와 찬양을 통해 주기도문의 삶을 산다(2a절).
1. 2a절을 보자.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a. 이것은 사실 간구가 아니라 송영이다. 경배이다. 찬양이다.
b. 바로 경배와 찬양의 삶을 통해 주기도문의 삶을 사는 것이다.
c.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성경과 자연, 삶을 통해 깨닫고 그에 합당한 경배와 찬양을 올리는 것이다.
2. 세상 사람들 또는 날라리 크리스천들은 왜 하나님께 합당한 경배와 찬양을 드리지 않는가? 무지 때문이다.
a.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면 까분다. 합당하게 대우하지 않는다.
b. 예화 : 조폭 두목을 몰라보면 함부로 한다.
c. 예화 : 회사의 회장이나 사장을 몰라보면 함부로 한다.
3. 시편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님”이시다.
a. 하나님을 높이면 더 강하게 임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다.
b. 귀신 이야기륾 많이 하면 귀신이 임하고 역사한다. 돈, 성, 재미, 정치, 사건 사고…
c. 하나님 이야기를 많이 하자. 하나님을 많이 높이자.
4. 예화 : 성막의 배치와 진행_ 하나님이 가장 귀한 분, 거룩한 분, 경배와 찬양으로 길을 열어감.
5. 성경에서 경배와 찬양의 영역에서 둘째 가면 서러운 사람이 누구인가? 다윗이다.
6. 새노래로 하나님을 새롭게 표현하자.
a. 신곡이 아니라 새로운 고백의 찬양
b. 새로운 찬양을 많이 접하자. 어려워 하지 말자. 우리는 천국에서도 할 일이 경배와 찬양이다.
c.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오 신실하신 주”, “거룩 거룩 거룩”…
7. 경배와 찬양으로 주기도문의 삶을 살자.
둘째, 기도를 통해 주기도문의 삶을 산다(2b~4절).
1. 2b~4절을 보자.
a. 이것은 주님이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이며 기도문이다.
b. 기도의 삶을 통해 주기도문의 삶을 산다.
2.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된다.
a. 기도하면 이미 시작이 된 것이다. 기도 없이 진행이 되어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아직 시작이 안 된 것이다.
b. 다니엘 9:23.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응답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c. 느헤미야 1:4, 2:4. 느헤미야처럼 화살기도도 하자.
d. “기도는 하루를 여는 열쇠요 하루를 닫는 자물쇠다.”
e. 특별히 주기도문으로 열고 주기도문으로 닫으라.
3. 역대상 4:10. 야베스는 기도문을 만들어 진심어린 무한반복의 기도를 드려서 응답을 받았다.
a. 기도문의 유익이 크다. 개인기도문을 만들어 보라. 강력한 파워가 있다.
b. 예화 : “하나님, 복이 되기 위하여 복을 받게 하소서!”
c. 예화 : 주보의 중보기도는 강력하다.
4. 예화 : 내이턴 푸쉬의 말
60년대에 하버드대학의 개혁을 주도했던 내이턴 푸쉬 총장이 이런 말을 했다.
오늘날 젊은이들에게는 네 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음껏 흔들 수 있는 깃발,
목 놓아 부를 수 있는 노래,
철저히 믿을 수 있는 신조,
목숨을 걸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
사람들이 스타, 야구, 축구, 드라마, 불륜, 도박에 빠져드는 이유는 영혼을 시원하게 해 줄 생수와 같은 깃발이나 노래나 신조나 지도자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말이 빤하다는 걸 알면서도 이 콜라처럼 벌컥벌컥 들이키는 것이다.
사실 이게 갈증을 해소해 주지는 않는다. 잠시 속일 뿐이다.
이 네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주기도문이다. 예수님이다.
5. 시편 67편.
a. 구약의 주기도문이라고 부르는 성경구절이다.
b. 주기도문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c. 나는 이 기도를 오랜동안 했었다. 지금은 다 외웠다.
d. 앞으로 예배 때 구약의 주기도문을 선포하자.
6. 끊임없이 기도하자. 주기도문을 선포하자. 중보기도를 하자. 개인기도문을 무한반복 하자.
셋째, 순종을 통해 주기도문의 삶을 산다(2b~4절).
1. 2b~4절을 보자.
a. “나라가 임하소서!” : 주님이 우리를 다스리도록 순종하는 삶이 필요하다. 순종할 때 하나님나라가 임한다.
b.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하나님 기뻐하는 뜻이 우리의 순종을 통해 이루어진다.
c. 나머지도 같은 맥락이다.
2. 주기도문은 우리의 순종을 전제로 한다.
a. 기도한대로 사는 것이다.
b.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막히고 만다.
3. 사도행전 5:32.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하신다.
4. 예화 : D. L. 무디, 하루 한 영혼 복음, 잠자리에 들어서 기억하고 벌떡 일어나서 나갔다.
a. 하기 싫을 때 순종을 선택하라.
b. 미루고 싶을 때 순종을 선택하라.
c. 귀찮을 때 순종을 선택하라.
d. 그때 주기도문이 성취된다.
에필로그.
1. 예화 : 나의 눈을 통해. 루비의 기도.
1960년, 루비 브리지스(Ruby Bridges)는 흑인 최초로 백인들만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여섯 살 소녀 루비는 흑백통합교육을 하는 두 군데의 초등학교에 입학할 신입생 4명 중 하나로 선발되었다.
그런데 불행히도 혼자서 루이지애나주의 윌리엄 프란츠 초등학교로 가게 되었다.
처음 등교하는 날 몇백 명의 시위자들이 밖에 모였다.
그녀는 어떤 사람이 관 속에 흑인 인형을 넣고 가는 걸 보았다.
사람들은 루비에게 침을 뱉고 욕을 했으며, 그녀는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루비는 이 고통을 감당할 수 있게 도와줄 의사 로버트 콜스(Robert Coles)를 찾아갔다.
그는 루비가 모든 상황에 너무 잘 대처하고 있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왜 그녀가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어느 날 아침 루비의 선생님은 루비가 자신에게 저주를 퍼붓는 성난 군중 앞에 멈춰 서는 것과,
루비의 입술이 움직이는 걸 보았다.
그녀는 콜스 박사에게 그 이야기를 했고, 그는 나중에 루비를 다시 만났을 때
그 무리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루비는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들한테 말한 게 아니고요,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어요.”
훗날 루비는 자신의 회고록 《나의 눈을 통해》(Through My Eyes)에 이렇게 기록했다.
“우리 어머니와 목사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원수들과 너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
콜스 박사는 루비의 부모님이 글을 읽거나 쓰지 못했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도록 그녀를 가르쳤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예수님이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셔서 그녀는 그렇게 행했고, 그 덕분에 모든 원망과 분노를 버릴 수 있었다.
2. 예화 : 로이 코스트너
3. 초청기도
4. 폐회찬송_ ❛한라에서 백두까지❜
'강해설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마 19:13~15) (0) | 2018.06.22 |
|---|---|
| 마음가짐(마 11:28~30) (0) | 2018.06.21 |
| 부활신앙의 파워(요 11:21~27) (1) | 2018.06.19 |
| 그 날의 기억들(갈 2:20) (0) | 2018.06.19 |
| 사명(마 16:21~28) (0)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