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30 ©mst
40주. 대박의 하나님 (느헤미야 1:4~11)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6. 10. 02)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무엇인가? ❝대박의 하나님❞이다.
a. 좋은 일 혹은 나쁜 일에 최상급을 표현할 때 “대박”이라는 말을 쓴다.
b. 상대방에게 기원하는 말의 최상급을 표현할 때 “대박”이라는 말을 쓴다.
c. “대박교회” : 세종시 금남면 대박리 대박교회가 있다.
2. 성경에 ❝대박의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올까? 오늘 말씀을 차근차근 살펴보자.
3. 4절을 보자.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a. 느헤미야 : 바벨론유수 때 포로로 끌려가서 왕궁(청와대, 백악관)에서 근무하게 된 평신도이다.
b. 3절 : 자기 형제 하나니로부터 최악의 상황이라고 듣게 된다.
c. 오늘날 우리 귀에 들려지는 말들. 살인, 국제정세, 환경(대만, 중국, 일본, 네팔, 미국…) , 테러…
d. 시편 112:7. 수많은 이야기들이 들릴 때 우리는 기도하자. 금식하자. 그것이 믿음의 증거다.
4. 5절을 보자.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 “대박이신 하나님”
a. 영어로 “great and awesome God” : “크고(위대하고) 두려우신(경외로운) 하나님”
b. “awesome” : awe(두려움, 경외) + some(~을 가지고 오는, ~을 불러 일으키는)
① 두려움(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경탄할 만한, 어마어마한, 엄청난
② 기가막히게 좋은, 훌륭한, 굉장한, 최고의 : 찬양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 대박하나님.
c. 구어체니까 좀 더 느낌을 살리자면 “끝내주는”, “대박인”, “환상적인”
5. 왜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대박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가? 하나님은 왜 ❝대박의 하나님❞인가?
첫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언약)을 지키시는 분이기 때문이다(4~7절).
1. 5절을 보자.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a. 하나님은 언약(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는 하나님을 대박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b. “긍훌(헤세드 : 변함없는 사랑)” : 그의 백성들을 향해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품.
c. 하나님은 하늘이 두 쪽나도 그 백성, 그 자녀들과의 약속을 지키신다.
2. 6~7절을 보자. “주야로 기도하오니” :기도응답의 약속을 신뢰한다.
a. 느헤미야는 기도해서 응답받고 대박의 하나님을 체험한다.
b. 우리도 기도응답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서 대박의 하나님을 체험하자.
3. 가장 약속을 안 지키는 직업이 정치인들이다. 은퇴와 복귀…
4. ❝하나님의 약속(언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지개❞
a. 창세기 9:11~16. 비와 무지개는 홍수 훨씬 전부터 존재했지만 홍수 후에 무지개는 언약의 증거.
b. 히브리 원어는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활❞이다.
c.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땅을 향해 천둥 번개와 화살을 쏘아대는 활을 가리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d. 그러나 홍수 후에 하나님의 활은 땅이 아니라 자신을 향하도록 놓여졌다. 무기를 사용하는 자.
e.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무지개를 자기 저주의 언약에 대한 맹세의 증거로 삼으시는 것이다
f. 창세기 15:17. “만일 내가 내 맹세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날지로다.”
g. 하나님께서는 무지개를 볼 때마다 자신이 맹세로 보증한 약속을 상기하신다(16절).
h. 하나님의 약속의 클라이맥스가 십자가다. 자기 아들이다. 자기 아들의 죽음이다.
5. 나라 없이 2,000년을 산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은 구약의 약속을 지키셨다.
6. 열왕기상 10:4~7
a. 스바 여왕의 고백 “대박”
b. 우리가 천국문에 이르러서 상상 그 이상을 보면서 “대박 하나님”이라고 외칠 것이다.
c. 어떤 이는 지옥문에 이르러서 “성경이 사실이었구나” 하는 후회의 외침 “대박 하나님” 외칠 것이다.
7. 항상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자. “함께 하리라”, “도와주리라”… 대박의 하나님을 체험하자.
둘째,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용서)시켜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8~10절).
1. 8절을 보자. 죄악의 시궁창이에 빠져있는 상황
2. 9절을 보자. 회복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용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3. 10절을 보자. “대박 하나님.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출애굽 시키신 하나님이시다.”
4. C. S. 루이스는 말했다.
“내가 예수님을 내 인생에 초대했을 때 나는 예수님이 내 인생의 집에 벽지를 새로 바르고 그림 몇 점을 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벽을 때려 부수고 방을 더 만들기 시작하셨다.
‘저는 근사한 오두막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내가 예수님께 아뢰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궁전을 짓고 있는 중이야!’라고 말씀하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전(temple)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안에 거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 안에서 살아가시려면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하다.
그 공사는 종종 파괴 작업부터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기초를 다시 세우기 위해 우리의 겉모습을 다 허물고자 하신다.
5. 호세아 6:1
6. 회복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을 체험하고 “대박의 하나님”이라고 외치자.
셋째,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으로 인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11절).
1. 11a절을 보자. 누가 형통할 사람인가? 누가 은혜를 입을 사람인가?
a. 하나니처럼 예루살렘에서 1,500km를 달려온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b. 하나님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 번거로움과 불편을 감수하는 사람, 희생하는 사람이다.
c. 이런 사람이 가장 먼저 대박의 하나님을 체험한다. 이런 사람이 되자.
2. 예화 : 무신론자와 소년
한 무신론자가 어느 주일 아침에 교회로 향하는 소년을 만났습니다.
무신론자는 소년의 믿음을 깨뜨려 보려는 속셈으로 말을 건넸습니다.
“얘야,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내게 말해주면 사과를 하나줄게.”
그러자 소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 제게 알려주시면 사과를 두 개 드릴게요.”
3. 11b절을 보자. “그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a. 왕의 전적인 신뢰를 받은 최측근, 아닥사스다 부친 아하수에로는 침실에서 신하에게 살해되었다.
b. 느헤미야, “나의 나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그릇, 하나님의 목적이다!”
c. 이런 고백과 영성이 필요하다.
d. 탁월함을 추구하자. 최선을 다하자. 탁월하게 하나님을 신뢰하자.
4. 4개월 동안의 특별기도로 이제 그는 대박의 하나님을 체험할 준비가 되었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
5. 우리는 지금 형통을 향해 가고 있다. 은혜를 향해 가고 있다.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가고 있다.
6. 예화 : 로버트 모리슨의 아들 낚시.
내 아들 제임스가 어릴 때부터 줄곧 낚시를 좋아했다.
그는 지금 30대이며 직장과 가정에서 맡은 책임들로 바쁘게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어릴 때는 항상 낚시에 대한 TV 프로그램을 보았고, 낚시의 기술에 관한 책을 읽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낚시를 하러 갔다.
한번은 우리 가족이 콜로라도에 휴가를 갔는데 근처에 송어 양식지가 있었다.
제임스는 당시 11,12세 무렵이었는데 거기에서 낚시를 하고 싶어 했다.
제일 먼저 그 아이는 양식지 주변을 걸으며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근처 가게로 가서 자기가 원하는 미끼를 골랐다.
돈을 지불하려고 하자 가게 주인이 “얘야, 미안하지만 그걸로는 물고기가 잡히지 않을 거야. 송어는 그런 종류의 미끼를 건드리지 않거든”이라고 말했다.
나는 아들을 쳐다보았다. 아들은 그래도 이 미끼를 사고 싶다는 듯이 약간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래서 나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해주었다. 아들은 낚시 전문가였고 나는 아니었다.
아들은 그 미끼를 샀다.
제임스는 연못으로 갔다. 연못 한쪽에는 이미 낚시꾼들로 빼곡했다. 하지만 아이는 낚시꾼들이 아무도 없는 반대편에 자리를 잡았다. 미끼를 끼우고 낚싯줄을 던졌다. 곧바로 연방 고기가 잡혔다.
시간이 지나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연못 반대편에 있던 어른들이 한 명씩 다가와 하나같이 아들에게 어떤 미끼를 사용하는지 물었다.
그들은 서서히 연못을 돌아서 제임스가 낚시하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곧 모든 사람들이 이동했다.
제임스는 낚시하는 법을 정말 잘 알고 있었다. 틈날 때마다 낚시에 대해서 공부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물고기를 잡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았고, 물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7. 우리 모두 대박의 하나님을 외치고 체험하자. 경외로운 하나님, 대박의 하나님…
에필로그.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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