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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0. 10:11 - 모든이교회

헛된 일, 복된 일(시 2:1~12)

강해설교 아웃라인 No. 174 ©mst



32. 헛된 , 복된 (시편 2:1~12)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8. 06)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헛된 , 복된 이다. 

2. 예화 : 도쿄 생후 6개월 아기 이유식 먹고 사망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은 꿀이 섞인 이유식을 먹고 생후 6개월 영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서 살던 생후 6개월된 아기는 2 전인 생후 4개월 때부터 10g 정도 섞인 이유식을 먹었다그렇게 한달 넘게 이유식 먹은 아기는 갑자기 시름시름 앓더니 경련과 호흡 부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숨지고 말았다원인은 꿀에 들어있는 보툴리누스 이었다. 보툴리누스균을 1 미만의 영아가 섭취할 경우 손발이 마비되고 각종 합병증이 생기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있다

꿀은 건강식품으로만 알려져있어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전했다.

일본 보건 당국은 지난 1987년부터 꿀의 위험성을 알려왔고 제품 관련 업계에서도 제품 겉면에 관련 내용을 표기해왔다사망한 유아가 섭취했던 포장용기에도 1 미만 유아에게는 주지 마십시오라는 안내문이 있었으나 가족은 해당 내용을 보지 못했고 영양을 제공할 것으로만 생각했다고 한다

지난 2005 소비자 보호원은 보툴리누스균은 꿀을 100도에서 6시간 이상 가열해야만 죽는다 일반 가정에서 해당 세균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거하기 어려우니 1 미만 아기에는 절대 꿀을 먹이지 말라 당부했다

3. 세상에서 가장 헛된 일이 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복된 일이 있다. 시편 2(메시아시) 통해 알아보자. 

    a. 헛된 일과 복된 일을 구분하는데 이원론이나 이분법으로 나누자는 말이 아니다. 

    b.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다. 


첫째, 세상에서 가장 헛된 일은 하나님과 반대된 일이다(1~6). 

1. 1~2 보자.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열방)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a. 이방 나라들(열방), 민족들, 세상 군왕들, 관원들 : 다윗 통치 주변 봉신 국가들과 지도자들이다.  

    b. 분노하며 : 소란스럽게 떠드는 것을 말한다. 

    c. 헛된 일을 꾸미는가에서 꾸미는가 묵상한다(주야로 묵상. 1:2) 말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을 위해 뭉치고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을 묵상한다. 

        여러분은 끊임없이 순종을 위해 하나님을 묵상하고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고 꾸미라. 그것이 축복이다. 

    d.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대적하며 : 다윗 메시아, 그리스도 신약에 예수님과 사역자들. 

    e. 그들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을 하는 것들이 모두 헛된 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2. 3 보자. “우리가 그들의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이유를 설명한다. 

    a.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매는 () 얽어매는 멍에()라고 여긴다( 2:20). 

    b. 그러나 메시아의 () 하나님의 사랑의 줄이다( 11:4). 

    c. 하나님을 섬기는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거듭나지 못한 자들에게는 무거운 멍에와 짐이다. 

        주일에 교회에 나가는 , 하나님을 예배하는 , 찬양과 기도, 헌금과 섬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들, 성경의 원리 원칙들 

        예화 : 1층에 기숙사 사람들의 . 

    d. 하나님을 섬기는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거듭난 자들에게는 하늘로 오르게 하는 날개와 같다. 

        주일에 힘을 얻고 영적으로 충전되고 지혜를 얻고 쉼을 얻고 안식을 얻는다. 

        주님을 섬기는 ,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축복이 된다. 

    e. 여러분은 과연 어떤가? 멍에, 인가, 날개, 인가? 하늘을 나는 날개가 되고 쉼이 되기를 축원한다. 

3. 4~6 보자.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분을 발하며 진노하사나의 왕을세웠다 하시리로다 

    a. 하늘에 계신 그들의 헛된 일을 비웃으신다. 조롱하신다(4). 

    b. 그리고 그분의 분노와 진노를 나타내신다(5). 

    c. 그리고 그분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신다(6). 

4. 세상에서 가장 헛된 일이 하나님과 반대된 일이다. 그것은 항상 비극으로 끝난다. 하나님의 진노로 끝난다. 

    a. 구약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반대된 , 우상숭배를 하여 비극으로 끝났다. 

    b. 세상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천년제국 로마가 증명한다. 하나님과 반대된 개인들도 그렇다. 

5. 하나님과 반대되는 가운데 무엇이 생각나는가? 

    a. 동성애가 가장 대표적이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계주의, 에큐메니컬(종교통합운동)… 

        퀴어축제 맑시즘 노동자연대 

        통진당 차별에 맞서 해방을 위해 

    b. 나중에 적그리스도 숭배가 것이다. 화폐는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6. 창세기 11:4, 8, 9. 바벨탑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인간은 바벨탑을 쌓을 것이다. 

7. 예화 : 나라를 보자. 

    a. 바누아투 : 바누아투는 기독교 국가, 유일한 종교는 오직 기독교, 하나님 안에 서리라

    b. 이란 : 대학 연구 목적에 한해 유투브 접속 허용 일반인 가상사설망(VPN) 이용해 서비스 접속 복음. 

8. 빌립보서 3:18~19. 

    a. 하나님과 반대된 헛된 일을 하는 존재들이 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자아(옛성품). 

    b. 옛성품은 끊임없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을 하려고 한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c. 쿡방, 먹방 그들의 신은 배요! 

    d.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 끊임없이 세상, , 인기, 자리, 몸의 사욕에 목을 맨다. 

    e. 십자가에 처리되지 않으면 끊임없이 하나님과 맞선다. 원수가 된다. 

9. 예화 : 무신론은 지독한

무신론은 단순히 어리석은 사상일 아니라 죄악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그의 작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무슨 일이라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선언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선언입니다. 무슨 범죄든 가능합니다. 죄라고 말할 있는 근거는 모두 사라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신론을 죄악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 심리학자는 무신론자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무신론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자기 안에 각인되어 있는 하나님 의식을 애써 지워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지워보려고 애를 쓰는 사람, 그것이 무신론자의 정체성이라는 말입니다

무신론자가 자신의 주장을 선전하기 위해서 자기 지붕 위에다 이런 간판을 붙였습니다. 

God is nowhere. 하나님은 아무데도 계시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글자색이 바래기 시작했습니다. 끝에 있는 here라는 글자가 희미해지면서 앞의 단어 now 차별화되어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니 간판에 아주 멋있게 이렇게 쓰여졌 더랍니다. God is now here(하나님은 여기에 계시다.)라고 말입니다. 

지나 가던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 하나님은 유머가 있으시구나! 

10. 우리 안에 하나님과 반대된 일을 하나하나 버리자. 그것은 모두 헛된 일이다. 유익이 되지 않는다. 


둘째, 세상에서 가장 복된 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7~12). 

0. 주님을 섬기는 일이 가장 복된 일인가? 그분은 살아계셔서 통치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1. 7~9 보자. “…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내게 구하라그들을 깨뜨림이여…”

    a. 7 : 하나님이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한 말씀이다. 

        사도행전 13:33~34. 예수님의 부활과 승리를 예언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영원히 다스리기 때문에 우리가 섬기는 것이다. 

        모든 우상숭배는 죽은 , 죽을 것을 숭배하는 것이다. 진짜 섬김의 대상은 영원히 살아있어야 한다. 

        사람을 숭배하지 말라. 신념을 숭배하지 말라.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 섬기라. 

    b. 8 : 부활하신 주님에게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오늘날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c. 9 : 그리스도께서 죄악의 권세와 하나님의 원수들을 괴멸 예수 십자가와 부활, 재림 완성된다. 

    d. 주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복된 일인가? 바로 그분이 살아계시고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2. 예화 : 윤성철 목사님의 간증 

나는 흙수저 출신이다세상적으로도 그렇고 영적으로도 그렇다. 아버지 집안이나 어머니 집안 어느 쪽으로도 크리스천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 정도로 영적으로 황량한 집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예수님을 제외하고 모든 용하다는 분들을 두루 섭렵하실 정도로 정성과 열심이 특별했던 분이었다. 

어렸을 어머니를 따라 절로, 점집으로, 무당집까지 다닌 기억이 있고 부적을 옷에 넣고 다닌 적도 있었다. 

급기야 무당을 집으로 불러 당시 아버지의 병환으로 굿판까지 벌인 기억이 난다.

무당이 돼지머리에 절을 올리고 무거운 돼지머리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당시 3층이던 우리 집을 오르내리던 모습이 지금도 아주 생생하다. 그때 나는 어린 나이였지만 그런 모습을 보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다.

아니, 돼지는 자기 하나 간수 못해 저렇게 비참하게 머리가 잘리고 삶아져서 위에 놓여 있는데 쟤한테 빌어야 하지?❜❞ 

3. 10~12 보자. “…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입맞추라 복이 있도다 

    a. 10 : 세상 모든 사람들, 특히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망하지 않는다. 살아난다. 복이 된다. 

        예화 : 도쿄 생후 6개월 아기 이유식 먹고 사망한 엄마가 포장용기의 경고문을 보았더라면 

        지도자들은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긴다. 자기가 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판이 크다. 

        예화 : 에바다 회장, 권력의 , 지도자의 모두가 나를 주목한다. 지금까지 처리하고 있다. 

        야고보서 3:1.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심판을 받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b. 11 :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가장 복된 일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섬기자. 

    c. 12 : 하나님은 친절하게 선택 가능한 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 경배와 섬김, 충성과 복종의 표현이다. 

        주님을 섬기지 않는 것은 모두 헛된 일이다. 아무 유익이 없다. 복이 없다. 망하는 길이다. 

        주님을 섬기는 것은 가장 복된 일이다. 모든 것이 유익으로 바뀐다. 복이 있다. 

4. 세상에서 가장 복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다른 어떤 일과도 바꾸지 말라! 

    a.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섬기려 하지 않는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회를 찾는다. 

    b. 일을 많이 하는 교회는 선택하지 않는다. 편안하게 해주는 교회를 선호한다. 위로만 해주는 설교를 듣는다. 

    c. 모든 복을 잃어버리고 만다. 축복의 장자권을 모두 빼앗기고 만다. 

    d. 어떤 분은 생계를 위해 투잡을 뛰면서도 교회에서 신실하게 섬긴다. 결코 섬김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는다. 

    e. 이리저리 섬김의 기회를 피해서 다니다보면 모든 축복의 기회들이 사람을 피해서 간다. 

5. 예화 : 파스칼의 새로운

파스칼은 10 삼각형 내각의 합이 180 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19 때는 계산기를 발명하고 원뿔곡선론이란 저서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도박과 , 그리고 여자에 빠져서 인생을 허비했습니다. 

그가 창안한 확률론은 도박에서 돈을 분배하기 위해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술에 취해서 빙판에서 넘어진 파스칼에게 왕진을 의사가 우연히 건네 성경으로 그는 오만한 천재에서 겸손한 구도자가 되었습니다. 파스칼은 팡세를 통해 당시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의 회개를 촉구했으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변증하며 남은 인생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과 반대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일에 뛰어들었다. 

6. 말라기 3:14. 사람들의 조롱과 유혹의 말이다. 그러나 그런 말들은 모두 거짓말이다. 마귀의 속임이다. 

7. 빌립보서 4:14, 19. 

    a. 신약의 초대교회 성도들 중에 가장 복된 성도들이 빌립보교회 성도들이었다. 몸으로, 물질로 몸사리지 않고. 

    b. 신약의 초대교회 성도들 중에 가장 헛된 성도들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었다. 은사는 많지만 섬김이 없다. 

8. 예화 : 어느 여고생 이야기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수줍음 많은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모두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쿵쾅거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가서 어떻게 말을 걸고 전도지를 나눠주나? 하는 생각에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계속 준비했지만 마음은 계속 떨렸습니다.

드디어 전도시작! 두명씩 나가 전도하는데 짝이 맞았는지 그녀는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내내 망설이며 기도 하다가 교회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다니

사람에게라도 전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앞을 바라보니 버스정류장에 남학생이 있습니다.

겨우 다가가 전도지를 내밀자 남학생은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얼굴은 불타는 감자처럼 빨개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이게 뭐예요?

남학생은 상냥하게 물었지만, 그녀는 당황하다 얼떨결에 .... 읽어보세요! 후다닥 하고 도망쳤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의 전도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이렇게 복음을 부끄러워했나 ㅠㅠ. 사람이 묻는데 복음을 알려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녀는 결심했습니다.

그래. 오늘 밤부터 잠들기 전마다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해주세요. 주님의 뜻대로 가게 해주세요. 구원해주세요!

시간은 아니었지만 매일. 매일. 기도했습니다. 

20년이 넘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어떤 교회 홈페이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담임목사 소개를 보는데 소개가 독특했습니다. 약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적어둔 것입니다.

제가 00동네의 버스정류장에 있을 , 작고 얼굴이 빨개진 여학생이 종이를 내밀었습니다. 이게 뭐냐고 물어도 얼굴이 빨개져서 달려가버렸지요. 그런데 전도지를 읽다가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음 어쩌지? 예수님은 정말 계실까? 왠지 교회 가야겠다!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요. 그리고 정말 나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님께 나를 드리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글을 읽는 그녀의 눈에서는 감사함으로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섬김은 헛된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일이다. 

9.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일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자. 


에필로그. 

0. 예화 : 홀어머니의 헌신적 사랑 

아들과 함께 가난하게 살아가던 홀어머니가 어느 밖에 일하러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일 것도 없이 속으로 뛰어 들어가  아들을 이불에 싸서 빠져 나왔습니다.

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했지만 어머니는 몸에 화상을 입고 다리를 다쳐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때부터 식구는 화재로 집도 절도 없는 거지가 되어 어머니는 구걸을 하면서 아들을 키웠습니다.

어머니의 이러한 죽을 고생하는 희생으로 아들은 동경 대학에작은 아들은 와세다 대학에 각각 수석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 졸업하는 아들이 보고싶은 어머니는 먼저  아들이 있는 동경 대학을 찾아갔습니다

수석 졸업을 하게 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회사에 들어가기로 이미 예비 합격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들의 눈에 수위실에서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모습이 들어 왔습니다

수많은 귀빈들이 오는 자리에 초라한 옷차림의 어머니가 오는 것이 한없이 부끄러웠던 아들은 수위실에 그런 사람 없다고 해주십시오! 라고 전했고, 어머니는 슬픈 얼굴로 돌아갔습니다.

아들에게 버림받은 서러움에 자살을 결심한 어머니는 죽기 전에 둘째 아들 얼굴이 보고 싶어 둘째 아들이 졸업하는 와세다 대학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첫째 일을 생각하고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교문 밖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때 마침 이러한 모습을 발견한 둘째 아들이 절룩거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어머니를 소리로 부르며 달려나와 어머니를 업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사람을 잘못 보았소.. 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어머니를 졸업식장의 귀빈석 가운데에 앉혔습니다

값비싼 액세서리로 몸을 치장한 귀빈들이 수근거리자 어머니는 둘바를 몰랐습니다.

수석으로 졸업하는 둘째 아들이 답사를 하면서 귀빈석에 초라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어머니를 가리키며, 자신을 속에서 구해 내고 구걸을 해서 공부시킨 어머니의 희생을 울며불며 감사했고, 그제서야 초라한 차림의 여인에게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의 눈에는 감동의 눈물이 고였습니다.

소식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알려지게 되었고둘째 아들은 재벌 회사 회장의 사위가 되었으나, 어머니를 부끄러워한 아들은 입사가 취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졸지에 패륜아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자기의 몸이 상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들을 속에서 건져내고구걸을 하면서까지 아들을 공부시킨 이가 바로 거룩한 어머니입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죄와 심판의 속에 뛰어들어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했습니다. 

세상에서 그분을 위해 살며 섬기는 것이 가장 복된 일입니다.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예수가 함께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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