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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 나다나엘의 축복 (요한복음 1:50~51)
모든이교회 주일설교(2017. 07. 30)
프롤로그.
1.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다나엘의 축복❞이다.
2.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 하나를 고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있다.
a. ❝축복(BLESSING)❞ 이다. 단순히 물질적인 축복이나 잘먹고 잘살기 위한 축복이 아니다.
b. ❝복이 되기 위하여 복을 받다!❞, ❝Blessed to be a blessing❞ ➜ 아브라함의 복의 성취가 목적이다.
c. 이런 배경으로 전하는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다나엘의 축복❞이다.
3. 먼저 질문 ❝나다나엘, 그는 어떤 사람인가?❞ 한마디로, ❝몸에 밴(익은) 경건(하나님닮은, GODLY)의 사람❞
a. 나다나엘의 신상정보
① 나다나엘은 바돌로매(바르-톨로마이오스, 톨로마이오스의 아들)의 개인적인 이름이다.
② 예수님의 12제자 중에 유일하게 처음 부르실 때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은 사람이다.
b. 47a절을 보자.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① 아주 드문 예외(대세가 아닌)의 사람이라는 말이다.
② 진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말이다. 무늬만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당시 종교인들은 모두 가짜다.
③ 오늘날 진짜 그리스도인은 대세가 아니라 예외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백성들…
c. 47b절을 보자.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
① 예수님 보시기에 정말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 꾸밈 없는(겉, 속) 사람, 교묘한 술수를 쓰는 야곱과 대조적.
② 예수님이 보실 때 여러분은 어떤가?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를 축원한다.
d. 48절을 보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① 무화과나무 아래는 묵상과 기도, 교육과 교제의 장소였다.
② 그런데 나다나엘이 예수님의 말씀에 놀란 이유가 있다. 한마디로 경이로움을 표현한다. 왜 그럴까?
③ 그 자리에서 평소와 다르게 하나님과 어떤 의미심장하거나 심오한 교통을 경험하고 있었다. ❛영적 비밀❜
④ 진리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목말라 하는 사람이다.
⑤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자. 늘 하나님을 사모하고 영적인 비밀을 많이 간직하자.
e. 한마디로, 경건이 몸에 밴 사람이다. 억지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경건이 흘러나오는 사람이다.
① 이런 나다나엘 같은 사람이 드물다. 정말 귀하다.
② 어떤 사람은 애를 써도 안 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자연스럽게 경건이 흘러나온다.
③ 이런 나다나엘 같은 사람이 되기를 사모하자.
4. 나다나엘의 축복은 무엇인가?
첫째, 점입가경(漸入佳境)의 축복이다(50절).
0. 점입가경(漸入佳境) : 점점 점, 들 입, 아름다울 가, 지경 경
a. 시간 또는 공간적으로 갈수록 더욱 아름답고 좋아질 때 쓰는 표현이다.
b. 경건이 몸에 밴 사람은 갈수록 더 아름답고 좋아진다. 미스코리아나 부자가 된다는 말로 이해하면 안 된다.
1. 50절을 보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a. ❝이보다❞ : 나다나엘이 체험한 그리스도의 초자연적인 지식이다.
b. 나다나엘로 예수를 메시야로 믿게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중에서 가장 작은 한 면에 지나지 않았다.
실제로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수많은 이적과 권능들을 나타내사 많은 사람들의 곤경을 타개해 주셨고,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메시야되심을 입증하셨다. 이런 기적들보다 더 큰 일은 바로 주님의 구원이다.
2. 경건이 몸에 밴 사람들의 축복이 바로 이것이다.
a. 점입가경의 축복이다. 점점 복이 된다. 이런 사람이 되자.
b. 경건하면 손해 볼 것 같지만 몸에 밴 경건이 승리한다. 정직하면 손해 볼 것 같지만 경건이 이익이다.
c. 많은 사람들이 손해 볼 것 같아서 경건을 포기한다. 학교, 직장, 장사, 사업, 연인, 결혼, 인간관계…
3. 예화 : 하인즈 식품_ 정직(경건)이 이긴다.
❝죄송합니다. 저희 제품에는 유독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세계 케첩 시장 1위인 하인즈 식품은 위와 같은 광고를 대대적으로 신문과 방송에 낸 적이 있습니다.
하인즈 식품은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장기간 섭취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첨가물을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 사실을 감추기 보다는 먼저 알리고 추후에 대책을 확실히 마련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알린 것입니다.
이 사실을 공개하기 전날 까지만 해도 회사 경영진들 사이에서는 찬반 논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사실이 공개되고 난 뒤에 제품의 매출은 급격히 떨어졌고, 동일한 첨가제를 사용하는 경쟁업체들은 허위사실유포로 하인즈를 고소했습니다. 고소와 관련된 판결이 나기까지 4년이 걸렸고, 수차례 파산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점차 소비자들은 하인즈라면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하인즈라면 숨기지 않고 먼저 공개할 것이라는 신뢰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인즈는 2,000년도부터 한 번도 미국 소비자 만족조사인 ACSI에서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신뢰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정직입니다. 정직이 이깁니다. 경건이 더 축복된 길로 인도합니다.
4. 예화 : 홀리데이 인(Holiday Inn) 호텔
세계의 중요한 도시마다 유명한 호텔들이 있다. 각 호텔들이 체인을 이루어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그 중에 유명한 호텔이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이라고 하는 호텔이다.
비싸거나 화려하지 않고 보통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로서 세계 곳곳의 도시에 설립되어 있다.
❛Inn❜은 ❛작은 여관❜이라는 뜻인데,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이 처음에는 작은 여관에서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여관이 번성하여 세계적인 호텔이 되었다. 이와 같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립자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다. 미국에 어느 목재소에 신실한 직원이 있었다. 그러나 세계를 휩쓰는 불경기는 피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주인으로부터 해고 통지서가 날아왔다.
회사생활을 하는 가정을 가진 남자들에게 가장 큰 충격은 해고통지다. 먹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노조가 설립되고 노사의 협약들이 생겨 충격을 최소로 막기도 한다.
그는 이 문제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했고 기도하며 살았는데, 어찌된 일입니까?❞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는 중에 하나님이 그에게 새로운 업에 대한 마음을 일으켜주셨다. 여관(Inn)업이었다.
여관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상이 좋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역시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작은 여관을 시작해 봐라. 허다한 사람들이 여관을 불륜의 장소로 제공하지만 너는 쉼을 위한 장소로 제공해라!❞고 하시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인줄로 믿고 마음에 일어나는 대로 작은 여관을 오픈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최대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해주었다. 실제로 그의 여관을 찾는 사람들마다 평안을 얻었다. 그러니 소문이 날 수 밖에 없었다.
이 여관에 대한 소문이 소문을 이어 퍼져나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번성하였다.
그리고 이 도시와 저 도시에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이 세워졌다.
그래서 지금은 세계적인 체인망을 갖춘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이 되었다.
어느 누구도 작다고 멸시하지 못하고 가볍게 보지 못하는 호텔이 된 것이다. 실직이라는 것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러나 경건이 몸에 밴 사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선한 길로,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방편이기도 하다.
5. 예화 : 인구 센서스 결과
2015년 인구센서스에서 기독교가 제1의 종교가 됐다. 교회가 감소하고 성도들이 가톨릭으로 떠나 가고 있다고 소란스러웠지만 인구조사 결과를 열어보니 기독교만 늘었다. 46.8%의 국회의원이 기독교인이고, 지난 세 번의 국무총리가 모두 기독교인이다.
서울시 발표에서는 서울시민 중 26.3%가 기독교인으로 1위였고, 기독교인 대학 졸업자는 타 종교의 세 배였고, 대학원 졸업자는 네 배에 이른다. 월 평균 수입에 있어서도 기독교인들이 앞서고, 직장에서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기독교인은 타 종교의 네 배다.
이는 우리 스스로 자랑하고자 함이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화되어 거룩한 삶을 살아갈 경우에 온 사회에 충분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몸메 밴 경건이 이런 결과를 낳는다.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타종교인들에 비해 열심히 공부했고, 책임있게 일했다는 증거다. 자기 신앙에 대한 확신을 갖고 거룩성을 회복하고 성화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다.
6. 예화 : 황태자의 첫사랑 ➜ 몸에 벤 담배냄새의 교훈 ➜ 할아버지 후원자(스폰서)
7. 디모데후서 3:12.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면 핍박이 있다. 경건하게 살면 은혜가 넘치고 복이 넘치기 때문에
세상과 마귀의 시기와 저항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점입가경의 은혜가 있다.
a. 욥기 8:6~7
b. 욥기 26:14
8. 예화 : 요셉의 몸에 밴 경건
요셉은 그대로 자랐더라면 팔레스타인에서 부잣집의 아들로 귀여움 받으며 그 동네 유지가 되어 잘살았을 텐데, 그 꿈이 십 대 때 산산조각 나버렸다.
그 당시 한 번 노예로 팔리면 평생 노예였다. 상식적으로 풀려날 길이 없었다. 행복한 삶을 살 소망이 끊어졌다.
고향 땅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가족들을 다시 만나리라는 희망도 사라졌다.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가 그곳에서는 형편이 좀 나아지나 싶더니 또 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끌려가버렸다.
요셉은 자기 인생이 끝없이 절망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셉이 내리막길이라고 생각했던 그 길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오르막길이었다. 축복으로 가는 길이었고,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는 길이었다.
그것이 애굽과 열방을 살리는 축복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길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팔레스타인에서 자란 요셉이 정상적인 코스로 애굽에 가서 국가고시를 치고 다른 수만 명의 공무원들과 경쟁하여 총리대신까지 올라가려면 할아버지가 돼도 안 될 일이다. 그러나 노예로 떨어진 그 길이 축복된 결론으로 가는 길이었다. 이 길이 저 길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신묘막측한 방법으로 우리가 모르는 길, 도저히 연결될 수 없을 것 같은 길들을 연결시켜서 반드시 길을 내신다. 요셉의 몸에 밴 경건이 그와 많은 이들을 축복으로 인도했다.
9. 경건이 몸에 배게 하자. 경건이 몸에 인이 배게 하자. 이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살면 그렇게 된다.
둘째, 열린문의 축복이다(51절).
1. 51절을 보자. “또 이르시되…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a. ❝진실로 진실로❞ : ❝아멘 아멘❞_ 주님 말씀의 권위와 중요성을 강조하는 엄숙한 확언. ❝할렐루야 아멘❞
b. ❝하늘이 열리고❞ : 현재 완료 능동태 분사로서 ❛한 순간이라도 닫힘이 없이 항상 열려있는 상태❜
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표현한다.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친밀한 소통을 경험하는 것.
②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표현하는 구약적인 표현이다. 이것이 경건이 몸에 밴 사람들의 축복이다.
③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닫힌 하늘문이 활짝 열렸다.
c. ❝하나님의 사자(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① 이 구절은 야곱이 본, 땅에서 하늘로 뻗어가는 사닥다리 또는 계단에 대한 환상을 암시한다.
② 거기서 천사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오르거나, 그분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내려왔다.
③ 야곱이 잠자는 동안에 그가 쉬던 장소는 성전, 곧 하나님의 집(벧엘)이 되었다.
④ 창 28:10~12
d. 51절을 다시 보자. ❝인자 위에❞
① ❝인자❞는 예수님의 인성을 나타낼 뿐 아니라, 신성을 나타낸다. 그분의 하나님 되심. 메시아 되심이다.
② 다니엘 7:13~14. 유대인들은 여기의 ❝인자같은 이❞를 메시아로 인식했다. 어마어마한 말씀이다.
③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님께서 부족하지만 경건이 몸에 밴 사람의 손을 잡아주신다. 응답하신다.
④ 그들이 있는 곳이 ❛하나님의 집(벧엘)❜이 된다.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어마어마한 축복이다.
2. 51절을 다시 보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a.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하늘과 땅을 잇는 사닥다리가 되신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이어진 계단이다.
b. 예수님은 ❝천국 포털❞이 되신다.
① 인터넷 세상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포털사이트를 거쳐서 들어갈 수 있다.
② ❝포털❞ : ❝출입문❞, ❝진입로❞라는 말이다.
③ 한국에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네이트❜… 미국에는 ❛야후❜, ❛빙❜, ❛구글❜…
④ 천국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들어간다.
⑤ 은혜와 축복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얻는다.
⑥ 예화 : 농협 파밍 경험 ➜ 가짜 포털을 조심하라.
3. 이것이 바로 경건이 몸에 밴 사람들의 축복이다.
a. 사무엘상 7:8~9. 경건이 몸에 밴 사람 사무엘 선지자의 예다. 사울이 선지자를 만날 때 선물을 준 예.
b. 욥기 42:7~8. 고난을 통과하면서 진짜 경건이 몸에 밴 욥의 친구들을 위한 기도의 예다.
4. 예화 : 최OO 형제 문자 “목사님의 말씀은 들을거에요!” 마침내 하늘문이 열렸구나! 응답이 왔다.
5. 요한계시록 3:8. 빌라델비아교회의 경건의 축복
6. 경건이 몸에 배어서 열린문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자.
에필로그.
0. 다른 어떤 것보다 경건에 목숨을 걸자.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다.
1. 초청기도
2. 폐회찬송_ ❛내 영혼이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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